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07050235607
교수님께서 거의 1인체제로 운영하신 수준이라는데.....십분 이해가 가면서 안타깝네요.
예전에 제 둘째도 미숙아로 태어나서 한동안 병원에 있었는데....그나마 저는 가까운데 있었기 때문에 다행이었는데 지역에 이런 시설이나 병원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인구가 자꾸 줄어드는데는 이런 인프라가 없어지는 것도 분명 한몫을 할텐데 걱정이네요.
이거 보고 또 의대 정원이나 지역할당제 얘기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본질은 의료 소송 이슈와 인구감소라 보여집니다. 근데 전자야 개선의 여지라도 있지만 인구감소는 답이 없는거라 답답하네요...
의사 비난한들 소위 필수의사일수록 오히려 다 도망가고 떠날뿐입니다 ㅎㅎ
드라마 참교육 보고 교사가 부러웠던건 교육부장관이 직접 그런걸 한다는 거였네요
이 나라는 오히려 정부가 나서서 의사를 비난하고 압박하고 내려까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데 의료가 잘 돌아갈 수가 있을까요?
‘고의 없는 의료 행위로 범죄자 만들기’로 구속 기소.
비단 NICU뿐만 아니라 바이탈 전체를 폭파시켜버렸죠.
정부가 의료를 진짜 살리려면 의사들에게 우호적이고 우리나라 의료는 지금 힘들지만 최상으로 잘 돌아가고 있고 경제적,지역적 무관 보편적이고 평등하게 잘 돌아가고 있다 이렇게 홍보하고 있어야합니다 ㅎㅎ 왜냐고요? 실제로 그러하니까요
물론 공무원화는 반만 그러한게, 영국 등 의사가 공무원인 나라도 결국 싸제 병원,클리닉이 존재하고 모든걸 내가 하고 싶은대로 무료로 해주지 않는다는 거죠
바이탈에서 자기 몸 갈아가면서 사람살리는 의사들 있는거 보면 진짜 함부로 뭐라 못하겠더군요
돈을 못벌고, 소송 위험 있고 이런걸 떠나서
야간에도 근무하고, 집에 있다가도 불려나오고
이런걸 누가하고싶겠어요
일단 비선호과 지원 의사들에게 금전을 떠나 법적 지원 등등이라도 강화해줘야 할텐데요.
이런 시각,현실인식이 다수이니 항상 정책이 산으로 가고 의료는 망가져가는 거에요
법적지원이요? 아마 의사가 잘못할수도 있고 심지어 일부러 위해를 가할 수도 있는데 어쩔거냐 블라블라 이런 반응 나올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