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보이는 것 같은데요
문법이 어쩌고 그래서 어쨋다는거죠??
노 잘못썼으니 넌 일베야 이거잖아요
애초에 잘못 쓴건지 아닌지 정해진 법도 없고요
경상도 사투리 문법사전에 적혀있나요?
자기가 쓰는 말투도 누구한테 검사받고 써야 하나요?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말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노 대통령 비하할 의도를 가지고 한 말이 명확히 아닌걸 다 알면서 왜 자꾸 그러는건지요
여기가 중국 북한인가요
일베가 문제라고 해서
경남 거제출신 스무살 여자 아이돌이 사투리가 어쨋고 저쨋다라고 지적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무례한겁니다
말 한마디로 이렇게 몰아가는거 2찍들이 하는 종북몰이와 하등 다를게 없습니다
마녀사냥을 그만해주세요
앞으로 연예인들은 자기 지역 고향의 뿌리를 없애려고 노력할 것이고 지역사투리를 쓸 때마다 노심초사 하게 되겠네요. 지방에 대한 억압이고 탄압입니다
그렇게 스토킹을 왜하는거죠?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흐리는 논점흐리기죠.
권력있는 정치인이 자기 고향에 자부심이 있어서 사투리 쓰는 힘없는 아이돌 말투가지고 애꿎은 일베몰이를 한 게 사건의 본질인데 거기서 일베용어가 혐오표현이고 아니고가 왜나오죠??
일베용어가 혐오표현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렇게 치면 표준어 안쓰는 사람은 다 틀린 말투를 쓰는거겠네요
다들 아무 말도 없이 잘만 보고 있다가
정치인이 한마디 하니까 갑자기 달려들어서 욕하는게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그러는겁니다
gulag 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최소 10일간은 공부해 보세요. 검열, 사회주의, 공산주의, 전체주의, 님이 그냥 던지는 단어들이 실제로는 무슨 의미인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나서 '검열' 운운하세요.
애초에 "검열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운운하신건 본인입니다. 이건 문해력 이전에 단순한 사실관계 확인 수준의 사항입니다. 본인이 원래 어떤 표현을 썼는지 조차 인지가 안되시는가보네요. 뭐 요즘 그런 분들 많습니다... 너무 본인 탓을 하진 마시고요... 하지만 진정한 '검열'이라는게 실제로 무얼 의미할 수 있는지 1초라도 생각해 보기실 바랍니다. 그리고 진정한 '검열'이 실재하는 나라(북한, 이란 포함) 에서의 현실이 어떠할지 생각도 잠시 해보시고요. 그렇게 쉽게 쓸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오, 내가 한 말에 누가 불만을 표했어? 어엌ㅋ 나 검열 대상!!!" 이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요.
예를들어 이번 스타벅스 논란의 경우 설령(가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아무도 악의가 없었더라도 조심했어야했고 사과는 해야했던것처럼요.
다만 사투리의 경우 정해진 용법이 없기에 사투리기에 (물론 대강 경항은 있지만 그 안에서도 변칙이 무지 많으니깐요) 이번건은 애초에 저 표현이 일베표현이라 잘못된 표현이다 라는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이 이야기만 해야 하는 건지...
말끝에 노를 붙이지 말자니 1984야 머야
요즘세대들이 아무생각없이 사용하니까
은연중에 퍼져있는 일베문화를 몰아내자는 거죠
노노 거리는게 노무현비하 일베문화라는거
아직은 다들 알잖아요.
초가삼간태워서 빈대잡자구요?
자연스러운 노는 아무도 시비털지 않습니다
태극기집회 태극기를 욕하지
현충일 집앞에 거는 태극기를 아무도 욕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무섭노는 어색합니다
와 이리 무섭노 해야 됩니다
아이돌이 일베는 아니겠지요
무섭노가 문맥상 어색하다
용법이 이럴때는 이렇게 쓴다
일베언어에 경각심을 가지자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저는.
너무 나가시진 마시고요
아이돌 검열 그런거 아닙니다
님이 그리 느끼시면 어쩔수 없죠
무섭노가 어색해서
일베언어가 퍼져있구나 그렇게 느낀거구요
제 닉네임이 불편할수도 있죠
그런가부다 합니다 저는
그 기준선부터 다른가요?
시비털었다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무섭노 어색한용법이다
일베언어가 1020에 만연해있다
경상도에서는 이렇게 쓴다
요즘 배재고 일베사태도 있고
무섭노로 일베이슈가 되니
일베언어 경각심을 가지자
저는 이렇게 이해했는데
조국이 시비털어서 이렇게 됬다
그래보일수도 있겠습니다
의견 존중합니다
와이리를 넣고 안넣고를 떠나서
일베용어 인지하면 공인들은 안쓰야죠
정치인은 입법으로 일베문화를 몰아내야죠
그리 말하는 정치인들은
다음 민주당경선에서 떨굽시다
일을 해야지
감정싸움을 하네요
의견다를수 있습니다
존중합니다
무섭노 어색합니다
와 이리 무섭노 자연스럽습니다
제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우리안의 차이가 암만 크도
저짝보다는 작지 않겠습니까?
외계인 국힘이 있는한
우린 뭉칠수밖에 없습니다
틀린 의견도 존중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이미 언어학 연구, 현재 진행형인 사례 수집 등으로 무섭노라는 표현형은 경상 지역의 흔한 용례로 증명되었는데도, 특정 개인이 주관적 감각으로 단지 어색하다며, 이미 공론화된 담론에서 오류를 방어하는 걸 존중하라거 할 순 없는 겁니다. 틀린 건 틀린 거고, 한 지역의 언어를 정치적 필요에 따라 제재하는 건 무조건 틀린 겁니다.
알겠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합시다
우린 어차피 반국힘이잖아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뭔말씀이세요 저 부산출신이고 '무섭노' 정말 전혀 안어색해요.
말씀처럼 '와 이리 무섭노'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걸 줄여서 그냥 '무섭노'라고도 할 수 있어요. 에효.
'맛있노', '재밌노' 등 독백체에서 많이 써요. 주위에 경남 출신 있으면 '무섭노'가 어색한지 한번 물어보세요.
2010년 이후 나온일베언어죠
15년정도 유행하니까 일상언어처럼 된거죠
일베한다는게 아니라
일베언어가 일상어가 되었다는거죠
아뇨, 저는 일베 나오기전에 중고등학교 생활했고, 그때도 친구들이랑 매점에서 빵사먹으면서 맛있노, PC방 가서 게임하면서 재밌노 라는 말 수도 없이 했습니다. (노대통령께서 서거하신게 제가 복학할 때였습니다. 버스 타고 가다가 그 뉴스 들은게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냥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심플합니다. 예전부터 있던 자연스러운, 문제없는 방언이고, 그냥 헛다리 짚은거에요.
다른글에서 보니 해당 아이돌이 '도시노' 라는 말도 했다는거같은데, 그건 어색한 표현이 맞습니다. 동일한 상황에서 '도시노'가 아니라 '도시고' 라고 하는게 자연스럽거든요. 다만, '무섭노'에 관해서는, 전.혀. 이상할 것 없는 정상적인 표현입니다. 일베가 나오기 한참 예전부터 사용하던 그냥 자연스러운 방언이에요. 경남 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 물어보세요.
2010 이전
무섭노 가 아니고 무섭나
무섭노 사용할려면 와이리 무섭노
가 안어색합니다.
일베언어가 그 또래 만연한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갸들이 일베일꺼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니, 말씀하신 '무섭나'는, 다른 사람에게 물어볼때의 의문문입니다. 지금 문제가 된 '무섭노'는 의문문이 아니라 독백체/감탄체에요.. '와이리' 이런건 생략할 수 있다니깐요. 할머니 할아버지 시절 혹은 그 이전부터 사용해온 경남방언을 이야기하는데 왜 혼자서 이론을 만드세요. 제 말이 그렇게 믿기 힘드시면, 일베가 유행하기 훨씬전부터 그 지역에서 살아오신 어르신분들한테 좀 물어보라니깐요.
'와이리 무섭노' 이걸 '무섭노' 라고 생략할 수 있다는게 정녕 이해가 안되나요?
원래 한국말은 생략이 많은 언어라고 국어시간에 배우잖아요. '나는 집에 간다'를 '나 간다' 라고 줄일 수 있고, '내가 그에게 연필을 줬다'를 '내가 줬다'로 줄일 수 있는게 한국어에요. '와이리' 를 생략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니깐요.
애초에 님께서 어색하다 안어색하다를 판단하고 계시는데, 지금 말씀하시는걸 보면 경남 방언을 모르시는 분인데 그게 판단이 되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말이 믿기 싫으시면 경남에서 예전부터 사시던, 일베 안묻은 어르신들한테 물어보시면 됩니다. 제발 좀 그분들께 물어봐주세요.
무섭노 단독사용 어색하다
무섭노 단독사용 어색하지 않다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거 같군요
알겠습니다
무섭노 단독사용에 관해서는 의견 갈릴 일 아니고, 일베와 상관없이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문제없는 경남 방언이 맞습니다.
근처 도서관에 가시면 경남방언연구 문헌이 있을건데, 그 문헌에서 경남지역의 독백체/감탄체의 어미(ㅇㅇ노) 부분을 한 번 찾아보시거나, 경남방언에 익숙하신 어르신들한테 확인해보시면 확실하시겠죠.
무섭노 단독사용이 어색하다 주장하는 분들은 경남방언화자가 아니거나, 예전에 화자였지만 많이 잊은 사람일겁니다.
차라리 '도시노'에 문제제기를 하세요. 그럼 저도 이상하다는데 동의할겁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일베 용어가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데는 동의합니다. 다만 그런 이야기를 하려면 적절한 예시를 가지고 와야죠. 이번 경우는 적절하지 않은 예시를 잘못 가져다 사용한 명백한 실수입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주장의 설득력이 떨어지고 조롱받습니다.
여튼 긴 시간 답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