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파주시의 운정 3·4개발사업지구 내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현재 파주시는 병원 측의 계획안을 검토 중이며, 빠르면 내주 또는 늦어도 이달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에서 조선대병원이 결정되면 파주시로부터 부지 4만㎡(1만2000평)와 개발자금 1500억원을 제공받게 된다. 또 병원이 건립되면 건물소유권도 조선대병원으로 이전하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조선대병원이 구상 중인 병원은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이며, 의료 장비·시설 등을 갖추면 총 5000여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도 GTX를 이용하면 서울과 30분 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환자 유치에도 유리하다는 것이다.
최 병원장은 “아직은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다” 면서 “하지만 긍정적 결과가 나오면 조선대병원의 위상제고 뿐만 아니라 지역의료수준을 높이고, 지역민들에게도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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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아주대병원은 경기도 북부의 파주를 내려놓고 과천을 노리고
광주전남의 조선대병원은 그 경기도 파주 자리를 노리고
사람의 흐름, 부동산의 흐름하고 다를게 없지요
조선대병원이 돈을 벌려고 그러는거로밖엔 안보이는데
건국대(충주),동국대(경주) 등도 지방캠퍼스 몫으로 의대 받고 수도권으로 우회상장했죠
삼성병원도 본진은 창원삼성병원이고 아산병원도 울산대병원이죠
그리고 대학병원도 매출을 내고 유지할 수 있어야하는 반기업입니다 돈 벌어야죠
안타깝네요.
전남대병원 이전 이야기도 나왔지만 현실적으로 이전은 힘들다는 말이 나오고
조선대병원은 수도권 진출을 노리네요.
그 GTX타고 파주환자들 다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갈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