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드라마로
소재가 괜찮은 것 같아서 보게 되었는데,
이것 저것 아쉬움이 많습니다
우선 배우의 연기력이...차마 눈 뜨고 봐주기가 참 어렵네요.
이야기 진행과 연출이 조금 더 좋았더래도...연기 때문에 더 못 볼 것 같습니다.
연기도 별로지만 작품이 비어 있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아무래도 사운드나 소품 등... 배경과 연출 전반에 걸친 것이겠죠.
터널을 통해 시간 이동을 하는 것은 새롭지 않으나
무엇을 기대 했는가 하면,
오만방자했지만 시간 이동 후 망해 있는 자신을 보게 되고,
잘못을 바로 잡아 간다는...
고유한 독창성은 없더라도 소재 자체가 갖는 힘과 더불어
그것을 태국에선 어떻게 풀어갔는지가 궁금했었던 것인데,
아직 멀었다는 생각만 들게 하였습니다.
혹시나 이런 소재 좋아 하는 분이라면 궁금해 하실까봐 적어보았습니다.
(타임 관련 소재는 대부분 좋아 하는 1인입니다)
이 작품은 추천하지 않으며,
제한 된 타겟층 안내도 없습니다. 비추입니다.
다음엔 어떤 태국 드라마 볼까 찾아보려 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