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전남 강진에 왔습니다. 서울 고터에서 버스로만 네시간반 정도 걸렸는데요. 전에 장흥에 출장온적이 있긴 합니다만 이동네는 참 외지네요. 여튼.
와서 업무보고 저녁으로 숙소 근처 추어탕을 먹었습니다.
저희는 추어탕을 주문했습니다만 주문하고 보니 옆테이블은 한우비빔밥 들고 시키더군요 찾아보니 이동네는 한우가 유명한지 어떤 가게든 한우 관련 메뉴들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추어탕은 잘 갈아서 걸림 없이 맛있었구요. 나오는 찬들도 맛있었습니다. 얼큰추어탕이랑 우렁추어탕도 있던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