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 후보는 정청래 나오면 떨어뜨리겠다고 말한거군요.
김민석 지지자는, 2등에 송영길을 쓸테고
송영길 지지자는, 2등에 김민석을 쓸테고,
정청래 지지자는 울며겨자먹기로 김이나 송을 써야지 . '확인' 버튼이 활성화 되겠군요.
1인1표를 무력화 할수 있는 좋은 제도 네요. 1인 2표제.
허허. 이렇게 결론 난 마당에
다음에 대표는 김민석 이네요. 잘먹고 잘살아 보십시오.
정몽준후보에게 찰싹 달라붙어 있던 그 구렁이 본색이 여전히 살아있네요.
본인 스스로 보완수사권완전폐지가 당대표 선거용이라고
인증까지 해버렸으니까요.
저는 정청래 별로긴 하지만, 이건 좀 그러네요;;;
정정----------
아, 그게 아니고 '탈락' 후보자의 표를 재분배 하는 거군요.
그럼 작성자님이 본문에 적은, 정청래 지지자가 2, 3순위를 적어야만 한다는 문제는
정청래 후보가 3위 이하로 탈락하는 경우 외에는 딱히 문제 없겠네요....
똑같은 상황인데 뭐가 불만이신가요?
이학영 맹성규 등 14+3명 명단 보시긴 하셨습니까?
거기에 국회의원 아닌 분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임당대표가 마지막까지 당대표를 놓치 않고, 전준위 구성이 거의 끝난 시점까지 가져갔고,
정청래 전대표가 다시 선거에 나오는 당대표 선거에 "정청래"의 고향에서 시작해서, 고향지역으로 끝내게 결정했습니다.
모든게 다 우연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왜 하필 충청에서 시작해서 충청으로 끝내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본 적이 없습니다.
與, ‘정청래 고향’서 전대 경선 시작 논란…전준위 “의결대로”
출처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02/134224849/1?gid=134227885&srev=2®date=20260702
선호투표제는 그 자체 만으로도 문제가 많습니다.
정청래는 독불장군으로 다른 사람말을 안듣고 독단적으로 진행한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왜 충청에서 시작해서 충청으로 끝나는가"에 대한 이유를 본적이 없습니다.
선호투표제와 전당대회 장소는 각각의 유불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선호투표제"가 특정 후보에서 유리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굳이 이 전당대회에서 바꿔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은 있지만, 유리하게 작용한다면 그건 뽑는 사람들의 투표 성향에 의해 결정이 날 겁니다.
"전당대회 장소"는 노골적으로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구조입니다.
하지만 본인께서 정청래를 비아냥하기 위해 전준위를 정청래 세력으로 규정하시는 듯한 말을 하셨고 그 증거로 동아일보 기사를 가져오셨습니다.
전준위에 지인이 있는 사람으로서 맞지도 않는 말이라 생각하며, 이미 공개 명단이 있는데 이 분들을 정청래 세력으로 규정하신 듯한 부분이 우려가 됩니다.
저 또한 확증편향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댓글에 썼듯이
"본인이 나가는 당대표 선거에 본인 고향을 시작과 끝의 장소로 잡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많은 글과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러한 운영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것과 님께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서로가 다른 의견으로 충돌이 있는 사항 같습니다.)
특히나, 전당대회 지역 선정은 전준위 위원장이 선정되기도 전에 빠르게 결정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보았을 때 "정청래"의 입김이 작용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모두 정청래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적어도 편의를 봐준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세력"이 거슬린다면 단어를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6.16인가? 당 중앙에서 결정한 대전 시작을 전준위가 그럼 뒤집어야 합니까?
편의를 봐 준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세력이라 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 명단을 봐도 2명 정도 (친명 1 친석 1)는 분류가능해 보이나 나머지는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1시간 뒤에 해당 댓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의 댓글을 종합하면 아래와 같은 것 같습니다.
- 같은 생각 : 선호투표제는 특정 후보의 유불리와 연결되지 않는다. (이 원글의 의견과 다른 내용이네요)
- 다른 생각 : ALCAPONE 의견 - 전준위 구성은 "정청래"와 상관없고, "정청래"가 편들어 주는 인물들이 아니다.
저의 의견 - 전준위는 정청래에게 유리한 전당대회 지역을 구성했고, 그것은 정청래가 전임 당대표로 권위에 의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이번 선호투표제 역시 김민석에게 유리한 구조가 아닐 것이다.
전준위에 아시는 분도 있다고 하시니까, 충분히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전준위가 "정청래"에게 유리하게 활동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혹시 가능하시다면 "왜 전당대회가 충청권에서 시작해서 대전에서 끝나는 결정을 내렸는지" 그것에 대해서 아시는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는 기사도 있던데 넘겨집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득이나 시끄럽지 않습니까?
당대표 되는거죠 ,뭐가 불만인지,
두명의 후보로 투표시에 투표율의 과반을 못 얻을 거 같아서 걱정인가요.. 이런 룰은 모두에게 똑같은건데
투표제는 전 후보 동일하게 적용이니 뭐 유불리가 딱히 있어 보이진 않는데요
아닌데요;
김문수+이준석 합친 걸로 말씀하시나 본데
그럼 이재명+권영국도 합치셔야죠.
2회 이상의 투표로 인해 발생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문제를 보완하는 제도입니다.
그 결과는 결선투표제와 차이날 것이 하나도 없지요.
2회 투표를 1회 투표로 줄인 것을 제외하고는
결선투표제가 가지는 장점과 단점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제도입니다.
"1인 1표"라는 단어에 엄청 집착하시는 것 같은데,
"1인 1표"의 의미는 보통, 평등 선거의 원칙을 관철한다는 것에 있지요.
모두가 "1인 2표", "1인 3표"를 행사하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호주의 경우에는 선호투표제를 아예 국가의 선거시스템에 도입하고 있기도 합니다.
울버햄튼님께서 지지하시는 정청래 후보가 2위 안에 들기만 하면
손가락을 잘라내버리고 싶은 심정으로 찍었을 김민석, 송영길에 대한 2위 투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3위 이하인 경우에만 2위로 투표한 표가 1위, 2위 후보에게 분배되어 일종의 결선개표(?)가 치뤄지는 것이죠.
2순위든 3순위든 강제로 투표해야만 하는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 당대표로 출마하는 분 중
제 손으로 절대 표를 주고 싶지 않은 후보가 현재 2명인데,
왜 제가 그 사람들을 차순위 이하라고 할지라도 투표를 해야 합니까?
무효표가 되나요?
대통령이ㅜ대표시절 말한 내용입니다
2등을 선택해 두지 않으면 본인이 1등으로 선택한 후보가 탈락한 결선투표에는 기권하는 결과가 되는 점을 숙지하시고, 오해하지 마시고 1, 2등 선호를 모두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2순위 안적으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