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정부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해외 투자 수요를 국내로 유도하겠다며 고위험 상품을 허용했지만 특정 종목으로 자금이 쏠리며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빚투(빚내서 투자)'까지 급증하자 정부와 금융당국이 뒤늦게 제도 보완에 나섰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판을 벌여놓고 이제 와서 부작용을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동성공급자(LP) 관리 강화와 기본예탁금 상향, 투자자 교육 강화 등이 거론된다.
다만 업계는 상장폐지는 현실적인 해법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이미 대규모 투자자가 참여한 상품을 강제로 폐지할 경우 기존 투자자의 손실을 확정시키고 시장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 ETF 업계 관계자는 "이미 투자자가 들어온 상품을 상장폐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오히려 레버리지 상품의 진입 요건을 강화하고 LP 관리와 투자자 보호 장치를 보완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해외 투자 수요를 국내로 유도한다는 정책 취지는 이해하지만 투자자 보호 장치와 시장 영향에 대한 검토가 충분했는지는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고위험 상품일수록 사후 대응보다 사전 검증이 우선됐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부동산도 주식도 펀드도... 이러니 맨날 규제만 더 생기는게 이해됩니다.
레버리지 해외에가서 하던 말던 내버려두고 부동산 대책도 이상한거 하지말고 내버려두고.
해외나가서 레버리지한다고 국내 레버리지 만들었는데 도리어 달라는 더 오르고ㅜ
잘하는거만 하라는거 같습니다.
안 좋아지면 정부탓, 대통령 탓 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듣기 싫으면 관두등가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44740?sid=101
양방향 2배 포지션 생긴거에 그냥 감사해야할 것 같은데
잘한건 언제나 당연한게 되고 못한건 죽을때까지 물어뜯기...
국힘은 잘한거 없어도 뛰우고...
레버리지 ETF를 매매 하지도 않은 일반투자자가 손해를 보니까.. 하는 소리죠.
자기들끼리만 손해보는게 아니어서 문제죠
아니 좀 말이 되는 댓글을 좀 다셨으면 하네요. 레버리지 상품 물량조절을 못해서 본주가격차이 때문에 막판에 본주가격이 폭락하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는건데 무슨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장 마감되고 나서 추가폭락을 합니다 뭔 손절 익절을 합니까
거기다 레버리지가 유동성을 다 빨아들여 다른 주식들은 수요 저하로 다 폭락 상태입니다
원래 레버리지같은 파생상품은 기관들 헷지용으로 개발된 상품인데 국장에 개인투자자가 워낙 많아서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선진국들처럼 30%미만의 개인직접투자비율이 낮다면 사실 문제가 될게 없죠. 선물, 레버리지 ,공매도도 마찬가지에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들 떄문에 그 상품을 투자하지도 않은 일반개별종목 투자자가 피해가 늘어서
그러는데 당연히 상품을 승인한 나라탓할수밖에 없죠.
레버리지 투자하지도 않은 투자자들이 피해보고 있잖아요
대부분의 종목이 레버리지 출시 이후 한달내내 20~30% 폭락한데다가 삼하닉으로 수급이 그대로 빨려들어갔는데
삼하닉도 심심하면 7%가 왔다갔다 하는 변동성 때문에 주식시장판만 망가뜨렸죠.
애초에 이 레버리지 나온 이유도 당시 서학개미로 인한 환율 상승을 계속 부각시키다보니 그거 막는답시고 나온거라 정말 어설프게 나온 정책입니다.
마치 레버리지ETF투자자들만 피해보는줄 아는 사람들 많음요.
무관한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어서 상폐하라고 하는건데 말이죠.
투자는 본인책임이라니 ... 말그대로 투자를 안한 사람들이 피해를 봐서 불만을 얘기하는건데 말이죠
떨어지면 정부탓이다
늘 그렇죠 ㅋㅋㅋ
내란당 정권때는 코스피 개박살 나도 아닥하던 놈들이 ㅋㅋㅋ
떨어진 문제보다는 레버리지 상품으로 인해 변동성이 너무 커졌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내 자산이 하루에 10%씩 왔다갔다하는 시장이 사실상 투기판이라고 봐야합니다.
오히려 전 상법개정 과정과 의지가 지체되고 있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길게 시장을 정상적으로 만들기 위한 정책의지가 있는게 중요하니까요.
시장규모에 맞지 않게 레버리지로 주식시장을 도박판으로 만드는게 누굽니까? 정부의 문제죠
지금은 정상적인 시장이 아니죠.
아무리 분석하고 공부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 레버리지 수급 방향성에 따라 지수가 폭락하고 폭등하는 바카라 게임장입니다.
투자자가 정상적인 시장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개선하고 균형을 잡아 주는 게 정부의 몫입니다.
지금 정부는 뭘 하고 있을까요?
개인탓으로, 개인의 책임으로 몰아세운다면 이같은 비정상적 시장에서 누가 국장에 투자를 할까요?
그저 투기꾼들만 모여 도박이나 하는 시궁창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