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정청래 열성 지지자들은 김민석을 까내리는 것도 모자라 이재명 대통령까지 같이 공격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딴지일보 게시판과 뽐뿌 게시판을 가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김민석 총리가 검찰개혁 TF를 운영하면서 검찰개혁이 다소 늦어진 부분은 비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년 동안 뭐 했냐"는 식의 비판은 사실관계와 맞지 않습니다.
우선 인수위도 없이 출범한 정부였습니다. 심지어 프린터조차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또한 총리실 검찰개혁 TF는 지난해 9월 출범해 올해 3월 정부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을 단순 계산해도 "1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비판은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일부에서는 모든 책임을 김민석과 이재명 대통령에게 돌리며 공격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세력이 주장하는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었을 때는 대통령이 하는 일마다 발목을 잡지 않을까요?
따지고 보면 대통령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그때는 옳았고 지금은 틀렸다는 것입니까?
물론 인사에서 아쉬운 점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저는 이재명식 정치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적과도 협력하는, 말 그대로 '적과의 동침'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정치 말입니다. 저는 그것이 협상가로서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취임 당시에는 지지율이 낮았지만 퇴임할 때는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고, 공약 이행률도 95%가 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이재명식 정치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스스로를 민주당의 코어 지지층이라고 말하는 일부 사람들은 "전통 민주당 지지층을 배반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굳이 당명을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심지어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여당 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정청래가 2찍 정당과 3찍 정당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를 보이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점도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른바 '뉴이재명' 성향 일부 인사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과도하게 공격했던 일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상처를 받은 분들이 있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충분히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민주당 전체를 대표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다른 일부 사람들일 뿐입니다.
사실 문재인 정부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이정렬 변호사, 권순욱 등 이른바 '똥파리'로 불리던 사람들이 문재인 지지자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이재명을 강하게 공격했고, '찢' 같은 표현도 거리낌 없이 사용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시 민주당의 코어 지지층은 왜 그런 행동을 크게 문제 삼지 않았을까요?
지금과 비교하면 분명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일정 부분은 다른 정치적 의도를 가진 세력이 함께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가운데는 '뉴이재명'이 아니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이재명을 옹호하면 무조건 '뉴이재명'이라는 꼬리표를 붙여버리는 경우도 자주 보입니다.
저는 이것도 매우 잘못된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정청래 대표에 대해 충격을 받은 부분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라는 발언입니다.
두 번째는 "내가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당무개입 논란에 휘말릴 수 있다."는 발언입니다.
물론 본인의 의도는 달랐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말을 듣고 "당무개입을 하면 또다시 정치적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도 들렸습니다.
여당 대표가 할 말로는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 정청래 의원을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총선과 대선 때 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적도 있었고, 평소 자주 다니시는 미용실도 어디인지 알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오래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한 번의 실수였다면 이해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일이 반복되면서 저는 어느 순간 선을 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딴지게시판을 민심의 척도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가보면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 바로 아래 수준으로 평가하는 글들까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과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무너지면 정청래의 민주당도 함께 무너질 것입니다.
민주진영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가장 이득을 보는 것은 한동훈을 비롯한 야권일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선진국을 넘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중요한 시기에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내부를 향한 끝없는 공격이 아니라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건설적인 비판과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조금만 진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딴지나 뽐뿌 같은 커뮤니티에서 과도한 내부 공격을 이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 분위기에 휩쓸리는 사람들 역시 훗날 역사적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묻고 싶습니다.
정청래 지지자들이 김민석을 공격하고, 이재명 대통령까지 비난하면서까지 무조건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입니까?
정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것입니까?
아니면 이재명 정부를 흔들고, 결국 정청래 또는 다른 누군가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은 것입니까?
저는 그 점이 가장 궁금합니다.
저분들 상상속에서요
총선때도 식당가서 숟가락, 젓가락 눈높이에 끌어올리는 당대표 나올까봐 두근두근 거리네요
후보들에 대한 비난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비난하는 순간 이낙연 어게인인데...
다만 정후보에게 (찌라시 소문처럼) 미키루크 이상호(잼통비난중)가 붙어서
대선후보까지의 코칭을 주고받는 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래서 국힘지지자들이 정청래도 지지하는 거구요. 이게 어렵나요.
이거야말로 네거티브 선거의 전형인데, 민주당원은 전통적으로 네거티브 선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오늘 겸공 끝나자 마자 클량에도 김민석 비난 글이 쇄도하던데요. 그것 역시 민주당원들이 안좋아하는 네거티브겠지요? 정청래 당선에 마이너스로 작용하겠군요.
감상평과 본문의 글 성격이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데요.
김민석 비난 글은 감상평이고 정청래 비판 글은 네거티브인가요? 해석에 균형감이 없어 보입니다.
역시 글쓴 분이 본문에서 정청래 비판을 왜 하고 있는지 꼼꼼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그럼 이해되지 싶네요.
김민석이 오늘 잘했으면 잘했다는 평가가 주루룩 나와야 자연스러운겁니다.
오늘 클량 분위기가 '네거티브 하지말자'는 님의 주장에 어차피 어긋났으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전부터 비난만 하시던 분들이 오늘도 역시나 비난 글에 열을 올리시던데요.
1. 노무현 죽여버리겠다, 탈당하고 신당창당하고, 민주당 이름 몰래 가져가던 윤석열 체포안에 이름도 못올린 인물
2. 자기 텃밭 지역구에서 공천 못받아도 자기 식구 물려주고, 전국유세 다니던 당적은 민주당만 있는 윤석열 체포안에 이름 올린 인물
1번이 당대표 하겠다고 2번에게 나오지마라하는데 더 열정적으로 지지하는게 문제되지 않네요.
비난에서 비판적 지지로 말을 바꾸셨네요.
그런데 님이 주장하는 1번은 비판이 아니라 누가 봐도 김민석 비난으로 읽힐만 합니다. 2번은 정청래 찬양같구요. 팩트에도 안맞네요.
근거를 가져와서 제가 한말이 안맞다고 해보세요
저는 오늘 오전 클리앙 분위기를 김민석 "비난"이라고 평가하고 있는데, 님은 그런 글들이 "비판적" 이라면서요?
처음 댓글에는 왜 비난하는지 찬찬히 보라고 하셨으면서, 뒤에는 비판적 지지를 공격이라고 재단하느냐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바꿨다고 말씀드린거고요.
김민석이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직접 말한 직접 증거를 혹시 확보하고 계신가요?
김민석 본인의 육성 녹음, 영상, 당시 인터뷰 기사 등 직접 자료가 공개되어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해당 발언은 당시 주로 전언이나 2차 인용을 통해 전해지고 있으며, 사실로 확인된 바 없습니다.
즉, 증거로 증명된 바 없기에 님의 주장은 팩트에 기반한 게 아니죠.
마지막으로, 저는 님이 김민석을 비판적 '지지'하고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비난'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정청래 지지자들이 김민석을 공격하고, 이재명 대통령까지 비난하면서까지 무조건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입니까?
자 여기 님의 궁극적인 질문입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적 지지하지 비난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김민석이라는 후보에 대해 애당초 지지한 적이 없다는데 자꾸 딴소리를 합니까?
김민석 본인의 육성 녹음, 영상, 당시 인터뷰 기사 등 직접 자료가 공개되어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한참 전부터 검색만해도 줄줄이 나오는 내용에 대해 반대의견도 없군요. 이 중차대한 시점에 이에 대한 반론이나 반박기사 등도 찾을수 없네요? 당시 행적을 유추해봐고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이는데요?
물증없는 20년도 넘은 내용으로 육성파일 운운하고 나머지 내용은 언급도 못하시네요?
https://www.huffingtonpost.kr/article/258339#_enliple
기사하나 링크 드립니다. 파도파도 또나오는 괴담엔 NHK단란주점도 나오네요. 잘 보고 숙고하세요.
사람이 살아온 길에 그 사람의 인성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검색하고 찾으면 금방인 것을 더이상 제 시간 할애시키지 마시고, 이쯤 알려드리면 스스로 찾아보세요.
저사람은 왜 저런 주장을 하는가? 근거는 무엇인가?
스스로 찾아보세요. 제가 님의 선생님이 아니에요.
김민석의 육성녹음이 없다는 건 사실로 인정하시네요. 20년이 넘었는데 당시 행적을 유추해서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건 님의 심증 또는 주장일 뿐이죠.
그래서 팩트에 어긋난다는 겁니다. 생사람 잡으면 안되겠지요. 제발 팩트에 기반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릴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님의 주장에 다 반박을 해드렸는데 뭘 나머지 내용은 언급을 못한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고요.
기사링크 해준곳 들어가 보니 어디 미국 매체인가 본데, 언뜻 읽어봐도 송영길 저격성 내용으로 좀 편향되어 있네요.
널린게 공중파 뉴스고 흔한 게 유트브고 그러는데, 구지 그런 기사까지 제 시간들이는 게 너무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님에게 편향된 곳이 아닌데에서 정보를 찾아보시라고 권유해 드리고 싶네요.
유투브쪽으로도 장르만 여의도라든지 백운기, 경향, 한겨레, 오마이 등등 많습니다. 이런데도 검색해 보세요.
님이 몰랐던 사실도 아주 자세히 알려줄겁니다. 제 경험상 여러 매체를 접해야 편향적 시각에서 벗어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스스로 찾아 보라는둥, 선생님이 아닌데 이런것까지 알려줘야 하냐는 식의 말씀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게 아니라는 것 말씀드리고요,
회원들끼리 생각은 달라도 공론장의 토론 매너는 지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네요.
님 댓글을 보세요. 근거가 어디있어요? 주장만 있죠. 타인의 주장도 근거없이 편향이다? 그나마 존중해서 알려드리는게 매너가 없는거라고 생각하시다니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왕성한 커뮤니티 활동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생각이 균형잡혀 있다고 주장한 적 없고요,
님이 인용한 기사 하나가 진실이나 객관성을 담보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동안 자기 주관이나 희망을 마치 사실처럼 보도하는 기레기들을 많이 봐왔잖아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님도 열심히 하시길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위주로 생각하면 모든 세상이 음모론으로 가득할 겁니다.
겸공도 스탠스를 바꾸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 지지자들이 잘 따라오려고 할 지 모르겠습니다.
검찰개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요.
물론 부화뇌동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구요.
점점 노골적이어서 이사람들 급하긴 하구나 싶었습니다
김민석은 안된다는 말은 정청래 지지자들이 훨씬 더 많이 하던데 말입니다.
정부안인 검찰에 일부 수사권을 남기자는 것과 필요 시 수사에 대한 보완을 경찰에 요청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검찰의 직접적인 보완수사권을 없애는 대신에 요구권을 남겨두자 했고, 반대쪽에서는 검찰에게는 일말의 여지도 남겨서는 안되고 무조건 철폐해야 한다고 한 거 같은데요. 보완수사는 경찰이 하고 검찰은 그 수사결과를 검토하고 미흡할 경우 보완요구를 제한된 범위에서 하자는게 애초 취지가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나온 결과물을 보니 결국 서로 같은 방향성 같은데, 이렇게까지 갈등의 소재가 되었어야 했나 싶네요.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278
정부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관련 일부 유지를 주장하다 포기한 것이 6월 19일 입니다. 방향이 같지 않았습니다.
“정청래가 당대표 되면 대통령 발목 잡을 것”,
“정청래 또는 다른 누군가를 차기 대통령 만들려는 것 아니냐
-> 그냥 원하는사람 지지하세요 이런 허위글 쓰시지 말고요
검찰개혁추진단이 2025년 10월 1일 공식 출범했는데 사설이 왜 길어요? 별도 정부안을 내지 않고 국회 논의에 넘겼잖아요?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누가 지켜요 국민밖에 더있어요?
1. 정청래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발언이 정부·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의 영역
2. “총선 패배로 정권의 힘을 상당수 뺐다”는 표현은 사실관계가 부정확
3. 김용민·박은정 의원 등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나온 것도 결국 국회가 세부 입법을 주도하게 된 결과며 그 법안이 더 강한 개혁안이라면 이제는 국회에서 조문과 부작용을 따져 논의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 과정 전체를 특정 인물의 배신이나 음모처럼 몰아가는 것은 검찰개혁에도 도움이 됩니까?
4. 사실관계가 하나도 맞지 않네요 “누가 대통령을 흔든다”, “누가 배신자다”라는 식으로 결론정해놓나요?
서로 각자 플레이를 하면 되는 것이고 그 지지자들이 페어플레이하지 않는다면
중립에 있는 사람들은 그 반대를 선택할 것이고....
이런 글은 도움이 안 될 것 같네요. 결국 양쪽 다 비방하고 깍아내린 것은 도낀개낀 아니었나요?
지지하시는 분이 왜 당대표가 되어야 하는지 어필하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만.....
이런 전제로 이야기를 시작하니 문제가 됩니다
글쓴내용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만, 김민석의 오히려 줄세우기와 언플들 그런 자기정치가 아쉽고
정청래도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해 당대표 되자마자 김병기가 들이박고, 이언주도 난동부린 그걸 제압못했던게 아쉬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정청래가 자기뜻보다 대부분 청와대 의견으로 다따라갔는데 중간에 누가 장난질을 친건지
이상하게 대립구도를 만든게 더 아쉽네요.
보고싶은대로 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