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역사공원"
가끔 지나가다 저 공터는 대체 뭐하는곳이지? 하다 오늘은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길 옆에 잠깐 주차하고 한번 둘러봤습니다.

딱봐도 건물양식이 예스러워 보입니다.

가까이 가보니 건물 외벽에 6.25 전쟁당시의 총탄에 페인자국이 있네요.



제가 살고있는 구축아파트 보다 쫌더 오래된 모양이네요 ㅎ
신기해서 건물 뒤편으로 가보니
"미군 전신주" 라는 인천항에 단 4개 밖에 안남은 희귀 아이템이 있습니다.다. 저도 우연히 발견한거라 드랍률 낮은 확률형 아이템을 발견한 마냥 신기했습니다.


허허.. 이건 뭐 던전 입구인가요?
건물 뒷편에 역사관으로 가는 입구가 꽁꽁 숨어 있었다니...
여길 대체 누가 알고 온답니까? ㅎㅎㅎㅎ

아래부턴 내부 사진 보여드리니 시간 남으시면 한번 보세요.
오늘 혼자 본게 아까워 클리앙에 소개합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지도 위치 첨부 합니다.
끗!




내부 지붕이 참 이쁘네요.




저렇게 건물 아래 지반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말뚝을 밖았다고 하네요.
건물 지하의 토목기초를 직접 볼수있게 바닥을 뚤어 유리로 통해ㅜ보여줍니다.




주소: 인천 항동7가 1-47
기억해놔야겠네요 ... ㅎㅎㅎ
아 거긴 갈때마다 줄이 엄청 길어 낮에 가서 사는건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ㅎ
원조 닭강정으로는 전국 1, 2 위를 다투지 않을까 하는 곳입니다.
속초의 만석닭강정과 인천의 신포닭강정입니다.
둘 다 현지에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신포닭강정이 더 맛있었습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늘 사람이 많은데 원조 닭강정집도 그 건너편 닭강정집도 둘 다 맛있고
양쪽 모두 늘 포장줄이 길어서 10분 이상 줄 서서 대기 타야 합니다. (대전 성심당에 비하면 오래 기다리는것도 아님)
지금도 생각 나면 가끔 차 끌고 가서 포장해옵니다.
최근에는 원조집 건너편의 순살닭강정을 좀 더 선호하게 됐습니다. (원조집에는 순살 없음요)
더 오래전부터 닭집 장사하셨던 외할머니 닭강정 맛하고 비교해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
아마 청양고추의 칼칼함이 좀 호불호가 갈릴껏 같긴 하네요.
마치 청양고추 팍팍 넣은 콩나물 국 처럼요. ㅎ
나무위키 보니 닭강정도 종류별로 분류가 되있네요 ㅎㅎ
https://namu.wiki/w/%EB%8B%AD%EA%B0%95%EC%A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