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두씨만이 아니라, 유시민씨도
일베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으셨고, 거의 방관 하셨죠.
- 유시민씨가 한 말 정리
"일베는 쓰레기 더미죠. 그래도 그 쓰레기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줘야 합니다.
.... 광주사태 희생자를 홍어라고 부르고
....광주민주화 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하던
.... 일베사이트를 운영 금지를 한다는 건 완전히 잘못된 판단이다.
... 일베를 그냥 그대로 내비두면 되요."
왜 도대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을까요?
일베의 불법과 혐오 조롱은 이제 초등학생들에게 퍼졌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면서, 노무현 전대통령 자살 비하 놀이를 하면서 내려옵니다.
"아 시원하다"
이런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로 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점점 확산하고 있습니다.
왜 일베는 없어지지 않고, 점점 확산되는 건가요?
평소에 노무현 대통령이 아 시원하다는 말을 쓰셨는데..
일베애들이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할때 "아 시원하다"라고 하면서 떨어졌다는 악랄한 가짜 밈을 만들었는데.. 그걸 초등학생도 따라하는 것입니다. (아 시원하다 = 자살한다라는 가짜 밈을 만듦)
"재단 설립 이후 14년 동안 노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혐오 발언 수위가 높아지고 있음을 재단은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지금까지 재단은 비난과 혐오의 발언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원칙을 유지해 왔으나 유튜브 및 SNS 등 커뮤니티에서 범람하고 있는 노 대통령에 대한 조롱과 비난의 발언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음에, 재단 이사회가 지난해 여러 차례 논의 끝에 대응체계를 갖추기로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발언 이후에도 뭐가 이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하고.
광주 희생자를 홍어라고 하는 일베라도
표현의 자유를 줘야하고, 일베를 그대로 둬야 한다........... 는게 뭘 잘한거 일까요?
그냥 냅두면 된다.. 개인적으로 저말에 동의 합니다..
주변에 아무도 반응해주지 않으면 지들끼리 하다가 말아요.. 유행의 속도가 너무 빠르거든요..
냅둘수로 더 확상됩니다.
중학교로 확산되었고
이제 초등하교 확산되었습니다.
냅둔결과 초중고 학생들 모두의 놀이가 되었습니다. 큰일입니다.
요세는 의견이 다르실지도
7080년대 때 금서들이 금서로 지정되니 모르는 사람들도 그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아름아름 퍼지게 되었죠.
일베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유장관이 일베를 키웠다, 일베가 확산된데 책임이 있다.”
이런 메시지 인가요?
비슷한 논리로 한동훈의 이재명은 일베 출신이라는 논리가 있죠.
요즘 참 열심히들 사십니다 ㅎㅎ
그뿌리가 혜경궁김씨. 손가혁이라서
그리고 ~~노 체 이런거에 대해서 많은분들이 일베의 잔재로 세뇌되었다 하시는데...
지금 대다수 ~노~노 거리는 애들이 노무현 비하라고 생각하고 쓸까요? 그냥 경상도 말투 따라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쓰고있는데 거기다가 이게 비하단어다 라고 계속 떡밥을 주니 오히려 그들에게 명분과 희열을 줄 뿐이라 봅니다.
오히려 쓰면 쓸 수록 그들이 비하하려는 본질은 없어지고 몇몇이 숨어서 낄낄거리는 수준으로 떨어지는거죠..
이 글의 가장큰 오류입니다.
진실만 이야기 하지만 교묘하게 편집합니다.
유시민씨가 한말 정리라고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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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씨가 한 말 정리
"일베는 쓰레기 더미죠. 그래도 그 쓰레기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줘야 합니다.
.... 광주사태 희생자를 홍어라고 부르고
....광주민주화 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하던
.... 일베사이트를 운영 금지를 한다는 건 완전히 잘못된 판단이다.
... 일베를 그냥 그대로 내비두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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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핵심만 생략했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되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되면 소송하면 된다고.
거기다 모아두면 된다고
분명히 이야기 하는데
전제가 핵심이라 주장하고
그 전제를 바탕으로 낸 결론, 핵심만 빼버린 글이죠.
메주는 역한 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내버려 둬야해요.
"그것이 된장이 되거든요" << 생략하면
된장 간장을 뺀 메주는 그냥 썩어가는 오물인데 버리지 말고 가지고 있어라. 라는 주장이 되죠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이 글의 논리가 그러합니다.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고.
법적 처벌하도록 소송 거는것보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적극적 대응이 있을까요?
인지전 인지전 하는글 바로 전에 쓰셨는데
이게 바로 대표적 사례죠.
타인이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고 싶도록 쓰는 미디어의 전략적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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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느껴지시죠
이글에 리플 다는 많은 사람이 실제 원 컨텐츠까지 안 보고 이 글에만 반응하는 모습들이.
본질은 사라지고 분쟁만 남죠.
평가의 기준을 얼마나 했냐로 바꾸면
100%가 아닐 경우 무조건 비난할 수 있습니다.
소극적, 적극적의 판단은 개인의 잣대죠
사회 전체가 달라붙어도 해결하기 어려운 일을 개인에게 빗대어 판단하면 비난의 대상으로 논리 구조 삼는게 너무 쉽죠.
그냥 이글에 글쓴 사람은 뭐했느냐. 등 논리구조 펴면 내가 그걸 왜하느냐. 그거 안해도 비판할수 있다 구조가 나오죠.
:)
이러한 문제는 시민 사회가 나서서 개선해나가야 할 문제지, 정부에게 칼자루를 쥐어줘서 정부가 직접 처벌할 수 있게 하는 건 위험한 겁니다.
정권에 따라서 어디에 칼질을 할 지가 계속 바뀔 수 있는 건데요? 만일 또 윤석열 같은 정권이 탄생해서, '보수 정권에 대한 비판'을 '일베'로 규정하면 어쩔 건가요? 그게 말이 되냐고요?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게 권력이죠.
입틀막하는 국힘애들이 온라인 통제하려고 왜 안했겠어요.
그냥 앞뒤 자르고 빛바랜 영상 하나 갖고와서는.. 그런 논리로 파묘하던게 국힘 애들이 이재명 공격하던 전통적인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