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클량에서 부동산관련 글을 본지도 18년이네요

바람씽씽 ·

조회 1,909 · 공감 0 · 댓글 12


클량가입일이 2009년이니  2006-2008년 대세상승기 직후 가입한거네요


수도권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로 접어들었던 2010년데 초반만해도 

인구감소로 이제 부동산은 하락만 남았다

 집뭐하러 사냐

그돈으로 외제차사서 즐기면서 살라는 글도

여기 클량에서 자주 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015년을 지나 얼마전까지만해도

오른다는 자와 내릴다는 자가 시기에 따라

쏠림은 있었지만 지속 논쟁을 벌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내린다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그냥 건강한 국가체력을 더 오르지않는것이 바람직하다는 글정도가  전부로 보입니다


부동산은 결국 심리라는데

지금처럼 유동성이 풍부해진 상황에

심리마저 다 오를거라 생각하는 장세라

두렵기까지 하네요

댓글 12

  1. 뢰브감독이 ·
    웃긴게 모두가 오를 거라 생각하면 또 안오르더라고요.

    요즘 오른다는 의견이 너무 우세해서 전 조심스럽게 봅니다.
  2. 바람씽씽 ·
    @뢰브감독이님 저도 혹시 그럴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주식시장을 지금이 어깨라 생각하고 파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이돈이 어디로 갈까 싶네요
  3. 회원비난비아냥 ·
    전 그래도 90년대후반에서 2000년대초반까지 지은 용적율 300% 넘어가서 재건축이 불가능한
    고층(25~30층) 서울아파트들이 현재 서울전체물량의 50%라고 된다고 해서 결국은 신축선호도가 심해서
    곧 상방벽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4. 니나모 ·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지방은 주거지로 고려해본 적이 없어 지방의 향후 전망은 아예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수도권만 국한해서 이야기하자면 이미 유동성은 너무 많이 풀렸고 공급 부족은 확정적인데다 아파트 건축 비용 자체가 너무 많이 올라 상승은 확실할거라 보고 있습니다.

    물론 금리인상이나 보유세 등의 변수는 남아있으나 높낮이의 변화는 있을지 몰라도 상승 추세 자체는 유지할거라 생각합니다.
  5. 하늘풀 ·
    인구는 앞으로도 감소하겠지만, 그건 특정 지역에 모여살면서 그 특정 지역은 경쟁이 더더욱 치열해진다는 이야기이죠. 시골 (서울에서 먼 곳이라는 뜻이 아니라, 인구밀도 낮은 동네) 부터 소멸되겠죠
  6. 맞죠그렇죠 ·
    그 시절엔 지금처럼 답이 한 곳으로 몰리는 게 아니라 다양한 선택지가 있기도 했으니까요.
  7. 아무레 · · 공감 1
    예전에 내집마련당인가 있었는데, 문통 시절에 엄청난 비난을 맞고 강제로 폐쇠되었죠, 그래도 당시에 신혼집 마련하면서 많은 도움 받았었는데, 엄청 아쉬웠습니다
  8. 제로카운터 · · 공감 2
    @아무레님 전 거기 데이터가 아깝더군요
  9. 아무레 · · 공감 1
    @ZERO카운터님 첫집 차릴때, 인테리어 조언이나 입지 보는 방법 같은 것도 타인의 경험으로 많이 배웠어요, 집값 오르기 시작하면서 엄청 비난을 받고 없어진게 너무 아쉽습니다.
  10. 에리카 ·
    @아무레님 여기가 사실상 정치사이트화 되었다는 증거 중 하나죠.
  11. Alton_Pa · · 공감 2
    결국 내마당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이 다 맞었죠. 근데 다시 복구 안 시키죠. 운영자가 너무 많이 비난 받아서... 점점 이렇게 되는 거죠.
  12. 에리카 ·
    @Alton_Pa님 여기가 사실상 정치사이트화 되었다는 증거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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