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강검진 결과를 보니 bmi 28에 중성지방이 높고 지방간도 있어서
마운자로를 시작했습니다
2.5mg으로 시작해서 지금 8일차인데
5일차까진 괜찮았습니다
근데 6일차 아침에 배가 엄청 아파서 연차를 썼고
다음날도 출근했는데 죽을것 같이 아파서 연차를 썼습니다
아직도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약간씩 아프네요
남들은 약간 속이 불편한 정도로 지나간다는데 저는 부작용을 심하게 겪었습니다
의사 말로는 속이 많이 괜찮아지고 10~14일차 되면 다시 맞아보라고 하네요
심지어 종합병원 가정의학과가 인증(?)한 비만이라 맞아보긴 해야할텐데 부작용 두렵네요ㅜ
19일차 10키로 빠졌어요.
85kg -> 75kg
오늘 마지막 한 방 찌르고 다음 처방 고민중입니다.
부작용 없어 친구들 한테 권유하는데
진짜 케비케네요..
그리고 불편감에는 개인차가 있어서 불편감이 있으면 상담받으신 것처럼 무리하지 마시고 재시작/중단 등에 대해서도 상담 후 진행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불편한 증상에 대해서 약을 처방받으면 되는데 하나의 단점은 마운자로의 작용과 상충하는 부분이 있기에 아까우실 수 있다는 거? 그래도 아픈게 우선이면 어쩔 수 없죠
쓸개,췌장쪽이 걱정되시면 상복부초음파 및 관련혈액검사도 권유됩니다
우리나라도 가격 좀 내렸으면
연말쯤 중국에서 복제약 나올듯하지만..좀 그렇고...우리나라에서 복제약 나오면 좀 많이 싸질려나요?
아마 위고비 복제약 나올테니 시장 유지를 위해서 인듯,.,,
인도 복제약도 이제 퍼질것같은데...인도도 의약품 복제엔 일가견이 있는 국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