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공약듣고 규제안하다고 해서 집값이 더 잡히겠거니 생각 했서 집팔았다가 요즘 박탈감 많이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에는 고려안했을 학군지, 동네의 집값이 지금가사지도 못할 정도로 올라버렸거든요. 집이 없어 불안하긴 하나 맘을 추스리고 나아갈 방향 모색중입니다.
이제 다시 기회가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1주택자가 집을 팔 상황은 2가지 뿐이다를 명심하려 합니다.
1. 집이 망해 급전이 필요할 때
2. 상급지로 갈아탈 때.
아래는 쓰레드에서 그럴싸 말이 된다... 고 생각하는글 한번 퍼왔는데요. 쓰레드 팔이의 상관관계 인과관계가 없는 소리일까요?
지금이 1기 신도시 자녀들이 집사는 시기
서울에 몰려사는한 뭘 해도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1주택을 팔 이유가 있나요...?
팔고 기다렸다가 더 싸지면 사려고 하신건가요
세 번 저러는 거 보면, 그냥 신념이나 믿음 같아요.
그리고 세 번째 저러는 데도....호도될 국민들은 이젠 거의 없으리라 믿습니다!
반백년 넘게 살면서 제가 깨달은 진리입니다.
연간 10%성장하던 시절, 경상수지 흑자에 기반한 유동성장세. 돌아서면 월급도 그만큼 올랐지요. 구매력이 동시에 증가했던 시대거든요.
지금은 환율만 봐도 흑자는 보는데 달러의 국내유입이 안되지요. 일부기업이 성과급 미친듯 뿌린 것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긴 할테지만 전국적 현상은 아니고요. 서울한정 상승장 전환이라 보긴 하지만…공급부족, m2 증가세를 제외하곤 당시와는 비교할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