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우스님 정청래전대표에 유리하게 되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되는데... 아닌가?... 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네요.
rurujin
IP 211.♡.201.249
14:31
2026-07-07 14:31:30
·
아주 꼼수를 이딴식으로 부리네여
투찬파
IP 175.♡.186.56
14:32
2026-07-07 14:32:08
·
@rurujin님 설명 좀 해주세요.
투찬파
IP 175.♡.186.56
14:36
2026-07-07 14:36:49
·
조금 더 보니 실제 김민석에 불리해 지는건 아니네요. 3위의 2순위 표가 중요한 쟁점이군요. 제대로 기사를 못봤네요. 결국 결선투표제를 따로 하지 않고 한번에 끝내는 효과 군요. 이거면 결선투표제나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딱히 뭐 꼼수다로는 안읽히는데... 뭘 또 빠뜨렸을까요?
라디우스
IP 114.♡.158.100
14:39
2026-07-07 14:39:00
·
@투찬파님 누가 유불리가 문제가 아니라.. 직관적이지 않은 저런식 투표면 당선 이후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ㅠㅠ
현재 기사만으로는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힘든데, 현재 상황에서 3등 이하의 후보가 1순위로 받은 투표를 (가상) 결선에서 완전히 제외하는 방식이라면 결선투표 보다도 정청래씨가 유리하고, 3등 이하의 후보가 1순위로 받은 투표를 (가상) 결선에서는 2순위를 1순위로 보고 산정하는 방식이라면 결선투표 보다도 김민석씨가 유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후자의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보고 상당히 긴 글을 썼었는데, 기사 상으로는 전자의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보여 조금 더 관망해야 겠네요.
나나나라
IP 119.♡.54.113
15:13
2026-07-07 15:13:37
·
바로 앞에서 선호투표제를 후자의 내용으로 보고 글을 썼다가 지웠는데, 후자인 경우를 가정한 선호투표제 내용을 아래에 다시 작성합니다 (본래 글에는 말미에 이를 비판한 내용이 함께 있었는데, 선호투표제의 내용을 아직 명확히 파악하지 못했기에, 비판하는 내용은 지웠습니다).
--- 윗 글에서 선호투표제를 후자로 이해하는 경우 ---
결선투표를 하면 1등과 2등인 후보를 두고 다시 선거를 하므로, 3등 이하의 후보를 투표했던 분들 중에 결선 투표에서 1등 후보와 2등 후보를 직접 비교하면서 본래의 마음과는 다르게 인물투표를 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남아 있습니다 (본인이 본래 지지하는 후보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으므로 이해 관계가 적어져서 결선에 오른 후보 중 마음에 두는 후보에게 투표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음).
이에 비해 선호투표를 하면, 애초에 자기 편이라고 생각하는 후보 순으로 등수를 나열하므로, 결선 투표에 비해 인물 중심보다는 세력 중심의 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선거 과정에서 어떤 변수가 발생할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송영길 후보를 1순위로 생각하는 투표자들이 김민석 후보 외의 다른 후보로 표가 빠져나갈 가능성을 가장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고안한 것이 선호투표제라고 보입니다.
나나나라
IP 119.♡.54.113
15:43
2026-07-07 15:43:03
·
후자의 방식인 것으로 보이네요.
와! 정말 가지가지하네요.
이런 술수가 통하는 당에서 민주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면 안될듯 싶은데... 민주당 이름 바꿔야 할듯 싶네요.
찰리맨슨
IP 125.♡.184.209
15:41
2026-07-07 15:41:26
·
사실 표계산으로 유불리한건 없다고 봅니다. 다만 1차결과에 따라 결선투표를 하는 날까지 변동성이 크다고 보는 입장과 없다고 보는 입장에서 다르겠죠
투찬파
IP 175.♡.186.56
16:37
2026-07-07 16:37:30
·
@찰리맨슨님 원론적으로는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 여러 분들 말씀과 같이 2순위 후보를 바꾸는 환경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서로 마찬가지 상황이라 +- 하면 누가 유리할지는 모르겠네요. 정청래전대표를 지지하는 분들의 생각은 송영길전대표를 1순위 하고 2순위를 김민석전총리로 한 사람들이 의사를 바꿀 기회를 박탈할 것이다 라는 논리 같은데... 솔직히 잘 와닿지 않네요. 선호투표제는 또 하나의 이점이 일단 대표선거 일정을 줄이는 효과는 있을 것 같아 그건 좋네요. 이 난리통이 하루라도 빨리 끝날 수 있으니...
찰리맨슨
IP 125.♡.184.209
15:42
2026-07-07 15:42:57
·
국회의장선거때도 선호투표제로 해서 평이 나쁘진 않았어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건 또 뭔지 모르겠군요.
현재 1위 김민석 2위 정청래 3위 송영길 구도에서
김민석과 송영길의 지지층이 겹친다고 가정하면 정청래에게 불리한거죠.
2순위표를 받지 못할테니까요.
결선투표제는 결국 1:1 구도를 만들게 되는데 그게 싫은거죠.
역전의 가능성이 훨씬 높잖아요.
선호투표제는 역전의 가능성이 아예 없고
이런 중요한 자리를 선호투표제 만으로 하는 경우가 있나요?
현재 상황에서
3등 이하의 후보가 1순위로 받은 투표를 (가상) 결선에서 완전히 제외하는 방식이라면 결선투표 보다도 정청래씨가 유리하고,
3등 이하의 후보가 1순위로 받은 투표를 (가상) 결선에서는 2순위를 1순위로 보고 산정하는 방식이라면
결선투표 보다도 김민석씨가 유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후자의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보고 상당히 긴 글을 썼었는데,
기사 상으로는 전자의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보여 조금 더 관망해야 겠네요.
후자인 경우를 가정한 선호투표제 내용을 아래에 다시 작성합니다
(본래 글에는 말미에 이를 비판한 내용이 함께 있었는데, 선호투표제의 내용을 아직 명확히 파악하지 못했기에,
비판하는 내용은 지웠습니다).
--- 윗 글에서 선호투표제를 후자로 이해하는 경우 ---
결선투표를 하면 1등과 2등인 후보를 두고 다시 선거를 하므로,
3등 이하의 후보를 투표했던 분들 중에
결선 투표에서 1등 후보와 2등 후보를 직접 비교하면서
본래의 마음과는 다르게 인물투표를 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남아 있습니다
(본인이 본래 지지하는 후보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으므로 이해 관계가 적어져서
결선에 오른 후보 중 마음에 두는 후보에게 투표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음).
이에 비해 선호투표를 하면,
애초에 자기 편이라고 생각하는 후보 순으로 등수를 나열하므로,
결선 투표에 비해 인물 중심보다는 세력 중심의 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선거 과정에서 어떤 변수가 발생할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송영길 후보를 1순위로 생각하는 투표자들이
김민석 후보 외의 다른 후보로 표가 빠져나갈 가능성을 가장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고안한 것이
선호투표제라고 보입니다.
와! 정말 가지가지하네요.
이런 술수가 통하는 당에서 민주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면 안될듯 싶은데...
민주당 이름 바꿔야 할듯 싶네요.
다만 1차결과에 따라 결선투표를 하는 날까지 변동성이 크다고 보는 입장과 없다고 보는 입장에서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