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후유증으로 고생중 입니다
지긋지긋한 두통을 벗어나기 위해서
신경과로 접근중 입니다
동네에 있는 상급이나
주소지 주변의 상급에서
두통만 본다는 두분께 진료를
보았는데요
게임하다가 막힌것 처럼
거기서 끝 이네요
약도 안쓰고 그냥 참으라
아니면, 타이레놀만 왕창먹으라
아니 타이레놀은 내가 효능 없어서
하….. 왔는데….
억지로 받고나서
이 분께는 더이상 안 묻습니다
결국 서울대 병원 신경과에서
진료 보면서 같은 교수께
의뢰시 빠르기에
편두통을 보는 선생님께 예약을 하고
어제 진료를 보았는데
병력청취와 이것저것 듣더니
좌악 읇어주시고
AI 부럽지 않네요
편두통이 아닌 외상성으로 생긴
두통이라고 하고
외상환자는 통증 민감도가
확 올라서 치료의 반응이
많이 떨어지고 오래걸린다고 하네요
그래도 꾸준히 하면서
맞는약이 있을거니 찾아보자고 하네요
눈물날것 같습니다….
이 걸 듣기위해서 그렇게 개 고생을
했는건지…..
집 주변의 상급도
주소지 주변의 상급도
그나마 이름이 있는데
빅5로 몰리는게 이해가 가네요
연구데이터가 다르네여
의사라고 모두 다 같은 실력을 갖춘건 아닌데, 그냥 의사 말만 믿는것도 문제가 있어요.
크리티컬하거나 쉽게 해결안되는건 빨리 빅5같은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그래야 생명을 지킬 수 있어요.
원인 못찾고 시간만 끌다가 골든타임 놓쳐서 결국 사망해도 그 의사는 책임을 안지죠.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더라도 후기를 보고, 가격비교하고 그러는데 병원은 그러기가 쉽지가 않아서 진짜 부지런히 정보를 모아야합니다.
치료방법은 의사가 찾지만, 치료할 의사를 찾은건 본인이 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