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서 살아도 저정도 비용은 나가는데 ... 솔직히 여전히 너무 쌉니다. 임대의 비용을 점점 높이고 있기에... 선호 평형대에선 3~50%정도 상승의 여력이 남아있다고 보여집니다. 정책의 방향이 주거비 안정으로 가야하는데...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있죠.
나또어묵
IP 59.♡.70.56
15:39
2026-07-07 15:39:48
·
@쿠쿠쿠우님 적어도 사서 살면서 내면 나중에 팔때 오르면 어느정도 보상이 되고 안 오르면 그냥 살았다 칠수 있죠. 하지만 월세는 그런게 아니고 온전한 비용이니까요..
매드치킨
IP 14.♡.122.248
15:41
2026-07-07 15:41:45
·
@쿠쿠쿠우님
다 같이 주거비만 오르는 엔딩으로 가는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니나모
IP 118.♡.65.52
15:39
2026-07-07 15:39:17
·
보유세 및 비거주 1주택자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경우 서울 및 수도권 전월세 비용은 더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진 않을듯 합니다.
로저홀릭
IP 210.♡.210.130
15:39
2026-07-07 15:39:42
·
전세를 악의 축으로 몰던 분들은 이제 다른 논리를 내세울 겁니다. 부동산이 안정을 찾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할 과도기적 현상, 주식 시장 활황으로 인한 돈의 쏠림 등등... 이도 저도 안되면 감당못하면 이사 가야 되지 않느냐,,,꼭 모두가 서울에 살 필요는 없지 않느냐, 빌라는 집이 아니냐..등등
매드치킨
IP 14.♡.122.248
15:40
2026-07-07 15:40:26
·
@로저홀릭님
이미 많이 듣던 말이네요 ㅋㅋㅋ
IP 223.♡.46.179
15:40
2026-07-07 15:40:00
·
전세는 더 미쳤어요. 강북 저희 본가 동네의 20년 넘은 구축인데 선순위 근저당 억소리나게 끼고도 보증금 10억이 넘어요..
나또어묵
IP 59.♡.70.56
15:41
2026-07-07 15:41:35
·
@님 세 놓을 사람들을 다 조졌는데 멀쩡한게 이상한거죠.
매드치킨
IP 14.♡.122.248
15:43
2026-07-07 15:43:41
·
@님
전세가 있긴 하군요..
IP 223.♡.46.179
15:45
2026-07-07 15:45:32
·
@매드치킨님 네 대신 기본적으로 시세 2-30%는 오르고 조건은 더 안 좋아진 그런거죠. 뉴노멀월드려나요..
전세로 오래 살았는데 이번에 어찌어찌 떠밀려 반전세라는걸 하게 되니 벌이가 뻔한 처지라 많이 힘드네요ㅜ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제 경우는 돌아보니 전세 살 때가 좋았습니다 그 때는 몰랐지만요
매드치킨
IP 14.♡.122.248
15:44
2026-07-07 15:44:10
·
@staier님
같이 힘내시져 ㅠㅠ
아스파넬
IP 106.♡.205.177
15:41
2026-07-07 15:41:34
·
금리인상되면 집값 어느정도 잡힐겁니다. 그럼 조금 수그러들거에요. 담주 16일 빅스텝 할거 같으네요.
그시절그때
IP 223.♡.55.182
15:44
2026-07-07 15:44:13
·
@아스파넬님 금리가 오르면 전월세 전환율이 오릅니다. 대출 나오는 15억, 9억 미만시장 매매는 하방압력을 받지만, 월세는 더 올라요.
매드치킨
IP 14.♡.122.248
15:45
2026-07-07 15:45:29
·
@아스파넬님
잡힐까요? 6월에 저런데 9월부터 연초까지 이사시즌 시작하면 난리날꺼 같은데요 저는 안 잡힌다에 500원
대게
IP 110.♡.176.132
15:42
2026-07-07 15:42:09
·
정상화 과정이라고 하시니 지켜보죠
매드치킨
IP 14.♡.122.248
15:47
2026-07-07 15:47:04
·
@대게님
명현현상인가요? ㅋㅋㅋㅋ
다크플레임마스터
IP 125.♡.87.18
15:43
2026-07-07 15:43:11
·
선거가 차악을 뽑는거라고 하죠? 차악을 뽑아놨으면 일 제대로 하는지 항상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채찍질하고 그랬어야 하는데.. 무지성 지지하며 박수만 쳐대고 있으니 이런일이 발생하는거죠..
못하거나 안되는 길로 예상되는 정책을 펼친다면 어차피 차악중에 하나니 정신차리게 까야 하는데.. 작세니.. 알바니.. 세력이 왔니.. 일베니.. 본인 집값에만 관심있는 탐욕에 물든 돼지니 뭐니.. 이런소리하며 빈댓글 또는 부동산 얘기도 못하게 정리해 버리니..
이제는 이왕 이렇게 가본거 누구도 안 해본길을 가봐야 한다고 주장하려나요..
매드치킨
IP 14.♡.122.248
15:47
2026-07-07 15:47:33
·
@다크플레임마스터님 산수 이야기 나올때부터 쎄하긴 했습니다
74158
IP 117.♡.6.51
15:47
2026-07-07 15:47:58
·
@다크플레임마스터님
1) 전세는 없어져야 할 후진적인 제도다 2) 정상화시켜주실 것이다 3) 그래서 민주당 안찍고 다른당 찍을거야? 4) 빈댓글
어짜피 이 중 하나 무한반복이라 총선/대선 끝나야 내가 뭔짓을 한거지 할겁니다. 아.. 그때는 국개론 하면 되겠네요.
IP 223.♡.46.179
15:50
2026-07-07 15:50:03
·
@다크플레임마스터님 사실 이 루트는 2번이나 공략실패하고 이명박, 윤석열 정부의 트리거가 된 불구덩이 루트죠..
더 빠르고 더 세게 뛰어들면 공략 가능하다고 믿는 분들은 세번째 성적표를 받아들면 뭐라고 하실지 벌써부터 머리아프고 암담하네요..
나또어묵
IP 59.♡.70.56
15:50
2026-07-07 15:50:30
·
@다크플레임마스터님 그래서 내마당 닫아버린거 아닌가요?
나또어묵
IP 59.♡.70.56
15:51
2026-07-07 15:51:50
·
@Marlin.Siraegi.Namul님 총선/대선 끝나도 그런 말 안나올겁니다...석렬이한테 졌을때도 그랬는데요.
tirpleA
IP 118.♡.10.203
15:53
2026-07-07 15:53:23
·
@다크플레임마스터님 그런데 지금도 안 가본 길이 아니라 예전에 가본 길, 해본 게임이라 버틸 수 있는 사람은 버티기 가는 거죠 사회초년생, 무주택인 사람만 고생인거죠 물론 서울,수도권 한정이고요
다크플레임마스터
IP 106.♡.75.4
16:00
2026-07-07 16:00:23
·
@님 뭐 2020년 이후로는 대출제한이 워낙 촘촘해 영끌하고 싶어도 은행문턱을 못 넘어 영끌이 안된다.. 즉 영끌도 소득이 되는 사람만 된다고 해도 금리 조금만 올리고 세금 조금만 더 부과하면 못버티고 나올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았죠
그저 대출받아 집 산 사람들은 죄다 영끌로 생각하니까요.. 마치 이제는 얼마 있지도 않은 다주택자를 상대로 쉐도복싱한다는 말처럼요
IP 210.♡.42.64
16:46
2026-07-07 16:46:40
·
@다크플레임마스터님 대출 창구 가서 상담 받아보시거나 주담대 일으켜보셨으면 다 아실 내용일텐데 그런 경험 없이 고금리때 터져나간 "영끌족" 수준의 대출이 나온다고 믿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죠. 숫자놀음으로 혹세무민하는 유튜브가 문제인건지 아니면 믿음이 문제인건지 말이에요..
금리랑 세금이 만능키라는 주장도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현실성이 낮은 이야기죠. 금리인상도 이미 주담대 5% 내외로 다 적응하셨고 심지어 빅스텝때 터져나간 사람들 보고 이자 조금 더 내더라도 5년 고정금리 하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세금은 정치공학적으로 봐도 세금 풀스윙할 기회가 내년 딱 1번이죠. 심지어 이것도 2020년과 달리 서울수도권 지역구 민주당 의원들의 소극 대응으로 입법을 통한 세율 조정은 어려울게 예상되고 시행령(공정시장가액비율, 공시지가현실화, 세부담상한)으로 하는게 최대한일거고요.
전세제도 폐기, 보유세 등등을 외치는 사람들의 기본원칙이 뭐냐면요 누가 못버티고 낭떠러지에서 떨어져서 나자빠져야 되는거에요 보유세 내기 힘들어서 못버티고 집을 팔아야 가격이 떨어지고 전월세 내기 힘들어서 못버티고 서울 밖으로 더 먼곳으로 나가야 그래야 수요가 없어져서 안정화가 된다 이논리죠 일단 그게 나는 아니여야되고요 근데 다른 누군가를 괴롭혀서 뱉어내게 해야하는거죠
그게 민주당이 추구하는 목표인거겠죠?ㅎ
liberal
IP 1.♡.99.194
16:41
2026-07-07 16:41:54
·
@vsmadm님 제가 주변에 이런거로 뭐라 하는 서울 친구한테 한마디 하긴 했습니다 지방 사는 사람 입장에서 서울 사람들은 서울 밖으로 밀려나면 죽는 줄 안다고요 지방 사람은 지방에 일자리 없으면 서울 가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서울 못 가는 상황이면 타협해서 일자리를 지방에서 구하는데 서울 사람들은 유독 밀려나면 죽는 줄 아는게 이해가 안간다고요. 그건 괴롭힘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러운 경제의 흐름 같은거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건 당연한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수요를 줄이지 않고서 해결하려면 홍콩처럼 닭장아파트 만드는거 말고는 답이 없지 않을까요?
@vsmadm님 저도 그부분은 현 정권이 비판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집값 잡겠단 소리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GDP가 올라가고 경제성장을 하는데 집값을 무슨수로 잡나요.
다만 서울의 수요를 잡으면 안된다라는 부분에서는 저는 지방민으로서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서울은 지금도 각종 인프라혜택이 전국적으로 몰려있는 곳인데, 더 과세해서 인위적으로 수요를 죽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의 지방세는 지방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부동산 정책 만드는 고위 공무원과 민주당 국힘당 조국당 정치인들 가족들이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몰빵친 부동산 투기 주범들이니 말로만 부동산 안정이고 계속 집값과 거주비는 상승하는 거죠 정치인들이 부동산 안정 시킨다는 말을 한번 속으면 안타까운 경우지만 계속 속고 사기 당하는 사람들은 본인 책임이죠
@lskfsl님 그 사람들이 아니라도 여전합니다. 1가구 1주택 실거주 원칙에 다주택자는 보유세 때리면, 게다가 전세도 없애겠다고 하고 있구요. 임대 가능한 주택은 줄어들고 거주 비용은 늘어나는게 누가 생각해봐도 당연한 것 아닌가요?
여기 계신 분들은 월세를 무작정 올릴 수 없다. 그런 말하는 너나 걱정해라 라고 하고 있지만, 전세 및 월세 경쟁 상대가 점점 줄어들고, 그만한 월세를 낼 여력이 충분한 사람들은 들어오려고 할 텐데요. 정책의 방향 자체를 조금 다르게 생각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정부가 부동산 하락 외치며 실거주 강조하고 토허제에 다주택자 털 때 부터 전월세가 제물 이었죠 전세가 월세 캡 역할 이었는데 봉인해제 되었어요 당시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건들 전.월세 임차인들이 과연 얼마나 살 수 있었을까요 조금 내려봤자 이미 폭등한 서울 집 돈 있는 사람들이 집어 갔죠 정부가 나서 서울 부동산 세일 잠깐 하고 마치 부동산 잡기에 성공 한 것 처럼 도취해 있다가 상승 후폭풍에 서울시장 선거가 날라갔죠 유주택자 뿐 만 아니라 무주택자 표심도 하락 한 걸 제멋대로 해석 하다간 차기 총선 상당히 어려워 질 겁니다
@iohc님 결과적으로 부동산 정책 실책이고 서민 주거 사다리 걷어찼다는 비판을 들 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인 것 같습니다 가루 되도록 까이는 전세 대출조차 임차인 들에겐 내집 마련 하기 전 까지 나름 주거 안정책 역할을 하니 계속 확장이 되어 왔던 거죠 정부정책의 임대,공급책 이렇다 할 게 없고 실거주 방향이라 전.월세 추가 상승은 불가피 하게 되었네요 풀전세는 시장에서 거의 소멸 되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는 사라져야 했었던겁니다. 전세로 인해서 저렴한 주거를 누리는 혜택이 없었다고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혜택이 생기는 대신 사금융으로 인한 피해 역시도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일종의 폭탄돌리기같은 시스템이였던게 문제인거죠. 전세라는 제도는 필연적으로 사금융으로 부동산에 레버리지를 넣는 것이기에 전세가 있으면서 전세사기 피해자는 없는 그런 이상적인 사회는 만들어질 수가 없습니다.
월세 상승은 다주택자의 임대공급이 사라진 영향이 크죠. 대신 그만큼 전 부동산 매매가는 현실적으로 많이 눌려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원화의 가치하락, 주식 호황으로 인해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렸는데도 부동산 상승은 미비한 편이지요. 지금이 매매 찬스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전세6억정도인가요? 별 문제없는거같은데. 은행에주나 집주인에게주나 나머지돈을 주식하던 쓰면되겟죠. 주택가격이 올라 전월세 오르는 현상이문제겟죠. 가격에 비례하는게 미친건지 모르겟군요. 전월세는 가격을 잡으면 됩니다. 전 용인사는데도 역세권원룸이 천에 8-90합니다
아 너무비싸서 대략 오천에 100을원하시면 전세가 3억5천 일테고. 부동산 손띤지좀되서 월세계산은 대략입니다. 그럼 집가격은 6-7억? 되갯죠. 원하는데로 되게 정부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절대민주
IP 118.♡.26.137
17:25
2026-07-07 17:25:47
·
서서히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가는거죠 시대의 큰 흐름이죠
바흐에버
IP 58.♡.81.132
18:00
2026-07-07 18:00:03
·
기존 돈있는 사람들이 여윳돈을 갭투자하면서 다소 안좋은 주택도 세금이 적으니까 투자용으로 주택을 사고 그 자금을 메우기 위해 전세금으로 때우면서 다소 주택이 순환이 됬었죠....이제는 부동산을 세금과 규제로 다 잡으니 여윳돈 있는 사람들은 집은 안사고 주식 등등으로 돌리니 순환이 막히면서...매물이 잠긴거 같습니다....지금 전세, 월세까 씨가 마르고 있어요...이런 경우 첨봄......그
끌리언
IP 112.♡.98.198
18:20
2026-07-07 18:20:30
·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정상화를 위해 거쳐야 하는 부분입니다.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으니 당장은 조금 멀리 이사가더라도 기다리면 제자리를 찾을 겁니다.
전세 없애는걸 원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없어지는거 같아요
부동산은 참 해결이 어렵습니다.
해결할 방법이 있긴 할까 싶습니다
이 상황에서 보유세 올리면, 유주택 무주택
다 같이 주거비만 폭등 할거 같네요
뭐 이미 풀전세는 찾기 힘들죠
전세가 없어지는데 왜 월세가 오르냐는 분들
지불 능력에 따라 월세가 책정된다던 분들도 있었죠
국평 아파트 월세 180이 비싼건가? 하는 의문이 좀 드네요.
가격이 급격이 오르면 비싸게 느껴지시긴 하겠지만요.
보증금이야 전월세 전환율 적용해서 바꿔보면 되니까요.
수도권도 아닌 우리동네도 국평 아파트면 월세 200은 넘네요.
비싼건 아니긴 하죠.
근데 오름폭이 크네요. 어디까지 올라가려나요
외국 월세 추이 보면
전에는 주거비 비중이 소득의 20~30프로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40~50프로 수준까지도 치솟더군요.
그나마 우리나라는 아직 양호한 편인 것 같습니다.
음 밀려서 이사오는걸까요?
보유세 오르면 내년부터 더 오를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아니라고 정신승리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전월세 공급없어서 오르는데, 세금이 무슨소용일까요
이제 수도권 국평 아파트는 기본이 200인거 같습니다
나쁜 거니까요…
그럼 종부세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세금이면 선진적제도라 안 없어져야하는걸까요..?
토지거래허가제는..............아 있는곳이 있군요.
임대의 비용을 점점 높이고 있기에... 선호 평형대에선 3~50%정도 상승의 여력이 남아있다고 보여집니다.
정책의 방향이 주거비 안정으로 가야하는데...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있죠.
다 같이 주거비만 오르는 엔딩으로 가는거 같아요
부동산이 안정을 찾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할 과도기적 현상, 주식 시장 활황으로 인한 돈의 쏠림 등등...
이도 저도 안되면 감당못하면 이사 가야 되지 않느냐,,,꼭 모두가 서울에 살 필요는 없지 않느냐, 빌라는 집이 아니냐..등등
이미 많이 듣던 말이네요 ㅋㅋㅋ
전세가 있긴 하군요..
벌이가 뻔한 처지라 많이 힘드네요ㅜ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제 경우는 돌아보니 전세 살 때가 좋았습니다
그 때는 몰랐지만요
같이 힘내시져 ㅠㅠ
잡힐까요? 6월에 저런데 9월부터 연초까지
이사시즌 시작하면 난리날꺼 같은데요
저는 안 잡힌다에 500원
명현현상인가요? ㅋㅋㅋㅋ
채찍질하고 그랬어야 하는데.. 무지성 지지하며 박수만 쳐대고 있으니 이런일이 발생하는거죠..
못하거나 안되는 길로 예상되는 정책을 펼친다면 어차피 차악중에 하나니 정신차리게 까야 하는데..
작세니.. 알바니.. 세력이 왔니.. 일베니.. 본인 집값에만 관심있는 탐욕에 물든 돼지니 뭐니..
이런소리하며 빈댓글 또는 부동산 얘기도 못하게 정리해 버리니..
이제는 이왕 이렇게 가본거 누구도 안 해본길을 가봐야 한다고 주장하려나요..
산수 이야기 나올때부터 쎄하긴 했습니다
1) 전세는 없어져야 할 후진적인 제도다
2) 정상화시켜주실 것이다
3) 그래서 민주당 안찍고 다른당 찍을거야?
4) 빈댓글
어짜피 이 중 하나 무한반복이라 총선/대선 끝나야 내가 뭔짓을 한거지 할겁니다.
아.. 그때는 국개론 하면 되겠네요.
더 빠르고 더 세게 뛰어들면 공략 가능하다고 믿는 분들은 세번째 성적표를 받아들면 뭐라고 하실지 벌써부터 머리아프고 암담하네요..
사회초년생, 무주택인 사람만 고생인거죠 물론 서울,수도권 한정이고요
은행문턱을 못 넘어 영끌이 안된다.. 즉 영끌도 소득이 되는 사람만 된다고 해도
금리 조금만 올리고 세금 조금만 더 부과하면 못버티고 나올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았죠
그저 대출받아 집 산 사람들은 죄다 영끌로 생각하니까요..
마치 이제는 얼마 있지도 않은 다주택자를 상대로 쉐도복싱한다는 말처럼요
금리랑 세금이 만능키라는 주장도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현실성이 낮은 이야기죠. 금리인상도 이미 주담대 5% 내외로 다 적응하셨고 심지어 빅스텝때 터져나간 사람들 보고 이자 조금 더 내더라도 5년 고정금리 하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세금은 정치공학적으로 봐도 세금 풀스윙할 기회가 내년 딱 1번이죠. 심지어 이것도 2020년과 달리 서울수도권 지역구 민주당 의원들의 소극 대응으로 입법을 통한 세율 조정은 어려울게 예상되고 시행령(공정시장가액비율, 공시지가현실화, 세부담상한)으로 하는게 최대한일거고요.
누가 못버티고 낭떠러지에서 떨어져서 나자빠져야 되는거에요
보유세 내기 힘들어서 못버티고 집을 팔아야 가격이 떨어지고
전월세 내기 힘들어서 못버티고 서울 밖으로 더 먼곳으로 나가야
그래야 수요가 없어져서 안정화가 된다 이논리죠
일단 그게 나는 아니여야되고요 근데 다른 누군가를 괴롭혀서 뱉어내게 해야하는거죠
그게 민주당이 추구하는 목표인거겠죠?ㅎ
제가 주변에 이런거로 뭐라 하는 서울 친구한테 한마디 하긴 했습니다
지방 사는 사람 입장에서 서울 사람들은 서울 밖으로 밀려나면 죽는 줄 안다고요
지방 사람은 지방에 일자리 없으면 서울 가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서울 못 가는 상황이면 타협해서 일자리를 지방에서 구하는데
서울 사람들은 유독 밀려나면 죽는 줄 아는게 이해가 안간다고요. 그건 괴롭힘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러운 경제의 흐름 같은거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건 당연한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수요를 줄이지 않고서 해결하려면 홍콩처럼 닭장아파트 만드는거 말고는 답이 없지 않을까요?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는거랑.. 정부에서 정책을 써서 유도하고 가속화시키는건 다른 문제 아닐까요?
어쩔수없이 자연스러운 흐름에 의해서 밀려나는거랑 나라에서 의도적으로 밀려나게 만드는거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집값을 올리고, 전월세를 올리는 정책을 쓰고 있는데요?
근데 집값을 잡는다고 외치고 있고요!
거기에 자기 입으로 증세 안하겠다고 해놓고 증세 불피우고 있고요!
저도 그부분은 현 정권이 비판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집값 잡겠단 소리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GDP가 올라가고 경제성장을 하는데 집값을 무슨수로 잡나요.
다만 서울의 수요를 잡으면 안된다라는 부분에서는 저는 지방민으로서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서울은 지금도 각종 인프라혜택이 전국적으로 몰려있는 곳인데, 더 과세해서 인위적으로 수요를 죽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의 지방세는 지방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증세해서 과세한다고 집 팔지 않습니다. 소비를 줄이죠. 그리고 이 세금을 줄여줄 사람을 선택하겠죠
너무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노무현/문재인정권 이후에 그걸 봤죠 우리는!
그리고 두번째로.. 그럼 증세하면 결국 정부만 돈을 법니다.
그리고 돈을 풉니다. 그럼 다시 어디로 모여서 집값을 상승시킵니다.
이게 현재 흐름입니다.
그래서 이번 정권에는 거래세를 줄이고 보유세를 늘린다는 부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수요가 준다기보단 갖고싶은데 사지 못하게 만든다에 가깝죠.. 뭐 그것도 수요가 준다면 주는거겠지만요 . 저도 서울 부동산 갖고싶긴 합니다.
망국적 투기 이딴 감성 주입하는 순간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올리가 없죠
경기도 끝자락이라 여기서 더 넘어갈때가???
쭉쭉 올렸으면 합니다.
임차인도 임대인도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빈발심리가 작용히면서 극단으로 갈겁니다.
몰빵친 부동산 투기 주범들이니 말로만 부동산 안정이고 계속 집값과 거주비는 상승하는 거죠
정치인들이 부동산 안정 시킨다는 말을 한번 속으면 안타까운 경우지만 계속 속고 사기 당하는
사람들은 본인 책임이죠
그 사람들이 아니라도 여전합니다.
1가구 1주택 실거주 원칙에 다주택자는 보유세 때리면, 게다가 전세도 없애겠다고 하고 있구요.
임대 가능한 주택은 줄어들고 거주 비용은 늘어나는게 누가 생각해봐도 당연한 것 아닌가요?
여기 계신 분들은 월세를 무작정 올릴 수 없다. 그런 말하는 너나 걱정해라 라고 하고 있지만,
전세 및 월세 경쟁 상대가 점점 줄어들고, 그만한 월세를 낼 여력이 충분한 사람들은 들어오려고 할 텐데요.
정책의 방향 자체를 조금 다르게 생각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서울 외곽도 여전히 전세 비율이 5x% 수준이라서 많이 낮아요. 전세가 완전히 소멸하는 시점에는 전세=매매가가 될겁니다. 매매가 내려오든 전세가 올라가든 어느 쪽이건.
그리고 금리인상으로 전환율도 올라갑니다.
예를들어, 매매가 12억 아파트라면 전세 10억, 전환율 5%면...보증금 2억에 월 350 정도가 되겠네요. 정책 나오기 이전에는 강남 한복판 신축 월세 시세가 이 정도 였는데....서울 외곽에서 요 정도 시세 구경하기까지 많이 안걸릴거라 봅니다.
생각할수록 짜증이 나네요.
금리인상 후 하반기엔 상급지들이 도로 갭을 벌릴겁니다. 겨울 오기전에 강남 3구 전월세난이 언론에 도배될거에요. 구매력이 넘쳐나는 1주택자 이주수요가 씨가 마른 전월세 시장에 불을 지를겁니다.
도대체 어느 누가 서울 주거환경을 런던으로 만들고 있는건지 암담합니다.
시골은 빈집 투성이 입니다
원격으로 일할수 있는 직업이 있으면 좋은데.. 현재까지 나온 화상회의 툴들보면 아무리 좋아도 지연도 있고 음질은 떨어져서 직접 대면하는거 대비 차이가 큽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방쪽에 반도체든 로봇이든 내려보내는건 잘하는것 같구요
부동산 관련해서 모두를 만족하는 해법은 없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세금 많이 걷으려고 부동산 정책펴나요? ㅋㅋ
당시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건들 전.월세 임차인들이 과연 얼마나 살 수 있었을까요 조금 내려봤자 이미 폭등한 서울 집 돈 있는 사람들이 집어 갔죠
정부가 나서 서울 부동산 세일 잠깐 하고 마치 부동산 잡기에 성공 한 것 처럼 도취해 있다가 상승 후폭풍에 서울시장 선거가 날라갔죠
유주택자 뿐 만 아니라 무주택자 표심도 하락 한 걸 제멋대로 해석 하다간 차기 총선 상당히 어려워 질 겁니다
전세가 월세를 못 올리는 큰 방패였죠.
월세 살다가 돈 좀 모으면 바로 전세로 가고 거기서 돈 더 빨리 모아서 집을 구매하는 형태로 그 동안 했던 것인데...
그 전세사기범들 때문에... 시장이 다 망가지네요.
가루 되도록 까이는 전세 대출조차 임차인 들에겐 내집 마련 하기 전 까지 나름 주거 안정책 역할을 하니 계속 확장이 되어 왔던 거죠
정부정책의 임대,공급책 이렇다 할 게 없고 실거주 방향이라 전.월세 추가 상승은 불가피 하게 되었네요 풀전세는 시장에서 거의 소멸 되고 있죠
전세로 인해서 저렴한 주거를 누리는 혜택이 없었다고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혜택이 생기는 대신 사금융으로 인한 피해 역시도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일종의 폭탄돌리기같은 시스템이였던게 문제인거죠.
전세라는 제도는 필연적으로 사금융으로 부동산에 레버리지를 넣는 것이기에 전세가 있으면서 전세사기 피해자는 없는 그런 이상적인 사회는 만들어질 수가 없습니다.
월세 상승은 다주택자의 임대공급이 사라진 영향이 크죠. 대신 그만큼 전 부동산 매매가는 현실적으로 많이 눌려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원화의 가치하락, 주식 호황으로 인해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렸는데도 부동산 상승은 미비한 편이지요. 지금이 매매 찬스일수도 있습니다.
세금이 오르면 집주인이 그 돈을 내든 세입자가 내든 집주인, 세입자 같이 내든
누군가는 돈을 내야하죠.
누군가는 죽어날테고... 돈은 정부가 세금으로 가져가고.
그런겁니다.
언젠가는 겪어야할 변화입니다.
아직도 전세제도를 옹호하는 분들도 있긴하죠.
1차적으로 자기가 손해보니까..
구체적인 정상화는 부동산 시장의 왜곡을 막고 가계부채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1. 갭투자로 인한 '전세 사기'와 '보증금 미반환' 위험
2. 집값 거품(부동산 투기) 형성
3. 가계부채의 질적 악화
4. 글로벌 스탠다드(세계적 기준)로의 전환
은행에주나 집주인에게주나 나머지돈을 주식하던 쓰면되겟죠.
주택가격이 올라 전월세 오르는 현상이문제겟죠.
가격에 비례하는게 미친건지 모르겟군요.
전월세는 가격을 잡으면 됩니다.
전 용인사는데도 역세권원룸이 천에 8-90합니다
아 너무비싸서 대략 오천에 100을원하시면 전세가 3억5천 일테고. 부동산 손띤지좀되서 월세계산은 대략입니다. 그럼 집가격은 6-7억? 되갯죠. 원하는데로 되게 정부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1~2월에 거래된 월세 4건을 전세 보증금으로 전환 해 보면, 대략 4억~4억5000 정도 입니다.
6월에 거래된 월세 2건을 전세로 전환하면, 4억5000~5억 정도 됩니다.
즉 불과 4-5개월 정도 만에 전세로 치면, 5천만원 약 10% 정도 상승한 것입니다.
혹시 국장 코스피가 오른거에 비하면 소소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안계시겠지요?
본인이 4억 주고 세 들어 왔는데, 반년도 안되서 5천만원이 올랐다면... 기분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