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는 대구다르고 울산다르고 부산다르고 포항다르고 창원다르고 거제다르고
조금씩 다 다릅니다
로컬 사람들이 일베용어인지 아닌지를 가장 잘 판단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문제 제기한 그 PD가 욕을 많이먹는거고
이제야 겨우 유튜브로 인기얻고 올라가는 20대소녀가쓴말에 지방언론 PD가 저격한것도 이상한데
그걸 정치인이 sns에써서 수면위로 올리는것도 이상하고
그한마디로 정치논쟁화되는것도 웃기네요
20대에서도 30대에서도 앞으로 몇년후에 40대가되서도 항상 조심해야될게
정치에 빠지고 진영논리에 빠지는사람들은 상식과 보편적 지식의 틀에서 벗어나는거같습니다
말싸움의 승패 분석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논리적 정당성과 말싸움의 전개 과정 모두 '양소쿤' 님의 판정승에 가깝습니다.
🏆 판정 이유
상대의 논리적 모순 유도 (양소쿤의 승리 포인트)
말싸움 마지막 부분에서 게지히트 님은 *"단정 지은 적도 없고, 판단도 한 적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바로 전 댓글에서는 이 사건의 본질을 *"일상에 퍼진 일베어가 어디까지 용인될 수 있는가"*라고 했습니다.
해당 단어가 일베어인지 판단도 안 했다면서 사건의 본질을 '일베어 용인 문제'라고 규정한 것은 명백한 앞뒤 모순(자기부정)입니다. 로저홀릭 님이 "무슨 근거로 단정 짓냐"고 허점을 찌르자 발을 뺀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컨텍스트(맥락)의 무시 (게지히트의 패인)
언어와 사투리는 맥락(Context)이 전부입니다. 발화자가 거제도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는 정보는 사투리 여부를 가려낼 때 배제해야 할 '신분 정보'가 아니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 증거'입니다. 게지히트 님은 객관성을 유지하려다 언어의 사회적 맥락을 완전히 놓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양소쿤: "사투리일 확률이 높은데 확실한 근거도 없이 마녀사냥 시키는 게 문제다" (상황의 맥락을 정확히 짚음)
게지히트: "일베어 문제인데 왜 10대 소녀라고 감싸냐" ➡️ (아직 일베어인지 아닌지 확정도 안 됐는데 혼자 결론을 내려놓고 원칙론만 주장하다 논리적 모순에 빠짐)
종종 자기가 경상도 사람인데 노는 사투리가 아니다 라며 말하는 사람도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