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책인 원티드 맨이랑 영화화된 네버고백 두권 읽었는데요
다 재미있었습니다.
원티드맨은 중간까지 나중에 보면 별 것 아닌데도 긴장감 유지하는게 훌륭했습니다.
미국 떠돌면서 발생하는 로드무비(로드소설)인데 지명이나 도로묘사가 아주 상세합니다.
제가 올 초에 두주간 미국 로드트립을 해봐서 그 경험이 오버랩되면서 더 그렇더군요.
미국 여행 좀 해보신 분들은 바로 와 닿을실 겁니다
영화화 하기기 쉽게 딱 장면이 보이는 것처럼 묘사했더군요. 노리고 한거겠죠
진짜 쿨한 잭리치. 옷도 한번 입고 버리고 애인도 버리고..
저렇게 가볍게 살고 싶네요
마지막 사진은 앨라배마나의 시골길입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으니 여행 마렵네요
도서관에서 더 찾아 봐야겠습니다
에서 드라마로 만든 앨런 리치슨 주연
의 시리즈도 추천해 드립니다.
톰 형과 다른 피지컬을 보실 수 있습
니다.
미국소설들이 재밌는 게 많죠. 범죄소설, 마이클 코넬리와 존그리샴 같은 변호사 장르, 하루키가 사랑하는 하드보일드물 등
배경만 빼고 보면 방랑 협객물인거 같기도 해요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