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서는 실내온도 27~28도면 충분한데..에어컨을 28도에 맞추면 온도 도달 시에 역으로 습기를 뿜어내는 게 참 힘들더군요. 이럴 때 역시 제습기가 유용하겠죠?
찌루박
IP 223.♡.90.249
16:40
2026-07-07 16: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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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패님 제습기가 모든 습도를 잡아 줍니다 전 26+습도55 로 맞춥니다
가지구이
IP 218.♡.88.233
16:49
2026-07-07 16: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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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패님 딱그케이스인데 작은방 창문형 에어컨 27도 해서 돌리고 선풍기로 거실로 바람 빼면거실 습도 55에 기온 27.2~5 찍혀서 딱이더라고요 전력은 밖에 기온에 따라 400~500W 정도 먹습니다 집 제습기가 인버터가 아니라 단독 가동시 350W 정도라 창문형만 돌리고 있습니다
독고구패
IP 118.♡.6.27
17:14
2026-07-07 1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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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구이님 저희 본가의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과 비슷하게, 일반 벽걸이지만 집 크기에 비해 용량이 살짝 부족합니다. 그래서 파워풀한 시원함을 느끼려면 에어컨 앞에 서있어야 하지만, 거실에서 에어컨 + 서큘레이터 돌려놓으면 시간이 좀 걸려도 집 전체가 쾌적해지는 식으로 되어있죠. 근데 저는 지금 원룸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 있어서요 ㅠㅠㅋㅋ
@OLIVER님 저 두개 다 쓰고 있어요..^^ 그리고 에너지효율 1등급 받기위한 인버터 의 경우 설정온도 도달하면 작동이 멈추니까 냉각판 물기가 증발하여 일부 저런 현상 있다는것도 알고 있구요.. 그래서 설정 온도를 조금 더 낮추거나 아니면 제습기를 쓰는건데 .. 저의 경우 그냥 온도를 더 낮춰라라고 말합니다..
@마쿠마키님 보통 제습기들은 뜨거운 바람이 나오면서 습기를 잡습니다. 1. 에어컨을 아예 낮은 온도로 가동한다 2. 에어컨은 적당한 온도로 가동하고, 제습기를 추가로 가동한다 둘 중 하나면 쾌적하긴 하죠.
1번은 온도를 적당한 선에 두면 에어컨이 돌다가 목표 온도에 도달했을 때 내부에 있는 습기가 뿜어진다는 문제가 있고, 그렇다고 온도를 더 낮추면 제습이 되겠지만, 춥죠. 그래서 에어컨 설정 온도를 적당한 선에 두기에는 제습기를 추가로 쓰면 쾌적하긴 합니다. 비용을 최적화 한다는 목표라기 보다는 쾌적함이 목표죠. 다만, 애초에 1번에 비해서 온도를 2-3도 정도 높게 잡아도 제습기가 돌면서 습기를 잡아서 꽤 쾌적하기 때문에, 비용면에서도 이쪽이 더 나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무한사랑
IP 147.♡.90.16
17:11
2026-07-07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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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마키님 음 저도 제습기 잘 쓰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내용이였는데,
에어컨+제습기를 해도 효과를 잘 모르겠던데, 제습기 바람이 너무 뜨거워서 습한날 틀어놔도 습도가 낮아지는 만큼 온도가 올라가는 느낌이여서 쾌적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요...
저희집 제품들이 전부 오래되서 그런걸까요? ㅎ
레드셀
IP 59.♡.138.73
17:15
2026-07-07 1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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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사랑님 제습기가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하는 장치가 아니라, 구매한 용량에 따라서 제습 성능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아주 큰 차이는 없고. 다만, 인버터형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전기요금 차이가 생기지 싶습니다. 저희는 제습기 단독으로 쓴 경우는 별로 없고, 거의 대부분 에어컨과 병행해서 틉니다.
나래니
IP 175.♡.175.78
17:04
2026-07-07 17: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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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자동 생성기 말씀하시는 거죠? 이 놈 아주 신기합니다. 전원 넣고 가동 시키면 저절로 물이 생기는 신기한 제품이죠. 사막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듯요.
@태2아빠님 이게 조건이 너무 다양합니다. 집의 크기, 집의 밀폐력에 따라서 다를 것 같고, 에어컨의 설정 온도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정속형이나 인버터는 큰 차이는 없다고 보지만, 굳이 따지자면, 정속형 에어컨보다는, 인버터형 에어컨이 인버터형 제습기랑 함께 쓰기에 더 낫다고 봅니다. 정숙형 에어컨이면 일정 온도에 도달했으면 아예 전원을 끄는게 낫죠.
@님 저희집 기준으로는 23-24도 정도로 두면 제습기 안써도 괜찮긴 합니다. 그런데 추워요 ㅎㅎㅎ 25-26도로 두면 제습기를 함께 돌리는게 훨씬 쾌적합니다. 0.5도 온도 조절이 되서 보통 25.5도에 놓습니다. 아마 집이 밀폐가 잘되서, 외부 습기도 잘 안들어오시는 집인 듯 합니다. 그 차이도 크다고 봅니다.
이번 LG에서 에어컨 신제품이 나왔는데 뜨거운 바람 만드는 제습기 열교환기 + 에어컨 열교환기 섞인 AI콜드프리가 나왔습니다. 온도&습도 모두 설정 가능하죠 다만 가격대가 비슷한 에어컨 대비 한 80만원 더나옵니다. 대략 380부터 시작..
동주리
IP 39.♡.249.33
17:38
2026-07-07 1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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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돌리면 전 밤에 자는데 추워서 선잠 잘 정도로 선선하더라구요. 에어컨 틀면 습도가 낮아지지 않느냐 질문엔 에어컨을 계속 틀면 너무 추워요. 거실 29도로 세팅하고 문열고 자면 안방에서도 추워요. 근데 끄면 즉시 후덥지근해집니다. 그래서 제습기 돌려서 체감 온도를 낮추는게 훨씬 쾌적하네요.
이럴 때 역시 제습기가 유용하겠죠?
전력은 밖에 기온에 따라 400~500W 정도 먹습니다
집 제습기가 인버터가 아니라 단독 가동시 350W 정도라 창문형만 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워풀한 시원함을 느끼려면 에어컨 앞에 서있어야 하지만, 거실에서 에어컨 + 서큘레이터 돌려놓으면 시간이 좀 걸려도 집 전체가 쾌적해지는 식으로 되어있죠.
근데 저는 지금 원룸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 있어서요 ㅠㅠㅋㅋ
에어콘에게는 정말 사기템이에요
그리고 요즘건 생각보다 안나옵니다
인덕션쓰는데....제습기 방방 돌리면 그 달은 400키로와트 넘어가버리더라고요...
물통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게 보이는데 어휴 이게 다 공기중에 있었구나 싶더군요
화창한 날씨에 말린것처럼 빠짝마른다는...
아 에어컨을 적당한 온도로 유지할 때 말씀하시는거군요.
한 번 집에 계신 독재자님께 건의드려봐야겠네요.
에어컨으로 제습이 되는건 설정온도에 도달하기 전 까지만이고 설정온도에 도달하고 나면 다시 습을 내뱉습니다. 그런다고 온도를 계속 내리기엔 너무 춥고 전력소모가 많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에어컨과 제습기를 같이 돌리는데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거거나 부정적인 의견은 매년 반복되고있고, 저 역시 그랬습니다만...
온도는 에어컨, 습도는 제습기로 분담시키는걸 한번 해보시면 전부 예찬론자로 바뀌고 둘 다 돌리라는 댓글을 달게 된답니다......
보통 제습기들은 뜨거운 바람이 나오면서 습기를 잡습니다.
1. 에어컨을 아예 낮은 온도로 가동한다
2. 에어컨은 적당한 온도로 가동하고, 제습기를 추가로 가동한다
둘 중 하나면 쾌적하긴 하죠.
1번은 온도를 적당한 선에 두면 에어컨이 돌다가 목표 온도에 도달했을 때 내부에 있는 습기가 뿜어진다는 문제가 있고, 그렇다고 온도를 더 낮추면 제습이 되겠지만, 춥죠.
그래서 에어컨 설정 온도를 적당한 선에 두기에는 제습기를 추가로 쓰면 쾌적하긴 합니다. 비용을 최적화 한다는 목표라기 보다는 쾌적함이 목표죠. 다만, 애초에 1번에 비해서 온도를 2-3도 정도 높게 잡아도 제습기가 돌면서 습기를 잡아서 꽤 쾌적하기 때문에, 비용면에서도 이쪽이 더 나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에어컨+제습기를 해도 효과를 잘 모르겠던데, 제습기 바람이 너무 뜨거워서 습한날 틀어놔도 습도가 낮아지는 만큼 온도가 올라가는 느낌이여서 쾌적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요...
저희집 제품들이 전부 오래되서 그런걸까요? ㅎ
제습기가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하는 장치가 아니라, 구매한 용량에 따라서 제습 성능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아주 큰 차이는 없고. 다만, 인버터형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전기요금 차이가 생기지 싶습니다. 저희는 제습기 단독으로 쓴 경우는 별로 없고, 거의 대부분 에어컨과 병행해서 틉니다.
잘때는 컴퓨터방 인버터 에어컨을 켜고 자는데 엄청 건조해지더구요
제습기가 필요하신 분은 정속형 에어컨을 사용하시나요? 인버터 에어컨도 습한가요?
인버터 에어컨을 사용하면 제습기가 불필요 할꺼 같은데 동의 하시는분 있으신가요?
이게 조건이 너무 다양합니다. 집의 크기, 집의 밀폐력에 따라서 다를 것 같고, 에어컨의 설정 온도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정속형이나 인버터는 큰 차이는 없다고 보지만, 굳이 따지자면, 정속형 에어컨보다는, 인버터형 에어컨이 인버터형 제습기랑 함께 쓰기에 더 낫다고 봅니다.
정숙형 에어컨이면 일정 온도에 도달했으면 아예 전원을 끄는게 낫죠.
(방에 있는데 잘 안 돌립니다;;; )
저희집 기준으로는 23-24도 정도로 두면 제습기 안써도 괜찮긴 합니다. 그런데 추워요 ㅎㅎㅎ
25-26도로 두면 제습기를 함께 돌리는게 훨씬 쾌적합니다. 0.5도 온도 조절이 되서 보통 25.5도에 놓습니다.
아마 집이 밀폐가 잘되서, 외부 습기도 잘 안들어오시는 집인 듯 합니다. 그 차이도 크다고 봅니다.
없는자의 제습기 완성.
온도&습도 모두 설정 가능하죠
다만 가격대가 비슷한 에어컨 대비 한 80만원 더나옵니다. 대략 380부터 시작..
에어컨 틀면 습도가 낮아지지 않느냐 질문엔
에어컨을 계속 틀면 너무 추워요. 거실 29도로 세팅하고 문열고 자면 안방에서도 추워요.
근데 끄면 즉시 후덥지근해집니다. 그래서 제습기 돌려서 체감 온도를 낮추는게 훨씬 쾌적하네요.
27도 온도에서도 제습기 켜면 선풍기만으로 충분히 시원합니다.
제습기는 이제 필수가전이에요.
저는 제습기 살까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닥치고 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