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캐나다 총리 "잠수함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한화오션 탈락
[속보] 카니 캐나다 총리 "독일 TKMS 차기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속보] 캐나다 총리 "TKMS와 협상 결렬시 한화와 협상 시작"
Backgrounder: Government of Canada advances 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 Canada.ca
https://twitter.com/MarkJCarney/status/2074225981317886209
질의응답에서 기자가 독일의 일정 지연을 걱정하는지 관련 질문이 있었네욬ㅋㅋㅋ
캐나다 총리 "차세대 잠수함 건조업체에 獨 TKMS 선정"…한화오션 고배(종합) | 뉴스1
카니 총리 "어려운 결정…獨·노르웨이가 인도 물량 양보"
"이재명 대통령과도 통화…韓과 다른 협력 사항 많아"
카니 총리는 "TKMS와 한화 모두 캐나다 해군의 높은 요구 사항을 충족했으며, 캐나다 근로자와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안서를 제출했다"며 "매우 유능한 두 공급업체 사이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카니 총리는 "독일, 노르웨이, 그리고 대한민국은 역동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뜻을 같이하는 민주주의 국가로서 캐나다에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그는 TKMS의 잠수함이 "북극권 해역에 최적화돼 있으며, 나토와 완전한 상호운용이 가능해 원활하게 통신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합동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카니 총리는 TKMS와 최종 협상이 결렬될 경우 캐나다가 한화오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협상에 착수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TKMS의 인도 지연 위험에 관한 질의에 "독일과 노르웨이가 이 잠수함들의 생산 과정에서 물량 일부를 양보하겠다고 제안했다"며 "우리는 잠수함을 더 일찍 인도받을 것이며 2034년까지 4척의 잠수함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캐나다가 유럽과의 관계 설정에 치중하며 아시아는 등한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는 "우리는 인도·태평양 전략에 매우 전념하고 있으며, 올해 말 아세안(ASEAN)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이어 "캐나다와 한국이 경제 회복력과 안보 발자취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른 이니셔티브들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카니 총리는 "주말 동안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도 길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며 "우리는 또한 24시간 후 앙카라에서 만나 기술 분야에서 공유하는 다른 전략적 관심사를 논의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한화오션, 잠수함 수주 불발에 "K방산 도약의 길 찾을 것" | 연합뉴스
입장문서 "최선 다했지만 기대하는 결과 얻지 못해"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 경쟁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화오션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나토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며 "진인사(盡人事)의 자세로 임했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결과는 전적으로 한화오션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 경쟁을 통해 확인된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해 확실한 대안을 강구하고 'K-해양 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준 국민 여러분과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해 준 정부와 국회, 해군, 방위사업청 등 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주 경쟁에 함께한 모든 기업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방사청 "캐나다 잠수함 결과 존중…전략적 여건 불리함 못 넘어" | 뉴시스
방사청 "기대했던 성과 이루지 못해 매우 아쉽게 생각"
"K-방산 역량 캐나다 넘어 글로벌 방산시장에 각인"
방사청은 "비록 전략적 여건의 불리함을 넘어서지는 못했으나 이번 사업의 경험을 단순한 실패와 좌절로 남기지 않고 방산 4강 도약을 위한 귀중한 교훈으로 바꿔내겠다"라며 "이런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신속하게 방산 AI 대전환을 추진해 기술 격차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획기적인 현지화 전략을 통해 주요 방산시장에 확실히 진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형성된 캐나다와의 협력관계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CPSP 입찰 과정은 한국 잠수함의 기술력과 한–캐 방산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계기였다"라며 "이번 경쟁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교훈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향후 대형 방산수출 전략을 더욱 발전시키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래도 수고하신분들 고맙습니다.
역시 팔은 안으로 굽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82410CLIEN
뒷통수나 맞겠군여
미국과의 관계에서 EU와 연대함으로 맞선다는 이미지가
정치인들의 생명 연장에 더 도움이 될겁니다. 특히 이번 총리가 대미국항전 스타일이라.
우리는 졌잘싸 일데 그래도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도움은 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