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0900?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3214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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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금 더 확실하게 반성하는지 악어의 눈물이 아닌지 지켜봐야하는데요..전두환 노태우 풀어줬던 김영삼 김대중 정부처럼 관용을 베풀면 안된다고 보는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이자 어른들의 마음이다보니 더 신경쓰이신것이고 제 3자가 결정 내릴수도 없다보니 피해자측 마음이 중요 하다는것은 알겠습니다만..
광주일고 학생들과 코치진들까지 이렇게 결정한거 맞으려나요.
그리고 이런일이 다시 또 다른 학교에서 반복될시에 그때도 반성하는 만남뒤에 우리도 선처해달라 요구하면 다 들어줘야하는 형평성 문제도 생깁니다.
광주일고 교장과 동창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이렇게 밝혔는데 내일 징계 수위 확정이 어떻게될지 지켜봅시다.
유지되는게 맞다고 보는데..
누구나 실수 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반성과 후회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용서까지 이런게..
학생들이 하는 스포츠에서 나와야 하는 모습 아닌가 싶네요..
518 비하는 광주제일고가 피해자 입장에서 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보기도 하구요.
이렇게 또 처벌없는 별거 아닌 일로 끝나는 나쁜 선례가 될거 같습니다.
5.18에 대한 조롱이 끊이지 않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알베르 카뮈
"앗싸 살았다~" 이꼬라지 날거같은데 말이져...
교육적으로도 본보기로도 필요할 것 같은데…
이번 건 이후에 앞으로 벌어질, 혐오로 스포츠맨십을 망가뜨리고도 “사과하면 처벌 줄어들고 소송까지 가면 돼.” 하려는 걸 원천차단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으로, 합의가 있다고 해도 감형이라는 형태로 반영되는 모습들이 있는 것처럼, 죄에 대한 용서를 통해서 벌까지 모두 없어진다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용서는 '받는 것', 벌은 그 죄를 지은 자가 '치뤄야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런지...
님도 뭐 잘못하면 법에 적힌 처벌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처벌 달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1. 주요 위반 규정 및 근거대회 중 경기장 질서 문란 행위 (제31조 제3항): 경기장 내에서 상대 팀을 자극하고 질서를 어지럽힌 점이 인정되었습니다.
2.경기 방해 조항 적용: 협회는 해당 행위를 넓은 의미의 '경기 방해'로 판단하여 중징계의 직접적인 근거로 삼았습니다.
3.체육인 품위 훼손 (스포츠공정위 규정 제25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스포츠맨십에 반하는 행동으로 체육인의 품위를 심각하게 떨어뜨렸다고 보았습니다.스포츠 인권 규정 위반: 상대 팀의 연고지(광주) 역사와 관련된 혐오 및 차별적 표현을 사용해 스포츠 인권 가치를 침해한 것으로 해석되었습니다.
규정에 없다는 이야기의 근거는 어디서 나오신건가요?
팀 전체 출전정지 사유는 '경기장 폭행 난동', '심판불복 경기방해' 두 사유로만 규정돼있습니다.
'심판불복 경기방해' 항목을 자의적으로 '심판불복 및 경기방해'로 해석한 뒤 '경기방해'만 떼어내 배재고 징계에 활용해서 여러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상황이고 협회는 반박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유들을 보면 특정 대상을 나눌 땐 '및'을 사용하거나 적어도 ","로 구분해놓았죠. 응원 중 조롱으로 해당 처벌을 받은 사례 자체도 없습니다.
그럼 규정집에 없는 "경기장 내 살인" 같은 건 어떻게 처벌하는게 맞을까요?
저 위에 있는건 팀 출전정지 규정도 아니라서 언급하실 필요 없구요. 많은 사안에 아우를 수 있는 단어들을 사용하면 됩니다. 무슨 법조문은 모든 사안을 특정 단어로 묘사해서 적혀있나요? 그렇지 않아도 다 포함되도록 규정하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살인이면 폭행 난동에 포함되죠. 왜 규정집에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래서 신뢰가 잘 생기지는 않습니다만 그 고발한 시민단체들은 누군가요? 평소에도 이미지가 좋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시민단체들인가요?
야구가 아닌 다른 종목이었어도 똑같이 징계가 나왔을겁니다.
선수들이 6.25 전쟁 관련으로 비하했어도 그냥 넘어갈수 있었을까요 보수분들이?
전라도를 조롱했든 경상도를 조롱했든, 어떤 대화에서도 조롱이라는 도구는 쓰면 안됩니다.
자기들끼리 모여서 ㅋㅋ대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사회 구성원으로 살려면 그 사회가 요구하는 기본적인 소양은 갖춰야 되는거고, 우리 사회는 아이에게 친구를 놀리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하물며 단순히 놀린것도 아니고, 아픈 과거를 조롱할 목적을 가지고 후벼판 행위는 지탄을 받아야 하고 명백하게 잘못된 행동입니다.
광주를 조롱하면 ’규정에도 없는 처벌을 줘도 되는것‘이 아니고, 해당 경기에서 조롱을 담은 응원이 스포츠맨쉽과 경기에 피해를 주었는지를 관련 단체나 기관이 평가할것이고 그 처벌의 권한을 가진 단체나 기관에서 처벌 수위를 결정하는것이겠죠. 그 조직의 규칙에 따를 수 없다면 그 조직이 개최하는 경기에 나가지 않으면 됩니다. 반대로, 그 조직이 개최하는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해당 규칙을 공유하고 수용한다는 동의인거겠죠.
잘못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잘못을 했다면 책임지고 인정하고 사과하면 되는것이고, 배재고측은 어렵지만 그렇게 생각했고 그에따른 결정을 한 것 같은데 왜 어떤 사람들은 그게 잘못이 아니라고 하고, 처벌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걸까요?
왜 상대를 조롱하고 비아냥하며, 아픈 역사를 혐오해도 괜찮다고 말하는걸까요?
길게 쓰셨는데 결국 요지에 대한 반박은 하나도 못하시고 딴소리만 하시네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혜지 전 서울시의원
자유대한호국단
검색되는것만 이 정도인데 이 정도도 검색하기 귀찮으신가요? 심지어 누가 고발했는지는 중요하지도 않은데요. 없는 규정으로 처벌하는것은 법치에 어긋난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만 하면 되는건데 못할거면서 왜 자꾸 변죽만 울리시는지?
그리고 할말없으셔서 자꾸 딴소리 하시는거같은데 근거없는 본인 추측이나 관련도 없는 질문에 대꾸할 필요성은 못느끼겠네요. 꼴통보수들이 그냥 넘어가든 안가든 제 알바는 아니지만 만약 그때도 당국이 규정에 없는 처벌을 했다면 전 똑같이 욕했을겁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사람이든 어떠한 이야기를 할때 다른 사람들에게도 신뢰를 쌓던분인지 평소에 어떤 이야기들 해왔는지도 중요하게 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는 더더욱 회원분들이 글을 쓰는분들의 평상시 다른 글들을 찾아보는 분들이 많으세요.
신뢰가 그래서 중요합니다.빈댓글이 클리앙에서 많이 나온다면 왜 많이 나올까 생각도 하게됩니다.
비슷한 예시로 포털 댓글을 써도 이사람이 평소에 어떤 글들 써왔는지 알려고 합니다.그래서 사람을 파악하려하고 어떤 의중이 담긴건지 알수 있고 타인들의 신뢰를 받는 분인가도 알수있습니다.
sns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구요.
또한 스포츠맨십에 확실하게 어긋나는 행위를 한것이니 조치를 취하는게 협회의 역할입니다.님께서는 그럼 배재고 사태를 어떻게 다뤄야한다고 보시나요? 협회가 가만히 있어야하나요?
님이 원하시는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국민들은 왜 분노를 했고 배재고측도 규정이 잘못됐다면서 논리적인 항의하지 않고,수그리고만 있으며 선처를 부탁한다는 탄원서만 나왔을까요?
아뇨? 당연히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학교측에 강력히 항의하고 배재고의 사과와 두 학교의 화해를 유도하며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속히 규정을 손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상식적인 해결책이죠.
그리고 협회에서 그냥 넘어갈수 없는 사안이니 징계는 합당한것이고 여론도 수긍하는것이죠.
진짜 감정이 분노 게이지 차신분들은 이것도 약하다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실정도였습니다만 6개월 정지라도 하는것은 분명히 배재고가 받아야할 처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주진영 커뮤니티에서 님처럼 말씀하시는분은 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다른분들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또한 첫 글에서 좌파운동권 이야기가 결국 이념 진영적인 논리로 가게하는 빌드업이 됩니다.
상식적인 역사 팩트와 스포츠맨십 그리고 규정에관한 이야기면 됩니다.
자꾸 규정에 없는 처벌 지적하는데 쓸데 없는 얘기좀 하지마세요. 님이 뭐 잘못했는데 판사가 법에도 없는 처벌 내리고 그것도 약하다는 일반인이 계실 정도라면 법에도 없는 처벌 그냥 받으실거에요???
팩트는 학생들에게 규정에 없는 처벌을 내렸다는 것이고 님은 여기에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사례가 없다고 주장한 건 제가 아니라 루다나리에 님입니다. 주장을 하신 분이 근거를 가져와야죠. 님논리대로라면 A가 없다는 주장은 근거없이도 누구나 맘대로 할 수 있고 찾아봐야할 의무도 상대방한테 있는거군요?
물의 야기 자격정지 6개월.
법치주의 타령하는 사람 치고 법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피해자는 항상 참아야 하는데 무슨 정의가 섭니까?
일베가 하는게 맨날 뒷퉁수치고, 낄낄거리는데 이정도면 그냥 포기하는게 낫죠.
그래서 항상 당해요.
관리감독자인 감독, 교장, 코치 등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당사자인 광주제일고 측에서 선처를 부탁했다니 어쩔 수 없죠.
광주제일고는 518 비하를 바로 앞에서 봤다 뿐이지, 당사자로 볼 수 없습니다.
광주제일고만 당사자로 축소해서 쉽게 넘어가려는 수작에 당하면 안됩니다.
언제부터 518이 광주지역에만 국한된 정신이었나요?
어차피 프로 가기 힘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