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부터 꾸준한 오르막길이 26년 6월까지 이어졌어요.
26년 1분기까지는 순환매로 AI 관련, 우주항공,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가 골고루 올랐죠.
2분기 중반부터 대형주도주 위주로 상승이 시작했습니다. 반대로 중소형주는 이때부터 하강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대형주도 조정을 받고 있어요.

지난 5년간 50일선 지수를 봤을 때 90% 전후까지 급락을 거듭했고 이후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현 시간은 93%. 예측은 금물이지만 다음주까지 이 지점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이후부터 점차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 펀더멘탈이 전반적으로 양호한편이고 하반기 매크로 지표의 핵심인 미국 금리 인상이 제한적이라는 점.
환율 또한 1510원대로 내려오면서 향후 외인의 매도 행렬이 마무리되는 시점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국회도 지방선거로 인해 입법 활동을 멈추었으나,
원구성이 마무리되는대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여러 법안을 처리해 자본시장 정상화를 꾀하는 부분도 계속될 듯 싶습니다.
각자의 지갑 사정이 다르니 섣불리 말씀드리는게 맞나 싶지만,
보유 종목의 펀더멘탈이 훼손된게 아니라고 판단되시면 투매(패닉셀)보다는
현 시점에서 관망과 추매를 적절히 섞어가시면서 관리를 해보시는것도 어떨까 싶어요.
그냥 중간에 다짐 없이 그리고, 연기금 리밸런싱 유예하면서 올라온 상승에 따른 부정적 결과라고 보이네요.
나머지는 하락? 조정? 음..
반도체도 소부장주들도 작년 10월쯤 가격으로 되돌아갔죠..
한마디로 삼하닉이랑 일부 테마주들만 올랐다는 얘기.. 삼하닉 덩치가 워낙 크니 코스피 지수만 올라갔고..
외인들 자금 들어오면 연기금 리밸런싱해서 털어먹힐게 뻔한데 바보가 아니라면 안들어온다고 봅니다.
그럼 앞으로 수급이 지속되려면 연기금은 리밸런싱 계속 유예하고, 개인들만 무지성으로 신용쓰고 대출받아서 무지성 매수 해야만 주가가 오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글쎄? 싶네요.
조정은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정말 안좋은 형태의 조정이라 봅니다.
나라의 부가 다 유출된 상태에요.
개인들은 이제 실탄 떨어진듯 합니다 오늘도 기관이 매입해서
지수 끌어올리고 있는데 이거 나중에 감당이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자전거래도 아니고 완전 망가진 시장입니다
다만, 한은에서 금리 인상에 대해 예고했고 이후 메시지에 따라 미국과 금리차가 줄면 계속 이탈했던 외인 자금이 유입되는 효과도 있으리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