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나라와 영연방이랑 잘지내는것 같습니다.
625때 파병도 해주고
여러모로 좋은 친구들이죠.
호주도 있고요.
에너지, 원자재 부분도 그렇고 협력대상 입니다.
이번에야 나토문제등 어른들의 사정도 있고요.
2.
나토란게 EU그룹의 집단안보체제라서
항공무기는 미국 , 지상, 해상 무기는
독일 영향권임을 인정해야죠.
특히 캐나다는 사실상 미국의 안보체계에 종속되어 있어요.
폴란드가 반독일 정서아래 특이한 케이스였죠.
유럽이란게 늘 분리되어 있어서 지금같은 집단안보체제가
계속되긴 힘들겁니다.
게다가 무기가격이 사악해지고 다극화되는 세계질서 때문에
점차 자국중심 방산체계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틈을 계속 벌려야 합니다.
한화오션을 비롯해 많이 고생했습니다.
3.
잠수함 이란게 해상무기중에선 정말 비싼 무기체계 입니다.
대당 가격은 물론 운용 유지비도 5000톤급 구축함 비용이라
웬만한 나라는 엄두도 내기 힘들어요. 게다가 한두대 있어도
되는 전투함과 달이리 최소 4척 세트로 사야 하고요.
우리나라도 나름 경제력 있는 나라지만
1200톤급을 93년부터 독일 직수입해서 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90년대 한국정도 경제규모는 되어야
그나마 214급 이상 굴릴수 있다는 말.
아시아 중동 남미등 경제력이 커지기 때문에
잠수함을 갖고 싶어하는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축함 도입 이후엔 "우리도 잠수함 함대는 있어야지"
가 자연스럽죠.
이들 국가에겐 집단안보체제가 없으니
일단 가성비가 나와야 되고요.
4.
특히 중동은 해상무기체계가 빈약한데다
이란전쟁으로 지상기지가 많이 피해를 봐서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이란, 이스라엘 의 공격을
피할수 있는 해상무기 체계에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재래잠수함중에서 공격용 탄도미사일을
보유한 건 안창호급이 유일 하고요.
얼마나 탐나겠어요.
그럴때 캐나다에서 독일과 치열하게 경쟁했고
자국 운용 경험이 쌓인 한국제 잠수함이 경쟁력을 가집니다.
잘 될겁니다.
이제는 독일과 경쟁을 벌이고 있으니 참 대단한나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