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 KST - 톰슨로이터 - 올해 IPO 상장주식중 최고의 돌풍을 몰고 온 스페이스엑스가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나스닥100 지수는 나스닥 거래 상위기업중 비금융 기술주 상위 100개 주식을 지수화한 것입니다. 나스닥100 지수에 진입하려면 최소 6개월 대기 및 심사, 기관투자자 및 시장의 유동성에 공급가능한 능력 및 변동성에 대한 해당기업의 안정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심사에는 최대 1년이 넘게 걸릴 수도 있습니다. 나스닥은 이 규정을 수정해 IPO 진입 15일이 지나서 지수편입을 심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수편입으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투자옵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입니다. 또한 테크 스타트업 기업들이 나스닥 상장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업들에게 스페이스엑스와 같은 상장성공 모델을 제시함으로서 좀더 유인책을 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스페이스엑스가 각종 지수에 편입되면 나중에는 투자자들의 옵션을 제약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스페이스엑스가 현제 FTSE 러셀지수, 그리고 나스닥100 에 편입된 상황에서 일론 머스크과 연관되는 투자를 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S&P500와 블루칩다우 지수 그리고 각종 국제인덱스 상품등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스페이스엑스가 각종 지수에 편입되면 시장에서의 선택자유는 줄어듭니다.
스페이스엑스는 상장이후 지속적으로 대형지수에 가입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S&P500도 그중 하나이지만 S&P500는 지수편입에 엄격한 심사요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상장 이후 최소 1년동안은 지수 편입대상이 아니며 편입을 위해 1년간 재무재표를 공개해야 합니다. 당장 2026년 하반기 재무재표부터 심사대상인데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엑스가 AI와의 공존과 성장동력을 어떻게 반영할지가 큰 물음표입니다. 테슬라도 S&P500에 가입하기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한국주식 시장 변동성 내용 같은데요.🤔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closely-watch-risks-around-stock-market-volatility-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