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치로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간단한 산수에요. 그리고 땅값은 좀 대략 무시하고 솔라시도 기준입니다. 태양광 백업전원 계통유지비 등등도 무시하겠습니다. (태양광에 너무 유리하지만..)
가장 간단히 발전량만 비교한 것입니다.
1. 양쪽 발전량 비교. 둘다 최신, 최대용량 발전소로 비교.
APR1400 1기의 발전용량은 1,400MW입니다. 이용률 92%를 적용하여 1년(8,760시간) 동안 가동한다고 계산하면, 연간 전력 생산량은 약 11,283GWh가 됩니다.
반면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소(ESS 연계)의 연간 전력 생산량은 약 129GWh, 총 사업비는 3,440억 원입니다.
2. 원전 1기 대체에 필요한 솔라시도의 수량
원전 1기가 생산하는 11,283GWh를 솔라시도의 129GWh로 나누어보면, 약 87.5개의 솔라시도 발전소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3. 초기 건설 비용 추산
솔라시도 1개당 3,440억 원이므로, 이를 87.5개 짓는다고 하면 초기 건설 비용만 약 30조 1,000억 원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4. 수명 60년을 고려한 장기 자본 투입 비용
원전은 한 번 지어 60년을 가동하지만, 태양광과 수명은 20년 남짓입니다. ESS는 10년 가량입니다. 하지만 ess를 20년으로 두고 계산하면
원전과 똑같이 60년 동안 전력망을 유지하려면, 이 30조 원짜리 거대한 태양광+ESS 단지를 20년마다 두 번 더 갈아엎고 새로 지어야 합니다.
단순히 현재 가치로만 3회를 곱해도, 60년간 무려 90조 3,000억 원의 설비 교체 비용이 발생합니다.
원전의 경우 현재 가치로 6조 가량입니다.
수명 연장을 통해 100년까지 사용하면.. 그 차이는 훨씬 크게 됩니다. 심지어 이건 실제 땅값을 계산한 결과가 아닙니다. 백업 lng 전원도 치지 않았습니다. EsS의 수명도 과대계산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ESS의 출력만큼 백업전원 만든다고 하면 흠.. 끔찍한 수치가 됩니다.
객관적으로만 쓰셨으면 좋았을텐데 부풀리려는 의도가 보여서 좀 별로네요
왜 시설 전체를 통째로 3번 건설을 해요? 부풀리려고 그런 거잖아요?
저기 건설비의 절반 이상이 토지매입과 토목공사 비용이에요.
Ess 의 수명주기는 10년 미만이고, 인버터의 수명은 5년입니다. 여기선 동일하게 20년으로 잡았으며 땅값은 뺏습니다.
구조물은 20년 이후 기초 침하 20년 후 규격 등 호환성 문제 가능성 등.. 교체가 깔끔합니다. 대략 저 위에 5년주기 인버터 10년마다 까는 ess 비용만 해도 그거보다 훨 비싸니까 퉁 치는거죠.
대략 3배했지만 더 합니다. 태양광에 유리하게 계산한거죠.
2. 태양광 판넬.인버터, ess 비용은 기술발전과 경쟁력으로 큰폭으로 낮아지고있어요(중국산 재외하고도요)
3. 원자력은 이미 고도화되어 크게 단가낮추지 못하고있어요.
결정적으로 에너지익스가 중요하자나요..
묻으면 끝이고, 경수로가 고도화된 거지, 신형 원전은 아직 갈길이 구만리입니다
4세대 원전은 대부분 가압이 필요하지 않아 이런 경우에는 원전 역시 건설 비용이 많이 줄어드는 방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핵연료를 교체 없이 보다 오래 태움으로써 경제성을 추가 확보할 수도 있구요
최종 판정
“APR1400 1기의 연간 발전량을 솔라시도급 태양광 발전소의 연간 발전량으로 나누면 약 87.5개가 필요하다”
→ 대체로 참. 단, “연간 전력량” 기준입니다.
“그 초기 건설비가 약 30조 원이다”
→ 조건부로 참. 솔라시도 2020년 사업비를 그대로 복제 단가로 쓰면 맞습니다. 다만 현재 태양광·ESS 단가, 부지, 계통연계, 대량 조달 효과, 지역 차이를 반영한 값은 아닙니다.
“60년 동안 90조 원이 든다”
→ 산수는 맞지만 사실판정으로는 부실하거나 오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가치 계산도 아니고, 설비별 수명 차이와 교체비 하락 가능성, 잔존 인프라, 할인율을 모두 뭉갠 값입니다.
“이걸로 실제 원전 1기를 태양광으로 대체할 수 있느냐”
→ 이 글의 계산만으로는 답이 안 나옵니다. 연간 발전량만 맞춘 계산이며, 실제 대체에는 시간대별 공급, 장주기 저장, 송전망, 예비력, 계통 안정도 비용이 따로 필요합니다.
한 줄 판정: 숫자 검산은 꽤 맞지만, 결론은 과장되어 있습니다. “연간 발전량 등가 계산”을 “실제 대체 비용 계산”처럼 포장한 글입니다.
관련해선 현재가치로 가정한다고 첫 줄에 적었습니다. 계산의 편의지만 좋은 직관을 줍니다.
실제 수명연장까지 고려하고 ESS의 수명을 제대로 맞추면 더 차이가 커요. 모든걸 완벽하게 계산하면 차이가 커집니다.
추가적으로 이 계산에는 핵심적인 땅값이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저런 땅을구한다고 하면 저 가격에 구할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비쌀까요
태양광은 2036년 lng 백업발전설비 이용률 11%짜리(전기본 근거)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 안 계상하거든요.
이것도 gpt 답변 뭐라 하려나요
제 생각에 이게 태양광 입장에서도 합리적인 발전량 비교라고 생각이 되네요.
Ess 를 포함하기에 이 방법이 원전 대체에 가장 합리적입니다. Ess가 잘 작동하고 매일 맑다면 실제 결과가 동일하거든요.
위에 말한 태양광 2350기 건설 할 금액이죠.
북한 미사일이 있는데요. 지진보다는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약점을 전국 여기저기 건설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그리고 태양광으로 원전 1기를 대체할 필요가 없죠. 기후에너지환경부도 에너지 생산 구성을 다양화하고자 할 뿐 당장 원자력발전소를 태양광발전만으로 대체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태양광은 오히려 특정 사용을 위해 발전사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전국적으로 생기면 아무리 우리나라 땅덩이가 작아도 에너지 수요 대응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에서 큰 축은 해상풍력입니다. LCOE 즉 경제성도 계속 개선되고 있고 발전량도 상당합니다.
문재인 정부도 노후 원전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했을 뿐 극단적인 정책은 쓴 일이 없고 이재명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불필요한 계산을 하고 계십니다.
신고리 5,6호기 원전 건설을 공론화하고 중단하여 다음 정부에서야 재개가 이뤄졌고, 천지 1,2호기 신규 원전 계획 취소를 한 건 문재인 정부가 맞습니다
월성 1호기에 대해서도 조기 폐쇄라는 의견도 다수 존재하구요
무엇보다 정부가 원전에 대해서 부정적 스탠스를 취하면서 지금 미국 테라파워, 카이로스파워를 포함해 다양한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중국-러시아도 가지고 있는 차세대 원자로 연구가 실제로 중단 또는 축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그걸로 박사 학위를 해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오판이 맞습니다
현행의 원전을 수명까지 유지시키고 나중에 폐로하는 방향으로 잡았다고 한들, 어떤 산업이든 간에 가라앉기 마련입니다
문통 본인은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한 행동이겠으며, 그당시에는 지금의 원전 붐을 알지 못 했을테니 그럴 수도 있다 정도로는 말하는 게 최대치이지, 실제로 저 과정에서 학계는 크게 움츠러 들고, 제조업을 포함한 관련 산업계가 위축된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지금의 국제 정세와 에너지 정책들이 그당시와는 다르니 이재명 정부는 문재인 정부보다는 훨씬더 온화한 스탠스를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다만, 그런 것을 일일이 논하는 것은 에너지 수급에 문제가 없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좀 불필요한 것 같고 저는 이 글 자체가 없는 일을 가정해서 쓰신 거라 그걸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원전 폐쇄하고 태양광으로 대체하려는 상황이 전혀 아니잖아요. 혹시 제가 모르는 그런 시도가 있고, 현재 전력 수급에 문제가 있으면 그걸 알려 주십시오.
쓰신 글 중에 이 부분에 대해서 두 정권은 다름을 확실하게 말하고자 했습니다
근데 이런 계산은 왜 하시는 건가요? 현재 당장 우리나라 전력생산량은 부족하지 않고 앞으로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을 위해서는 태양광과 풍력이 효율적인 것은 사실이에요.
>> 말씀대로 이 계산은 태양광이 꾸준히 전기를 발전하기 위한 비용을 계산한 것입니다. => 꾸준히 전기가 나온다 =>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에 필수적. 추가적으로 전력량이 많이 필요하죠.
그 공장 하나 돌리는데 태양광 수백조 필요하단 말 입니다.
효율적이라는게.사실이 아니란 뜻 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길.
그리고 과반이상이 석탄발전인 나라죠.
근거가 참 이해가 안되네요
태양광 56gw면 순수 서울시 1.5배 평지에요. 그런 땅이 한국에 아직 남아있나요?
가능한 땅이 없다는 측면에선 풍력도 마찬가지입니다. 효율높은곳은 다 지었어요.
제가 26년 보고서를 읽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재생에너지 보조금에 대한 재정 부담으로 인해 많은 나라들이 태양광, 풍력 모두 직접 보조금을 줄이고 있고, 원전 투자가 30개국인가... 25개국인가... 에서 늘고 있으며 에너지 계획 핵심으로 삼고 있다는 내용일 겁니다
제조업 기반의 중공업 국가에서 산업 경쟁력과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에너지원이구요
탈원전 국가들도 돌아서고, 수십년간 탈원전 스탠스를 보이던 미국 민주당이 탈원전을 아예 버린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2030년까지 신재생 100GW 채우는 목표를 가지는데,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원전 몇개 짓는게 낫죠.
신재생 발전 비율 결코 낮지 않고요, 중국이 겨우 태양광 발전비율 6% 찍습니다.
태양광 발전소는 폐쇄되면 해체하면 그 땅은 재사용 가능하지만
원전은 폐로해도 그 부지 중 원자로 있는곳은 영구 관리죠.
거기에 일본이 강진으로 피해가 발생하면 원전의 비용은 또 상승할껍니다.
원전이 짓는다고 끝이 아니고 계속 어딘가 사고가 터지면 기준이 강화되죠.
무조건 싸다고 주장할수 없습니다.
중저준위 방폐장 짓는것도 겨우 지었는데....
고준위방폐장이면 답이 없을껀데요.
3. 폐로하고 영구관리 아님.
이상입니다.
고준위방폐장을 어디에 지을예정인가요? 경주도 겨우 지었습니다. 쓰레기장도 못짓는데.. 고준위폐기장 예정지가 어디인가요?
폐연료봉은 영구관리입니다. 고준위방폐장이 없으니까요. 방사능이 나오고 iaea가 평생감독하는데... 그냥 다음 세대로 넘기고 계속 관리하는거죠. 그걸 어디로 옮기겠습니까?
그냥 수조에. 넣어두고 놔둘수밖에요.
연료봉에 있는 플로토늄의 일부가 주는거죠.
에너지 발전 구성을 다양화하는 것은 선진국들 공통 추세이고, 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낮아서 더 높여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다만 전력 생산이 앞으로는 더 중요할 것이라 이것저것 늘릴 수 있으면 다 늘려야 해요. 원전 건설할 때 제일 문제가 주민수용성인데 저는 원전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대구 경북에 10개든 20개든 늘릴 수 있는 만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을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2. 대한민국의 송전효율은 98%가량 됩니다.
3. 태양광을 대량으로 까는 것 자체가 대체죠. 발전 가능한 총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4. 에너지 발전 다양화 필요합니다. 다만 한국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 많습니다.
1. 압도적 세계 1위 태양광 국가 대한민국. 면적당 용량 세계 1위.
2. 주민수용성 높아도 외부 반대 등.. 그리고 선동이 심해서...잘못된 정보를 아직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죠.
3. 이 글의 목적은 태양광이 비싸다는걸 알려주는 것 입니다. 수 배나 비싼 전원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외부 반대는 지역 주민들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환경론자들 반대는 상수라는 거 사업하는 사람들은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대구 경북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대구경북에 원전 20개 이상 설치하고 해당 지역 전기요금은 많이 낮춰주는 게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계속 주장해 왔는데 님께서는 저랑 이런 소통이 처음이시니 잘 모르시는 게 당연하겠네요.
정부의 목표가 뭔지 모르겠으나 1kwh 당 80원의 목표도 비현실적이고, 남은 3년 반동안 56기가와트는 불가능합니다. 30년까지 친환경 100GW도 그렇고요, 이를 유지하기 위한 lng 발전소 연간 이용률 11%도 그렇습니다. 참고로 이용률은 계속 줄어듧니다. 하지만 없앨 수 없죠. 비효율은 쌓인다는 뜻입니다.
이 구조를 유지한다면 임기 이후 한전의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 날 것입니다.
수백 수천조를 거기에 쓸 바에, 원전을 짓는게 맞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서요.
REC 가중치 받는 땅이 있다면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죠. 자본수익률이 20퍼까지도 나오니까요. 건물보다 훨씬 높죠.
근데 이게 누군가의 세금이고요, 지속 불가능합니다. 확대하면 누가 피해를 보느냐, 우리 자녀들이에요.
이 미친 정책을 계속하면 나중에 한전은 진짜 누가 책임질까요? 한전 주머니가 무제한이 아니에요. 그거 원전으로 매꿉니다.
이거 원전으로 커버가 안됩니다 원전은 껐다켰다가 안되니까요
그래서 가스발전으로 매꾸는데
예전에는 가스로만 이 갭을 매꿨다면 요즘은 태양광이 큰 역할을 합니다
어제도 가스가 20gw 태양광이 16gw해줬네요
원자력은 24gw입니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도 더 많이 필요하고요. 기저를 담당하는 석탄을 줄여야 하니까요
원자력의 문제점은 많은 부분이 돌이킬수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해당 부지는 원전 수명 끝난 후에는 인류 문명이 지속될때까지 못쓰는 땅이 됩니다. 최악의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그 지역 전체가 못쓰는 땅이 되구요. 태양광은 미래에 사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면 철거하고 다른 부지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