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까진 VS Code에 에이전트 실행해서 CLi모드로 쓰거나 하고, 파일과 코드 관리도 VS Code를 통해서 했는데...
Codex 앱을 쓰기 시작하면서 아예 Codex 앱을 돌리는 저전력 미니 PC 하나 따로 만들어서 (개인 파일이나 민감 정보가 누출되거나, 삭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진짜로 본격적인? "아몰랑~ 네가 다 해줘~ 바이브 코딩~"을 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챗 GPT 앱도 사용 빈도가 확 줄었구요. (그냥 대부분 다 Codex App으로... 진짜 잡다한 질문 이런거만 Chat GPT로 - 이건 Codex App을 슈퍼앱으로 만들려는 Open AI의 방향성에 자연히 따라가게 되는 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GPT 얘가 뭘하는지 그닥 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그냥 산출물만 보면서 이거 해줘~ 저거 고쳐줘 ~ 이런 것만 남발하다보니...
VS Code는 md 문서 열어볼 때만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docs 처럼 관리되는 md 문서는 옵시디언에서 보고, 옵시디언 vault 밖에 있는 일종의 orphan문서를 열어볼 때만 가끔...열어보네요.
이러라고 만든 VS Code가 아닐 텐데!!!!
전문 개발자도 아니고 문송한 사람으로서... 그냥 이렇게 쓰는게 편해지니 계속 이럴 거 같아요.
미안해 VS Code. ㅠㅠ
antigravity에 물리는 ai 는 제미나이로 제한되나요?
최근 제미나이에 몇번 토탈 10여시간 뺑뺑이 당하고... 클로드에서 같은 질문에 대해 바로 오류없이 결론으로 직행 하는걸보고 클로드 구독으로 바꿨네요.
안티그래비티는 구글 생태계 안에서의 제작쪽에 가깝고 전통적인 방법에는 안맞다던가... 어떤식으로 정리가 되어 있나 궁금하네요
저는 제 회사 전직원들에게 개발자는 VScode, 행정직은 Typora 쓰라고 했습니다. ^^
원래 Open Claw를 설치해서 사용하려고도 했었는데... 다른 에이전트를 섞어 쓴다는 것 말고는 Codex App에 플러그인 등 다른 기능이 계속 추가, 강화되다 보니 Open Claw는 설치도 안 해보게 되네요. 하려고 맘먹으면 거의 비슷하게 다 기능이 구현이 되니.. ㅎㅎ
카카오발 Pro 요금제 끝나면 Plus로 일단 해두고 클로드도 써볼까 하는데, 이것도 클로드 코드 깔아서 프로젝트 폴더 공유해서 문서로 에이전트간에 상황파악하거나, 필요하면 텔레그램등을 이용해서 협업도 시키면 되니 Open Claw는 점점 필요가 없어지지 않을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