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 사람을 먹이로 인식"...무서워서 집밖에 못 나가는 일본 주민들
19시간 전
올 들어 5번째 사망 사고 발생... '곰 밀집 국가' 일본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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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곰과의 전쟁 중이다.
특히 아키타현,
후쿠시마현 등의 도호쿠(東北) 지방의 피해가 크다.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일본 전역에
곰에 의한 부상자는 238명,
그중 13명이 사망했다.
사고가
가을에 집중되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5월부터 곰에 의한 사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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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처의 관광지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지난 6월 29일에는
아오모리현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핫코다산(八甲田山)에서
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관할 경찰은
"곰이 사람을 두려워하기는커녕,
먹이로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핫코다산의
'곰 출현 경보'를
최대치로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입산 자제를 요청했다.
같은 달에
일본 3대 절경으로 꼽히는
교토의 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에도 곰이 출몰했다.
곰은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바다를 헤엄쳐 해변으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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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곰들의 먹을거리가 줄어든 것도 이유다.
해수 온도 상승으로
물고기가 줄고,
숲에는 도토리나 너도밤나무 같은 열매가 없어졌다.
각지에서
아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곰의 시체가 발견됐다는 뉴스도 들려온다.
곰들이
자연 생태계에서 먹이를 구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 버린 것이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일본 전역의 인구 감소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 사람이 사라진 것이 문제다.
과거 일본 농촌에는 '사토야마(里山)'라 불리는 산과 마을의 완충 지대가 있었다.
주민들은 이곳의 밭과 잡목림을 관리하며 야생동물과 공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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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5.
주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일본 홋카이도에 살거나 여행하는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곰 스프레이와 방울을 공짜로 빌려준다고 밝혔습니다.
해외공관 가운데 이런 사업을 하는 곳은 삿포로가 처음입니다.
18살 이상 한국 국민이면 누구나 빌릴 수 있으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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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곰 공격 급증에 산악지역 감시 카메라 수백대 설치
20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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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최근 곰 공격이 급증하자 북부 산악지대에 수백 대의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며 전국적인 곰 개체 수 조사에 착수했다고 AFP통신이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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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습격이...
더....증가할것...같다는...요...
하긴 십년 전 쯤 유명했던 식인곰도 흑곰이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