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잠깐 TV를 틀었더니 디어 마이 프렌즈라는 드라마가 재방을 하고 있는데..
언뜻 지나가 나가는 여배우가 딱 보니 고현정 같긴 했는데... 나이가 너무 맞지 않아 보여서 제가 다른 여배우랑 착각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고현정이 맞네요. ㄷㄷㄷ
물론 관리 엄청 많이 하고 돈도 많이 쓸 거고 거기에 화장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55세 나이에 저 외모가 가능한지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요즘은 진짜 나이 많은 여배우들의 얼굴만 보고는 나이 못 맞출 것 같네요. 헐...
제가 드라마를 잘 보지 않아서 오래된 건지 몰랐네요. ㅎ
45세라면 좀 이해가 됩니다. ㅋ
안 그래도 지금 막 윤여정 배우랑 김혜자 배우 보면서 이상하게 젊어 보인다 싶었습니다.
현실 : 예쁜 얼굴은 충분히 먹고살수있고, 예쁜여자는 평생예쁨
정말 저는 평생 딱 하루만 못생겨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뭐 맨날 못생겨.. -_-
예전에 친척어르신이 배우자 잘골라라
예쁘면 3년
요리잘하면 30년
똑똑하면 3대가 즐겁다
라고 하셨는데...
지나와보니 1번은 30년 가는것 같고
2번은 버리고 시켜먹으면 되는것 같고
3번은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