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국 사람들과 연맹 이뤄서 하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한 스페인 사람이 변호사를 직업으로 선택한것이 후회된다고 하더라구요.
그전에 잠시 하던 바 매니저가 수입이 더 괜찮았다고..
다들 그 좋은 직업을 왜 걷어찼냐고 얘기하는거 보면
농담이 아니었던것 같아요. ㅎㅎ
제가 한국에서는 3대 직업중 하나라고 했더니
농담으로 짐싸서 한국으로 오겠다고..하더라구요.
그정도인 걸까요?
요즘 외국 사람들과 연맹 이뤄서 하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한 스페인 사람이 변호사를 직업으로 선택한것이 후회된다고 하더라구요.
그전에 잠시 하던 바 매니저가 수입이 더 괜찮았다고..
다들 그 좋은 직업을 왜 걷어찼냐고 얘기하는거 보면
농담이 아니었던것 같아요. ㅎㅎ
제가 한국에서는 3대 직업중 하나라고 했더니
농담으로 짐싸서 한국으로 오겠다고..하더라구요.
그정도인 걸까요?
한국도 로스쿨 도입 이후, 변호사 숫자가 꾸준하게 늘어서 4만명이 넘어갔고, 그 결과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평균을 내면 다른 직업보다야 낫겠지만요. 아래 기사는 극단적인 케이스를 다룬거긴 합니다만, 예전만 못하단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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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먹도 하고 배달도 합니다”…변호사 4만명 시대, 이젠 ‘부업 정보’도 공유한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978
한국도 로스쿨 도입 후 변호사 수가 엄청 늘어나서 그렇게 돼가고 있고요
1년차가 대형로펌은 초봉이 세후 1000인데 일부는 취업을 못해서 돈을 내고 변호사협회에서 하는 연수를 듣는다고 하더라고요.
따지고 보면 변호사들도 자영업이고, 시장경쟁이 치열합니다.
결국 라이센스에 부여된 권한과 쿼터에 따라 결정되는 거 같더군요.
본인이 어느정도 문해력이 있고, 일반론적인 측면에서 변호사보다 더 잘 아는 분야라면 법률적인 부분만 AI 도움을 받아 소장 작성해도 소송 진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변호사보다 더 잘 아는 분야기에 변론도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 수요가 줄어드니 진짜 고도의 법적 지식이 필요한 고액소송 아니고서는 박봉이 될 수밖에 없죠.
이탈리아: 약 410명
미국: 약 395명
그리스: 약 390명
스페인: 약 320명
영국: 약 290명
독일: 약 200명
벨기에: 약 160명
프랑스: 약 90명
대한민국: 약 68명
일본: 약 36명
우리나라는 변호사 많아지면서 지금도 소송이 남발된다는데 얼마나 더 늘어날려나요 ㄷㄷ
다들 앓는 소리하고 변호사 걱정(?)해주는지 이해가 안되긴해요
단순 숫자 1:1 비교는 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