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로 3시간이면 도달할 거리에 딱 붙어있는 나라랑 어떻게 100% 척을 지며 삽니까.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이미 한중일은 순망치한 관계입니다.
카카코
IP 106.♡.200.191
10:41
2026-07-08 10:41:19
·
@후룩후루룩님 100프로 척지자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최대한 줄이고 서방이 중국에 위협을 느껴 디커플링을 시작하면 그 자리를 먹어가자는거지
GlaxyEx999
IP 115.♡.108.233
10:39
2026-07-08 10:39:20
·
안보와 경제의 전략적 균형을 유지하며 실리적 협력과 관계 개선을 도모하는 과도기를 넘어서야 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면 안되는 관계인데 선을 긋는 건 무의미 합니다.
카카코
IP 106.♡.200.191
10:48
2026-07-08 10:48:41
·
@GlaxyEx999님 어느 한쪽으로 기울면 안되는 관계이기엔 중국이 너무 위험하죠 하지만 대놓고 겉으로 표출은 힘드니까 언제든 중국과 디커플링을해도 타격이 적게 준비해야하는겁니다
킨브로KINBRO
IP 118.♡.12.215
10:40
2026-07-08 10:40:26
·
누군가와의 영원한 커플링, 디커플링은 없습니다. 공식적 혐오 대상 국가만 만들면 저희만 손해입니다. 표면적으론, 일본도 내편, 중국도 내편, 서방도 내편으로 만들어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No라고 와쳐야할땐 당당히 외치고요.
카카코
IP 106.♡.200.191
10:44
2026-07-08 10:44:26
·
@킨브로KINBRO님 전 공식적으로 혐오국가를 만들자고 한적 없죠 근데 모든 국가를 내편으로 만드는게 불가능하단건 아시잖아요 적어도 내실은 디커플링을 가능하게 대비하잔거죠
동주리
IP 39.♡.249.33
10:41
2026-07-08 10:41:21
·
매우 저의가 의심되는 글같네요. 중국은 협력해서 빼먹을 수 있는 부분은 빼먹고 경계할 부분은 경계하고 바로 옆나라로써 사이좋게 지낼 부분은 그리 지내면 됩니다. 두부 모 가르듯 흑백 가르듯 나눌 수 있는 관계가 아닙니다. 중국대륙과 엮인 반만년 역사에서 배워야지요.
카카코
IP 106.♡.200.191
10:43
2026-07-08 10:43:27
·
@동주리님 중국과의 협력에서 빼먹을수 있는 부분이 점점 줄어들고 먹혀가는게 많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겉으론 사이좋게 속으론 멀리 거리를 두는걸 생각해야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카카코
IP 106.♡.200.191
10:44
2026-07-08 10:44:48
·
@님 속으론 중국과의 디커플링을 대비하잔겁니다
lskfsl
IP 125.♡.188.84
10:42
2026-07-08 10:42:09
·
중국과는 결별로 가게 되있는게 제조업체 근무하는 분들이라면 모두 느끼실 겁니다. 우리나라 사상최대 청년실업 지방소멸 불황 불경기 이유가 중국 치킨게임 저가공세 때문이예요. 중국 과잉생산 과잉재고 저가공세 당할수가 없어서 제조업체 폐업하거나 저임금 찾아서 해외로 빠져 나갔고 반도체 하나 앞서가는거 빼고는 모든 산업에서 경쟁상태입니다. 2010년 전까지 중국 자립화가 안된 상태에서 중국으로 중간재 수출하면서 재미본거고 그이후부터는 위협으로 변한 상태입니다. 미중패권전쟁 결과가 중국으로 넘어가면 중국은 첨단 제조업은 본인들이 하고 한국은 저부가 제품이나 만드는 국가로 전략을 만들게 확실합니다. 중국하고 협력하고 돈벌던 시기가 계속되면 친중여론이 생기는데 지금은 위협상태기 때문에 친중여론이 생길수가 없어요
lastdino
IP 124.♡.236.224
10:45
2026-07-08 10:45:26
·
나 아니면 적.. 이분법적 사고네요. 정부야 너 편 갈러. 아니면 오늘부터 나랑 적이야. 이건가요?
카카코
IP 106.♡.200.191
10:47
2026-07-08 10:47:04
·
@lastdino님 원래 국가는 자신의 이득을 따라가는거지 편이란건 없습니다 중국과의 관계가 장기적으론 독이니까 그걸 대비하자고 하는게 이상한가요?
blueglasses
IP 103.♡.140.21
10:48
2026-07-08 10:48:02
·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영감님
카카코
IP 106.♡.200.191
10:49
2026-07-08 10:49:24
·
@blueglasses님 왜죠?ㅋ
아톰아스트로보이
IP 220.♡.193.223
10:52
2026-07-08 10:52:20
·
전세계가 못하는, 미국도 포함해서 디커플링을 뇌내망상으로 하는 건가요? 중국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방안을 찾자도 아니고 디커플링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카카코
IP 106.♡.200.191
10:56
2026-07-08 10:56:11
·
@아톰아스트로보이님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안이 현실적으로 없으니까요 근데 중국은 덤핑해서 세계 제조업을 먹으려하죠 그래서 디커플링은 필연인겁니다 적어도 서방 세계에서는 물론 중국의 시장이 워낙 달달해서 쉽지 않겠지만 방향은 그쪽으로 나아가고 있고 그때를 대비해서 중국과 최대한 의존관계를 끊는것이 맞죠 안그래도 지금도 산업 포트폴리오가 완전히 겹쳐서 점점 손해보는쪽인데
아톰아스트로보이
IP 220.♡.193.223
11:23
2026-07-08 11:23:39
·
이길 수 있는 방안이 없고, 포트가 겹쳐서 손해보고 있는 것도 맞는데. 전 세계가 디커플링하고 있지 않은데 어떻게 가능한 지요? 쇄국정책 이라도 할까요? 전제 조건 중에서 서방세계가 디커플링하고 있다는 증빙을 알려주세요.
우리나라 경제 규모나 인구 구조가 버틸수 있냐가 문제인데....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먹고 사는 문제와 연결되어 있어서 이분법적인 사고 보다... 실익에 맞게 전략을 짜야 겠죠... 지리적으로도 중국을 완전 무시하거나 외면하는것도 어렵고... 친서방... 이라고 우리편??? 은 아닐겁니다...
카카코
IP 106.♡.200.191
10:59
2026-07-08 10:59:54
·
@NW1님 저도 딱히 중국과 정치적으로 척을지잔건 아닙니다 하지만 중국에 의존하는 경제 체질을 점점 개선해야 살 수 있어요 중국의 기술력이 올라오면 올라 올수록 한국의 경제는 점점 죽을겁니다.. 그나마 이게 전세계 적인 추세라 한국에게 기회가 있는 방법으로 가잔거에요..
Luke
IP 119.♡.238.45
10:55
2026-07-08 10:55:59
·
미국이랑은 같이 갈 순 있나요?ㅋㅋㅋ
외교라는게 늘 그렇듯,, 특정 분야에서 뜻이 맞고 이익에 부합하면 뭉치는 거죠.
이런 이분법적인 생각은 좀 지양 하심이...
카카코
IP 106.♡.200.191
10:57
2026-07-08 10:57:53
·
@Luke님 경제적으로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필연이라봅니다.. 지금도 중국한테 제조업 대부분 먹히고 있는데 최대한 의존관계라도 줄여야지 서방이 중국한테 살아남으려 발버둥칠때 우리가 그 자리를 일부라도 차지할수 있ㅇ니요
Luke
IP 119.♡.238.45
11:07
2026-07-08 11:07:12
·
@카카코님 제조업 대부분을 중국에게 잡아 먹히고 있지만,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서 다른 분야를 더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오는 저렴한 부품과 원자재를 사용해서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우위를 점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역사적으로 한반도를 넘본 중국을 경계해야 하겠지만, 경제적인 협력은 계속해야 하고, 현재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증강하고, 전 세계와의 연대에 힘을 쏟을 것이지, 장기적으로 중국과의 관계를 단절해야 한다는 주장은 너무 현실성이 없고, 터무니 없어 보입니다.
카카코
IP 106.♡.200.191
11:14
2026-07-08 11:14:13
·
@Luke님 중국과의 협력을 통하여 다른 분야를 강화한다고 하셨는데 중국이 그 분야도 넘보지 않을거란 확신을 가지기 힘듭니다.
전 딱히 중국을 싫어하지도 미국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미국과 중국의 차이 때문에 중국을 더 위협으로 봅니다
중국은 남은 잉여인력과 낮은 GDP 때문이라도 한국의 모든 밥그릇을 뺏을 수 있는 국가입니다 미국은 GDP가 높아서 눈이 높을뿐더러 잉여인력도 중국만큼 많지 않고 있더라도 교육 수준이 떨어지죠
그리고 전세계와의 연대라 하셨는데 러우전과 이란전으로 점점 흐릿한 선타기보단 뚜렷한 자세를 요구할겁니다 과거처럼 한국이 존재감이 약한 국가도 아니고요 미국 유럽이 한국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뭐 정치적으론 최대한 흐린눈하고 버텨야겠지만 경제적으론 중국의 덤핑으로 인하여 서방이 탈중국을 시도할때가 한국 경제가 살아남을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아니면 중국에게 잡아먹히겠죠
Luke
IP 119.♡.238.45
11:20
2026-07-08 11:20:52
·
@카카코님 중국이 어마어마한 가능성을 가진 나라는 맞지만, 중국이 한국의 모든 밥그릇을 뺏는다는게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요?
그렇게 해서 잡아 먹힐 대한민국이었다면 애진작에 먹혔을 겁니다.
그리고, 서방이 탈중국을 시도한다고 했는데, 그게 진정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재주있는 사람 (중국)을 잘 이용해서 자기 (대한민국)가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고자 머리를 써야지, 상대가 강하고 힘이 쎄서 나를 이길거 같으니 딱, 단절을 해야 한다???
@Luke님 이미 한국의 많은 제조업이 중국으로 넘어갔고 남은 밥그릇도 중국 정부에서 밀어주며 차지하려 하는게 현실이죠 실제로 중국이 지금 내수가 작살나면서도 빚내면서 계속 달리는게 덤핑으로 제조업 파이를 다 먹기위해서입니다
애진작에 잡아먹히지 않은건 중국이 지금의 중국과 달랐기 때문이고 과거와 현재는 다르죠
서방의 탈중국이 실패할수도 있지만 무조건 가야하는 길입니다 그게 아니면 중국에 제조업을 다 내주고 중국한테 경제적 종속국으로 남으면 되고요 중국은 단순 재주있는 국가가 아닙니다. 그 재주로 전세계에 치킨게임을 걸고 있는 국가지 더욱 공평한것도 아니고 국가의 무한 보조금으로 걸고 있어요 그럼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죠
그리고 지금 외교적으로 고립되고 있는건 중국이지 중국의 치킨게임을 막으려는 국가들이 아니에요 그리고 그 치킨게임의 키카드가 아직 제조업이 죽지 않은 서방국가 한국 일본 대만이라 생각합니다 그게에 발맞추기 위해 서서히 중국과 디커플링을 추구하잔거에요
복상사
IP 118.♡.94.14
11:42
2026-07-08 11:42:16
·
@Luke님 중국과의 협력으로 제조업 강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다른 제조업 국가들 경쟁력 잃는걸 바라고, 그렇게 정책을 추진하고있거든요
Luke
IP 119.♡.238.45
13:08
2026-07-08 13:08:13
·
@복상사님 당연히 협력은 안할겁니다. 그치만 그들의 가진 능력? 특징? 장점을 활용해서 세계시장에서 우리나라 다른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추가하여, 중국은 우리나라에게 매우 큰 시장입니다. 그걸 포기할 수 있을까요??
단절하면 아쉬울건 저들이 아니고 우리입니다. 당장 사드배치로 인해 피해입은 우리나라 기업이 얼마나 많습니까? 중국 관광객들이 안오면 좋다지만, 그들을 대상으로 업을 하는 사람들은 어떡할까요?
어찌됐든 단절은 안된다는 겁니다.
Luke
IP 119.♡.238.45
13:12
2026-07-08 13:12:40
·
@카카코님 중국의 치킨게임이 모든 분야의 모든 나라에서 이긴다는 보장이 있나요? 그들은 절대로 다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랬던 제국도 없고, 일부 이긴다 한들 그게 영원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내실을 다지고, 필요한 부분에 협력을 하고, 그들의 능력과 재주, 장점을 이용해서 우리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죠.
지금도 그렇지만 중국은 앞으로 대국으로 남을 겁니다. 그런 나라를 상대로 단절을 외친들 잃는건 우리가 많죠.
무조건 사대하자는 건 아닙니다. 현재 북한이 중국과의 완충지대 역할을 해서 크고 작은 충돌을 예방하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남북이 통일하면 중국과의 군사적 충돌은 불 보듯 뻔합니다. 그렇다 한다 하더라도 무조건 단절은 아니죠.
전쟁을 하더라도 대화는 해야 하듯이 중국과 디커플링을 왜 합니까? 누구 좋으라구요?
NW1
IP 1.♡.122.254
10:58
2026-07-08 10:58:34
·
미국이라는 애들은 지금도 자신들의 정치적 판단에 따라 한나라를 전쟁터로 만들고... 자기네 국민을 희생시키고 있죠... 우리편?? 세상에 없다고 봅니다...
핵심파트너가 어느 핵심인가요.. 외교 국방 경제 사회 민간 어디에서 핵심이라는 건가요;;; 사드이후로.. 관계 단절만 하지는 않은 정도인데요;;; 아직까지도요;;;;
카카코
IP 106.♡.200.191
11:15
2026-07-08 11:15:24
·
@sang님 가장 큰 건 경제적인 핵심 파트너 말하는거죠
sang
IP 203.♡.149.209
11:17
2026-07-08 11:17:40
·
이미 서로.. 필수적인거 아니면.. ;;; 서로 사지도 팔지도 않는 관계중입니다만;;; 경제에서 어떤걸 핵심으로 같이 한다는 것일까여;;;
카카코
IP 106.♡.200.191
11:22
2026-07-08 11:22:37
·
@sang님 이미 서로 필수적인거 아니면 사지도 팔지도 않는 관계라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sang
IP 203.♡.149.209
11:31
2026-07-08 11:31:12
·
.... 한중 통상채널은 사드때 닫히고 아직 닫힌상태 그대로입니다;;; 뉴스들 검색해서 찾아보셔요;;; 무역은 둘째치고.. 아직 한한령 중입니다;;; 한중 무역은 중간재는 다 끊겼고;;; 각각 필수원소자재만 최소의 최소한으로만 유지 되는 상태인데;;; 그럼 현재 우리가 갖다 바치는 수준인줄 아시고 있으셨나보네요;;;; 아입니다;;; ㄷㄷㄷ
카카코
IP 106.♡.200.191
11:34
2026-07-08 11:34:00
·
@sang님 한한령이 지속되는건 알았지만 아직 무역은 과도하게 많아보이는데요? 이것도 더 줄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sang
IP 203.♡.149.209
11:39
2026-07-08 11:39:10
·
.... 희토류 중국에서 안받아오면.. 더 줄이면 어케 하실라고여;;; 잘은 모르겠지만. 느낌상으로 더 줄여보자.. 이러시면 안됩니다;;;;
뭐 10년안만 생각하면 다르겠지만요
미국이 먼저 중따젖을 끊으면 그때나 논해보죠.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대비하면 서방의 중국 디커플링 할때 큰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놓고 겉으로 표출은 힘드니까 언제든 중국과 디커플링을해도 타격이 적게 준비해야하는겁니다
공식적 혐오 대상 국가만 만들면 저희만 손해입니다.
표면적으론, 일본도 내편, 중국도 내편, 서방도 내편으로 만들어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No라고 와쳐야할땐 당당히 외치고요.
근데 모든 국가를 내편으로 만드는게 불가능하단건 아시잖아요 적어도 내실은 디커플링을 가능하게 대비하잔거죠
중국대륙과 엮인 반만년 역사에서 배워야지요.
겉으론 사이좋게 속으론 멀리 거리를 두는걸 생각해야죠
청년실업 지방소멸 불황 불경기 이유가 중국 치킨게임 저가공세 때문이예요. 중국 과잉생산 과잉재고
저가공세 당할수가 없어서 제조업체 폐업하거나 저임금 찾아서 해외로 빠져 나갔고 반도체 하나
앞서가는거 빼고는 모든 산업에서 경쟁상태입니다.
2010년 전까지 중국 자립화가 안된 상태에서 중국으로 중간재 수출하면서 재미본거고
그이후부터는 위협으로 변한 상태입니다. 미중패권전쟁 결과가 중국으로 넘어가면 중국은
첨단 제조업은 본인들이 하고 한국은 저부가 제품이나 만드는 국가로 전략을 만들게 확실합니다.
중국하고 협력하고 돈벌던 시기가 계속되면 친중여론이 생기는데 지금은 위협상태기 때문에
친중여론이 생길수가 없어요
정부야 너 편 갈러. 아니면 오늘부터 나랑 적이야. 이건가요?
중국과의 관계가 장기적으론 독이니까 그걸 대비하자고 하는게 이상한가요?
물론 중국의 시장이 워낙 달달해서 쉽지 않겠지만 방향은 그쪽으로 나아가고 있고 그때를 대비해서 중국과 최대한 의존관계를 끊는것이 맞죠
안그래도 지금도 산업 포트폴리오가 완전히 겹쳐서 점점 손해보는쪽인데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먹고 사는 문제와 연결되어 있어서 이분법적인 사고 보다... 실익에 맞게 전략을 짜야 겠죠...
지리적으로도 중국을 완전 무시하거나 외면하는것도 어렵고... 친서방... 이라고 우리편??? 은 아닐겁니다...
그나마 이게 전세계 적인 추세라 한국에게 기회가 있는 방법으로 가잔거에요..
외교라는게 늘 그렇듯,, 특정 분야에서 뜻이 맞고 이익에 부합하면 뭉치는 거죠.
이런 이분법적인 생각은 좀 지양 하심이...
당연히 역사적으로 한반도를 넘본 중국을 경계해야 하겠지만, 경제적인 협력은 계속해야 하고, 현재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증강하고, 전 세계와의 연대에 힘을 쏟을 것이지, 장기적으로 중국과의 관계를 단절해야 한다는 주장은 너무 현실성이 없고, 터무니 없어 보입니다.
전 딱히 중국을 싫어하지도 미국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미국과 중국의 차이 때문에 중국을 더 위협으로 봅니다
중국은 남은 잉여인력과 낮은 GDP 때문이라도 한국의 모든 밥그릇을 뺏을 수 있는 국가입니다
미국은 GDP가 높아서 눈이 높을뿐더러 잉여인력도 중국만큼 많지 않고 있더라도 교육 수준이 떨어지죠
그리고 전세계와의 연대라 하셨는데 러우전과 이란전으로 점점 흐릿한 선타기보단 뚜렷한 자세를 요구할겁니다 과거처럼 한국이 존재감이 약한 국가도 아니고요 미국 유럽이 한국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뭐 정치적으론 최대한 흐린눈하고 버텨야겠지만 경제적으론 중국의 덤핑으로 인하여 서방이 탈중국을 시도할때가 한국 경제가 살아남을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아니면 중국에게 잡아먹히겠죠
그렇게 해서 잡아 먹힐 대한민국이었다면 애진작에 먹혔을 겁니다.
그리고, 서방이 탈중국을 시도한다고 했는데, 그게 진정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재주있는 사람 (중국)을 잘 이용해서 자기 (대한민국)가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고자 머리를 써야지, 상대가 강하고 힘이 쎄서 나를 이길거 같으니 딱, 단절을 해야 한다???
그러다 고립을 자초할 수 있습니다. 고립은 늘 그렇듯 번영을 막습니다.
애진작에 잡아먹히지 않은건 중국이 지금의 중국과 달랐기 때문이고 과거와 현재는 다르죠
서방의 탈중국이 실패할수도 있지만 무조건 가야하는 길입니다 그게 아니면 중국에 제조업을 다 내주고 중국한테 경제적 종속국으로 남으면 되고요 중국은 단순 재주있는 국가가 아닙니다.
그 재주로 전세계에 치킨게임을 걸고 있는 국가지 더욱 공평한것도 아니고 국가의 무한 보조금으로 걸고 있어요 그럼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죠
그리고 지금 외교적으로 고립되고 있는건 중국이지 중국의 치킨게임을 막으려는 국가들이 아니에요 그리고 그 치킨게임의 키카드가 아직 제조업이 죽지 않은 서방국가 한국 일본 대만이라 생각합니다 그게에 발맞추기 위해 서서히 중국과 디커플링을 추구하잔거에요
중국은 다른 제조업 국가들 경쟁력 잃는걸 바라고, 그렇게 정책을 추진하고있거든요
추가하여, 중국은 우리나라에게 매우 큰 시장입니다. 그걸 포기할 수 있을까요??
단절하면 아쉬울건 저들이 아니고 우리입니다. 당장 사드배치로 인해 피해입은 우리나라 기업이 얼마나 많습니까? 중국 관광객들이 안오면 좋다지만, 그들을 대상으로 업을 하는 사람들은 어떡할까요?
어찌됐든 단절은 안된다는 겁니다.
그랬던 제국도 없고, 일부 이긴다 한들 그게 영원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내실을 다지고, 필요한 부분에 협력을 하고, 그들의 능력과 재주, 장점을 이용해서 우리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죠.
지금도 그렇지만 중국은 앞으로 대국으로 남을 겁니다. 그런 나라를 상대로 단절을 외친들 잃는건 우리가 많죠.
무조건 사대하자는 건 아닙니다. 현재 북한이 중국과의 완충지대 역할을 해서 크고 작은 충돌을 예방하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남북이 통일하면 중국과의 군사적 충돌은 불 보듯 뻔합니다. 그렇다 한다 하더라도 무조건 단절은 아니죠.
전쟁을 하더라도 대화는 해야 하듯이 중국과 디커플링을 왜 합니까? 누구 좋으라구요?
자기네 국민을 희생시키고 있죠... 우리편?? 세상에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중국은 적어도 한국에겐 그 어느나라보다 위험합니다.. 산업 포트폴리오가 너무 겹쳐요
종주국으로 모신다는건가유... 우리물건 팔 시장으로 본다는 건가유...
아니면 주적으로 정하고.. 국방비 100배올리고 핵무장하자는 건가유;;;
경제적 라이벌이 되면 됐지 한국 경제의 가장 큰 위협이에요
사드이후로.. 관계 단절만 하지는 않은 정도인데요;;; 아직까지도요;;;;
경제에서 어떤걸 핵심으로 같이 한다는 것일까여;;;
한중 통상채널은 사드때 닫히고 아직 닫힌상태 그대로입니다;;; 뉴스들 검색해서 찾아보셔요;;;
무역은 둘째치고.. 아직 한한령 중입니다;;;
한중 무역은 중간재는 다 끊겼고;;; 각각 필수원소자재만 최소의 최소한으로만 유지 되는 상태인데;;; 그럼 현재 우리가 갖다 바치는 수준인줄 아시고 있으셨나보네요;;;; 아입니다;;; ㄷㄷㄷ
희토류 중국에서 안받아오면.. 더 줄이면 어케 하실라고여;;;
잘은 모르겠지만. 느낌상으로 더 줄여보자.. 이러시면 안됩니다;;;;
특히 안보나 기술에 있어서는 경계해야하구요
과거 한한령이나 동북공정만 봐도 중국은 절대로 한국에 우호적일 수가 없죠
조만간 반도체 관련으로 한국에 대규모 뜯어내기 들어갈거라 봅니다. 그래도 친미주의자들은 미국이 옳다고 하겠죠.
이런데 어떻게 친중이 될수있겠어요
우리나라 제조업이 망할수록 중국은 부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