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치로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간단한 산수에요. 그리고 땅값은 좀 대략 무시하고 솔라시도 기준입니다. 태양광 백업전원 계통유지비 등등도 무시하겠습니다. (태양광에 너무 유리하지만..)
가장 간단히 발전량만 비교한 것입니다.
1. 양쪽 발전량 비교. 둘다 최신, 최대용량 발전소로 비교.
APR1400 1기의 발전용량은 1,400MW입니다. 이용률 92%를 적용하여 1년(8,760시간) 동안 가동한다고 계산하면, 연간 전력 생산량은 약 11,283GWh가 됩니다.
반면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소(ESS 연계)의 연간 전력 생산량은 약 129GWh, 총 사업비는 3,440억 원입니다.
2. 원전 1기 대체에 필요한 솔라시도의 수량
원전 1기가 생산하는 11,283GWh를 솔라시도의 129GWh로 나누어보면, 약 87.5개의 솔라시도 발전소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3. 초기 건설 비용 추산
솔라시도 1개당 3,440억 원이므로, 이를 87.5개 짓는다고 하면 초기 건설 비용만 약 30조 1,000억 원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4. 수명 60년을 고려한 장기 자본 투입 비용
원전은 한 번 지어 60년을 가동하지만, 태양광과 수명은 20년 남짓입니다. ESS는 10년 가량입니다. 하지만 ess를 20년으로 두고 계산하면
원전과 똑같이 60년 동안 전력망을 유지하려면, 이 30조 원짜리 거대한 태양광+ESS 단지를 20년마다 두 번 더 갈아엎고 새로 지어야 합니다.
단순히 현재 가치로만 3회를 곱해도, 60년간 무려 90조 3,000억 원의 설비 교체 비용이 발생합니다.
원전의 경우 현재 가치로 6조 가량입니다.
수명 연장을 통해 100년까지 사용하면.. 그 차이는 훨씬 크게 됩니다. 심지어 이건 실제 땅값을 계산한 결과가 아닙니다. 백업 lng 전원도 치지 않았습니다. 주요 비용을 차지하는 인버터와 ESS의 수명도 n배로 과대계산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ESS의 출력만큼 백업전원 만든다고 하면 흠.. 끔찍한 수치가 됩니다.
객관적으로만 쓰셨으면 좋았을텐데 부풀리려는 의도가 보여서 좀 별로네요
왜 시설 전체를 통째로 3번 건설을 해요? 부풀리려고 그런 거잖아요?
저기 건설비의 절반 이상이 토지매입과 토목공사 비용이에요.
Ess 의 수명주기는 10년 미만이고, 인버터의 수명은 5년입니다. 여기선 동일하게 20년으로 잡았으며 땅값은 뺏습니다.
구조물은 20년 이후 기초 침하 20년 후 규격 등 호환성 문제 가능성 등.. 교체가 깔끔합니다. 대략 저 위에 5년주기 인버터 10년마다 까는 ess 비용만 해도 그거보다 훨 비싸니까 퉁 치는거죠.
대략 3배했지만 더 합니다. 태양광에 유리하게 계산한거죠.
AI가 항상 맞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AI에 물어봤더니 대부분의 경우 100년 가동해도 유지비가 태양광 시설 건설비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패널교체/보안/부품/청소/인건비까지 포함해도 140년 정도 유지 되어야 건설비를 넘는다고 하네요.
태양광 발전소의 손익분기점이 평균 7~8년이라고 하니 140년 동안 그 태양광 시설이 계속 내는 수익까지 고려하면 돈으로 따지는 것 자체가 별로 의미 없는 일이긴 합니다.
AI말을 항상 신뢰하지는 않습니다만 30년 마다 건설비 만큼 들어간다는 님 말보다는 훨씬 타당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회에 전가되는 비용을 알 수 있어요
AI 답변입니다. GPT에요.
프롬포트 :
태양광 발전소에서 ess 비용은 얼마야? 태양광 구조물 가격과 비교
대략 결론부터 말하면 ESS가 구조물보다 훨씬 비쌉니다.
1MW 태양광 기준으로 보면, 구조물은 보통 1~3억 원대, ESS는 용량에 따라 수억~수십억 원입니다.
1MW 태양광 기준 대략 비교
항목
대략 비용
태양광 발전소 전체 EPC
약 11~13억 원/MW
구조물만
약 1~2억 원/MW, 기초·시공 포함 넓게 보면 1.5~3억 원/MW
ESS 1MWh
약 4~6억 원
ESS 2MWh
약 8~12억 원
ESS 4MWh
약 16~24억 원
ESS 6MWh
약 24~30억 원 이상
국내 태양광 EPC 비용은 100kW 기준 약 1.1~1.3억 원으로 소개되는 사례가 있어 1MW로 환산하면 약 11~13억 원 정도입니다. � 구조물 비중은 오래된 100kW 원가분석에서 구조물 589.6만 원/100kW로 잡힌 사례가 있고, 다른 자료에서는 태양광 재료비 중 구조물이 약 14%라고 설명합니다.
대략 10년마다 8배에서 16배에 가까운 비용을 지출하는데 계산의 편의를 위해 무시해도 되겠네요. 태양광에 "매우 유리"하게 된 것입니다. 실제 비용은 너무 끔찍하니까..
2. 태양광 판넬.인버터, ess 비용은 기술발전과 경쟁력으로 큰폭으로 낮아지고있어요(중국산 재외하고도요)
3. 원자력은 이미 고도화되어 크게 단가낮추지 못하고있어요.
결정적으로 에너지익스가 중요하자나요..
묻으면 끝이고, 경수로가 고도화된 거지, 신형 원전은 아직 갈길이 구만리입니다
4세대 원전은 대부분 가압이 필요하지 않아 이런 경우에는 원전 역시 건설 비용이 많이 줄어드는 방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핵연료를 교체 없이 보다 오래 태움으로써 경제성을 추가 확보할 수도 있구요
최종 판정
“APR1400 1기의 연간 발전량을 솔라시도급 태양광 발전소의 연간 발전량으로 나누면 약 87.5개가 필요하다”
→ 대체로 참. 단, “연간 전력량” 기준입니다.
“그 초기 건설비가 약 30조 원이다”
→ 조건부로 참. 솔라시도 2020년 사업비를 그대로 복제 단가로 쓰면 맞습니다. 다만 현재 태양광·ESS 단가, 부지, 계통연계, 대량 조달 효과, 지역 차이를 반영한 값은 아닙니다.
“60년 동안 90조 원이 든다”
→ 산수는 맞지만 사실판정으로는 부실하거나 오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가치 계산도 아니고, 설비별 수명 차이와 교체비 하락 가능성, 잔존 인프라, 할인율을 모두 뭉갠 값입니다.
“이걸로 실제 원전 1기를 태양광으로 대체할 수 있느냐”
→ 이 글의 계산만으로는 답이 안 나옵니다. 연간 발전량만 맞춘 계산이며, 실제 대체에는 시간대별 공급, 장주기 저장, 송전망, 예비력, 계통 안정도 비용이 따로 필요합니다.
한 줄 판정: 숫자 검산은 꽤 맞지만, 결론은 과장되어 있습니다. “연간 발전량 등가 계산”을 “실제 대체 비용 계산”처럼 포장한 글입니다.
관련해선 현재가치로 가정한다고 첫 줄에 적었습니다. 계산의 편의지만 좋은 직관을 줍니다.
실제 수명연장까지 고려하고 ESS의 수명을 제대로 맞추면 더 차이가 커요. 모든걸 완벽하게 계산하면 차이가 커집니다.
추가적으로 이 계산에는 핵심적인 땅값이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저런 땅을구한다고 하면 저 가격에 구할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비쌀까요
태양광은 2036년 lng 백업발전설비 이용률 11%짜리(전기본 근거)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 안 계상하거든요.
이것도 gpt 답변 뭐라 하려나요
제 생각에 이게 태양광 입장에서도 합리적인 발전량 비교라고 생각이 되네요.
Ess 를 포함하기에 이 방법이 원전 대체에 가장 합리적입니다. Ess가 잘 작동하고 매일 맑다면 실제 결과가 동일하거든요.
태양광은 설비용량이 커도 피크 때 확실히 낼 수 있는 전력, 즉 실효용량이 낮습니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038년 재생에너지 보급전망을 정격 기준 121.9GW로 보지만, 전력피크 시점에 실제 기여 가능한 실효용량은 16.3GW로 환산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말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깔아도 전력수급 안정성 측면에서는 훨씬 작은 용량으로 인정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별도 백업설비, ESS, 양수, LNG 용량시장 같은 장치가 필요해집니다.
즉 실효용량 비교를 하면 더욱 처참해집니다. 그런 것을 보여드리고자 lng 등이 필요하다 하는거죠. 그리고 제가 공급신뢰도를 맞추고 3배의 ess를 가정하는게 이미 비슷한 가정이 들어간 것이에요. Ess의 운전범위, 열화 등 진짜 실효용량을 따지면 등가 발전을 위한 필요설비량은 100조원은 훌쩍 넘어요.
동일한 연간 발전량과 공급신뢰도를 맞추는 조건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매우 의미있는 수치에요.
Ai 답변입니다.
제대로 같은 기준으로 계산하면, “솔라시도식 태양광+ESS로 APR1400 1기 역할을 대체”하는 비용은 60년 현재가치 기준 대략 75~85조 원 전후로 보는 게 가장 그럴듯합니다.
넓게 잡으면 약 65~105조 원 범위입니다.
단, 이건 LNG 백업을 허용하는 경우입니다. LNG 없이 ESS만으로 원전급 공급안정성을 맞추려 하면 100조 원을 훌쩍 넘을 가능성이 큽니다.
1. 기본 발전량 대체 계산
APR1400은 전기출력 1,400MW급이고 설계수명 60년입니다.
이용률 92%를 적용하면:
1,400MW × 8,760h × 92% = 11,282.9GWh/년
솔라시도 태양광은 98MW, ESS 306MWh, 연간 발전량 129GWh, 총투자비 약 3,440억 원, 부지 약 158만㎡입니다.
따라서 APR1400 1기 연간 발전량을 맞추려면:
항목 계산값
필요한 솔라시도 수 87.46개
태양광 정격용량 8.57GW
ESS 용량 26.76GWh
초기 사업비 30.09조 원
필요 면적 138.97km²
평수 환산 약 4,204만 평
여기까지는 기존 계산과 거의 같습니다.
2. 60년 현재가치: 단순 90조가 아니라 약 56~62조
원래 주장처럼 30조 × 3 = 90조는 현재가치 계산이 아닙니다.
다만 반대로, 태양광·ESS를 1회만 짓는 30조도 과소계산입니다.
제가 기준으로 둔 가정은 이렇습니다.
변수 기준 가정
실질 할인율 4%
태양광·토목·BOS 수명 25년
ESS 수명 12년
총사업비 중 ESS 비중 40~60%
미래 가격 하락 반영 안 함
운영비 일단 제외
이 조건이면 솔라시도식 PV+ESS 설비의 60년 현재가치는:
ESS 비용 비중 60년 현재가치
40% 56.4조 원
50% 59.1조 원
60% 61.8조 원
즉, 설비 자체만 제대로 현재가치화하면 약 60조 원입니다.
90조는 과장이고, 30조는 과소입니다.
3. 땅값을 넣으면 +2조~13조 원
필요 면적은 약 4,204만 평입니다.
솔라시도 주변 외곽 토지 호가를 평당 15만 원 수준으로 언급한 지역 보도도 있습니다. 다만 이건 감정평가가 아니라 호가라서 정확한 토지비로 쓰면 안 되고, 감도분석용으로만 보는 게 맞습니다.
평당 단가 토지비
5만 원/평 2.1조 원
15만 원/평 6.3조 원
30만 원/평 12.6조 원
중앙값으로는 약 6조 원 정도를 더하는 게 무난합니다.
물론 임대·공유수면·간척지·공공부지 조건이면 회계처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계통 증설비를 넣으면 +6조~7조 원 정도
에너지경제연구원 KESIS는 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기준으로 2036년까지 송전망 보강비용 약 56.5조 원, 백업 ESS 45~48조 원, 추가 배전망 투자비용 약 20~30조 원을 언급합니다.
여기서 송전망 56.5조 + 배전망 20~30조 = 76.5~86.5조 원만 잡고,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에 비례해 배분하면 APR1400 1기 대체용 8.57GW 태양광에 해당하는 계통비는 대략:
약 6.0조~6.8조 원
다만 이건 아주 거친 배분입니다. 실제로는 입지, 접속점, 수도권 송전 필요성, 출력제한 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도 0원으로 두는 건 명백히 태양광에 유리한 계산입니다.
5. LNG 백업 유지비를 넣으면 +5조~8조 원 정도
원전 1기 역할을 대체하려면 태양광+ESS만으로 부족합니다. 최소한 1.4GW급 가스 백업 또는 동등한 용량자원이 필요합니다.
2023년 기준 LNG 발전에 지급된 용량요금이 약 3.3조 원이라는 분석이 있고, 2023년 LNG 설비용량은 약 43.2GW에서 2038년 69.2GW로 늘어날 전망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를 단순 평균하면 LNG 1.4GW를 백업으로 유지하는 용량비용은:
3.3조 ÷ 43.2GW × 1.4GW = 약 0.107조 원/년
60년 현재가치, 실질할인율 4% 기준으로:
약 2.4조 원
여기에 사용자가 말한 이용률 11%를 적용하면 LNG가 실제로 발전하는 전력은:
1.4GW × 8,760h × 11% = 약 1.35TWh/년
연료비·변동비를 100~180원/kWh 정도로 보면 60년 현재가치는 대략:
약 3.1조~5.5조 원
따라서 LNG 백업은 유지비+연료비로 약 5.5조~8조 원 정도를 추가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6. 합산 결과
중앙값 기준으로 더하면:
항목 60년 현재가치 추정
솔라시도식 PV+ESS 설비 및 교체 약 59조 원
토지비 약 6조 원
송배전·계통 증설비 배분 약 6~7조 원
LNG 백업 유지비 약 2~3조 원
LNG 11% 이용 시 연료·변동비 약 3~6조 원
합계 약 76~81조 원
그래서 제 기준값은:
약 80조 원
입니다.
보수적으로 낮게 잡으면 65조 원대, 토지·ESS·LNG·계통비를 빡세게 잡으면 100조 원 안팎까지 갑니다.
LNG 백업 허용: 기존 네 계산 75~85조 원이 크게 안 변해. 실효용량 보전까지 제대로 넣어도 약 78~90조 원 정도가 더 자연스러움.
LNG 백업 비허용: 비용이 확 뛴다. “ESS만으로 원전급 실효용량”을 맞추면 최소 100조 원대, 3일 이상 무일사·저일사까지 버티게 잡으면 200조~300조 원대, 더 엄격하면 그 이상도 가능함.
핵심은 이거야.
기존 계산의 솔라시도 87.46개 스케일은 연간 발전량은 맞추지만, 원전처럼 “언제 필요할 때 부를 수 있는 공급능력”, 즉 실효용량은 완전히 같은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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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스케일의 실효 저장량부터 보기
솔라시도는 PV 98MW, ESS 306MWh, PCS 78MW, 연간발전량 약 129GWh, 총투자비 약 3,440억 원 규모로 공개되어 있음.
APR1400 1기 연간 발전량을 네가 잡은 대로 계산하면:
> 1.4GW × 8,760h × 92% = 11.28TWh/년
이를 솔라시도 연간발전량 129GWh로 나누면:
> 11,282.9GWh ÷ 129GWh = 87.46개
그래서 기존 스케일은:
항목 값
태양광 정격용량 8.57GW
ESS 명목 저장량 26.76GWh
ESS PCS 출력 약 6.82GW
부지 약 139km²
초기 사업비 약 30.1조 원
여기서 중요한 점은 ESS 26.76GWh가 커 보여도, 원전 1기급 1.4GW를 계속 공급한다고 보면:
> 26.76GWh ÷ 1.4GW = 19.1시간
명목상으로도 하루가 안 됨.
실제로는 SOC 제한, 효율, 수명말 열화까지 반영하면 사용 가능량을 대략 **60~70%**로 봐야 해서:
> 실효 저장량 약 16~19GWh
1.4GW 공급 기준 약 11~14시간
즉 기존 솔라시도식 스케일은 밤 시간 이동용 ESS로는 상당하지만, 며칠짜리 저일사·장마·겨울 흐림을 원전처럼 버티는 설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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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효용량 기준이 왜 다른가
국내 전력계획에서도 정격용량과 실효용량은 구분함. 국내 연구에서는 실효용량을 대략 정격용량 × 피크기여도로 설명하고, 태양광의 실효용량은 단순 발전량이나 설비용량이 아니라 “피크수요 시점에 실제로 동원 가능한 용량”이라는 점을 강조함.
또 전력거래소도 ESS와 재생에너지 실효용량 산정 설명자료를 따로 배포했고, ELCC는 목표 신뢰도, 예컨대 LOLE 기준을 유지하면서 추가로 감당 가능한 부하 수준을 보는 방식임.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자료에서도 2038년 신재생 정격용량은 125.9GW, 하계 실효용량은 16.3GW로 전망되어, 평균적으로 보면 정격의 약 **13%**만 실효용량으로 잡힘.
그래서 태양광 8.57GW가 있다고 해서 원전 1.4GW를 그대로 대체하는 게 아니라, 실효용량 관점에서는:
> 태양광 정격 8.57GW × 피크기여도 10~15%
= 대략 0.86~1.29GW급 실효용량
정도로 봐야 함. ESS가 붙으면 피크 시간 이동 능력은 좋아지지만, ESS가 하루 미만이면 “저녁 피크”는 도와도 “며칠짜리 부족”은 못 막음.
---
케이스 A. LNG 백업 허용
이 경우는 실효용량 보전이 비교적 단순해짐.
태양광+ESS는 연간 에너지 상당 부분을 공급하고, 원전처럼 필요할 때 부를 수 있는 1.4GW급 실효용량은 LNG 백업이 담당하는 구조가 됨.
기존 계산을 보정하면:
항목 60년 현재가치
솔라시도식 PV+ESS 설비 및 교체 약 56~62조 원
토지비 약 2~13조 원, 중앙값 약 6조
송배전·계통 증설비 배분 약 6~7조 원
1.4GW LNG 백업 용량 유지 약 2~3조 원
LNG 백업 실제 발전 연료·변동비 약 3~8조 원
합계 약 75~90조 원
네가 쓴 75~85조 원 전후는 이 관점에서는 꽤 타당해.
실효용량을 반영한다고 해서 비용이 갑자기 2배가 되지는 않음. 왜냐하면 실효용량 문제를 LNG가 해결해주기 때문이야.
다만 이건 “태양광+ESS만으로 원전 대체”가 아니라,
> 태양광+ESS + LNG 용량자원으로 APR1400 1기 역할을 대체
라고 표현해야 더 정확함.
---
케이스 B. LNG 백업 비허용, ESS만으로 원전급 실효용량 보전
이때부터 비용이 크게 뛴다.
기존 솔라시도식 스케일의 ESS는 실효 기준으로 약 11~14시간 정도 버티는 수준이었음.
그런데 LNG 없이 원전급 공급안정성을 맞추려면, 최소 하루 이상, 보수적으로는 3일 이상, 아주 엄격하면 7일 이상 저일사 상황을 견뎌야 함.
계산식은 단순화하면:
> 필요 ESS 명목용량
= 1.4GW × 24h × 보장일수 ÷ 실사용계수
실사용계수를 65%로 보면:
보장 기간 필요 ESS 명목용량 기존 26.76GWh 대비
기존 솔라시도 스케일 26.8GWh 1배
1일 보장 약 51.7GWh 1.9배
3일 보장 약 155GWh 5.8배
5일 보장 약 258GWh 9.7배
7일 보장 약 362GWh 13.5배
ESS 단가를 보수적으로 4~6억 원/MWh로 보면, 1GWh당 0.4~0.6조 원임. 그런데 60년 동안 ESS를 여러 번 교체해야 하므로, 4% 실질할인율 기준 ESS 교체 현재가치 배수는 대략 2.41배가 됨.
그러면 ESS만의 60년 현재가치가 대략:
보장 기간 ESS 명목용량 ESS 60년 현재가치
1일 51.7GWh 약 50~75조 원
3일 155GWh 약 150~225조 원
5일 258GWh 약 250~374조 원
7일 362GWh 약 350~523조 원
여기에 태양광 설비, 토지, 계통비까지 더해야 함.
그래서 LNG 없이 ESS만으로 잡으면 대략:
시나리오 60년 현재가치 대략
기존 솔라시도식, 연간발전량 중심 65~105조 원
1일 무일사 대응까지 약 95~125조 원
3일 저일사 대응까지 약 180~290조 원
7일급 장기 저일사 대응 약 400~650조 원 이상
즉, LNG 비허용이면 100조 원은 상한이 아니라 하한에 가까움.
---
최종 정리
같은 기준을 “연간 발전량”이 아니라 “원전처럼 실효용량 보전”으로 바꾸면 이렇게 보는 게 맞아.
조건 결론
LNG 백업 허용 기존 계산과 비슷. 약 75~90조 원
LNG 백업 비허용, 단기 ESS 중심 최소 100조 원대
LNG 백업 비허용, 3일 이상 공급안정성 200조 원 안팎~300조 원대
LNG 백업 비허용, 원전급에 가까운 장기 신뢰도 수백조 원 가능
그래서 네 문장을 고치면 이렇게 쓰는 게 제일 정확해:
> 동일한 연간 발전량만 맞추면 솔라시도식 태양광+ESS의 60년 현재가치는 약 60조 원대다. 토지·계통·LNG 백업까지 포함하면 약 75~90조 원이 합리적이다. 그러나 이는 LNG 백업을 허용해 실효용량을 보전하는 경우다. LNG 없이 태양광+ESS만으로 APR1400 1기 수준의 실효공급능력을 맞추려 하면, 필요한 ESS 용량이 하루 미만 저장에서 수일~일주일 저장으로 커지므로 비용은 최소 100조 원대를 넘어가며, 보수적 신뢰도 기준에서는 200조~수백조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
핵심은 LNG 허용 여부가 비용을 가르는 스위치야.
LNG를 허용하면 “비싼 태양광+ESS+가스 백업”이고, LNG를 금지하면 “초대형 배터리 계통”이 되어 비용 구조가 완전히 달라짐.
추가
다만 이건 **“기존 시장의 평균 용량요금으로 1.4GW 백업을 배분한 값”**이지, 신규 LNG 발전소 1.4GW를 실제로 짓고 운영하는 완전한 고정비는 아님.
그래서 표현은 이렇게 고치는 게 좋아.
LNG 백업의 용량가치 비용은 기존 전력시장 용량요금을 기준으로 단순 배분하면 약 2~3조 원 현재가치다. 다만 신규 전용 백업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보면 건설비·고정운영비·계통연계비·탄소비용이 추가될 수 있어 이 값은 하한 또는 거친 대리값이다.
즉 LNG 쪽은 네 계산이 크게 틀렸다기보다, 약간 태양광에 유리한 보수적 계산에 가까워.
위에 말한 태양광 2350기 건설 할 금액이죠.
북한 미사일이 있는데요. 지진보다는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약점을 전국 여기저기 건설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그리고 미사일이 날아온다한들, 후쿠시마 원전사고처럼 터지지 않습니다
핵연료는 불쏘시개 가져다대면 터지는 화약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미사일 맞으면 그냥 주변에 핵연료가 여기저기 퍼져 오염이 될 뿐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수소 폭발인데 우리나라 원자로 타입 자체가 그런 수소 폭발 사고 저항성이 높은 구조입니다
그리고 태양광으로 원전 1기를 대체할 필요가 없죠. 기후에너지환경부도 에너지 생산 구성을 다양화하고자 할 뿐 당장 원자력발전소를 태양광발전만으로 대체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태양광은 오히려 특정 사용을 위해 발전사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전국적으로 생기면 아무리 우리나라 땅덩이가 작아도 에너지 수요 대응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에서 큰 축은 해상풍력입니다. LCOE 즉 경제성도 계속 개선되고 있고 발전량도 상당합니다.
문재인 정부도 노후 원전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했을 뿐 극단적인 정책은 쓴 일이 없고 이재명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불필요한 계산을 하고 계십니다.
신고리 5,6호기 원전 건설을 공론화하고 중단하여 다음 정부에서야 재개가 이뤄졌고, 천지 1,2호기 신규 원전 계획 취소를 한 건 문재인 정부가 맞습니다
월성 1호기에 대해서도 조기 폐쇄라는 의견도 다수 존재하구요
무엇보다 정부가 원전에 대해서 부정적 스탠스를 취하면서 지금 미국 테라파워, 카이로스파워를 포함해 다양한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중국-러시아도 가지고 있는 차세대 원자로 연구가 실제로 중단 또는 축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그걸로 박사 학위를 해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오판이 맞습니다
현행의 원전을 수명까지 유지시키고 나중에 폐로하는 방향으로 잡았다고 한들, 어떤 산업이든 간에 가라앉기 마련입니다
문통 본인은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한 행동이겠으며, 그당시에는 지금의 원전 붐을 알지 못 했을테니 그럴 수도 있다 정도로는 말하는 게 최대치이지, 실제로 저 과정에서 학계는 크게 움츠러 들고, 제조업을 포함한 관련 산업계가 위축된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지금의 국제 정세와 에너지 정책들이 그당시와는 다르니 이재명 정부는 문재인 정부보다는 훨씬더 온화한 스탠스를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다만, 그런 것을 일일이 논하는 것은 에너지 수급에 문제가 없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좀 불필요한 것 같고 저는 이 글 자체가 없는 일을 가정해서 쓰신 거라 그걸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원전 폐쇄하고 태양광으로 대체하려는 상황이 전혀 아니잖아요. 혹시 제가 모르는 그런 시도가 있고, 현재 전력 수급에 문제가 있으면 그걸 알려 주십시오.
쓰신 글 중에 이 부분에 대해서 두 정권은 다름을 확실하게 말하고자 했습니다
근데 이런 계산은 왜 하시는 건가요? 현재 당장 우리나라 전력생산량은 부족하지 않고 앞으로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을 위해서는 태양광과 풍력이 효율적인 것은 사실이에요.
>> 말씀대로 이 계산은 태양광이 꾸준히 전기를 발전하기 위한 비용을 계산한 것입니다. => 꾸준히 전기가 나온다 =>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에 필수적. 추가적으로 전력량이 많이 필요하죠.
그 공장 하나 돌리는데 태양광 수백조 필요하단 말 입니다.
효율적이라는게.사실이 아니란 뜻 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길.
그리고 과반이상이 석탄발전인 나라죠.
근거가 참 이해가 안되네요
태양광 56gw면 순수 서울시 1.5배 평지에요. 그런 땅이 한국에 아직 남아있나요?
가능한 땅이 없다는 측면에선 풍력도 마찬가지입니다. 효율높은곳은 다 지었어요.
제가 26년 보고서를 읽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재생에너지 보조금에 대한 재정 부담으로 인해 많은 나라들이 태양광, 풍력 모두 직접 보조금을 줄이고 있고, 원전 투자가 30개국인가... 25개국인가... 에서 늘고 있으며 에너지 계획 핵심으로 삼고 있다는 내용일 겁니다
저걸 정말 읽으셨어요...? 그런데 저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제조업 기반의 중공업 국가에서 산업 경쟁력과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에너지원이구요
탈원전 국가들도 돌아서고, 수십년간 탈원전 스탠스를 보이던 미국 민주당이 탈원전을 아예 버린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2030년까지 신재생 100GW 채우는 목표를 가지는데,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원전 몇개 짓는게 낫죠.
신재생 발전 비율 결코 낮지 않고요, 중국이 겨우 태양광 발전비율 6% 찍습니다.
태양광 발전소는 폐쇄되면 해체하면 그 땅은 재사용 가능하지만
원전은 폐로해도 그 부지 중 원자로 있는곳은 영구 관리죠.
거기에 일본이 강진으로 피해가 발생하면 원전의 비용은 또 상승할껍니다.
원전이 짓는다고 끝이 아니고 계속 어딘가 사고가 터지면 기준이 강화되죠.
무조건 싸다고 주장할수 없습니다.
중저준위 방폐장 짓는것도 겨우 지었는데....
고준위방폐장이면 답이 없을껀데요.
3. 폐로하고 영구관리 아님.
이상입니다.
고준위방폐장을 어디에 지을예정인가요? 경주도 겨우 지었습니다. 쓰레기장도 못짓는데.. 고준위폐기장 예정지가 어디인가요?
폐연료봉은 영구관리입니다. 고준위방폐장이 없으니까요. 방사능이 나오고 iaea가 평생감독하는데... 그냥 다음 세대로 넘기고 계속 관리하는거죠. 그걸 어디로 옮기겠습니까?
그냥 수조에. 넣어두고 놔둘수밖에요.
연료봉에 있는 플로토늄의 일부가 주는거죠.
에너지 발전 구성을 다양화하는 것은 선진국들 공통 추세이고, 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낮아서 더 높여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다만 전력 생산이 앞으로는 더 중요할 것이라 이것저것 늘릴 수 있으면 다 늘려야 해요. 원전 건설할 때 제일 문제가 주민수용성인데 저는 원전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대구 경북에 10개든 20개든 늘릴 수 있는 만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을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2. 대한민국의 송전효율은 98%가량 됩니다.
3. 태양광을 대량으로 까는 것 자체가 대체죠. 발전 가능한 총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4. 에너지 발전 다양화 필요합니다. 다만 한국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 많습니다.
1. 압도적 세계 1위 태양광 국가 대한민국. 면적당 용량 세계 1위.
2. 주민수용성 높아도 외부 반대 등.. 그리고 선동이 심해서...잘못된 정보를 아직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죠.
3. 이 글의 목적은 태양광이 비싸다는걸 알려주는 것 입니다. 수 배나 비싼 전원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외부 반대는 지역 주민들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환경론자들 반대는 상수라는 거 사업하는 사람들은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대구 경북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대구경북에 원전 20개 이상 설치하고 해당 지역 전기요금은 많이 낮춰주는 게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계속 주장해 왔는데 님께서는 저랑 이런 소통이 처음이시니 잘 모르시는 게 당연하겠네요.
정부의 목표가 뭔지 모르겠으나 1kwh 당 80원의 목표도 비현실적이고, 남은 3년 반동안 56기가와트는 불가능합니다. 30년까지 친환경 100GW도 그렇고요, 이를 유지하기 위한 lng 발전소 연간 이용률 11%도 그렇습니다. 참고로 이용률은 계속 줄어듧니다. 하지만 없앨 수 없죠. 비효율은 쌓인다는 뜻입니다.
이 구조를 유지한다면 임기 이후 한전의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 날 것입니다.
수백 수천조를 거기에 쓸 바에, 원전을 짓는게 맞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서요.
REC 가중치 받는 땅이 있다면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죠. 자본수익률이 20퍼까지도 나오니까요. 건물보다 훨씬 높죠.
근데 이게 누군가의 세금이고요, 지속 불가능합니다. 확대하면 누가 피해를 보느냐, 우리 자녀들이에요.
이 미친 정책을 계속하면 나중에 한전은 진짜 누가 책임질까요? 한전 주머니가 무제한이 아니에요. 그거 원전으로 매꿉니다.
이거 원전으로 커버가 안됩니다 원전은 껐다켰다가 안되니까요
그래서 가스발전으로 매꾸는데
예전에는 가스로만 이 갭을 매꿨다면 요즘은 태양광이 큰 역할을 합니다
어제도 가스가 20gw 태양광이 16gw해줬네요
원자력은 24gw입니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도 더 많이 필요하고요. 기저를 담당하는 석탄을 줄여야 하니까요
원자력의 문제점은 많은 부분이 돌이킬수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해당 부지는 원전 수명 끝난 후에는 인류 문명이 지속될때까지 못쓰는 땅이 됩니다. 최악의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그 지역 전체가 못쓰는 땅이 되구요. 태양광은 미래에 사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면 철거하고 다른 부지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현실은 더 참담해요. 이 산수에는 10년 주기의 ESS 뿐만 아니라 5년주기 인버터 비용, 계통망 비용, 부지비용, 백업전원 비용 등을 무시한 것입니다. 전부 계산하면 너무 불리한 전원이 되어요. 하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위에 ai 답변 원하시는 분이 있어 붙여넣습니다
태양광 발전소에서 ess 비용은 얼마야? 태양광 구조물 가격과 비교
대략 결론부터 말하면 ESS가 구조물보다 훨씬 비쌉니다.
1MW 태양광 기준으로 보면, 구조물은 보통 1~3억 원대, ESS는 용량에 따라 수억~수십억 원입니다.
1MW 태양광 기준 대략 비교
항목
대략 비용
태양광 발전소 전체 EPC
약 11~13억 원/MW
구조물만
약 1~2억 원/MW, 기초·시공 포함 넓게 보면 1.5~3억 원/MW
ESS 1MWh
약 4~6억 원
ESS 2MWh
약 8~12억 원
ESS 4MWh
약 16~24억 원
ESS 6MWh
약 24~30억 원 이상
국내 태양광 EPC 비용은 100kW 기준 약 1.1~1.3억 원으로 소개되는 사례가 있어 1MW로 환산하면 약 11~13억 원 정도입니다. � 구조물 비중은 오래된 100kW 원가분석에서 구조물 589.6만 원/100kW로 잡힌 사례가 있고, 다른 자료에서는 태양광 재료비 중 구조물이 약 14%라고 설명합니다.
저도 원전을 반대하진 않는데 원전을 지을거면 방폐장건설이 우선되어야합니다. 지금은 진짜 '그냥 미래에 알아서 하겠지' 라는 쓰레기 마인드입니다.
저장 시설 용량을 '기존 원전의 설계수명까지만 발생하는 폐기물' 수준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왔고, 이걸 당시 이재명 대표가 기존의 민주당 내 탈원전 기조를 버리고 정책 변화를 주도하며 작년에서야 고준위방폐장법이 통과된 겁니다
이미 전기요금에 사용후핵연료 관리비, 방사성폐기물 관리비, 원전 폐로 충당금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