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인에 대한 도덕적 판단은 예외로 하고 아란, 시오 같은 멤버의 음색이 구피프티의 흥행 이유였는데 이 둘 없는 2기는 사실상 신규그룹이나 다름이 없었죠. 거기다 제일 흥행했던 큐피드라는 곡은 결국 안성일의 승소로 피프티2기는 사용을 할 수 없게됐고, 오히려 어블룸이 가져갔고요.
@가지구이님 해외에서 케이팝 붐도 이제 끝물이라 그렇습니다 골든으로 정점 찍고 내려오고 있죠 트렌드라는게 당연히 그렇듯이요 중소 제외하고 보더라도 3세대급인 방탄블핑트와 넘어서는 그룹이 뒷세대에서 단 하나도 나오지 못한걸 보면요
SIMCGA
IP 106.♡.204.254
09:47
2026-07-08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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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구이님 해외는 아시아중에 돈되는곳은 일본과 중국 뿐입니다. 첫번째 타겟은 일본인데 일본에서 한국 가수들의 인기가 메이저빼고는 예전 같지 않습니다. 케이팝제작자들이 일본에가서 일본친구들로 케이팝 스타일로 제작한 친구들이 시장을 넓히고 있고 중소 엔터사 한국가수들에 대한 인기가 예전과 다릅니다. 일단 일본에서 돈을 못벌면 그외 다른 해외로 나가기 힘들죠. 게다가 아직 중국에서는 한한령 때문에 팬미팅 소소히 하는거 말고는 돈을 못벌고 있구요.
SIMCGA
IP 106.♡.204.254
09:51
2026-07-08 09: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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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l님 네 맞습니다. 정부에서는 케이팝 대단하다고 컨텐츠 컨텐츠 하는데 메이저 레이블 빼고는 다 망했습니다.
중견 엔터사도 기존 음원수익과 부동산 수익만 관심있고 신규 아이돌 안만들더군요. 예전에 비해 아이돌 제작비용이 너무 비싸고(최소 100억, 중소돌 기적 리센느 같은 경우는 드믐) 가능성도 적어서 돈날릴 가능성이 높아서 제작을 안하더라구요. 케이팝은 허리와 다리가 없는 상태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이죠. 방탄, 에스파, 블랙핑크, nct 급의 그룹들이 아줌마 아저씨 될때까지 할수는 없겠죠.
liberal
IP 1.♡.99.194
09:53
2026-07-08 09: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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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CGA님 에이티즈, 카드같이 국내에서 안되어도 해외인기로 버티던 돌들도 있었는데 카드도 해체하는거 보면 이제 그런식의 연명도 끝물이 오고 있는거 같고 케이팝 판의 정상화가 곧 다가올거라 생각합니다 하이브 해외인기만 믿고 국내에서 억지바이럴, 쇼츠노래에 올인하는거 꼴보기 싫었는데 이번 아이오아이 1위도 그렇고 점점 정상화 되가고 있네요
SIMCGA
IP 115.♡.132.115
10:12
2026-07-08 10: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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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l님 카드 아시는거 보면 엔터에 관심 많으신분이네요. ^^ 맞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나름 해외에서 인지도 어느정도 있고 해외 공연도 다니고, 소속사에서도 해외 공연가면 몇천을 벌어오네 몇억을 벌어오네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팀들 거의다 해체됬거나 해외공연 못가고 있죠. 중소돌들 해외 공연 성황리에 다녀왔다 라는 기사들 관객 꽉찬 사진과 함께 올라오지만 대부분의 공연들이 그룹을 알리기위한 무료 공연이나 최소 개런티로 다녀오는거지 예전 같지 않네요.
liberal
IP 1.♡.99.194
10:21
2026-07-08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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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CGA님 한때 엔터밥 먹고싶다고 생각할정도로 엔터에 관심 많았고 1세대부터 쭉 아이돌 좋아해왔으니까요~ 클리앙 하기 전에는 베스티즈도 열심히했고 더쿠나 인티같은 파생사이트까지 쭉 생기는걸 보아온 사람이니 나름 케이팝 고관여층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림캐처도 투어규모 줄어들고 하는거 보면서 음 쉽지는 않나보다 생각은 해오고 있었는데.. 방탄도 이번 투어를 마지막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트와이스도 재계약 시즌이고 여러모로 케이팝은 이제 다시 국내위주로 돌아갈 듯 해서 큰 기대중입니다 하이브가 너무 많은 것을 망쳐놨어요.
SIMCGA
IP 115.♡.132.115
10:32
2026-07-08 1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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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l님 하이브가 잘한것도 있지만 잘못한것도 많죠. 하이브에 몰린 돈으로 괜찮다 싶은 기획사를 레이블로 모두 인수하고, 각종 오디션과 경쟁 프로그램에서 괜찮은 애들 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 빨아들이고 아이돌 지망생들도 3사 레이블 아니면 안간다고 눈이 높아지고.
마치 다나와 같은 가격비교가 생기면서 용산 오프라인이 망한것처럼 메이저 3사가 모든것을 빨아들이면서 케이팝의 허리와 다리가 없어진 느낌입니다.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8:53
2026-07-08 08: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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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진짜 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멤버들 이쁘고 매력있어요!
그시절그때
IP 218.♡.203.3
09:04
2026-07-08 09: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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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에서 하도 회자되는 이름이라 스포티파이에서 찾아서 2026년에 나온 앨범 다 들어봤는데….이걸로 되겠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가지구이
IP 218.♡.88.233
09:04
2026-07-08 09: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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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투자금 떨어 진게 보이더라고요 일본인 제외 하고 외국인이나 혼혈센터는 한국에선 뜨기 힘든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외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잘 됐으면 좋겠네요 ㅠ
긍가봐요 ㅠㅠ
기존 3인에 대한 도덕적 판단은 예외로 하고
아란, 시오 같은 멤버의 음색이 구피프티의 흥행 이유였는데 이 둘 없는 2기는 사실상 신규그룹이나 다름이 없었죠.
거기다 제일 흥행했던 큐피드라는 곡은 결국 안성일의 승소로 피프티2기는 사용을 할 수 없게됐고, 오히려 어블룸이 가져갔고요.
활동 정지상태로 미니앨범 발매/특별공연 다 취소고, SNS활동도 정지입니다. 데려간 소속사측에 문의하니 현시점에서는 활동계획도 없답니다.
[업계 관계자는 27일 본지에 “현재 공식적인 활동 계획은 없다”면서도 “차후 계획 등이 정리되면 향후 계획 방침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6270951003
현시점 기준으로 뉴프티도 삼프티도 둘 다 망인 상태일 뿐인 겁니다. 어블룸이 낫다인 상태도 아니에요.
어블룸이 낫다고 한 적이 없는데요. 역량도 기획만큼 중요하다 -> 기획도 중요하다란 뜻이에요
어블룸은 지금 법적분쟁때문에 기획을 맡아서 해줄만한 쩐주가 딱히 없을거구요. 어느 쪽이든 서로 패배만 남은 상황인거죠.
결국 해외가 답인데 아이들 이후로 중소에서 해외 인기 팀이 안나오는듯요
해외에서 케이팝 붐도 이제 끝물이라 그렇습니다
골든으로 정점 찍고 내려오고 있죠 트렌드라는게 당연히 그렇듯이요
중소 제외하고 보더라도 3세대급인 방탄블핑트와 넘어서는 그룹이 뒷세대에서 단 하나도 나오지 못한걸 보면요
중견 엔터사도 기존 음원수익과 부동산 수익만 관심있고 신규 아이돌 안만들더군요. 예전에 비해 아이돌 제작비용이 너무 비싸고(최소 100억, 중소돌 기적 리센느 같은 경우는 드믐) 가능성도 적어서 돈날릴 가능성이 높아서 제작을 안하더라구요. 케이팝은 허리와 다리가 없는 상태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이죠. 방탄, 에스파, 블랙핑크, nct 급의 그룹들이 아줌마 아저씨 될때까지 할수는 없겠죠.
에이티즈, 카드같이 국내에서 안되어도 해외인기로 버티던 돌들도 있었는데 카드도 해체하는거 보면 이제 그런식의 연명도 끝물이 오고 있는거 같고
케이팝 판의 정상화가 곧 다가올거라 생각합니다 하이브 해외인기만 믿고 국내에서 억지바이럴, 쇼츠노래에 올인하는거 꼴보기 싫었는데 이번 아이오아이 1위도 그렇고 점점 정상화 되가고 있네요
한때 엔터밥 먹고싶다고 생각할정도로 엔터에 관심 많았고 1세대부터 쭉 아이돌 좋아해왔으니까요~
클리앙 하기 전에는 베스티즈도 열심히했고 더쿠나 인티같은 파생사이트까지 쭉 생기는걸 보아온 사람이니 나름 케이팝 고관여층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림캐처도 투어규모 줄어들고 하는거 보면서 음 쉽지는 않나보다 생각은 해오고 있었는데.. 방탄도 이번 투어를 마지막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트와이스도 재계약 시즌이고 여러모로 케이팝은 이제 다시 국내위주로 돌아갈 듯 해서 큰 기대중입니다 하이브가 너무 많은 것을 망쳐놨어요.
마치 다나와 같은 가격비교가 생기면서 용산 오프라인이 망한것처럼 메이저 3사가 모든것을 빨아들이면서 케이팝의 허리와 다리가 없어진 느낌입니다.
일본인 제외 하고 외국인이나 혼혈센터는 한국에선 뜨기 힘든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외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이런 곡으로는 더 뜨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