대부분의 종목 차트를 보면 삼하닉 레버리지 상장 후 계속 폭락을 거듭했죠.
그냥 좀 떨어진 수준이 아니라 52주 신저가를 찍을 정도로 폭락을 했으니..
코스피 5천이건 7천인건 8천이건 전혀 상관없는게 코스피 3천시절로 주가가 돌아가거나 되려 떨어진 종목들이 속출했다는 말이죠..
코스닥 말고도 코스피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부분 차트를 보면 레버리지 상장일이 기점인 경우가 보통이거든요.
순환매가 사라지고 삼하닉 올라도 하락, 삼하닉 하락해도 하락을 하는 날이 계속 나와서 난리였죠.
수급 빨리는거 자체는 그렇다 쳐도 삼하닉 폭등 폭락으로 계속 지수가 사이드카 걸리고 서킷 걸리고 난리가 나니까
그나마 좀 있던 투심마저 얼어붙어서 수급은 더 떨어지고 난장판이었죠.
그나마 5월까지는 자기 종목이 폭락해도 전체적으로는 그래도 상승 여력이 있었으니 어디 말이라도 못꺼낸 사람이 많았는데
5월 이후부터는 아에 전종목 폭락이 이어지니 지금 레버리지 때문에 사람들 분위기가 살벌인 이유가 있을 수 밖에 없죠.
다들 서로 보유 종목이 폭락했으니까요.
환율은 뭐 정부가 어쩔 수 없다고 치고
국민연금 리밸런싱은 국민연금 수익률과 연관되어 있으니 그렇다 칠 수 있는데
레버리지 상장은 순전히 정책 실패의 문제죠
레버리지는 주식시장 펌핑하기 위한 수단 그 이상 이라도 아닙니다
알려진 레버리지 추진 논의가 1월이였고, 출시가 6월입니다. 졸속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당시 목적중 하나로 환율 안정화를 예시로 들기도 했을 정도였으니...)
글로벌 스탠다드 따진다면 코스피, 코스닥 기업 기준강화 등등 선행 되었어야 하는게 더욱 많았을 듯 한데.. 말이죠.
그냥 두고볼 성격도 아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