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의원에게 질문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엄해제표결참석안함 이유는 뭡니까
정말 감기약 먹고 잤습니까
김어준 뉴스공장 12월 12일 방송 박선원의원 발언 입니다
그대로 옯겨 봅니다
팩트위주로만 서술합니다
12월 3일 오후 9시부터 박선원 의원 보좌관이 박선원에게 문자보냄
오후 9시
의원님 특전사가 이상합니다 동향이 이상합니다 훈련을 안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비상대기입니다 9시인데 취침않고 잠을 자지 않습니다
오후 9시 40분
의원님 특임대 휴대폰 회수해갔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계엄할거 같습니다 라고 말함
오후 9시 55분
박선원의원이 김민석의원한테 연락함
김민석 의원님 윤석열이 긴급담화를 발표한답니다
국회예산통과 안해준것에 대한 비난성명발표할거 같습니다
이 야밤에 국회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선제공격합시다
오후 10시
김민석의원 감기약 먹고 잠듬
다음날 새벽 12시 45분
김민석의원 국회 담넘음 계엄해제표결참석못함
10시 25분 윤석열 긴급담화
10시 28분 비상계엄선포
다음날 1시1분 계엄해제찬성가결
// 아.. 찾아보니 정청래 쪽 이성윤의 수준이하의 발언이 시작이었네요. 역시 딱 그정도 수준이죠.
박선원의원 아녔던가요? 핵심은 박선원·추미애·국방위·법사위 의원들이었죠
조승래, 천준호, 박선원 의원들 이재명, 박선원, 국방위·법사위 의원들, 당 지도부가 각자 역할을 한거죠
이게 무슨 핵심이었던가요
8월 친위쿠데타 가능성을 김민석이 최초 공론화하고 9월에는 박선원 김병주 등과 쿠데타 막기위한 입법도 합니다.
내란전부터 대비하던 김민석을 두고 감기약 운운하는게 어이가 없어서요.
핵심? 꽹가리치고 시끄럽다고 일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지적을 받아들여 원댓의 핵심을 핵심중한명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런 언급 자체는 '노선 경쟁'의 측면에서는 서로간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내란청산을 가장 크게 외치는 정청래 의원과 주변 친청계 의원들이
굳이 내란을 가장 먼저 경고해서 계엄 전까지 욕 엄청먹었던 김민석 의원을
내란당 공격 방식으로, 네거티브 공격하는게 바람직하지는 않아보입니다.
내란이 일어나기 한참 전부터 김민석-박선원 두 분이 여기에 치밀하게 대응해 오셨습니다.
그 두 분 자리에 대신 정청래 - 이성윤이 있었다면 나았을 것 같습니까, 부족했을 것 같습니까?
대체하기에는 능력차이가 너무 크지요?
그래서 저는 김민석입니다.
감기 걸려서 약먹고 잠들었다가 보좌관이 깨워서 국회로 왔고 담넘은 영상도 있고 담넘을때 도와준 시민들이 김민석 의원 얼굴이 빨간게 상태가 안좋아 보였다고도 했고 국회 들어가서 본회의장 들어가려고하니 출입구가 모두 막혀서 국회의장 출입구로 본회의장 들어가는 모습도 있구요. 본회의장 도착해서 앉기 직전에 표결이 끝났다고 해명했습니다. 이건 더 의심하고 말할 필요 없을거 같아요.
이걸로 비판할수는 없을것 같네요
참석하려는 노력만tv에 보여주고 참석하지는 않는…
혹시라도 계엄이 성공할까봐요. ….
김민석은 참석하려는 노력을 언론에 노출하지도 않았고, 국회 담장을 넘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오늘 겸공의 영상 오픈 전까지 실제 국회에 들어간거 맞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었죠.
들어갈 수 있는데도 들어가지 않고 언론에 노출도만 높인 이준석과
언론 노출은 하나도 없었지만 국회에 담장을 넘어 들어갔던 김민석이
왜 같은 스탠스라고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완전히 반대 아닌가요?
끝까지 꼬투리 집고 늘어지자는 의도 아니면 이해가 안되네요.
그게 편하시죠~ 그런데 그 논리로 다른 사람 설득은 어려워요~
이슈 종결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