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투리 일베 논란 일으켰던 PD는 발빼려다가 안되니까 SNS 계정 삭제해버렸네요.
현재 경남 MBC 시청자 게시판은 해당 PD 징계와 사과를 요구하는 민원 게시물로 폭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과거 해당 PD가 만든 프로그램에서 사투리 자막에 대해서도 파묘되고 있구요.
이런 상황인데도 계속 사투리를 일베몰이하는 분들은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해당 사투리 일베 논란 일으켰던 PD는 발빼려다가 안되니까 SNS 계정 삭제해버렸네요.
현재 경남 MBC 시청자 게시판은 해당 PD 징계와 사과를 요구하는 민원 게시물로 폭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과거 해당 PD가 만든 프로그램에서 사투리 자막에 대해서도 파묘되고 있구요.
이런 상황인데도 계속 사투리를 일베몰이하는 분들은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증명해야되죠 아님을
그런데 호감도 높은 신흥 아이돌이라...
10대 자녀가 있는 분들은 대강 알고 있었을것 같습니다.
이 말투는 이미 10대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유행중인 말투입니다. 비속어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편하게 쓰고 있고요. 의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야 불편할 수 있겠지만 사용자들이 일베가 아니거나, 일베가 뭔지도 모르는데 일베몰이가 될수 없는 노릇이죠. 미국 근처도 가보지 않은 사람이 영어를 쓰고(이건 영어를 배워서 그런거라 치고), 일본 근처도 가보지 않은 사림이 일본어를 쓰는데 (야메떼 스고이...죄송함다 이런거밖에 몰라서) 저 말투 썼다고 무조건 일베일수밖에 없다 라는건 성급한 일반화 ~ 합성의 오류가 될 수 밖에 없다는것을 학자 출신이 캐치하지 못했다는게 조급한 현재의 심정을 보는듯 해 안타까운 느낌입니다.
경상도 사투리중에 노는 사투리다.
제판단 입니다.
정작 노통께서 지금 벌어지는 모습 보시면 적당히 하라고 하실 것 같네요.
종결어미 -노는 경상도 지역의 방언으로, 의문문에서는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로 사용하고 있다는 건데요.
다만 이 쓰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학자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어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글 보니 명사에 노를 붙여서 강조를 하겠다는데 경상도 사람들이 무슨 말이 많냐고 하는 글도 있네요.
저도 혐오의 뜻이 없이 그냥 또래문화로 사용되는 현상을 어떻게 막겠냐고 생각이 되지만
제발 아니노, 책이노, 밥이노 이렇게까지 사투리가 파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말은 아니가? 책이가? 밥이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의 아이들은 그런 말로 지적된게 아니라서요...
일베는 폐륜인입니다
진짜라면 아이돌 인생 끝나는 일입니다.
남의 인생에 영향 가는 일인 만큼 매우 신중하게 글 써야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