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나스당 ·노젓는당 ·육아당 ·영화본당 ·골프당 ·이륜차당 ·리눅서당 ·X세대당 ·여행을떠난당 ·디아블로당 ·날아간당 ·뚝딱뚝당 ·퐁당퐁당 ·총쏜당 ·보드게임당 ·덕질한당 ·콘솔한당 ·IoT당 ·가상화폐당 ·냐옹이당 ·소시당 ·키보드당 ·창업한당 ·소셜게임한당 ·달린당 ·AI그림당 ·물고기당 ·바다건너당 ·스팀한당 ·시계찬당 ·3D메이킹 ·ADHD당 ·AI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클다방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안녕하세요 이대남입니다 156

9
2026-07-07 18:49:24 211.♡.43.220
2030남

나와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 생각해서


클량을 주로 눈팅위주로만 했습니다


여기분들이 20,30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에 대한 정보들이 아리송 하신것 같아서


댓으로 질문주시면 답해드립니다 솔직하게


(시비는 사절입니다.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십쇼)

2030남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156]
clieeennf
IP 121.♡.224.204
07-07 2026-07-07 18:52:34
·
2030에게 정청래와 김민석 이미지는 각각 어떤가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8:54:36
·
@clieeennf님 둘다 혐오하는 이미지이긴 합니다
사실 소구할만한 매력이 없죠 두분다. 거가다가 언행도 그렇고, 논란거리?들이 조금 있으셔서..
love_jiwoo
IP 210.♡.235.195
07-07 2026-07-07 18:54:23 / 수정일: 2026-07-07 18:54:51
·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가격 폭등이 2030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줬나요?
심리적 좌절(연예, 결혼, 출산)을 시켰는지...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8:55:39
·
@love_jiwoo님
엄청 크죠 사실 이번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 하락은 한가지 차원에서 설명드리긴힘드나
주변인들 사이에선 부동산에 대한 불만이 상당합니다
fomo참기힘들어
IP 61.♡.195.86
07-07 2026-07-07 19:25:15
·
@love_jiwoo님 2030인데 문재인 정부시절 심리적 좌절감 진짜 max에 가까웠습니다. 거기다 페미편들면서 우리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는 제스쳐까지 표하니 괜히 2030이 문재인정부시절 민주당 적대감이 제일 큰 게 아녜요.
케이엠8
IP 39.♡.28.116
07-07 2026-07-07 18:54:27
·
혹시 자주 가시는 사이트에 저같은 민주당 지지하는 40대가 가면 쌍욕먹나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8:56:24
·
@케이엠8님 음
굳이 자기가 40대인척 으름장 놓고다닌다면 당연히 먹을테지만
익명성이 보장되는데 그걸 알리가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강철군화
IP 119.♡.223.198
07-07 2026-07-07 18:57:11
·
저도 솔직한 질문 하나 드릴께요. 2대남들 정말 여성들에게 억울함, 피해의식, 또는 적대감을 많이 가지고 있나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8:59:41
·
@강철군화님
저는 20,30 에게 제일 중요한 키워드는 공정입니다
지금 이대남입장에선 양성평등으로 살아왔고
정부 고위관계자들은 1980년대 20대를 사셨던 분들이라
저희 입장에선 시대착오적인 정책들이 상당히 많고 그중 하나가 여성정책입니다

억울함 피해의식이라는 표현은 좀 공격적이게 보이나
진보정권에 갈라치기가 그 감정들을 높인건 확실합니다
오목교타잔
IP 1.♡.255.108
07-07 2026-07-07 19:08:59
·
@2030남님 제가 50대인데...우리와 다른세대라 생각도 다르겠죠.
저희세대? 다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여자는 보호해야한다는 정서가 대부분인 상태로 자랐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11:47
·
@오목교타잔님
사실 저희 세대 입장에서 여자는 보호해야 한다 <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성차별로 인식을 합니다.

여성도 한 개인의 주체로써 보호나 배려받을 존재가 아닌 독립되어 있는 한 개체로 인식하니까요
그런데도, 정치권에선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각종 특혜 등을 주었죠.
저는 현대사회가 다변화 된 만큼 이러한 트렌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정치를 할 수 있어야 된다 생각하는데
현재 기성정치인들인 결정지능은 높을 수 있으나 유동지능 자체가 너무 부족해서 현대 정치에 안맞는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ALCAPONE
IP 211.♡.199.47
07-07 2026-07-07 19:23:24 / 수정일: 2026-07-07 19:24:37
·
@2030남님 남녀 갈라치기의 역사는 2010년 대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진보 진영은 남녀평등 정책을 내세웠지만 역차별을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 실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진보진영 지지자들도 다 찬성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보수?는 이에 반대해 안티 페미니즘을 펼치며 표심을 양극화 시켰습니다.
이를 위해 ㅇㅇ연대는 커뮤니티 잠입하여 여성혐오를 불러일으키는 글을 작성하는 선동을 펼치기도 하였다 알려져 있습니다.

역차별에 의한 진보진영의 갈라치기로 받아드릴 수 있음을 이해 합니다.

하지만 보수는 이 역차별성을 타파하는 것이 아닌 양극화하려고 전략적인 방법을 선택하였고 실제로 역차별 타파를 위한 정책이나 방향제시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를 따지고 보면 남성의 입장에서는 어느 쪽도 지지의 타당성을 가지기 힘들고 그들의 정책을 납득하기 어려움에도 불구 보수에 표를 주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fomo참기힘들어
IP 61.♡.195.86
07-07 2026-07-07 19:27:23
·
@ALCAPONE님 간단합니다. 저도 2030이라 제가 대변해드리자면, 진보진영이 정권을 잡았을 때 갈등이 최고조 였거든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32:07
·
@ALCAPONE님
사실 차별을 정정하는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대해서 아무런 이득을 얻지 못했고, 어떠한 손해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자연 그 상태로 경쟁한다면 불만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여성을 위한 정책을 펼치려고 하고 있죠, 우리나라는 거대 양당체계입니다. 민주당을 막을 방법이 국민의 힘 지지말고 뭐가 있겟습니까
love_jiwoo
IP 210.♡.235.195
07-07 2026-07-07 18:57:28
·
2030 세대도 집을 살 수 있는 가격까지 오는 정책을 시행, 그리고 안정이 된다면 지지율도 돌아올 수 있을까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03:34
·
@love_jiwoo님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2030에게 민주당은 너무 비호감 정당입니다. 부동산 가격을 잡는건 당연한 전제로 들어가야하고
민주당 자체가 쇄신해야 합니다.
ALCAPONE
IP 211.♡.199.47
07-07 2026-07-07 19:26:41 / 수정일: 2026-07-07 19:27:13
·
@2030남님 자체를 쇄신 하라는 것은 막연한 방향 아닐까요?

어떤 쇄신의 방향이 있겠습니까?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28:45
·
@ALCAPONE님
너무 많습니다. 하나로 끝날게 아니라
일단 사상이나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 기득의식을 좀 내려놔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스타벅스 사건
배제고 사건
저는 그 사건에 스타벅스와/배제고 친구들이 모두 비판의 대상인건 인정했으나
너무 배타주의 혐오로 일관하는 것은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이것뿐만 아니져 사실 민주당은 젊은 세대가 싫어하는 스타일을 너무나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ALCAPONE
IP 211.♡.199.47
07-07 2026-07-07 19:34:14 / 수정일: 2026-07-07 19:34:43
·
@2030남님 그럼 2030 세대는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세대가 흘러 희미해 질수 있습니다만 근대사가 현재의 근간임은 분명하고 답습하지 말아야 하는 과정은 과거로 부터 배우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여쭙습니다. 또 역사적 비극을 조롱과 혐오로 삼은 사건을, 비판하는 것 자체도 혐오로 인식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fomo참기힘들어
IP 61.♡.195.86
07-07 2026-07-07 19:36:36
·
@ALCAPONE님 일베라고 불리는 애들 아닌이상 5.18 민주화운동에 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친구들은 별로 없습니다. 518운동을 조롱하는 친구들이 잘못됐다는 걸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성역화를 이용해 민주당 정치인들이 한 자리씩 차지하는 상황, 그 위선적인 면모를 싫어합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38:29
·
@ALCAPONE님
당연히 518은 민주화운동입니다.
제 형수님 아버님께서 유공자이시기도 하고,
교과서에서도 당연히 그렇게 배웠습니다.

극우들이 518을 욕하는 거에 대해 눈쌀이 찌푸려지죠

하지만, 우리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내로남불입니다.
민주당 정권에서 625에 대한 발언도 항미원조라는 표현을 쓰는 등
그것에 대한 비판은 자신들은 자유롭게 하고 , 너그럽게 용서하면서

반대 진영에건 엄벌과 엄격으로 나서기 때문이죠
어리석음에관하여
IP 59.♡.176.114
07-07 2026-07-07 19:39:05
·
@2030남님 싫어하는 스타일이 대표적으로 어떤것들인지 궁금합니다.
ALCAPONE
IP 211.♡.199.47
07-07 2026-07-07 19:40:14
·
@fomo참기힘들어님 5.18은 희생을 통한 민주주의 첫걸음이기 때문에 대한 민국의 역사에서는 성역이라고 할수 있습니다만,

과도하단 성역이라는 표현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과도하다는 것은 어떤 점에서 과도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일까요? 5.18을 너무 과도하게 성역화한다일까요? 아니면 배제고에 대한 징계등이 나 비난이 과도하다는 것일 까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40:29
·
@어리석음에관하여님
꼰대, 가르쳐들려한다, 위선자, 등 그냥 인간이면 비호감적 요소가 들어 있는 거 다싫어합니다 ㅎㅎ
ALCAPONE
IP 211.♡.199.47
07-07 2026-07-07 19:48:18 / 수정일: 2026-07-07 19:49:03
·
@2030남님 그렇군요.
이것 관련해서 마지막 질문 드립니다.

질문을 위해 예시를 섞자면
사실 항미원조 표현 등은 국방부 산하긴 해도 전쟁기념회에서 벌어진 일이고, 그외 일들도 민주당과 4050민주 지지자들이이 내로남불이다, 위선이다, 폭거다 평하기에는 그 배경과 민주진영의 일들을 너무 하나로 묶어 과도하게 평가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컨데 보수 진영에는 더 과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일일이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중요한건 누가 더 내로남불이냐, 위선이냐를 묻고자 함이 아닙니다.

나쁘게 보고자 하면 한없이 나쁘게 보이고 좋게 보자면 한없 이 좋게 볼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 점들이 모여서 세대별 여론이 형성될 수 있다 봅니다.

혹시 민주당은 2030남에게 나쁘게만 보이는 정당입니까? 반대로 좋은 점을 찾아보려는 시각은 없습니까?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0:05:27
·
@ALCAPONE님
이미 나쁘게 보인 사람을 좋은 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없겠죠

사람의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평가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민주당이 변한다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인식도 바뀔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의 민주당은 대다수의 2030에게 최악의 정당인건 확실하니까요
사막여우
IP 211.♡.64.35
07-07 2026-07-07 18:57:52
·
이대남은 어떤 대한민국 미래를 꿈꾸고 있나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02:56
·
@사막여우님
간단합니다
절차적 공정입니다
절처가 공정하면 결과는 자신들의 삶에서 결정된다고 봅니다.
물론 현재의 가치이고, 살면서 너무 불평등 해지면 그때에는 또 바뀌겠죠 뭐 ㅎㅎ
anotherK
IP 211.♡.128.34
07-07 2026-07-07 19:00:47
·
국민의힘을 대안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01:48 / 수정일: 2026-07-07 19:02:25
·
@anotherK님 처음엔 대안으로 보았죠 이준석을 필두로 한
근데 윤석열 계엄과 왜 민주당한테 미디어 여론전을 졌는지 알수 있겠더라구요
일을 안합니다 부작위 상태라고들 하죠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국민의 힘 지지율은 반민주 연합이 매우 높다로 보여집니다.
민주당의 폭정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이 국민의 힘 뿐이니까요
대가없는고통
IP 121.♡.182.113
07-07 2026-07-07 19:12:29
·
@2030남님
민주당의 폭정은 어떤것을 말하는 걸까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15:58
·
@대가없는고통님
사실 민주당은 민주없는 민주당이라고 불릴 정도져
1.내로남불
2.상임위 위원장(특히 법사위원장 등) 기존 야당이 해온 관행들을 폭파하고
3.독점적 입법권한을 휘두르죠, 그럼 190석인데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 그래도 협의의 과정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4.언론,시민단체 등 막강한 미디어 권력도 가지고 있져, 사실 열거하면 수도 없이 많습니다.
대가없는고통
IP 121.♡.182.113
07-07 2026-07-07 19:44:57
·
@2030남님
만일 법사위를 야당에 주고 야당과 다 협의한다고 치면 어떤게 더 나아질거라고 보시는지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46:59
·
@대가없는고통님
민주당은 단 1가지로 고칠 수 있는 정당이라는 인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집합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다만 야당에 법사위를 주는 행위뿐만이 아니라 다른 행동들을 통해 조금씩 바뀌어 간다면 민주당을 지지하는 세력이 점차 증가하겠죠
대가없는고통
IP 121.♡.182.113
07-07 2026-07-07 19:51:05
·
@2030남님
민주당이 아니라 본인 삶에서 어떤 부분이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본거에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0:04:13
·
@대가없는고통님
제 삶에 큰 영향이 있을거라고 별로 생각 해본적은 없습니다
적어도 정치권에서 보여주는 저런 모습이 불합리하다고 느끼진 않을 거 같아요
대가없는고통
IP 121.♡.182.113
07-07 2026-07-07 20:23:45
·
@2030남님
윤석열이 거부권 4번씩 행사하고 여가부 폐지 한다해놓고 오히려 예산 증액 해줬는데 거기에 대해선 어떤 생각이 드셨을까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0:26:18
·
@대가없는고통님
배신자란 생각 들었고
계엄 일으키지마자 잘 일으켰다 이놈 한번죽어봐라 했다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되는거 보고 아차싶었습니다(좀만 더 버티다가 내려오지)
오목교타잔
IP 1.♡.255.108
07-07 2026-07-07 19:10:37
·
주변에 20대친구들중 일베/펨코성향의 친구들이 많나요?
아니면 소수인가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13:07
·
@오목교타잔님
일베는 ㅋㅋ 중고등학교때 애들이 장난으로 많이 치긴했습니다. 근데 그건 애들이 일베여서기 보다는
워낙 남자애들끼리 모이면 자기 스스로 깎아내리면서 (일종의 광대짓) 웃기려는 친구들이 그런 거 같고,

펨코 성향의 친구들이 무슨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가 자기 커뮤하는 걸 드러내나요 그렇다고 만나서 정치얘기보단
게임 , 스포츠 이런 얘기가 훨씬 많습니다
오목교타잔
IP 1.♡.255.108
07-07 2026-07-07 19:12:23
·
실제로 본인이나, 주변친구들이 정치에 관심이 있나요?
아니면 일부친구들만 관심이 있나요?
(저는 거의 30후반에 정치에 관심가졌고,
그전에는 어떤직업, 배우자, 결혼 이런문제로 고민이 많았고..
죽을수는 없고, 왜 태어났을까 하면서 정신적갈등을 수도없이 했던 시절이었습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13:59
·
@오목교타잔님
그리 관심이 많지는 않습니다 ㅎㅎ
대놓고 얘기는 안하고 서로 정치적 사상이 있으니 굳이 꺼내지는 않죠
정치얘기를 해도 길게 하기 보단, 그냥 너 찢재명이야? , 너 윤어게인이야? 하면서 장난으로 툭툭 던지는 수준이져
삭제 되었습니다.
오목교타잔
IP 1.♡.255.108
07-07 2026-07-07 19:17:44 / 수정일: 2026-07-07 19:20:34
·
그리고 또하나만 질문드릴게요.
저희 4050대 세대는의 부모님들은 70대 80대이시죠.
7080분들은 실제로 인터넷,컴퓨터를 접해보지 않은 구세대이시죠.
(실제로 후진국이었고...보릿고개가 있었죠)
반면에 4050세대는 컴퓨터를 직접조립도 할줄알고, PC통신/인터넷 태동기부터 활동하던 사람들이라
전산지식, 고등교육(학력), (군사독재)격동의 시대에 대한 어렴풋한 경험...등등 다양한 경험을 한 세대입니다.
혹시, 2030의 부모님 세대 즉 4050세대가 뭔가를 잘모른다.
구세대사람들이다.
우리 2030보다 뭔가를 모른다.
4050에 대해서 이런 평가를 하나요? (즉, 오도된 지식을 갖고있다. 잘못된 판단을 하고있다 등등)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20:13 / 수정일: 2026-07-07 19:20:29
·
@오목교타잔님
ㅎㅎ 말씀드리기 죄송하긴 하지만
사실 좀 4050이 부족하다는 인식은 2030에게서 팽배합니다. 업무능력, 사회적 상식 등
좀 더 깊게 말씀드리면 40대까지도 괜찮은데 진짜 50대는 무능함의 극치다 이런식으로 표현하고 또는 물로켓(날로먹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라는 은어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해보면 부장님 급들의 50대 분들을 보면 연공제에 대한 비판이 절로 나오는 수준이라 ..
잘잘
IP 118.♡.66.72
07-07 2026-07-07 19:32:53
·
@2030남님
이건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처럼 유구한 역사적 전통 아닌가 싶네요. 기술 발전이 예전보다 빠르다 보니 더 그렇게 느끼는 부분도 있을테구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36:24
·
@잘잘님
기술 발전이 한몫하는 거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경우 노동시장이 경직되있다 보니 사람들이 자기역량 발전에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고, 이에 따라 자신의 능력은 수평선인 반면에
기술수준은 우상향을 그리고 있으니까요
거기서 나오는 차이는 어쩔 수 없고, 2030은 그 기술발전을 따라가지못하면 취업하지 못하니 그 역량을 취득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 기성세대와 자연스럽게 역량차이가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닉이름닉
IP 211.♡.58.77
07-07 2026-07-07 19:59:54 / 수정일: 2026-07-07 20:01:08
·
@2030남님
젊은 분들이 더 잘 할 수도 있고
평가가 된다면 직무급제 괜찮은 거 같아요
세상이 바뀌긴 했죠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0:03:15
·
@닉이름닉님
잘할거라 믿습니다
다만, MZ스럽다는 말이 20대 후반이되니 기성세대 분들이 비판하시는 것이 무슨 느낌인지도 알거 같기도 하구요
우정인건가
IP 175.♡.92.54
07-07 2026-07-07 19:20:37
·
이대남의 높은 투표율로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였는데 다른 분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있나요?
잘잘
IP 118.♡.66.72
07-07 2026-07-07 19:23:16
·
@우정인건가님
윤석열을 지지하진 않았지만 이런 댓글은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윤석열을 대권주자로 만든 건 문재인 정권 아닌가요? 라는 말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처럼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23:26
·
@우정인건가님
음 그런식의 논리는 굉장히 위험한거 같습니다.
사실상 지금 정부를 뽑은 사람한테 미안한 감정 없나요? 라고 물어보는 것과 다를 것 없습니다.

윤석열도 최악이지만 누군가에겐 현재 대통령도 최악일테니까요
결국 우리나라는 양당체계가 강한 상태에서 사람들은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직접적 지지보단 상대방을 싫어하는 간접적 지지도 상당할 것입니다.
우정인건가
IP 175.♡.92.54
07-07 2026-07-07 19:24:51
·
@잘잘님 솔직하게 질문하고 솔직하게 답하면 당연히 불편합니다. 서로 덕담만 주고 받자고 글쓴이가 본문을 쓰지는 않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정인건가
IP 175.♡.92.54
07-07 2026-07-07 19:30:12
·
@2030남님 솔직한 답변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fomo참기힘들어
IP 61.♡.195.86
07-07 2026-07-07 19:33:16
·
@우정인건가님 문재인 정권의 역대급 삽질로 윤석열 정권이 탄생했는데 그건 미안하지 않으십니까? 20대남이 왜 역대급 투표를 했겠나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우정인건가
IP 175.♡.92.54
07-07 2026-07-07 19:34:22
·
@fomo참기힘들어님 문재인 정권의 삽질로 윤석열 정권이 탄생했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fomo참기힘들어
IP 61.♡.195.86
07-07 2026-07-07 19:37:25
·
@우정인건가님 그건 님이 동의하실게 아니죠. 2030 남성들이 그렇게 느꼈기에 그 투표율이 나온 것 아닙니까?
우정인건가
IP 175.♡.92.54
07-07 2026-07-07 19:40:41
·
@fomo참기힘들어님 솔직하게 대답하라고 해서 솔직하게 대답했자나요. 내가 동의안하면 누가 동의 합니까? 황당한 말씀이네요. 내가 다른집단을 대표해서 동의안한다고 했습니까? 단 한명 나 자신이 동의안한다고요.
fomo참기힘들어
IP 61.♡.195.86
07-07 2026-07-07 19:47:56
·
@우정인건가님 동의 안하는 게 제 질문이 아니고 미안하지 않냐는 질문입니다. 윗 글쓴이도 님과 비슷한 논리로 대답했는데 왜 본인은 솔직한 거고 글쓴이는 솔직하지 못하다 하십니까?
우정인건가
IP 175.♡.92.54
07-07 2026-07-07 19:57:05
·
@fomo참기힘들어님 님이 생각하는 '솔직'과 내가 생각하는 '솔직'이 다르네요. 단어에 대한 정의조차 다른데 더 이상 댓글로 시간낭비 할 필요 없겠죠?
phones
IP 14.♡.249.53
07-07 2026-07-07 19:24:06
·
저도 김대중 당시 군가산점폐지에 거품물고 반대했고, 군대갔다왔더니 동기여자들은 취직해있는 것도 억울한데 가산점까지 폐지한다니 억울해 죽겠기는 했지만, 결혼하면서 별 감흥이 없어지더군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 와이프는 당시 공대 남자라는 것 만으로도 여자보다 훨씬 취업하기 쉬웠다라는 것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었는데, 그게 상당부분 맞기는 하거든요. 다만 지금은 페미라는 집단이 세력을 이루고 있고 그것에대한 반감 또는 적개심이 크다는 사실이 그리고 비혼도 꽤 많다는 점이 앞으로도 적대관계를 가지게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대해 본인도 40대에 접어들어도 바뀌게 될지 그대로일지에대한 의견이 궁금하네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26:05
·
@phones님
원래 사람은 기득권이 되면 자신의 투쟁하던 비판점,불만점들이 사라지져.
당장 이대남 중 군대에 다녀온 사람들은 군 임금 상승에대해 비판적인 견해가 많았던 것처럼요

인류는 항상 비슷한 행위를 반복해왔습니다. 그리고 보다 현실적 이익에 치중하겠죠
물론 지금 우리 세대가 여성에 대한 특혜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여성도 복무하라 하지만 나이가 먹으면서 제가 딸을 낳는다면
그 의견은 당연히 철회되겠죠 ㅎㅎ
낭만또깡
IP 122.♡.154.199
07-07 2026-07-07 19:47:53
·
@2030남님 대학 졸업도 군대 생활 3년 하고 가기 전후 6개월씩 꼴아박으면 매 년 13%씩 등록금 인상이 되었으니, 훨씬 비싼 가격으로 대학을 졸업해야 하죠. ㅠ.ㅠ
ㅇㅇㅇㅇㅇ1928
IP 118.♡.74.152
07-07 2026-07-07 19:28:59 / 수정일: 2026-07-07 19:29:38
·
2030이 헤게모니를 잡으면 4050이 헤게모니를 잡은 세상보다 더 나을거라고 보시나요? 전 아니긴 한데 저도 20대 초반이긴 합니다 근데 2030도 20대랑 30대랑 정서가 다른거 같네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34:24
·
@ㅇㅇㅇㅇㅇ1928님
전 20후반이긴 합니다.

4050이 잡은 세상보다는 나을거라 당연히 자부합니다.
오목교타잔
IP 1.♡.255.108
07-07 2026-07-07 19:54:17
·
@2030남님 50년이상 살아본 제 경험상으로는
앞날은 알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월드컵에서 이렇게 죽쑬줄알았나요?
--미국이란 전쟁에서 이란이 이렇게 잘싸우고 오래버티고, 트럼프가 더 설설기게될줄 알았나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0:02:00
·
@오목교타잔님
맞습니다
저도 제가 살아가는 세대이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뿐입니다.

사실 40~50분들도 지금의 70~80이 만든 한나라당을 필두로 한 세계를 보면서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것이라는 생각을 한 것처럼요
게임오버
IP 122.♡.124.106
07-07 2026-07-07 19:29:04
·
어차피 온라인에서 민증 인증 하는 것도 아니고 100%로 믿기는 힘들지만 속는 셈치고 질문합니다.

20,30들은 모두
40,50 기성세대들을 자신들 보다 무능하지만
시대를 잘타서 꿀빤다는 생각에 젖어 있다는 건가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33:34
·
@게임오버님
솔직히 없지 않고, 꿀빨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40대의 경우는 IMF를 겪고 취업난을 겪은 분들이라 실제 실력이 떨어지지 않고, 어느정도 20,30과 비슷한 주류인 반면
50대 분들은 사실 너무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낄정도니까요 저도

또한 , 20,30도 어느순간 지금의 10대 친구들에게 그럴날이 오겠지요
fomo참기힘들어
IP 61.♡.195.86
07-07 2026-07-07 19:34:25
·
@게임오버님 2030입니다만 막상 그런 생각 가진 애들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해요. 다들 각자 능력이 있으니 그 자리에 있다 생각하죠.. 그치만 기회의 문은 더 열려 있었다 생각합니다.
게임오버
IP 122.♡.124.106
07-07 2026-07-07 19:47:47 / 수정일: 2026-07-07 20:41:40
·
@2030남님

😲😲
뭐라해도 받아들이거나 이해하려 하지도 않겠지만
꽤 잘못된 세계관 위에 세워진 컴플렉스라고 보입니다.

40.50들 20대 젊었을 때
지금의 70.80들이 지금의 40.50들 타겟팅해서
현재의 20.30과 똑같은 소리를 하던거 알고 있습니까?
결국 20.30은 70.80 태극기 부대와는 공통점이 꽤 많습니다.

참고로
40대 초중반은 IMF 학번도 아니고 취업난도 직접 겪지 않았습니다.
50대 대부분과 49세 정도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현재 50대 (1967~1976년생) 당시 나이 21세 ~ 30세
대학 졸업반, 취업 준비생, 또는 사회 초년생이었습니다.
취업문이 완전히 닫히고, 첫 직장에서 바로 정리해고를 당하는 등 IMF의 가장 직접적인 피해자들입니다.

현재 40대 (1977~1986년생) 당시 나이 11세 ~ 20세
초중고등학생이거나 막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97학번)이었습니다.

당시 학생이었기에 등록금도 없고 알바도 힘들어 급하게 휴학하고 군대로 도피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망하고 자살하고 했지만
김대중 정부 들어서고 3년 정도만에 급속도로 회복되어
차라리 40대 들이 2000년대초 월드컵때 까지 호황기에 꿀빤 세대입니다.
오목교타잔
IP 1.♡.255.108
07-07 2026-07-07 19:55:35
·
@2030남님 잘못알고있으세요.
IMF의 직격탄을 맞은건..
지금의 40대아니고 50대이상이에요.. IMF때 중소기업 부도나고 , 거리로 내쫓기고.. 자살하고..
가정이 무너지고...
그 피해자들이 506070이에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0:00:20
·
@오목교타잔님
제가 말을 잘못 전달했나보네요
50대 이상이 직접적인 피해자 인건 맞지만

취업시장에서 손해를 본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IMF로 신자유주의가 들어서면서 기업들은 더 이상 신규채용을 대졸공채 위주로만 뽑지는 않았죠
그로 인해 40대들이 취업시장에서 높은 문턱을 넘으려다 보니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런 골자였습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0:00:37
·
@게임오버님
제가 말을 잘못 전달했나보네요
50대 이상이 직접적인 피해자 인건 맞지만

취업시장에서 손해를 본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IMF로 신자유주의가 들어서면서 기업들은 더 이상 신규채용을 대졸공채 위주로만 뽑지는 않았죠
그로 인해 40대들이 취업시장에서 높은 문턱을 넘으려다 보니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런 골자였습니다.
alkits
IP 218.♡.97.214
07-07 2026-07-07 20:13:48 / 수정일: 2026-07-07 20:18:01
·
@2030남님 40초랑 50후반은 20살 정도 차이가 나서 당시 경제 상황도 많이 다르고 셍각도 달라서 4050으로 묶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죠
IMF 이후는 서울 탑10 대학 나와서 성적 좋고 토익 800 넘어도 대기업 취직 못하는 친구들 많았고
중견기업가서 이직하거나 취업 재수생도 많았습니다
키보드유비
IP 223.♡.219.161
07-07 2026-07-07 20:21:49
·
@2030남님 근데 이십대말 나이라 하셨는데 IMF를 글을 보고 알고 있는 설명이 아니라 직접 경험 한 느낌의 설명을 하셨어 좀 놀랍네요. 40.50대 설명은 약간 차이가 난걸 감안 하더라도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0:23:35
·
@alkits님
동일 세대의 모든 인원이 동일한 삶을 겪지는 않았겠죠
제가 말한것은 평균 값입니다.

사실 IMF이후 서울 탑 10 대학 나와서 성적 좋고 토익 800 넘어도 대기업 취직 못하는 친구들이 많았다고 하시는데 사실 그정도로는 요즘 대기업 바라보기도 힘들어서
저희들은 그것 이상의 스펙을 요할 만큼 더 취업시장 문이 좁아져서 더 억울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대졸 공채)를 거의 안뽑습니다! 현재는 거의 경력직만 원해서 사측이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0:24:42
·
@키보드유비님
배운거죠 ㅎㅎ
원랜 공무원에 있다가
노동계쪽으로 직장을 옮겼는데
그때 한국 노동의 역사에서 IMF를 필두로 우리나라의 문화 환경이 바뀐 것을 자세히 배웠습니다

그 전까진 가족주의적 고용형태에서
개인주의적 고용형태로 바뀐 것 같이요!!
alkits
IP 218.♡.97.214
07-07 2026-07-07 20:55:13 / 수정일: 2026-07-07 20:58:13
·
@2030남님 네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뭔가 IMF 이후에도 안 좋은 대학 나와 놀기만 해도 대기업들을 골라 갔다는 꿀빨러로 잘못된 정보들이 유통되는 거 같아서 한 말입니다
2000 년 이후 인턴이나 어학연수 등 스팩 쌓하야 좋은 회사에 취직 가능했고 대기업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이 탑 6 대학 위주로 많이 취업하였습니다
물론 이 탑 6 나와도 스팩 안좋으면 대기업 취업 못하는경우도 많았구요
IMF 이전과 이후 환경은 상당히 달라서 구분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2:02:46
·
@alkits님
그래서 그 이전과 이후세대에 대한 인식을 제가 꿀빨고잇는 세대처럼 느낀다 표현한겁니다ㅎㅎ
낭만또깡
IP 122.♡.154.199
07-07 2026-07-07 19:46:01 / 수정일: 2026-07-07 19:48:54
·
올림픽 공원 선거 사태와 관련하여, 긍정적으로 보기도 하는 반면, 태극기와 극우들의 참여로 본질이 회손되었다는 생각인데... ;
지금도 하더라구요. 20~30는 올림픽공원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한편으로 진짜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분명 잘못된 선거인데... ; 극우가 끼어들어 폄하하는 조롱의 분위기로 바뀌어 버린 것에 대해... , 응원도 못해주고... ;)

질문과 상관없이 아주 건강한 멘탈의 젊으신 분이세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50:27
·
@낭만또깡님
ㅎㅎ 감사합니다

일단 올림픽 공원 선거 사태는 정말 안타까운 사태가 맞죠, 선관위에 대한 개혁은 분명합니다.


다만, 부정선거와는 명확하게 맥을 끊습니다.
부정선거라는 건 어떠한 사람이 특정인을 당선시킬 목적에 의해 부정한 방법으로 투표를 진행한 것인데,
그렇다기엔 많은 공무원 공공기관의 직원들이 투표에 대한 업무, 개표 등을 담당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온건적 태도는 비판을 안할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신들에게 필요한 사건은 특검을 도입한 정당이, 이번사건은 특검얘기를 바로 나오지 않는다는건 2030에게 의심의 씨앗을 뿌린것은 당연한 이치일테니까요
낭만또깡
IP 122.♡.154.199
07-07 2026-07-07 21:00:28
·
@2030남님 그러네요. 민주당이 좀 더 적극적이어야 했습니다. 맞습니다!
봄봄
IP 211.♡.255.66
07-07 2026-07-07 19:47:56 / 수정일: 2026-07-07 19:49:59
·
아버님도 이대남분과 같은 생각이신가요?
아니시면 부모님도 꿀빨았다고 생각하시는지.
이건 위에 4-50대가 꿀빨았다고 하셔서요.

저희가족들은 저를 따라 생각이 같아서
이런차이가 교육 집안분위기가 영향을 받는지
개인의 환경 주변이 영향이 큰지 궁금합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55:34
·
@봄봄님
저희 아버님도 지금 세대가 힘들다고 인정하십니다

부모님세대는 물리적 환경, 또는 인격적 존중 등 상호작용 공정성에 대한 불합리함을 당하신 거 백번 이해합니다.

다만, 우리는 취업시장의 문을 힘들게 열고 온 사람들이라 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왔고, 실제 직장내에서도 부장급 등의 분들이 컴퓨터도 못다루시고, 업무 전반적인 능력은 부족하고, 조직 정치에만 신경쓰시는 모습들을 많이 보면서 현타가옵니다.
그렇다 보니 인력의 선발단계에서부터 그들을 꿀빨고 왔다라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생긴거 같습니다.

일반화하면 안되는 거 아니냐라기엔 많은 친구들과 직장얘기를 해도 다 웃으면서 공감하는 사안입니다. 그러한, 불공평이 2030의 이직률을 높이는 원인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약간 옛날 이솝우화 중 개미와 베짱이 같은거죠, 개미가 열심히 일하고, 베짱이는 일 안하는
봄봄
IP 211.♡.255.66
07-07 2026-07-07 19:57:41
·
네. 의견감사합니다. 모르지만 님은 성실하게 잘 크고 잘살고 계신거같아 위안이 드는군요. 우리 같이 화이팅 합시다.
D.라인하르트
IP 119.♡.4.169
07-07 2026-07-07 19:50:40
·
댓글을 포함해서 모두 읽고 있으니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2030, 더나아가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국민의 힘"이 정상적인 정당이 되길 기대합니다.
민주당이 청년에게 많은 지지를 받으면 좋겠지만, 인식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국민의 힘"이 깨우치고 더 나아가 정상적인 정당이 되어서, 이를 지지하는 자들에게 대안이 되길 기대해야 겠습니다.
결국 미래는 미래세대가 선택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국민의힘은 독재 찬양하는 정당에서 벗어나길 기대합니다.
여기에 글을 쓰는 2030도 많아져서 같이 대화하면서 나은 길을 찾아갔으면 합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19:56:15
·
@D.라인하르트님
맞습니다 대화가 중요합니다
자기들끼리 얘기만 하면 코호트 효과만 생기고 상대에 대한 배타주의만 더 강화될뿐이죠
ALCAPONE
IP 211.♡.199.47
07-07 2026-07-07 20:42:30 / 수정일: 2026-07-07 20:43:21
·
@2030남님 대화가 중요합니다만, 상호간의 이해도가 다른 것을 떠나서 상대를 향한 일방적인 이해만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모두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2030 끼리만으로 4050 끼리만으로 이루어질수도 없을 뿐더러 어느 한 세대를 중심으로 정책이 세워져도 좋은 세상이 될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기시감과 또 다시 "벽"을 느꼈습니다. 그런 가운데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남녀 세대 할 것 없이 한걸음 물러난 시각으로,어찌했던 함께 사는 사회로서 대한민국이라는 시스템을 이해하고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삐찌야
IP 58.♡.96.133
07-07 2026-07-07 20:21:39
·
이런수준의 대화가 가능할거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글쓰신 분과 댓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Atozto0
IP 116.♡.192.150
07-07 2026-07-07 20:24:11 / 수정일: 2026-07-07 20:25:03
·
계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짜 합리적 통치수단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0:28:34 / 수정일: 2026-07-07 20:29:26
·
@Atozto0님
그거 합리적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계엄일으킨것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야 되잖아요 ㅋㅋ
애초에 쟤가 하면 나도 할 수 있다가 당연한거고

말도 안됩니다.
20대를 극우로 바라봐주지 마십셔
극우 중에 20대가 있는거지
20대가 극우가 아닙니다.

어딜 사람을 죽이려고 총을 들고 국민에게 향합니까

그 군인들도 20~30이 대부분 일텐데, 그 군인들도 알고 있기에 상부에 명령에도 불구하고
총 발사 안한겁니다. 잘못된걸 아니까요

실제로 군인들이 마음만 먹었다면 이미 국회는 점령당했을겁니다
시민들이 무슨 수로 막아요 훈련된 총든 군인을
오목교타잔
IP 1.♡.255.108
07-07 2026-07-07 20:37:08
·
@2030남님 그날 국회로 갔던 사람들 이재명 포함.. 시민들..
다들 어찌될지 모른다는 공포를 가지고 갔어요.
왜??
계엄이라는걸 박정희, 전두환때 지켜봤고, 어떻게 고초를 겪는지 알거든요.
계엄이 성공했다면,
윤열석이 성격정도를 감안하면 아마 박정희때정도는 아니어도 상당했을겁니다.
(자기 직속 검찰 후배였던 한덩훈까지 총으로 쏴죽인다고 했으니까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0:42:28
·
@오목교타잔님 저는 그때
계엄을 중간에 알았어요 아무래도 tv를 잘보진않다보니 곧바로 알지 못했고
중간에 보다보니 뭐야 군인들이 밋밋하네? 사고 안나겠구먼
왜냐면 그 군인들이 마음 먹었다면 이미 피바다였다 생각했죠

그래서 어이쿠 잘됐다 요놈 대통령에서 내려온다 판단된거고
잘됐다 판단한거였죠 그당시는
오목교타잔
IP 1.♡.255.108
07-07 2026-07-07 20:32:07 / 수정일: 2026-07-07 20:34:04
·
저는 2030세대에게 아쉬운건..
그동안의 나쁜짓...불법, 비리는 9대1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1의 잘못한 민주당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가?
그건 언론과 여론조작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3인성호라는 말이 있죠..
3사람만 모이면 , 없던 호랑이도 만들어냅니다.
그렇듯 회사조직에서도 2명 정도만 있으면, 인성좋고 성실한 직원도 파렴치한으로 만들수있죠..
(그 어느당은 겉으로는 안보...북한 때려죽일놈들 이러면서 뒤로는 총을 쏴달라..총풍공작을 하던 당이고..
국정원직원이 댓글 달던 정권이고..
사이버사령부 군인들에게 댓글 달게 하던 정권입니다)

저는 객관적인 잘잘못 수치만 봐도 극힘당에 표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2030을 설득하고 끌고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가도, 사라지기도하고 그러네요..ㅎㅎ
거리 나가서 화염병던지고 그러지는 않았지만,
제가 할수있는 위치, 여건에서 (우리나라의 민주발전에 기여..같은것) 그래도 많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솔직히 20년뒤, 30년뒤 극우정권이 들어서든 뭐든 별로 관심 갖고싶지는 않습니다.
대략 10년 정도만 민주정부가 계속 집권해서 거대악 세력을 아주 약화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되도 어쩔수없구요.
저는 할만큼?했고...천천히 정치에서 관심을 끊으려는 사람입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0:36:37
·
@오목교타잔님
음 사실 저는 안타까운 사실 중에 하나가
민주당 주 지지층인 4050분들이 너무 생각이 고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20년 전의 386세대를 필두로 한 노무현 정부 당시 개혁 세력들이 기득권인 한나라당에 맞서 싸웠던 것은 익히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습니다. 민주당은 지금 온갖 시민단체, 언론 등의 미디어를 장악하였고, 그들은 자신들의 세력을 완벽히 구축화하였습니다.

민주당한테 가혹한 잣대가 아니라 그들의 가혹한 짓을 비판하는 것조차 가혹하다고 느끼는 것이 얼마나 기득권과 매너리즘에 빠져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등의 정치인들은 항상 비판의 대상이 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노무현 정신을 표방한다는 자들이 자신들이 기득권을 잡으니 그러한 비판이 혐오나 갈라치기라면서
이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이런 정당을 지지할 수 있겠습니까..
ALCAPONE
IP 211.♡.199.47
07-07 2026-07-07 20:48:28 / 수정일: 2026-07-07 20:49:33
·
@2030남님 토론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미디어를 장악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번 그 표현을 사용하시는데, 과거 부터 현재까지 민주당은 미디어와 언론의 힘을 받아본 적이 드물었습니다. 또한 시민단체 역시 정확한 통계는 모릅니다만 보수쪽도 연합으로 움직일 때 수백개의 단체가 군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시민단체와 미디어를 장악했다는 것은 어떻게 인지하시게 되셨을까요?

그리고 잣대의 가혹성을 보자면 반대에 대한 잣대도 같은가를 봐야하지 않을까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0:55:52 / 수정일: 2026-07-07 20:57:39
·
@ALCAPONE님
일단 좌편향된 언론으로써 MBC와 JTBC가 공중파 채널임에도 존재하죠
비록 채널A, TV조선 등이 존재한다하더라도 그들은 공중파도 아니고 메인스트림이라고 분류하기에도 주 구독층이나, 시청층이 문화를 장악하는 세대가 아님에는 분명하죠

민주당은 시민단체에 대한 많은 지원으로 일종의 커넥션을 많이 자아냈습니다. 물론 보수쪽에도 시민단체가 있지만 그 수나 활동성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시민단체는 여론을 형성하고, 또한, 주도하며 행동하기까지 합니다. 일례로 윤석열 정부는 취임 이전에도 탄핵 시위가 열리고, 이에 대한 언론보도를 감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보수 진영은 태극기 부대, 기독교 단체 등과 같이 시민단체라기 보다는 자신들의 정치집단의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이러한 집단적 행위자체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지금의 환율 1500원대 중반대 이재명 정부에 대한 집단적 시위 같은 것이 일어난 거 본적있나요? 저는 당권 바뀌어서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힘 정부였다면
이미 사람들이 모여서 시위하고 있었을 거란 상상이 필히 됩니다. 근데 이러한 시위가 시민들의 단순한 자발적으로 모임이 형성이 될까요?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 주도하는 세력들이 있어야 하거든요

잣대의 가혹성은 민주당한테 훨씬 더 덜 가혹하다고 느낍니다. 이건 2030이 민주당을 내로남불이라고 부르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자신들에겐 관대하고, 남한텐 엄격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자신들은 박근혜 이명박, 윤석열 등의 대한 비하 모욕도 서슴치 않으면서, 노무현 김대중 문재인 등에 대한 비판은 일베로 그들을 낙인찍어버렸죠
이것만 봐도 엄청난 내로남불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Atozto0
IP 116.♡.192.150
07-07 2026-07-07 21:02:29
·
@2030남님 민주당이 언론을 장악했다라? 그부분은 오류가 많은 부분인거 같네요
윤석열 집권당시
SBS 누가봐도 국민의힘 쪽입니다.
KBS 윤석열이 사장 임명했죠
YTN 윤석열이 사장 임명했습니다.

그런데 언론을 민주당이 장악해서 윤석열때 시위가 많았다? 이 부분은 잘못된 인식으로 보이네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1:15:54
·
@Atozto0님
SBS는 나름 중립이고, SBS 국민의힘 편이라는건 첨듣습니다 애초에 중도층 성향이 가장 많이 보는 뉴스인데 국민의 힘 성향이라면 과연 통계가 그렇게 나올까요?
KBS는 원래 정권 따라가는쪽이고
YTN도 좌편향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MBC가 강한 좌편향이구요

그렇다면 이번 정부에서 시위가 별로 일어나지 않은 이유가 뭐라 생각합니까?
전 윤석열 지지 하지 않지만 솔직히 윤석열 정부가 이재명 정부보다 나았던것 같은데
헤네시
IP 116.♡.245.46
07-07 2026-07-07 22:05:13
·
@2030남님 ytn 좌편향은 언제적 얘기죠? 유진에 넘어간뒤 티비조선보다 심해졌는데요? 박장범의 kbs와 이현영의 sbs를 너무 후하게 평가하시는거같네요 인스타 유튜브에 익숙한 젊은세대에겐 어지간한 레거시미디어는 모두 좌편향으로 보이는걸까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2:12:12
·
@헤네시님 ytn은 최근 잘안봐서 제 정보가 틀릴수도 있으나
Sbs가 우편향이라는건 절대 공감못하고,
Kbs는 원래 정권 따라가는데 최근 이재명 찬사하는 영상을 유툽을 통해 많이 봤습니다
이걸 어떻게 우편향으로 바라볼 수 있죠?

전 유튭으로 각 방송사들 나와서 봅니다
Mbc jtbc kbs sbs tv조선 등요
Atozto0
IP 116.♡.192.150
07-07 2026-07-07 20:57:03
·
일부 공감되는 부분들도 있네요

1. 여성정책
조금 일찍 태어난 80년대생의 입장에서도 민주당의 여성정책은 삽질이 맞죠. 애초에 초중고를 남자라서 좋은 점이 하나도 없었는데, 군대까지 갔는데 돌아오는건 없고
회사 취직하니 스윗하신 부장 임원들께서 여직원이라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배려를 해 주니까요. 과거는 모르겠지만
현재 여성이 약자라는건 시대착오적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불을 지핀건 곰탕집 사건이었죠. 전 이부분만큼은 민주당이 절대적인 잘못을 범했다 생각합니다. 최근에 동덕여대 옹호 사건도 있었군요

2. 대놓고 더러울 것인가? 깨끗한척 더러울 것인가?
국민의힘은 그냥 대놓고 더럽습니다
민주당은 깨끗한 척을 하면서 더럽죠(김병기, 김남국 등)
더러움의 절대량은 국힘이 훨씬 더 크다고 봅니다. 그런 이중적인 면이 비호감을 불러일으키겠죠

3. 부동산정책
도대체 부동산을 잡을 생각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김현미 장관의 삽질부터, 현재까지
다주택 / 고가주택 중과세, 1주택 경과세 이게 그렇게 어려울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의원들 자체가 다주택/고가주택 보유자라서 그런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을 지지하고 앞으로도 지지할 이유는 차악이기 때문입니다. 차악이 싫다고 절대악을 지지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차악의 견재를 위해 절대악을 지지한 결과가
윤석열이었습니다. 계엄이있구요.

댓글에 법사위를 언급해주신 부분이 있는데
현재는 협치를 해서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내란을 동조하고 방치한 국민의 힘 의원들
그들과 어찌 협치가 되겠습니까? 지방선거 직전까지도 계엄이 정당하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최소한의 협치를 위해서는 그 부분에 대한 반성이 먼저 이루어져야겠지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1:00:23
·
@Atozto0님 물론 저는 국힘을 지지않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놓고 더러울 것인가 꺠긋한 척 더러울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개인적으로는 꺠끗한 척 더러운놈이 더 나쁜놈 처럼 심리상 느꼊고
더러움의 절대량 또한 민주당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국민의 힘은 이제 이빨빠진 호랑이에 늙어가는 여우입니다. 그들이 힘이 있었다면 탄핵을 2번이나 당할 수 없었겠죠
힘이 없었으니 당한겁니다.

2030에게 차악이 국민의 힘이고 민주당이 최악이라서 그렇게 되는겁니다.
계엄에 대한 정당하다는 주장은 자기들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허접한 생각(?) 같지만, 매일 계엄얘기만 하는 민주당도 지긋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결국 미래 비전에 대한 제시는 양당다 없는거죠
Atozto0
IP 116.♡.192.150
07-07 2026-07-07 21:06:52
·
@2030남님 국민의 힘이 힘이 없어서 탄핵을 2번 당했다 생각하시는군요

이번에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어짜피 서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굳이 그 세력을 포용하겠다고
쓸데없는 짓을 할 필요는 없다고 느껴지네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1:12:39
·
@Atozto0님
현실적으로 당연히 힘이 없으니 탄핵을 당하죠
잘못만으로 탄핵당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이 탄핵의 심판대에 오르지 못하는건 당연히
민주당의 세력이 강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과거 왜 탄핵의 심판대에 오른겁니까? 그럼 이것도 노무현 그 자체가 잘못한거다로 보실겁니까?
정치란건 세력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세력이 약하면 추궁당할수 밖에요 잘못을 넘어설 정도로

그 세력을 포용하겠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과다 해석 금지바랍니다.
단순한 현실적 정치해석입니다.
헤네시
IP 116.♡.245.46
07-07 2026-07-07 22:11:06
·
@2030남님 힘이 없어서 탄핵당했다는 궤변같네요. 차라리 힘이 없어서 당한건 노통이었고 국힘 탄핵 2인방은 탄핵저지 가능한 자당 의석수가 있었어요 힘이고 뭐고를 떠나 헌재라는 필터링 기관도 있구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2:15:21
·
@헤네시님
음 탄핵 당할 사유가 없었다는게 아니라
탄핵까지 간 이유가 힘이 없어서란 말인겁니다
각 정권 누구나 탄핵을 문제삼을만한 이유들은 다있죠
이재명 정권만 해도 공소취소 게이트로 몰아갈 수있죠
하지만 힘이 있으니 당하지 않는다는겁니다
헤네시
IP 116.♡.245.46
07-07 2026-07-07 22:20:58
·
@2030남님 네 하신말씀 그대로 힘이 없어서 몰아간게 노통의 선거관련 발언으로 탄핵당한 상황이구요 박근혜 윤석열은 힘이 없어서 몰아간게 아니라 탄핵당해 마땅한거잖아요 항상 야당은 핑계만들어서 탄핵 운운하기는 했지만 실제 진행된건 저 세건이 전부이고 박과 윤이 힘이 없어서 당했다는건 억지죠
헤네시
IP 116.♡.245.46
07-07 2026-07-07 22:22:52
·
@2030남님 어차피 야당이 힘있다고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탄핵몰아가면 노통때처럼 국민여론에 찢깁니다 헌재 필터링에도 걸리구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2:28:52
·
@헤네시님 그니까 제말을 지금 잘못알아듣고 계신것 같아요
저는 탄핵당할 사유가 없다는게 아닙니다.
윤석열과 박근혜가 거대여당 예를 들어 170석이 있었다면 탄핵까지 갔을까요?
전혀요, 현실적으로 힘이 있는 사람이 현행법상 탄핵을 어떻게 당하나요

저는 법적인 점을 검토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점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만약 이재명정부가 지금 200석의 거대야당을 상대한다면 탄핵심판대에 올랐을까요? 안올랐을까요?
저는 무조건 올랐다봅니다. 이 지점을 말한겁니다.
탄핵을 당하냐 안당하냐가 말의 포인트가 아니라 그 심판대에 오르냐 못오르냐 이걸 말하는겁니다.
헤네시
IP 116.♡.245.46
07-07 2026-07-07 22:34:35
·
@2030남님 제말이 그겁니다 국힘이 거대야당이어서 지금 이재명 정부를 탄핵심판대에 올렸다면 헌재에서 브레이크걸리고 국민여론 나락갑니다 국힘도 알아요 노통 전례가있거든요 못합니다 야당이 항상 탄핵탄핵 말은 쉽게 해도 실행 못합니다 박,윤 모두 탄핵저지의석 확보했었어도 여당의원들한테 털린건 그만큼 죄질이 커서 그런겁니다 탄핵 백번 당해도 싼짓거리를 했으니 헌재도 통과되고 국민도 수긍하는겁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2:36:59
·
@헤네시님 지금 말하는 시점이 다르고 논점이 벗어나셨어요
전 탄핵이전 상황을 말하는데
헤네시님은 계속 탄핵에 대한 내용측면을 검토하고 계셔요
헤네시
IP 116.♡.245.46
07-07 2026-07-07 22:41:28
·
@2030남님 같은 얘기에요 힘이 없어서 당했다는건 궤변이라구요 힘이 없어서 당한건 노통이었고 박과 윤은 힘이 있었어도 탄핵입니다 그건 국민여론을 너무 무시하시는 사고에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2:46:46
·
@헤네시님 힘이 있었으면
탄핵 안당했죠
찍어 눌렀겠죠
국민 여론이야 시간 지나면 그만이야 그랬겠죠

이재명 대통령 재판 진행해야한다 여론조사 찬성 비율이 과반이 넘는 경우가 있어도
그냥 지나갔고 지금은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됐죠
헤네시
IP 116.♡.245.50
07-07 2026-07-07 22:52:11
·
@2030남님 친위쿠데타 실패하고 정권을 유지했을거라구요? 여당이 힘이 있었으면? 뭐 힘이 있었으면 성공했겠지만서도 당장 계엄실패뒤 여당대표랑 총리가 합의해서 윤석열 물러나게하고 둘이 쿵짝하기로 한건 쇼였을까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2:55:25
·
@헤네시님
사실 솔직히 딥하게 들어가면
계엄을 안일으켰겠죠
자기말 잘들을텐데 국회가
이건 인정하지 않습니까?
헤네시
IP 118.♡.2.40
07-07 2026-07-07 22:59:32
·
@2030남님 전 그래도 가능성은 있었을거라봅니다 부정선거를 믿고있었고 이재명 외 다수 민주당 정치인이 간첩이라 확신하고 있었을거라 계엄해서 아작을 냈겠죠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3:05:32 / 수정일: 2026-07-07 23:06:01
·
@헤네시님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는 그냥 지푸라기 잡기용이고(계엄 목적이 이거였다 면피용)
민주당이 워낙 협조를 안하니 그래 너죽고 나죽자 ㅅㅍ롬들 하면서 건거 같습니다

굳이 다수당이면 체포동의권 가결후 특검으로도 충분히 조질텐데... 굳이요
헤네시
IP 118.♡.2.40
07-07 2026-07-07 23:11:57
·
@2030남님 윤석열을 너무 고평가하시네요 협조를 안해서 경고용이었다가 면피용으로 내세운 주장이었는데 그걸 그대로 믿으시다니요.. 계엄이후 관계자들의 입에서 나온 전언들은 전혀 아니었죠 뭐 모두 특검의 조작과 위증이었다고생각하신다면 어쩔수없습니다만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3:16:23
·
@헤네시님 민주당이 협조를 안한거는 사실이 맞죠
오히려ㅈ괴롭힌것도 맞죠 마치 나라 망하라는 것처럼
이는 헌재 판례에도 재판부가 민주당에게 질타를 한 부분이죠

다만 대화를 통하고 국민에게 설득을 해야하는 대통령이 상대 머리에 총구를 겨누었기에
이는 엄벌로 다스려야된다 백번 생각하고, 윤석열을 고평가한적 없습니다 ㅎㅎ
애초에 싫어합니다 준석이지지했어서 ㅎㅎ
헤네시
IP 118.♡.2.40
07-07 2026-07-07 23:21:17
·
@2030남님 민주당의 비협조는 당연히 인정하고 빡칠만하다고 봅니다만 계엄 명분을 위해 북괴에 도발까지 했던. 인간을 에라이 같이 죽자 하고 그냥 한거다라고 생각하시는건 너무 나이브하신게 아닐까 싶은거였죠
헤네시
IP 218.♡.100.161
07-07 2026-07-07 23:28:52
·
@2030남님 아 그리고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오해하실까봐 ... 싸우자는건 아니었구요 다른생각도 있다는걸 꼭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사실 2030은 못돌린다고보고 제발 국민의힘이 정신차렸으면좋겠네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3:29:48
·
@헤네시님 성격자체가 괴팍스럽잖아요
충동적이고
그전부터 술자리에서 그런생각했겠죠 ㅋㅋ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3:30:51
·
@헤네시님 왜 못돌리나요

참고로 20,30은 비록 보수화되었지만
누구보다 스윙보터입니다

그냥 지금은 민주당이 너무 못해서일뿐입니다
미도둑
IP 223.♡.60.21
07-07 2026-07-07 21:16:10 / 수정일: 2026-07-07 21:18:30
·
민주당 정권에서 주5일제, 주52시간제를 도입하고, 고용안정성을 강화하는 등 노동자의 권리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시나요? 반면에 국힘 정권에서 20대에게 효용성 있는 정책을 한 건 어떤게 있을지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1:21:37
·
@미도둑님
저는 원래부터 주52시간제에 살아서 그것에 대한 체감을 하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에서 주120시간 나왔을때 쟤는 일도 안해봤나 헛소리를 하고 앉아있네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국힘정권에서 20대에게 효용성 있는 정책이요?
적어도 민주정권보다는 많았습니다.
노무현 정권때 대학등록금이 비싸졌고, 집값이 비싸진반면
이명박 정부는 국가장학금을 시행하고, 집값도 내리었죠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 당시 독신 여성 가족에게 지급되었던 보조금을 환수하고 신혼 부부 확대 정책을 통해 출산율 반등 등을 시도하려고 했죠

민주정권과 국힘정권 누가 더 나은 삶을 제공했냐는 다양하게 갈릴 수 있지만 국힘이 아무것도 안한 것 처럼 생각하시는건 안됩니다.
jio
IP 58.♡.146.146
07-07 2026-07-07 21:23:16
·
인생 돌고 도는거 열심히 살면 되지요. 어차피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실패하면 정권 넘어가리라 생각됩니다. 뭐 성공하면 국힘 지지하는 2030이 지지해줄까요? 민주당 지지하는 2030이 더 적극적으로 투표를 할 거라 생각합니다. 뭘 해도 정치 구도는 쉽게 바뀌진 않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는 수 밖에요.
두소듣
IP 122.♡.200.35
07-07 2026-07-07 21:29:07
·
솔직한 의견과 과감한 대화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흥미로운 포인트가 많네요. 어찌보면 주어진 상황이 달라서 그렇지 비슷한 문제의식이나 판단도 있다고 보입니다.

저 역시 거대 양당 체제에서 국민의흼을 누를 수 있는 유일한 대안 세력으로써 지금껏 민주당을 지지해 왔습니다. 이 부분에서 서로가 서로의 거울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든 정권에서는 그 공과 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론 민주정권의 "공"이 이 나라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공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과"의 피해자들에게 "대체로 잘했잖아, 이런건 니들이 이해해야지"라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민주 정권 하에서 2030, 특히 젊은 남성분들이 어떤 어려움을 느끼시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재밌는 것은 저희 4050도 윗세대들에게 똑같은 얘기를 줄곧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경제 발전 시켰자나. 억울한건 좀 참으면 안되냐?" 그리고 저희들이 이에 반기를 들 때 겪었던 것은 주로 물리적으로 실체화된 폭력이였습니다.(사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MB정권에 이르러서는 경제적 멸문지화까지 가미되었었죠.)

그렇지만 저희 세대 역시 공고화된 귄위 혹은 경제 계급이라는 또다른 형태로써 젊은 세대들에게 대항하기 힘든 폭력을 휘두르는 것인가 하고 자성하게 됩니다.

말씀하신 공정의 의미를 다시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2030세대의 문제의식과 도전정신을 응원합니다.
카라멜마끼야또
IP 223.♡.192.207
07-07 2026-07-07 21:44:18 / 수정일: 2026-07-07 21:46:33
·
어느집 자제분인지 부모님이 정말 부럽네요.
똑 부러지고 똑똑하기까지~
대한민국 이끌어갈 새로운 세대들
그대들이 주인공이 될 때에는 더욱 공정하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곰판다
IP 112.♡.222.134
07-07 2026-07-07 22:08:26
·
솔직하고 정돈된 문장으로 이대남의 정서와 생각을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는 건 공정함이라는 문제에 대한 인식입니다. 공정하다는 언어가 세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고 있어서 이 문제로 세대간에 소통이 잘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0대이상에서는 공정하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과 결과에서도 공평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사회적약자라고 인식된 계층에게도 결과적 공평함을 나누어야 한다는 인식이라는 거죠. 이것은 이전 세대들이 형제많은 가정과 학교, 군대를 통해 공동체의식을 더 많이 배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대의 공정함이란 능력주의 즉, 개인주의라고 보여집니다. 내것만 책임지면 되고 그 결과를 굳이 나눌 필요없다는 인식입니다. 그래서 혐오와 배제가 그리 불편하지 않은 듯 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세대들이 대부분 한,두자녀의 가정에서 개인주의로 자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세대나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이 있습니다. 지금의 세대는 민주라는 언어로 기성세대가 자신들을 억압한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우리도 산업화세대의 꼰대성을 반대했지만 사회에 진출하면서 그들이 이룬 경제성장의 근면성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민주화라는 과업을 이루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 젊은 세대는 무엇을 이룰것인지에 대한 목적의식이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개인주의가 사회적 비전은 아니니까요. 정치적으로도 그렇다면 다시 국힘을 부활시켜 과거로 회귀하겠다는 것이 되는데 이는 퇴행일 뿐입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2:25:01
·
@곰판다님
저는 일단 4050이 민주화를 이루었다는 말에 공감하긴 어렵습니다. 물론 간접적으로 기여했을 수는 있겠죠
우리나라의 민주화의 근간은 전두환 정권에 대한 저항운동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적어도 60년대생정도 되어야 성인이었을테니까요 시대적으로

젊은 세대가 무엇을 이룰것인지에 대한 목적의식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하셨는데, 어떠한 목적의식을 살아가야만 하나요?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삶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무엇의 목적을 두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그냥 태어나서 행복과 만족을 누리는 삶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앞에 말씀하셨듯이 개인주의를 지향하는 저희 입장에선 이해할 수 없는 사고입니다.

사실 젊은 층들이 하는 말이 있죠 말은 진보진보 하지만 누구보다 꼰대에다가 누구보다 극우사상이다.
전체주의적 사고가 물론 젊은 시절에 뿌리박힌 사상이라 어쩔 수 없지만 그런 사고를 남에게 들이대는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곰판다
IP 112.♡.222.134
07-07 2026-07-07 22:42:32
·
@2030남님 님의 말씀이 모든 20대의 생각과 일치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문제가 결국 개인주의로 귀결된다는 것은 일치된 의견인것 같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진보진보거린다는 말은 그 세대들이 폭력적위계질서를 깨뜨리고 민주주의로 나간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민주주의가 당연한 것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반감을 가지는 것일 겁니다. 이미 가진것은 고맙지 않은법이니까요. 사실 민주주의란 말에는 더불어 같이 잘살자는 개념도 포함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주의의 세대에게는 민주라는 말에 내포된 의미를 알기에 싫어지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2:53:03 / 수정일: 2026-07-07 22:53:42
·
@곰판다님
지금의 70,80의 권위주의를 타파하려는 매게층이라는건 알고있습니다
물론 그세대보단 희석 됐지만 지금의 4,50은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자
그들의 모습을 닮아있습니다
예를들어 곰판다님이 방금 저에게 자신들은 민주화세대이며
젊은층은 국힘을 지지하는것은 퇴행하는 것 , 젊은 층은 목적 의식이 있냐 등
누구보다 자신들이 혐오했던 그 권위를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란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를 통해 타협하는 등
우리가 종속관계가 아닌 시민으로서의 대등한 인간이다가 근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근간이 프랑스 미국의 시민 혁면에서 내려온거니까요
곰판다
IP 112.♡.222.134
07-07 2026-07-07 23:17:34
·
@2030남님 저는 누구를 설득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세대가 윗세대에 대한 반발로 퇴행을 선택한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물론 현재의 정치구도에서는 다른 대안이 없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들의 선택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은 정서가 의견을 만든다고 봅니다. 저는 이런 대화를 통해서 문제의 본질을 좀더 깊이 통찰할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3:24:36
·
@곰판다님
20대들의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오히려 민주당의 정책들이 퇴행을 자행한다 보고있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할까요? 이를 바탕으로 하는 민주당의 사고는
우리가 생각하던 효율성을 지향하던 신고전주의와는 차이가 있었ㅈ습니다

가령, 지금의 부동산 정책은 고요율의 세금을 통한 보유의 통제입니다
하지만 고전경제학 거시경제학에서 국가의 세금은 소유주에게만 귀착되는것이 아닌 그러한 제품을 이용하는 우리에게 까지 전가되고
그렇게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떨어지고 대체재를 찾게되죠
그러한 대체제가 월세이고
월세의 수요가 오르니 집값이 미친듯이 올라가잖아요

고전학파를 무시한다는건 기본 관념을 무시하는거라 볼수도 있는거죠
그게 퇴행이구요
곰판다
IP 112.♡.222.134
07-07 2026-07-07 23:41:18
·
@2030남님 이런 생각을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보수주의라고 합니다. 보수주의는 모더니즘의 산물입니다. 그게 맞고 틀리고는 아무도 모릅니다. 의견일 뿐이죠. 이제 포스트모더니즘도 퇴조를 보이고 있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반발이 아직 방향을 못찾고 있는 시대입니다. 포스트모던이 퇴조한다고 다시 모던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퇴행입니다. 이제 무언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은 모든 세대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배척하지 않고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 봅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3:57:07 / 수정일: 2026-07-07 23:58:33
·
@곰판다님 그쵸 맞는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사람입니다 즉 사고를 할수있는존재죠
그 당시 사람들이 갖고 있는 핵심 사고 , 가치관이 있습니다
우리는 한정된 자원에서 postive sum이 아닌 zero sum게임을 하고 있는 사회에서
포스트 모더니즘을 간다는 것이 진보라기보단 헛된 꿈, 이상향인뿐이라고
생각할뿐입니다.
지금의 이대남은 실용주의 효율성주의 등을 지향합니다
오떼블랑
IP 58.♡.61.15
07-07 2026-07-07 22:08:36
·
제가 2030 시절엔 4050이 쉽게 세상 살고 꿀빨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4050 선배들은 대학만 나오면 쉽게 취직했고 능력이 안되면 최악의 선택으로 공무원을 했다고 했으니까요.
근데 제가 4050이 되어보니... 저도 지금의 2030에게는 꿀빤 기득권으로 보이는구나 싶더군요.
삶의 질 자체가 좋아지면서 어린 시절 겪는 경험이 매우 좋아졌죠. 덕분에 세대가 지날 수록 본인이 맨땅에서 일어나는데 더 불만이 커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 노년층 7080 분들은 단칸방에서 월세내고 주6일 야근 달려도 잘 견뎠지만 지금 4050은 그 정도는 못하죠. 지금의 2030은 미친 소리한다고 할겁니다.
세대 갈등은 늘 있을 것이기에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너무 늦지 않게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2:20:04
·
@오떼블랑님
사실 저희보다 어른들은 열악한 환경, 인권이 덜 존중되지 않은 사회에서 살았죠
그런면에서 저희가 그들보다 꿀빨은건 사실입니다. 전 최대한 객관적으로 사실을 바라보려 하는 T성향이 강해서

다만, 2030이 힘들다는 것은 결국 상대와 나와의 차이에서 오는 무력감입니다.
사람은 자신과 남을 비교하죠, SNS나 TV 유튜브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박탈감을 경험하죠
그러기 위해서 자기는 남들보다 더 잘살아야된다는 생각에 바늘구멍에 서로 들어가려고 물고뜯고 싸우는 사회가 되는거죠

우리 부모님 세대는 힘들게 살았어도 자기 집을 구할 수 있었고, 가정을 이룰 수 있었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그런거를 포기하는 즉 N포 세대가 되었다는 사실이 우리를 더 초라하게 만들고 서로를 우울하게 만드는거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박탈감이 더 강화되었다 볼 수도 있겠구요
어른들은 노력이 부족해서, 열정이 부족해서라지만 사실 어른들의 족적을 저희가 살펴볼때, 우리보다 열심히 산건가?(가령 , 과거 어른들이 봤던 시험문제들을 보며 고1수준도 안되보이는데.. 하면서 시대간의 괴리를 느끼는거죠, 그러다보니 꿀빨았다 생각이 나오는거고요)
강철군화
IP 210.♡.229.243
07-07 2026-07-07 22:53:55
·
댓글과 대댓글 찬찬히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제 아들과 같은 20대 남성들이 왜 서울시장 투표에 오세훈을 그리 많이 찍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의문이 많이 풀렸습니다. (그렇다고 다 동의할 수는 없지만요...ㅎㅎ) 일일이 댓글 다시는것 쉬운일 아닌데 성실히 대답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나중에 50대가 되셨을 때, 젊은 세대를 잘 보듬어 주는 어른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2:57:36
·
@강철군화님 넵 저는 꼭 그럴겁니다
사실 20,30도 흠이 당연히 많습니다
가령 군 봉급올릴때 반대한 사람들이 많았죠,휴대폰 사용도요
자기들은 이미 다녀와서 혜택을 못받으니 저렇게 말한거죠
자기들도 현역땐 불만사항이었으면서도요

그런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버들소리
IP 125.♡.37.150
07-07 2026-07-07 23:05:27 / 수정일: 2026-07-07 23:23:38
·
글 내용에는 공감이 됩니다. (저도 아직 20대입니다.)

근데 요새 많은 이런 류의 글 보면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한 가지가 있는데요,
실제 선거에서는 20대 30대 모두 민주 55% 국힘 45% 정도로 민주당이 우세한데
커뮤니티에서는 항상 2030이 왜 민주당을 싫어하게 됐을까?
이런 글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마치 국힘이 2030에서 한 70%씩 가져가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번에 60대에서 범진보가 48%, 범보수가 52% 정도 가져갔는데
그렇다고 60대가 더이상 국힘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런 글은 못 봤거든요. 투표 결과로 보면 이런 글이 훨씬 더 많아야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유독 2030에서는 민주당을 싫어하는 이유, 혐오하는 이유 이런 글이 너무 많아서 좀 신기합니다.
2030에서는 너무 보수 목소리만 들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올림픽공원이든, 2030토론회든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3:08:21 / 수정일: 2026-07-07 23:09:05
·
@버들소리님 보수인젘이 없었잖아요
유동성이 핵심이니까요

그리고20,30전제보단
이대남 이대녀가 갈리잖아요

이대남은 어느순간보다 보수쪽으로 보는게 맞고
이번선거에서 이대녀도 많이 넘어왔죠
버들소리
IP 125.♡.37.150
07-07 2026-07-07 23:09:50 / 수정일: 2026-07-07 23:12:21
·
@2030남님 유동성이 핵심이라면 60대도 엄청나게 변화했지요. 70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이대남조차 이번 선거에서 보수가 60% 가져갔거든요. 이대남의 60% 가져간 건데, 커뮤니티를 보다보면 마치 이대남만 보면 보수가 80%쯤 가져간 느낌이 드네요.
버들소리
IP 125.♡.37.150
07-07 2026-07-07 23:10:24 / 수정일: 2026-07-07 23:11:05
·
@2030남님 아, 이번 선거에서 이대녀는 압도적으로 범진보에 표를 몰아줬습니다. 보수가 30%도 안됩니다. 출구조사가 좀 튄거 감안해도 대략 7대 3정도.

차라리 삼대녀가 보수를 많이 찍었어요.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3:11:48
·
@버들소리님 60대가 변화한건
그 60대가 이전의 60대와 다른 60대라서 입니다
50대들이 60대가 된거죠

반면 이대남은 문재인정부와는 반대로 보수지지세가 2배이상 올랐으니 그 원인과 귀추는 당연히 주목받겠죠
버들소리
IP 125.♡.37.150
07-07 2026-07-07 23:14:09 / 수정일: 2026-07-07 23:25:14
·
@2030남님 50대가 60대가 되었다고 (딱 59세가 60세가 되었다고) 24총선 대비 25대선 26지선처럼 14%p씩 스윙하지는 않죠. 딱 1년만에 60대 투표자 100명 중 14명이 돌아섰습니다.
게다가 70대 민주당 득표율도 그정도로 올랐는데요, 69세가 70세로 나이 먹어서 그런게 아니고 원래 보수였던 사람들이 돌아선거죠.

그것보다는 사회 전반적으로 2030 보수들의 목소리가 2030 진보들의 목소리보다 압도적으로 큰 게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여론조사만 보면 2030에서 55대 45로 민주당이 앞섰다고 보기 힘들죠.
버들소리
IP 125.♡.37.150
07-07 2026-07-07 23:17:21 / 수정일: 2026-07-07 23:28:50
·
@2030남님 이대남은 어느 순간보다 보수라고 하셨는데, 굳이 따지면 이대남 보수화도 21~22년 대비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예전 21,22년에는 이대녀 이대남 합쳐야 진보 보수 반반이었는데, 이젠 합치면 진보가 55%정도거든요.

변화에 주목할꺼면 오히려 이대남 보수세가 줄어든 이유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커뮤니티에는 항상 2030이 보수화된 이유 뭐 이런 류의 글만 있는 걸 보면 신기한 일입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3:27:52
·
@버들소리님 아니죠
우리가 통상의 생각과 비교해야죠

가령 문재인정부당시 30퍼 이하에 이대남들이 갑자기
서울시장에서 72퍼나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21,22년대비 줄었다해도
통상의사고가 그들이 진보세력에 가까웠으니 그런거죠
마치 브라질이 16강에 떨어지고
저번월드컵 8강이랑 비교하는것이 아닌
브라질이?
그렇게 쉽게 떨어져? 하듯이요
버들소리
IP 125.♡.37.150
07-07 2026-07-07 23:31:39 / 수정일: 2026-07-07 23:33:54
·
@2030남님 21년 22년 대비 이대남 보수세가 줄었다까지는 서로 생각이 일치하는 것 같은데요,
이대남에서 보수가 60%고 진보가 40%면 이번 경우에는 브라질이 한 4강 쯤 갔다가 48강 조별리그에서 예선탈락 하고 다음 월드컵에서 16강 정도 간게 아닐까요?
근데 커뮤니티만 보면 다시 또 예선탈락해서 48강 조별리그도 못나온 느낌이 듭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3:33:55
·
@버들소리님
음 이전 정국이 탄핵 이라는걸 생각해보면
낮은 수치는 아닌거같습니다
파급효과도 고려해야할거 같아요
버들소리
IP 125.♡.37.150
07-07 2026-07-07 23:39:32 / 수정일: 2026-07-07 23:51:50
·
@2030남님 재밌는 게요, 오히려 이대남은 보수세가 정점을 찍은 이후 나날이 약해지고 있어요.

커뮤니티에서 항상 보는 가장 큰 이대남 관련 오해는, 지금 중고등 10대는 더 매운맛이다 이건데, 실제로는 갤럽 연령별 정치성향 자료 보면 유입되는 10대는 보수세가 그렇게 세지 않습니다.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34
여기서 1세별 정치성향 자료 있는데, 보수세가 가장 강한 젊은층이 91~92년생과 그 위아래죠.

예전엔 실제로 이대남이 삼대남보다 훨씬 보수세가 강했고, 22년 대선 보면 이대남이 삼대남보다 상당히 윤석열 후보 득표율이 높죠.
근데 26년 지방선거를 보면 삼대남 보수 득표율이 이대남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20대에 보수세 약한 10대가 들어오고 반대로 보수세가 강한 90년대 초반생들이 30대로 유입되었으니 4년 5년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유의미한 변화를 보여준거죠.

구조상 이대남은 보수세가 약한 10대가 유입되고 반대로 보수세가 더 센 현 20대 90년대 중반생 남자들이 30대로 유출되어 30대가 20대보다 보수성향이 세질텐데요, 앞으로도 커뮤니티에서는 왜 이대남이 보수화 되었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질지도 궁금합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3:53:41
·
@버들소리님
님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그땐 윤정부 초기 였고
현재는 이재명 정부단계 였습니다

원래 임기초 지방선거는 정부여당이 유리한 지형을 이끌어내다보니
현재 몇퍼센트포인트 줄었다로
이대남 보수화가 약해졌다 이거보다는
스윙보터들이 이대남중 상당하다 평가하는게 적절한거 같습니다
유라굴로
IP 221.♡.106.80
07-07 2026-07-07 23:11:17 / 수정일: 2026-07-07 23:12:49
·
정말 답글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결국에는 2030들이 대한 민주당에 바라는 것은 이상적이기에 조금씩 현실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어떻게 민주당이 변하든 쇄신을 하든 만족은 못하겠구나 싶습니다. 게다가 지금의 정치지형에서 국민의힘부터 먼저 완전히 뒤집히고 분골쇄신이 먼저 수반되거나 민주당이 차라리 보수의 진영을 차지(?)하고 조금 더 진보적인 새로운 운동과 진영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물론 다 이상입니다)

결국엔 현재의 정치지형에서 모든 것이 뒤집히고 해체되어 새롭게 재조립은 당연히 힘들고 지금의 4050의 진보지형을 계속 가져가면서 2030에 대한 대안들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 것이 좋겠다는 제 나름의 결론이 서네요.(완전 제 개인 의견입니다)

조금만 더 2030에 대한 민주당의 인식이 서서히 변하도록 대안적 문화와 스피커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2030남
IP 211.♡.43.220
07-07 2026-07-07 23:13:23
·
@유라굴로님 사실 이란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여야하는데
그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자신들이 잘못했다라는 단어를 절대 쓰지않고 너들이 극우야
너들은 일베야 잘못됐어 하다보니 이도저도 못한 정당이 된거죠
유라굴로
IP 221.♡.106.80
07-07 2026-07-07 23:23:19 / 수정일: 2026-07-07 23:23:41
·
@2030남님 실상 2030이 일베다 잘못되었디 라고 말하는 사람이야 전부는 아니지만…솔직히 저는 노노를 쓰는 것이 엄청난 심각함은 아니라 생각합니다(이건 알면서 쓰는거겠지만 나이가 차면서 안쓰게 될테니)
그래도 민주진영에서도 2030을 배척하지 않고 함께 하고 싶다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는 것과 그래도 민주당이 그 니즈들을 듣고 행동해 줄 수있는 정당임을 알려주고 싶은 것 입니다. 물론 체감상 보수정권때 몸으로 느끼는 것이 좋았다 할지라도 딥하게 들어가보면 민주당의 노력도 분명 있었기에…

여튼 그렇습니다ㅎㅎㅎ딱히 공감은 아니어도 제가 민주당을 2030대에 지지하게 된 것들이 이런것들이라 얘길 꺼내보았네요.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가 여기 커뮤니티에서 많이 일어나길 바라봅니다. ㅎㅎㅎ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