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증거에 근거한 글만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틀린 글을 썼을 때, 따끔하게 지적해주시면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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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가 좋아짐에 따라, 관심만 있으면 낮은 장벽으로 외국 기사를 볼 수 있어서, 때때로 퍼오기 합니다.
제가 퍼온 기사들은 99% 번역기에 의존하니, 약간의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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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김용남-x-2026-06-19
@민트블루님 그런데 이게 국제사회의 지원과 지지가 없다면 튀르키예가 러시아와 전쟁하자고 나서는 형세가 되는 거라서요. 반대로 유럽국가의 흑해 진입도 마찬가지여서 이렇게 미묘한 균형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으로 퇴색되긴 했지만 호르무즈해협의 자유통행원칙과 준한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민트블루님 그러니까 튀르키예가 전쟁불사 의지가 있어야만 해협 봉쇄가 가능하단 말씀입니다. 이건 해협을 통과하려는 쪽도 튀르키예와의 전쟁을 각오해야 하는 일이구요. 제 설명이 부족할 수 있어 덧붙입니다. 1936년 몽트뢰협약은 군함에 대한 해협의 통제권이 튀르키에에 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전상황이 발생하여 해협을 통과하고자 하는 쪽이나 만약 이를 튀르키예가 막아서고자 하더라도 이를 서로 협의하도록 하고 있어 어느쪽도 전쟁을 각오하지 않고는 일방적으로 강제할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스포러스의 존재가 흑해함대에 절대적 제약요소는 아니라는 의미로 댓글을 달기 시작한 게 이렇게까지 왔군요
@minnesinger님 서로 상대국 의사에 반해서 봉쇄하는 거 전쟁불사하고 그래야 하는 건 뭐 어디나 마찬가지죠. 다만, 님 말씀 중 "튀르키예가 교전당사국이 되거나 국제사회의 합의가 없이는 해협을 봉쇄할 수는 없습니다" 이부분과 관련하여 튀르키예가 교전 당사국이 아니더라도, 국제사회의 합의가 없더라도... 튀르키예는 군함의 해협 통과를 봉쇄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물론 당사국들이 전쟁이라는 선택지를 고를 수도 있겠지만... 그럼 군함 밀어넣은 쪽이 침략국이 되겠죠.
크림반도 및 그에 대한 접근 경로를 확실히 자국 영토로 가져가서, 흑해함대 유지를 한다 하더라도.
결국 터키가 해협 틀어막고 출입을 금지 시키는 한, 흑해함대는 흑해 밖으로 못 나가는 갖힌 신세이지 않나요? @.@
그보다 부동항을 통한 핵심 수출 경로 확보가 더 중요하다고 봐야 하는 걸까요?
흠...
튀르키예 건국에서부터 국제협약으로 보스포러스와 다이다넬스는 상시 개방되도록 되어있습니다.
튀르키예가 교전당사국이 되거나 국제사회의 합의가 없이는 해협을 봉쇄할 수는 없습니다
민간 선박에는 개방해도 군함은 튀르키예가 통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나요?
그런데 이게 국제사회의 지원과 지지가 없다면 튀르키예가 러시아와 전쟁하자고 나서는 형세가 되는 거라서요.
반대로 유럽국가의 흑해 진입도 마찬가지여서 이렇게 미묘한 균형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으로 퇴색되긴 했지만 호르무즈해협의 자유통행원칙과 준한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글쎄요 튀르키예는 민간선박에 해협 개방은 해도 통행료도 받고 있어서 호르무즈랑은 좀 다르다고 봐야죠
유엔 해양법협약 비준국도 아니구요.
그냥 일부 국가간의 협정일 뿐이죠
그리고 유엔해양법협약도 군함에는 적용 안되지 않나요?
그러니까 튀르키예가 전쟁불사 의지가 있어야만 해협 봉쇄가 가능하단 말씀입니다.
이건 해협을 통과하려는 쪽도 튀르키예와의 전쟁을 각오해야 하는 일이구요.
제 설명이 부족할 수 있어 덧붙입니다.
1936년 몽트뢰협약은 군함에 대한 해협의 통제권이 튀르키에에 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전상황이 발생하여 해협을 통과하고자 하는 쪽이나
만약 이를 튀르키예가 막아서고자 하더라도 이를 서로 협의하도록 하고 있어
어느쪽도 전쟁을 각오하지 않고는 일방적으로 강제할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스포러스의 존재가 흑해함대에 절대적 제약요소는 아니라는 의미로 댓글을 달기 시작한 게 이렇게까지 왔군요
서로 상대국 의사에 반해서 봉쇄하는 거 전쟁불사하고 그래야 하는 건 뭐 어디나 마찬가지죠.
다만, 님 말씀 중
"튀르키예가 교전당사국이 되거나 국제사회의 합의가 없이는 해협을 봉쇄할 수는 없습니다"
이부분과 관련하여
튀르키예가 교전 당사국이 아니더라도, 국제사회의 합의가 없더라도...
튀르키예는 군함의 해협 통과를 봉쇄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물론 당사국들이 전쟁이라는 선택지를 고를 수도 있겠지만...
그럼 군함 밀어넣은 쪽이 침략국이 되겠죠.
외국기사 스샷이 아니라
번역된 기사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새화된 큰 도시들이 무너지고 있어서 올해 말은 우크라이나에게 굉장히 위험한 순간이 오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