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외가쪽이 다 경상도 입니다.
주변 지인들도 전라도도 있고 경상도도 있고 하지요.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노'라는 말을 많이 쓰는 것은 아니지만 종종 듣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슈되고 있는 일베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단어로 유행했다는 말도 틀린말도 아닙니다.
민주진영 이슈에 민감한 커뮤니티인만큼 서로 의견이 분분할 수는 있는데,
내가 맞고 니가 틀렸다는 이제 그만할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서로 몰랐으니 이런 것도 있을 수 있다라고 받아들일 수는 없는지 깝깝합니다.
근데 여기서는 ~노를 쓰면 그들이 원하는 반응이 나오니까요.
조롱이라는건 그거에 반응하는 사람이 있어야 생명력을 유지하기 때문이죠.
사실 여기서 죽어라 ~노 그거 사투리인데 니가 민감한건데 하는 사람들 보면 어느정도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노' 쓰는 사람들 일베몰이 하는데 동조하는 분들이 많네요,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
의견은 다른 당에서 제시했는데, 결국 욕먹는건 민주당 20,30에서 두들겨 맞는것은 민주당 ...
합당해도 감없는 그 분의 한마디 한마디 똥 치우느라 바쁠거 같네요,
저도 요새 간혹 지인들 만나서 얘기하다가 상대쪽에서 '-노' 나오면 흠짓흠짓합니다.
일베 문화라는 인식이 그만큼 무섭기도 해서요.
일베척결에 머리가 돌아서 이틀째 난장판이네요
누군 일베 좋아서 이러는지.. 진짜 일베같으면 사람취급도 안하는데
제일 극단적인건 ~노 라는 모든 표현에 경각심을 들게해야된다는 분들도 몇분 계신데
분탕이 100퍼센트고 의견이 다르신분들도 이런사람은 좀 쳐냈으면 좋겠습니다.
일베척결에 머리가 돌아서요?
엄한데 들쑤시고 다닌다는말이에요
들쑤신다고요?
머리가 돌아서요?
...돌았니 뭐니 하는 말에 우아하게 지적할 방법이 마땅치 않군요.
노무현 대통령님 조롱으로 일베에서 시작한것도 맞자나요
근데 이걸 모른척 하려고 하니 꼬이는거 같습니다
이걸 정무적 감각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사투리가 먼저있어왔는데
그걸조롱조로 지역민과 관계없는 집단이 사용했다고
사투리인것도 맞지만 조롱으로 사용된것도 맞다...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사투리 쓰는 지역민들은 얼마나 열불터지겠어요 본인들의 문화이고 생활이자 애정이담김 언어인건데
적어도 민감한 부분에 대한 뱨려는 없더군요
클리앙에 빨갱이들이 침투해서 분란을 조장하는 거죠
클라앙 관련 언급된
"원이 일베몰이" 글을 읽고와서요.
님이 쓰신 글이나
클리앙 글 자체를 보지도 않고요.
서로 대화할 맘도 없이 오는거에요. ㅋ
세 과시하러 오는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