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0년 만에 입 연 최순실 "그때 박근혜 부탁 거절했더라면"… '비선실세'의 회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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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서도 밝혔듯
2016년 12월 24일, 특검 사무실에서
당시 검사가
'3족을 멸하겠다'
'전부 불지 않으면
애들도 평생 끌려다니고,
딸은 길바닥에서
가치 없는 여자로 살 거고,
당신은
감옥에서 죽을 것'이라고
한 게 잊히지 않는다.
모멸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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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장시호씨)가 횡령 혐의로 구속된 뒤엔
검사가
언니(최순득씨) 부부를 데려왔다.
언니와 형부가
같이 무릎 꿇고
'어차피 너는 형을 오래 살 테니
조카 혐의를
뒤집어쓰고 가주면,
딸과 손주들을
키워주겠다'며 울었다.
그러다
검사가 오더니
'이렇게
부탁을 하는데
그렇게 할까요?'라고 하더라.
장시호는 이후
당시 검사였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현대고 선배라는 등
플리바게닝에 협조하는 것 같더니
아이스크림을
얻어먹고 다니고
거의 특검 반장이 됐다.
진정한 검사들도 있겠지만,
이런
검사들은
쳐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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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수사의 주축이었던 한동훈 전 검사가 이후 정계에 진출했는데.
"한 의원은
평생을 검사로 보낸 사람이다.
법무부 장관, 여당 대표까지
과연 본인의 정치적 성과를
국민에게 인정받아 간 길인지 모르겠다.
보수 대통령
두 명을 구속하고,
박 전 대통령에게는
30년을
직접 구형한 사람이다.
그때부터
보수가
궤멸되고,
지지자들이 떠났다.
그런 사람이
갑자기 국회의원으로
나와 보수를
재건한다고 한다.
초선 의원이면
의정활동부터 충실히 해서
평가받고 반성하고,
3선 정도
한 다음에나 할 수 있는 얘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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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언론에는...느낌적인...느낌이....
있는데...말이죠...
조만간....
한동훈과....
한동훈을....따르는...세력들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이...있을것...같다는...요???
사전공격이....
이미...시작되었다는요...??
최순실만 아직 빵에있네요
이 부분도 제대로 파보면 뭔가 있을듯한데..
어차피 자기들에겐 별로 쓸만하지도 않으니 버리는 카드라서..
억울한게 있어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평생 속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