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ks님 손으로 가격했다고 하시는 장면이 해당 장면인것 같아서 올린 짤을 토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현재 상황은 이집트의 8번선수가 아르헨티나진영까지 공을 몰고온 상황, 이집트가 유리한 위치에서 계속 공격작업을 진행중인상태.
2. 공은 8번선수를 떠나 같은팀의 동료쪽으로 패스가 되어진 상태, 8번선수는 공이 없는 상태
3. 이미 이전에 공격작업을 위해 진입해오던 이집트의 8번선수를 압박하기 위해 달려오던 중이었으나 이미 공은 다른선수한테 넘겨지고, 프리한 상태이던 8번 선수한테 달려오던 속도가 있었기에 이정도 접촉은 어느정도 참작가능. (축구보면 이런경우는 꽤 흔한편으로 물론 몰리나쪽의 신경전유발을 위한 의도는 충분히 있었다고 볼순있음)
4. 공이 빠져나간뒤, 경기진행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상태에서의 위와같은 장면을 보통 late challenge 혹은 late contact라고 부르는데, 피파 규정집 12조 Fouls and Misconduct 에 의해서 주심이 내릴수 있는 판단핵심 기준과, 해당 상황에 대한 심판의 판단을 예상해본다면
첫째 선수의 고의성이 어느정도 큰지 - 고의성은 아예 없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참작 가능한정도(평균적인 몸싸움수준, 얼굴쪽은 건드리지 않음) 참고로, 일반적으로 얼굴쪽을 건드리면 무조건 파울이라 피파울 당한 선수측에서 얼굴을 가격 당했다면 심판한테 크게 어필하는 경우가 대부분, 예를들면 얼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행위 등. 하지만 위 상황에서 그런 장면은 없었음.
둘째 해당 장면에 파울을 주었을때 피파울 대상인 팀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어느정도인지 - 이미 아르헨티나 진영까지 공을 몰고올라와 이집트쪽에서 유리한 공격작업이 계속 진행중이었기에 파울을 선언하여 프리킥을 주기엔 이집트 입장에서 공격작업에 템포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경기를 계속 진행하는게 나은편
셋째 선수가 위협적으로 접촉 하였는가? -해당 짤을 보면 알다시피 선수가 부상입을정도의 위험한장면은 아님
넷째 비신사적인 의도가 있었나 정도인가? -일반적으로 손바닥으로 상대선수의 얼굴쪽을 건드리지 않는 이상 이정도의 접촉은 평균적인 수준의 몸싸움으로 간주됨
(물론 양손으로 힘을줘서 밀쳐 넘어트리려는건 충분히 의도가 다분하므로 파울 혹은 경고가 나올수 있는 행위지만 일단 해당상황과는 관계 X)
고로 이 장면은 여러 판단 기준에 근거하여 그냥 인플레이 상황으로 넘겼던것이구요.
이집트의 8번 선수가 지공상황일때 당연히 손으로 몸을 밀려는 시도를 하였고 이 행위로인해 넘어졌다면 당연히 파울이 나왔겠죠.
이런 내용이 규정집같은데 있을것같아서 직접 찾아보다보니 답변에 시간이 걸렸네요. 이정도의 신경전 혹은 몸싸움정도는 축구경기에서 상당히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이러한 장면 하나하나 카드주다보면 조금만 과격한 경기가 진행되도 순식간에 퇴장 5명 만들어서 경기 조기종료 몰수패 경기도 흔히 볼수 있을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hawks님 올바르다/올바르지 않다는 선생님의 감정에 따라 판단되는게 아니라, 제가설명드린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을 종합해서 판정을 하는것 입니다.
선생님깨서 축구를 얼마나 보시는지 4년에 한번씩 월드컵때만 보시는지 아님 클럽팀경기도 다 챙겨보시는진 모르갰지만 주심성향에 따른 판정차이를 생각하더라도 common decision이라는게 축구를 보다보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해당 상황 같은건 물론 이집트 입장에선 감정에 휩쓸려서 말이 나올수 있을지몰라도 냉정하게 판정만 놓고보면 문제점을 찾는게 힘들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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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이 좀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많았지만, 일단 선수는 휘슬 불리기전에는 공에 집중해야죠... 하물며 연장시간인데 파울인것 같다고 수비를 안하는건 말이 안되죠...
거기다 복붙을 몇개나 하고 있는 건지요?
편파 경기 맞아요.
오래되신 분들이라 다시 글 고쳐 썼어요.
어린 아들과 보다 아르헨티나 선수가 손으로 이집트선수 가격하는거 보고 할말 없었음.
https://m.news.nate.com/view/20260708n04097
제가 축구소식 찾아보기위해서 트위터에서 축구관련하여 해외쪽정보를 많이 찾아보는데 트위터쪽에서도 이집트가 억울했다고 올리오는 트윗들 내용 보면 대부분 그냥 사진 한두장 달랑 올려놓고 이래서 억울하다 라는 류의 글들밖에 없더라구요.
기술적인 관점에서 하나하나 판단하면 크게 이슈될 상황자체는 딱히 없었습니다. 그냥 제가볼땐 이집트쪽에서 승기를 잡았다 싶은 경기를 역전패당한거에 머리가 뜨거워져서 막 지르는 소리로밖에 안보여요.
저도 시즌중엔 리그 챔스등등 가리지않고 매주 꾸준히 경기 챙겨볼정도로 누구보다도 정말 축구 많이보는 편인데요, 오늘경기의 판정만큼은 이슈될정도로 크게 문제될 장면 딱히 없었습니다.
혹시나 문제되어 보이는 장면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정말 편파판정이라면 공감해드리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왜 편파판정이 아닌지 판정 근거에 기반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포츠를 왜 하신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이런 경기 다시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올바르지 않는 결과는 반드시 그 끝이 어떤지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 주고 싶습니다.
결승전날 클리앙에서 뵙죠.
모든 스포츠에는 기술적인 부분에 근거하여 규정이 마련되어있으며, 심판의 판정은 마련된 규정에 따라 판단되죠. 저는 그러한 마련된 기준에 따라 잘못이 있다 없다만 언급해왔던것 입니다.
근데 선생님께선 어떠어떠한 부분이 문제가 되어서 판정에 문제가 있다라고 사실에 근거하여 말씀하시는 건 하나도 없으시던데요? 그냥 감정에 따라서 잘못된 경기다 라고만 하고 계신거 아니신가요?
저는 축구를 감성과 감정에 젖어서 보지 않아서 선생님의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힘드네요.
제가 없던장면을 ai를 통해 생성해서 가져온것도 아니고 중계장면 그대로 가져온거고, 일반적인 축구 규정에 따라서 문제가 없다 라는 사실만 언급한것 뿐이었구요.
그러니까 선생님께서도 그런 문제되는 부분을 가져오셔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지금 트위터든 어디든 판정관련해서 올라오는 글들 직접 찾아서 보세요. 전부 판단 기준에 근거하여 해설된 글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 감정에 호소하여 편파판정 이라는 글들입니다.
축구 경기에선 손으로 가격한것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당화 할순 없다는 것입니다.
1. 현재 상황은 이집트의 8번선수가 아르헨티나진영까지 공을 몰고온 상황, 이집트가 유리한 위치에서 계속 공격작업을 진행중인상태.
2. 공은 8번선수를 떠나 같은팀의 동료쪽으로 패스가 되어진 상태, 8번선수는 공이 없는 상태
3. 이미 이전에 공격작업을 위해 진입해오던 이집트의 8번선수를 압박하기 위해 달려오던 중이었으나 이미 공은 다른선수한테 넘겨지고, 프리한 상태이던 8번 선수한테 달려오던 속도가 있었기에 이정도 접촉은 어느정도 참작가능. (축구보면 이런경우는 꽤 흔한편으로 물론 몰리나쪽의 신경전유발을 위한 의도는 충분히 있었다고 볼순있음)
4. 공이 빠져나간뒤, 경기진행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상태에서의 위와같은 장면을 보통 late challenge 혹은 late contact라고 부르는데, 피파 규정집 12조 Fouls and Misconduct 에 의해서 주심이 내릴수 있는 판단핵심 기준과, 해당 상황에 대한 심판의 판단을 예상해본다면
첫째 선수의 고의성이 어느정도 큰지
- 고의성은 아예 없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참작 가능한정도(평균적인 몸싸움수준, 얼굴쪽은 건드리지 않음)
참고로, 일반적으로 얼굴쪽을 건드리면 무조건 파울이라 피파울 당한 선수측에서 얼굴을 가격 당했다면 심판한테 크게 어필하는 경우가 대부분, 예를들면 얼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행위 등. 하지만 위 상황에서 그런 장면은 없었음.
둘째 해당 장면에 파울을 주었을때 피파울 대상인 팀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어느정도인지
- 이미 아르헨티나 진영까지 공을 몰고올라와 이집트쪽에서 유리한 공격작업이 계속 진행중이었기에 파울을 선언하여 프리킥을 주기엔 이집트 입장에서 공격작업에 템포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경기를 계속 진행하는게 나은편
셋째 선수가 위협적으로 접촉 하였는가?
-해당 짤을 보면 알다시피 선수가 부상입을정도의 위험한장면은 아님
넷째 비신사적인 의도가 있었나 정도인가?
-일반적으로 손바닥으로 상대선수의 얼굴쪽을 건드리지 않는 이상 이정도의 접촉은 평균적인 수준의 몸싸움으로 간주됨
(물론 양손으로 힘을줘서 밀쳐 넘어트리려는건 충분히 의도가 다분하므로 파울 혹은 경고가 나올수 있는 행위지만 일단 해당상황과는 관계 X)
고로 이 장면은 여러 판단 기준에 근거하여 그냥 인플레이 상황으로 넘겼던것이구요.
이집트의 8번 선수가 지공상황일때 당연히 손으로 몸을 밀려는 시도를 하였고 이 행위로인해 넘어졌다면 당연히 파울이 나왔겠죠.
이런 내용이 규정집같은데 있을것같아서 직접 찾아보다보니 답변에 시간이 걸렸네요. 이정도의 신경전 혹은 몸싸움정도는 축구경기에서 상당히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이러한 장면 하나하나 카드주다보면 조금만 과격한 경기가 진행되도 순식간에 퇴장 5명 만들어서 경기 조기종료 몰수패 경기도 흔히 볼수 있을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선생님깨서 축구를 얼마나 보시는지 4년에 한번씩 월드컵때만 보시는지 아님 클럽팀경기도 다 챙겨보시는진 모르갰지만 주심성향에 따른 판정차이를 생각하더라도 common decision이라는게 축구를 보다보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해당 상황 같은건 물론 이집트 입장에선 감정에 휩쓸려서 말이 나올수 있을지몰라도 냉정하게 판정만 놓고보면 문제점을 찾는게 힘들다고 보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