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가 방송에서 무의식적으로 고향 말을 썼습니다. 그런데 삽시간에 전국적인 정치 프레임에 휘말리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왠만하면 표준어만 써야겠다”는 자제심이 생기는 분들이 없을까요? 그것 자체가 억압이죠. 결과적으로 일베가 만든 조롱과 혐오가 만든 악영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이번 사태의 본질 아닐까요.
@애두에오님 부산 해운대출신으로 26년살고 서울살이 합니다만, 도시노는 처음들어보고 맞지도 않아요. 사투리 다 다르게 쓴다해도 안에서 나름 규칙이 있는데, 도시노는 이상합니다.
해운대고 나왔으니 뭐 까라면 깔수있겠네요.
쇼르다
IP 106.♡.64.236
00:21
2026-07-07 0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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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포님 봐도 이상합니다. 보면 더 이상해요 ㅋㅋ
Honor96
IP 49.♡.30.142
00:23
2026-07-07 0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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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두에오님 등본봅시다. 제가 남구사니까 바로 옆동네네요. 진짜 부산사람인지 궁굼하네요.
예프넨
IP 1.♡.203.58
00:25
2026-07-07 0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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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두에오님 저는 마산 태생에 부산 동구에서 길게 살았는데, '도시노!'라는 말은 정말 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도시고!'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무한자
IP 175.♡.21.226
00:34
2026-07-07 0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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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되겠지님 등본 보여 줄 수가 없죠. 부산 사람이 "도시노"가 사투리라는 헛소리를 할 리가 있나요? 보여줄 수도 없으면서 온라인이라고 헛소리를 생산하는 쓰레기 인생입니다. 진짜로 부산 사람이면서 저러는 거면 알고 그런다는 소린데, 참 푼돈 받고 온라인에 쓰레기를 생산하는 쓰레기 인생인 거죠.
잘잘
IP 210.♡.143.64
00:46
2026-07-07 00:46:42
·
@무한자님 님이 그렇게 싫어하시는 일베식 혐오와 지금 댓글에서 쓰신 인신공격성 표현이 본질적으로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네요.
무한자
IP 175.♡.21.226
00:55
2026-07-07 00:55:01
·
@잘잘님 뭐가 다른지 잘 모르신다면 제가 어떤 설명을 드려도 이해 못 하실 겁니다.
무한자
IP 175.♡.21.226
00:59
2026-07-07 00:59:01
·
@잘잘님 그래도 혹시 정말로 궁금하신 거라면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일단, 도시노가 사투리라는 소리는 설명도 필요없을 만큼 헛소리임을 경상도 사투리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얘기입니다. 그걸 우겨대는 행태가 보기 싫다는 것이고요. 그것보다 근본적으로 잘잘님께서 일베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는 것이 아닌지 되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도시노란 말을 어느 경상도 사람이 쓰나요? 부산 50년 살아도 듣도 보도 못한 방언입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IP 220.♡.199.66
00:10
2026-07-07 00:10:39
·
@Honor96님
도시노 된다고 경상도 말 알지도 못하면서 우기는 사람들은 여 와 도시고? 이거 무슨 말인지도 모를텐데 말이죠....
무한자
IP 175.♡.21.226
00:14
2026-07-07 00:14:17
·
@Honor96님 아무리 설명해 줘도 못 알아듣습니다. 애초에 목적이 헛소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LesPaul
IP 219.♡.178.104
00:17
2026-07-07 00:17:21
·
@어떻게든 되겠지님 경상도 말 조금도 모르면서 그저 실드칠려고 억지부리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예프넨
IP 1.♡.203.58
00:17
2026-07-07 00:17:22
·
@Honor96님 정말 저런 게 된다고 믿고 싶은 걸까요? 50년 가까이 부산, 경남에서만 사는 토박이인데 첨 들었습니다. '도시노'는 듣자 마자 이거 일베 말투구나 하는 생각부터 드는데요. ㅠㅠ
Honor96
IP 49.♡.30.142
00:18
2026-07-07 00:18:13
·
@어떻게든 되겠지님 100번 양보해서 무섭노는 ‘와이리‘ 무섭노 같이 앞단어가 생략됐다고 생각하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노는 절대 경상도, 부산 방언 아닙니다. 전 부산 50년 토박이, 장인어른 경남 70년 토박이, 저희 부모님 경북에서 30 년 사신 분이라 경상도지역 남북도 부산 방언은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그 여자가수가 일베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노’라는 일베용어를 쓴 것은 맞고요, 요새 어린 애들 사이에 ’노‘라는 일베용어가 깊숙히 자리잡아서 아무 생각없이 ’노‘를 많이 씁니다.
내란견사형
IP 218.♡.71.100
02:52
2026-07-07 02:52:53
·
@Honor96님 하고싶으신 말이 뭔지 모르겠네요
원이가 일베라는 말을 하고싶으신 것 같네요 그냥 거제출신 스무살 여자 아이돌 말 한마디 한걸로 트집잡고 드잡이하니 기분 좋으신가요!
eHole
IP 121.♡.250.84
00:14
2026-07-07 00:14:16
·
이거 뭐 완전히 도시네. 이거 뭐 완전히 도시고. 이거 뭐 완전히 도시노.
좀 어색하긴 해도 맥락상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무섭노”가 반박된 시점에서 원 주장에 대한 신뢰도를 재고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Honor96
IP 49.♡.30.142
00:19
2026-07-07 00:19:23
·
@eHole님 실제 방언을 쓰면서 사는 경상도 부산 지역 사람들이 아니라는데 뭘 자꾸 재고를 해보나요. 실제 사용자가 아니라는데
일베는 사회악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서울살이하면서 사투리 쓸 때 자기검열하긴 합니다만. 애매한 경우 가지고 일베 말투니 뭐니 하는 건 영 아닌 것 같네요.
Honor96
IP 49.♡.30.142
00:26
2026-07-07 00:26:18
·
@eHole님 경북 사투리에 도시노가 있어요? 그 동네면 도신교, 도시지예 아닌가요? 부산이면 도시네, 도시다 아닌가요? 도시노는 어디서 쓰는 말이죠?
어떻게든 되겠지
IP 220.♡.199.66
00:33
2026-07-07 00:33:59
·
@eHole님
아니요. 이거 뭐 완전히 도시노라는 말은 없어요. 워낙 많이 퍼져있으니까 익숙해지셔서 그리 느끼시나본데 그런 말은 없어요.
무섭노는 경상도 사람들 한테도 된다 안된다로 갈릴 수 있는 말입니다 애초에. 완전 100% 경상도인이면 다 맞다고 인정할 것을 어거지로 없다고 우기다가 있다는데? 이렇게 된 게 아니고요.
일단 ‘와 이리 무섭노.’ 이게 있는 말이니까요. 여기서 ‘와 이리’를 빼고도 쓰는지 안쓰는지에 따라서 경상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요. 주로 나이 있으신 분들은 빼고는 안쓰고 젊은 사람들은 빼고도 잘 쓰는 것 같네요. 무섭노는 틀렸다고 하신 분들은 아마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일거에요. 그분들은 진짜 그렇게는 안쓰니까요. 어법의 문제라기보다는 말투의 문제에요 이거는. 그냥 무섭노~~~ 만 하는 거는 어린? 젊은? 말투에요.
근데 완전히 도시노. 이런 말은 애초에 없어요. 경상도 사람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들 말고 진짜 경상도 사람들이 들으면 미치고 팔짝 뛸거에요ㅋ
참고로 누가 일베다 아니다 관심 없고 저 말 누가 어디에서 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저한테 누구를 일베로 몰아 인생 망치냐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도시노는 마산에서 나고 자란 저도 어색합니다만, 쓰는 사람이 뻔히 있다는데 "응 절대아니야 나 경상도 어디서 몇십년 살았는데 한번도 못들어봄~ 일베말투임~" 라는게 더 기괴하네요. 저도 낮에 "무섭노" 단독으로 얼마든지 많이 쓴다고 했다가... 비슷한 말 많이 들었네요. 아니 내가 어릴때부터 써왔다는데 왜;;
쇼르다
IP 106.♡.64.236
00:28
2026-07-07 00:28:05
·
@김ss디님 그니깐 전국에서 저런 식의 노를 쓰는 이름 모를 사람한테 원이가 저런 말투를 배운 건 아닐 거 아니에요. 원이가 마침 또 특이한 사투리를 스스로 터득해서 썼을 수는 있지만 인터넷 일베 말투에서 배웠을 가능성이 훨 높을 겁니다. 원이더러 일베라 하는 게 아닙니다. 저런 말투가 일베 말투이고 저런 말투가 너무 여기저기 쓰이다보니 배웠을 거라는 거죠.
@김ss디님 안 쓰는 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이 보입니다. 일단 저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경상도 출신들 제 지인들 그 누구도 저런 말 안 쓰고 본인들도 다 안 쓴다고 합니다. 너무 이상한 말투라고 다들 그래요. 물론 제 지인들이 대부분 40대 이상이고 일베를 안 하는 사람들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정말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있기 전에도 경상도사람들과 그 긴 시간 그 수많은 대화를 하면서 노 때문에 제가 거슬려 본 적이 없어요.
@쇼르다님 일베어가 여기저기서 쓰여서 배웠다면, 원이는 거제에서 20년 가까이 산 친구 아닌가요? 그 '여기저기'는 거제 원이가 살던 동네겠죠. 그리고 원이는 애초에 방송에서 '최근 2년간 표준어만 써서 가끔 사투리가 더 어색하다. 반말 아니면 더 어색하다. 사투리를 잘못 쓸 때도 있다' 이런식으로 말도 했습니다. 도시노가 써본적 없는 사투리가 튀어나온거라 해도 그냥 본인이 앞서 말했던 이슈로 잘못썼을 확률이 높죠. 일베어인지도 모르고 자기도 모르게 거제의 모 지역 사람들이 다 쓰고 있는 일베어를 쓰는 것보단 이쪽이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김ss디
IP 118.♡.43.90
00:35
2026-07-07 0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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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르다님 참고로 '무섭노' 도 단독으로 안쓴다는 사람들 꽤 많았는데, 전 아무렇지 않게 써왔던 말입니다. 훨씬 많이 보입니다 < 는 증거가 아니에요.
@김ss디님 제가 거제 사람이랑 2년을 같이 살았어요. 그 형도 이상하다 해요 ㅋㅋ 제가 다른 글에 댓글 달았는데 전 원이가 일베라고 생각 안 해요. 근데 저런 이상한 사투리는 거제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배웠을 거라 생각하는 거죠. 요즘 애들 인터넷에서 진짜 아무데나 노노 붙이니까요.
영상에서 피디가 먼저 무섭노 이러는데 원이가 무섭노 라고 해요. 보통 그럴 땐 그냥 무습다, 무서버라, 무섭네 이래요.
@동주리님 본인들이 쓴다는데 '일베 문화가 깊숙히 침투했다'라고 하면, 그건 결국 그 쓴다는 사람들이 '일베' 혹은 '일베 말투에 물든, 오염된' 사람이라는건데 이렇게 말하는게 민주 진영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쇼르다
IP 106.♡.64.236
00:44
2026-07-07 00:44:26
·
@김ss디님 이 화제를 전혀 모르는 국힘 지지자들한테 도시노 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 겁니다. 민주진영 이런 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사투리 문제예요.
어떻게든 되겠지
IP 220.♡.199.66
00:45
2026-07-07 00:45:54
·
@김ss디님
무섭노는 경상도 사람들 한테도 된다 안된다로 갈릴 수 있는 말입니다 애초에. 완전 100% 경상도인이면 다 맞다고 인정할 것을 어거지로 없다고 우기다가 있다는데? 이렇게 된 게 아니고요.
일단 ‘와 이리 무섭노.’ 이게 있는 말이니까요. 여기서 ‘와 이리’를 빼고도 쓰는지 안쓰는지에 따라서 경상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요. 주로 나이 있으신 분들은 빼고는 안쓰고 젊은 사람들은 빼고도 잘 쓰는 것 같네요. 무섭노는 틀렸다고 하신 분들은 아마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일거에요. 그분들은 진짜 그렇게는 안쓰니까요. 어법의 문제라기보다는 말투의 문제에요 이거는. 그냥 무섭노~~~ 만 하는 거는 어린? 젊은? 말투에요.
근데 완전히 도시노. 이런 말은 애초에 없어요. 경상도 사람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들 말고 진짜 경상도 사람들이 들으면 미치고 팔짝 뛸거에요ㅋ
참고로 누가 일베다 아니다 관심 없고 저 말 누가 어디에서 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저한테 누구를 일베로 몰아 인생 망치냐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쇼르다님 당장 저만해도 '무섭노' 아무리 단독으로 쓰인다 해도 아니라고 부정하는 의견들 듣고있자니, 일베 취급당해서 상당히 불쾌하더군요. '도시노'를 정말로 쓰는 지역이 있다면(앞서 말씀하신 바에 의하면 일베 말투에 오염된 지역 혹은 단체겠죠?), 그 지역이 낮의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낄 것이고요. 정말로 쓰는 지역이 없는 잘못 뱉은 사투리에 불과하면 마침 뜨기 시작한 아이돌 일베몰이해서 멱살 잡아 끌어내리는 꼴인거구요.
어느 쪽이든 득될거는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민주 진영과 관계가 없다뇨... 조국과 민주 커뮤에서만 이 난리인걸요.
@어떻게든 되겠지님 문제는 낮의 "무섭노"는 단독으로 쓰지 않는다!!! 라던 분들께서는 그냥 빈댓글 달고 가셨다는거에요~ 일베 취급하면서
쇼르다
IP 106.♡.64.236
01:02
2026-07-07 01:02:07
·
@김ss디님 근데 저는 pd가 지적한 뒤에 이 사안을 알게 됐고 보다 정확히는 제 주변 경상도분들이 저런 말투 없다고 해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원래부터 노노 거리는 거엔 관심이 있었고 그때마다 조국이 참전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저는 일베 말투 관련해서는 조국은 아무 관련도 없고 정치인이 이런 거에까지 글 남기는 거 별로라 상각합니다. 그동안 조국 개입 없이도 일베 말투에 대한 문제제기는 계속 있었던 것이 명백한 사실입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IP 220.♡.199.66
01:08
2026-07-07 01:08:24
·
@김ss디님
그러니까 제 말은 나이 있으신 분들은 무섭노를 진짜 그렇게는 안쓴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거에요. 나이 드신 분들은 그렇게 안쓰거든요.ㅋ 그러니 그 분들이 보기엔 빼박 일베였을 거에요.
저도 처음에 들었을때 무섭노 단독으로는 안쓰는데? 싶다가.. 저는 학생들을 가까이서 매일 봐서.. 아.. 애들이라면 그렇게도 쓰겠다 싶더라고요. 낮에 어떤 분들인지는 모르지만 무섭노는 경상도 사람들 중에 나이대에 따라서 쓴다 안쓴다로 의견이 갈릴 수 있어요.
@어떻게든 되겠지님 아니요? 저는 조국이 나쁜놈이냐 착한놈이냐 우리편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오늘 트위터 내용 중 일부인 "경상도 사투리 용례에 맞고 안맞고는 중요하지 않다. 의문문에 노를 붙이는 것은 조롱과 폄훼의 목적....." 이 틀렸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낮부터 쭉이요. 용법에 대한 이야기도 '나는 이거 그냥 쓰던건데 이게 어떻게 조롱이냐' 로 시작된거죠
@니나모님 저 이 이슈로 여러 사람들이 먼저 얘기해서 말을 많이 나누고 있는데 그 누구도 조국 얘기 안 합니다 ㅋㅋ 아니 무섭노 도시노 이런 말이 일반적인 사투리인지 가지고 얘기를 나누는데 뭔 조국이 어쩌고 저쩌고 국민대통합 어쩌고 저쩌고 ㅋㅋ 당장 여기도 통합이 안 이루어지는데 ㅋㅋ 아 근데 글을 잘못 클릭하고 답변 단 거 아닌지 확인 좀 해보세요. 순간 이 게시글에 조국얘기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니나모
IP 118.♡.65.217
00:40
2026-07-07 00:40:07
·
@쇼르다님 진짜 그렇게 생각하세요?저 짤에선 짤렸는데 제가 타사이트에서 본 짤에선 여시고 더쿠고 조국 욕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어떻게든 되겠지
IP 220.♡.199.66
00:40
2026-07-07 0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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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르다님
아.... 저 사람들 조국 까야 해서 도시노가 경상도 사투리가 맞아야 하는 거였어요? 조국까지 껴있는지 몰랐네요 ㅋ 조국이 한사람 인생 망치눈 사람이 되어야 하니까 자꾸 그 소리가 나오는군요. 나보고 뭘 사람 인생을 망친다고 하나 했더니 상황 이해 됐습니다 ㅋㅋ 도시노가 경상도 사투리가 맞는지 아닌지는 애초에 중요한 게 아니었네요. 저는 이만 빠져야겠네요.ㅋㅋ
쇼르다
IP 106.♡.64.236
00:45
2026-07-07 0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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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되겠지님 무슨 소린가요 조국은 관계없다니까요 ㅋㅋ 조국이 뭐 올리기 전부터 저런 말투가 어디있냐고 얘기 나왔어요. 님이 조국에 집착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니나모님 무섭노 도시노가 경상도 사람들이 평소 쓰는 표현이 맞는지가 쟁점 아니에요? 뭔 짤린 거까지 제가 대단한 통찰력을 발휘해서 관련을 지어가며 무섭노 도시노가 일반적인 사투리가 맞는지를 논해야 합니까? 조국에 집착하시는 분들이 좀 상황 파악을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진짜 개뜬금없어요 ㅋㅋ 저와 얘기 나누는 많은 경상도 분들 조국 짜친다고 하면서도 무섭노 도시노는 경상도 사투리 아니라고 해요. 조국이 글을 올리면 저 도시노 무섭노가 사투리인지 아닌지가 바뀝니까 ㅋㅋ 논점 일탈 적당히 하세요. 게다가 이 글엔 그런 얘기도 없어요
니나모
IP 118.♡.65.217
00:51
2026-07-07 0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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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르다님 진짜 웃기시네요.애시당초 이렇게 사태를 크게 만든게 조국인데 개뜬금이 없어요?누구 때문에 이 난리가 난거라 생각하시는건가요?왜 이렇게 됐는지 뭘 알고나 말씀하시죠?이렇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벽창호처럼 구는 분들 상대하는게 제일 피곤합니다.
@니나모님 님은 좀 글을 하나 새로 쓰세요. 조국이 글 쓰기 전에 이미 도시노 무섭노가 사투리가 아니란 얘기를 나눈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조국이 글을 쓰든 안 쓰든 도시노 무섭노 가 사투리인지 아닌지는 달라지지가 않아요. 애먼 거 끌어다 오지 마세요. 물론 님이 조국을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는 나머지 조국이 경상도 사투리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실 수는 있지만 일반 사람들은 안 그래요~~
제 글을 천천히 다시 읽어보세요... 아니다 제가 다시 쓸게요. 지금 여기서 도시노가 경상도 사투리가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의 특징이 조국을 싫어하네요. 그 사람들한테는 도시노가 경상도 사투리여야 하네요. 그래야 조국이 헛발질로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게 되니까요.
저는 저 말 누가 했는지도 모르고 조국도 참전했는지도 여기서 알았어요. 저 말 누가 했는지는 아직도 모르고요. 나는 그냥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데 왜 나보고 한사람 인생을 망친다고 하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도시노가 경상도 사투리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을 그렇게 몰아가네요 이사람들이.
@김ss디님 ㅋㅋ 아니 그니깐 조국이 그러든가 말든가 그게 뭔 상관이냐구요. 그냥 조국을 비난하세요. 이건에 대해서 조국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일절 없고 저뿐만이 아니라 노노 거리는 일베 말투에 대해서 지적하는 것은 원래 있었어요. 왜 안중에 없는 조국을 자꾸 끼워넣어요 ㅎㅎ
일베 말투에 대한 지적은 조국과 무관하게 원래 있었고 이건도 마찬가지예요. 무섭노 도시노가 일반적인 경상도 사투리가 맞는지를 논하는데 자꾸 조국 얘기를 하면 평소부터 일베 말투 지적해왔던 사람들 입장에선 뭔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나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요. 조국을 욕하고 싶으면 그냥 속 시원히 하세요. 옹호 안 할게요. 그러나 저러나 무섭노 도시노는 이상해요.
@쇼르다님 일단 오늘 불타게 된거는 그분때문이고, 제가 이거에 대해서 말을 하기 시작한것도 저 "경상도 사투리 용례에 맞고 안맞고는 중요하지 않다. 의문문에 노를 붙이는 것은 조롱과 폄훼의 목적....." 부분 때문이었거든요. 그러니 자연스레 용례에 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거고, 그 와중에 '나는 안쓴다' 며 일베 몰이도 당했고요. 안끼워넣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 용례조차 '자신만의 기준' 으로 판단하는 사람이 천지빼까리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으니까, 저는 똑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하는거구요.
단독 '무섭노'는 마산 사는 40대인 제가 중고등학생때부터 줄곧 써왔던 말입니다만, 이것도 "나는 들어본 적 없는 이상한 일베 용어"라고 하면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쇼르다
IP 106.♡.64.236
01:14
2026-07-07 01:14:49
·
@김ss디님 물론 억울한 피해자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저는 원이를 일베몰이 하는 거에는 반대하는 겁니다. 다만 전 원이가 인터넷에서 광범위하게 퍼진 일베말투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는 것이죠.
님께서는 평소 쓰시던 대로 도시노 무섭노 이렇게 계속 쓰셔도 됩니다. 님께서 평소 행실이 일베가 아니면 님 주변 지인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아르헨지 피디니무의 의견에는 공감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섭노와 도시노를 들었을 때 어? 하긴 했습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노로 끝나는 짧은 문장이 나오면 인터넷에 일베 및 아류 세력의 글이 연상되어버리는 뇌가 되어버렷 거든요... 찾아보니 앞서서 다있노 라는 말을 했고 라임을 맞추려고 도시고 대신 도시노 라고 한 것 같다는데 그렇다면 어떤 상황인지 납득은 될 것 같네요.
동주리
IP 211.♡.145.250
00:39
2026-07-07 00:39:37
·
경상도 토박이로서 말하건데 저건 100% 일베에서 유래된 말투입니다.
무한자
IP 175.♡.21.226
00:43
2026-07-07 00:43:23
·
경상도 사투리가 아닌 것을 사투리라고 우기다가 안 되니, 경상도 사람 다 일베라고 모는 듯이 얘기를 하네요. 정말로 벌레들이 창궐합니다.
무한자
IP 175.♡.21.226
00:44
2026-07-07 00:44:39
·
"도시노"가 경상도 사투리라고 헛소리하는 인간들, 질문 하나 합시다. "도시고"가 아니고 "도시노"인 이유를 말할 수 있어요?
어떻게든 되겠지
IP 220.♡.199.66
00:53
2026-07-07 00:53:54
·
@무한자님
그 사람들은 도시고의 뉘앙스를 전혀 모르죠 ㅠ 그러니까 도시고가 되는데 도시노는 왜 안돼 무섭노가 되는데 도시노는 왜 안돼 하는 거죠 아니 근데 왜 우기는 건지ㅋㅋㅋㅋ 아 맞다 조국 엮였다 그랬지 ㅋ
@아라비카원두님 저도 말씀하신 대로 많은 학생들이 그 유래를 모르고 그냥 장난으로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대책이 뭐든 그걸 떠나서 일베어를 사투리라고 우기는 벌레들에게 한 소리 하는 것 뿐입니다. 다른 글에서 벌레 하나가 저에게 "도시노"가 왜 경상도 사투리가 아닌지 설명하라네요. 별 미친 놈을 다 보겠네요. 문법적으로 약간 말을 꺼내니 알아듣지도 못하고 저한테 계속 엥기네요. 내가 말한게 그 답인데도 말입니다. 하긴 그걸 알아들을 지능이면 푼돈에 그 지랄하고 있진 않겠죠.
그런데 삽시간에 전국적인 정치 프레임에 휘말리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왠만하면 표준어만 써야겠다”는 자제심이 생기는 분들이 없을까요?
그것 자체가 억압이죠.
결과적으로 일베가 만든 조롱과 혐오가 만든 악영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이번 사태의 본질 아닐까요.
조국이 나서기 전에는 돌판에서 그냥 마이너한 이슈로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그게 이슈가 되자마자 정치 프레임에 휘말린게 아니라, 다 끝나가는걸
조국이라는 사람이 정치판에 들고 들어온거라는거죠.
그래도 전국민이 일배는 싫어하게 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소득입니다.
지금은 똥볼로 보여도 길게 보면 사회 변화의 신호탄으로 기억 될수도 있습니다.
언제적 일베입니까. 유입도 없어서 다 망해가는 일베 붙잡고 똥볼 차는거 보면
진짜 무능력하고 아둔한게, 일베 볼때처럼 혐오스럽긴 합니다.
길게 보시죠.
10년 뒤에는 다른 역사가 펼쳐져 있을 거라 봅니다.
가요?
명확히 일베충이 쓴게 아님이 자명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조국을 쉴드하려고 하니 궤변이 자꾸 나오는거죠.
노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이런걸로 조심해라 하는 것 자체가 수도권 위주의 지역차별이자 비하입니다
무섭노는 될 수도 있는 게 와이리, 뭐이리가 원래는 앞에 있지만 뭐 생략할 수도 있겠죠.
근데 도시노 같은 말은 아예 없어요 ㅠ
도시‘고’입니다 그때 쓰는 말은...
하고싶은 말 했는데요 첫문장에??
글 못읽어요?
일베고 정치고 뭐고 다 떠나서 경상도에 그런 말 없으니 있다고 우기지 말라고요.
와... 이런댓글 보니 진짜 무서울 지경이네요...
타진요랑 다른게 뭡니까?
깔거면 최소한 침착맨 해당 영상이라도 보고 와서 까주시면 좋겠습니다. 한 사람 인생 망칠거면 그 정도 성의는 보이셔야죠.
경상도 분 아니시죠?
와.... 진짜......
지역마다 다른 게 있고
절대 없는 게 있어요. 님은 모르겠지만.
뭐라는 거죠?
경상도 말 아니라서 아니라고 하는데 누가 누구 인생을 망쳐요?
저는 누가 그 말을 어디에서 했는지도 모릅니다.
등본 보여주세요. 부산 사람이 그럴리가요 ㅋㅋ
등본 보여주세요.
해운대고 나왔으니 뭐 까라면 깔수있겠네요.
일단, 도시노가 사투리라는 소리는 설명도 필요없을 만큼 헛소리임을 경상도 사투리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얘기입니다. 그걸 우겨대는 행태가 보기 싫다는 것이고요.
그것보다 근본적으로 잘잘님께서 일베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는 것이 아닌지 되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도시노 된다고 경상도 말 알지도 못하면서 우기는 사람들은
여 와 도시고?
이거 무슨 말인지도 모를텐데 말이죠....
그 여자가수가 일베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노’라는 일베용어를 쓴 것은 맞고요, 요새 어린 애들 사이에 ’노‘라는 일베용어가 깊숙히 자리잡아서 아무 생각없이 ’노‘를 많이 씁니다.
원이가 일베라는 말을 하고싶으신 것 같네요 그냥
거제출신 스무살 여자 아이돌 말 한마디 한걸로 트집잡고 드잡이하니 기분 좋으신가요!
이거 뭐 완전히 도시고.
이거 뭐 완전히 도시노.
좀 어색하긴 해도 맥락상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무섭노”가 반박된 시점에서 원 주장에 대한 신뢰도를 재고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베는 사회악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서울살이하면서 사투리 쓸 때 자기검열하긴 합니다만. 애매한 경우 가지고 일베 말투니 뭐니 하는 건 영 아닌 것 같네요.
아니요. 이거 뭐 완전히 도시노라는 말은 없어요.
워낙 많이 퍼져있으니까 익숙해지셔서 그리 느끼시나본데 그런 말은 없어요.
무섭노는 경상도 사람들 한테도 된다 안된다로 갈릴 수 있는 말입니다 애초에.
완전 100% 경상도인이면 다 맞다고 인정할 것을 어거지로 없다고 우기다가 있다는데? 이렇게 된 게 아니고요.
일단 ‘와 이리 무섭노.’ 이게 있는 말이니까요.
여기서 ‘와 이리’를 빼고도 쓰는지 안쓰는지에 따라서 경상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요. 주로 나이 있으신 분들은 빼고는 안쓰고 젊은 사람들은 빼고도 잘 쓰는 것 같네요. 무섭노는 틀렸다고 하신 분들은 아마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일거에요. 그분들은 진짜 그렇게는 안쓰니까요. 어법의 문제라기보다는 말투의 문제에요 이거는. 그냥 무섭노~~~ 만 하는 거는 어린? 젊은? 말투에요.
근데 완전히 도시노. 이런 말은 애초에 없어요.
경상도 사람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들 말고 진짜 경상도 사람들이 들으면 미치고 팔짝 뛸거에요ㅋ
참고로 누가 일베다 아니다 관심 없고 저 말 누가 어디에서 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저한테 누구를 일베로 몰아 인생 망치냐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저도 도시고 주로 사용합니다. 근데 도시네, 도시고도 정형화된 건 아니고 뉘앙스 차이가 있긴 해서요... 사투리 컨셉 잡다가 나온 걸 수도 있고요
영상 보면 ”도시노”도 한마디로 쓴 게 아니라 “이마트 있지.” “아 다 있노! 도시노!” 처럼 맥락이 들어간 거라,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우연히도 일베말과 일치하죠? ㅎㅎ
일베가 여기 숨어있다면 어떤 주장을 할지 생각해보면 답은 간단합니다.
그런 말 없어서 없다고 하는데 저보고 한사람 인생을 망치는 타진요라고 하네요 ㅋㅋㅋ
저 말 누가 했는지도 모르는데
의문뿐만 아니라 혼자말 느낌으로 노를 붙이는 건 사투리라고 봅니다.
혼잣말이면 대부분의 말에서 노를 붙일 수 있다고 그럴 수 있긴 한데
무섭노는 혼잣말 느낌으로 섬칫했을 때 쓸 수 있는 범위라고 볼 수 있어 보입니다.
의문이 아닌데 대 놓고 저격하는 노는 사투리가 아닐 가능성이 있고
물을 마시는 상황이라고 할 때 마시노라는 건 혼잣말하는 느낌은 아니고 의문도 아니니까 이런 경우는 경상도 사투리는 아닙니다.
도시노의 경우 도시 답다의 느낌이라면 혼잣말으로 쓰면 쓰일 수는 있는 느낌인고, 상황이 의문이 아닌데 그 동네도 도시라고 불를 정도인가라는 느낌으로 도시노를 쓰면 사투리가 아닙니다.
아니요. 도시 답다 라는 뜻으로 혼잣말을 할 때는
도시고
라고 합니다... 도시노는 없어요...
여기 완전히 도시네!!
이거에 대응하는 경상도 사투리가 뭐죠 그럼?
그리고 쓰면 안되는건 누가 정해놨나요?
말씨에 법적으로 어떻게 쓰라고 누가 정했죠?
언어는 항상 바뀌어 가는겁니다
조선시대 말투는 틀린건가요?
영상에서 피디가 먼저 무섭노 이러는데 원이가 무섭노 라고 해요. 보통 그럴 땐 그냥 무습다, 무서버라, 무섭네 이래요.
무섭노는 경상도 사람들 한테도 된다 안된다로 갈릴 수 있는 말입니다 애초에.
완전 100% 경상도인이면 다 맞다고 인정할 것을 어거지로 없다고 우기다가 있다는데? 이렇게 된 게 아니고요.
일단 ‘와 이리 무섭노.’ 이게 있는 말이니까요.
여기서 ‘와 이리’를 빼고도 쓰는지 안쓰는지에 따라서 경상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요. 주로 나이 있으신 분들은 빼고는 안쓰고 젊은 사람들은 빼고도 잘 쓰는 것 같네요. 무섭노는 틀렸다고 하신 분들은 아마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일거에요. 그분들은 진짜 그렇게는 안쓰니까요. 어법의 문제라기보다는 말투의 문제에요 이거는. 그냥 무섭노~~~ 만 하는 거는 어린? 젊은? 말투에요.
근데 완전히 도시노. 이런 말은 애초에 없어요.
경상도 사람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들 말고 진짜 경상도 사람들이 들으면 미치고 팔짝 뛸거에요ㅋ
참고로 누가 일베다 아니다 관심 없고 저 말 누가 어디에서 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저한테 누구를 일베로 몰아 인생 망치냐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어느 쪽이든 득될거는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민주 진영과 관계가 없다뇨... 조국과 민주 커뮤에서만 이 난리인걸요.
전 일베문화랑 죽도록 싸울겁니다.
일베애들이 조롱 목적으로 쓰는 말투와, 어느 지역에서인가 사용하는 사투리가 동일하다면, 그 지역 사람들은 그 말투를 버려야하나요?
그러니까 제 말은 나이 있으신 분들은 무섭노를 진짜 그렇게는 안쓴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거에요. 나이 드신 분들은 그렇게 안쓰거든요.ㅋ 그러니 그 분들이 보기엔 빼박 일베였을 거에요.
저도 처음에 들었을때 무섭노 단독으로는 안쓰는데? 싶다가.. 저는 학생들을 가까이서 매일 봐서.. 아.. 애들이라면 그렇게도 쓰겠다 싶더라고요.
낮에 어떤 분들인지는 모르지만
무섭노는 경상도 사람들 중에 나이대에 따라서 쓴다 안쓴다로 의견이 갈릴 수 있어요.
위에도 썼지만 어법 문제 아니고 말투의 문제라니까요 이건. 40이어도 젊게 말씀하시면 쓰시겠죠~
근데 님은 그런 거 상관없고 조국이 나쁜놈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같은데... 맞죠?
여기까지 할게요 전 그건 관심 없어서..
저희가 얘기하고자 하는 거랑 전혀 다른 얘기들을 하는 분들이 몇 분 계시는데 그냥 맞춰드리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부터 얘기하겠습니다. 조국이 잘못했다.
근데 무섭노 도시노는 이상하다.
다른 댓글에 쓴 대댓입니다만 여전히 "그래도 무섭노는 이상해!" 하시는 답답한 모습에 한번 더 남깁니다.
저도 도시노는 안씁니다만, 제가 "무섭노"에 대해 말하는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실 분이 혹시 계실지도 모르니 말을 안하는것이라는 것도 한번더 첨언할게요.
아.... 저 사람들 조국 까야 해서 도시노가 경상도 사투리가 맞아야 하는 거였어요?
조국까지 껴있는지 몰랐네요 ㅋ
조국이 한사람 인생 망치눈 사람이 되어야 하니까
자꾸 그 소리가 나오는군요.
나보고 뭘 사람 인생을 망친다고 하나 했더니
상황 이해 됐습니다 ㅋㅋ
도시노가 경상도 사투리가 맞는지 아닌지는 애초에 중요한 게 아니었네요. 저는 이만 빠져야겠네요.ㅋㅋ
제 글을 천천히 다시 읽어보세요...
아니다 제가 다시 쓸게요.
지금 여기서 도시노가 경상도 사투리가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의 특징이 조국을 싫어하네요.
그 사람들한테는 도시노가 경상도 사투리여야 하네요. 그래야 조국이 헛발질로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게 되니까요.
저는 저 말 누가 했는지도 모르고 조국도 참전했는지도 여기서 알았어요.
저 말 누가 했는지는 아직도 모르고요.
나는 그냥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데 왜 나보고 한사람 인생을 망친다고 하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도시노가 경상도 사투리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을 그렇게 몰아가네요 이사람들이.
애먼거요?조국 때문에 사태가 커져서 사투리가지고 뉴스까지 나오고 조국이 SNS로 시작한게 발단이라고 까지 나오는데 티비도 안보시나요?이리니 조국과 그 지지자들이 지금 욕먹는겁니다.
애꿎은 아이돌 하나 저격해놓고 이제 사방에서 욕먹으니 조국이랑 상관없는데?이건 가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베식 말투에 문제 의식이 없던게 아니라 애꿎은 아이돌이 피해받는게 싫은 사람이 정확합니다.헛다리 좀 그만 짚으세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도시노 무섭노는 이상합니다.
클리앙이노~ 학교노~ 선생님이노~
그냥 다 노 붙이면 되겠네요
도시는 명사네요.
경상도 사람으로써 그만큼 이상한 말이에요. 도시노는
원이양은 저도 응원하지만 원이양이 했다고 다 경상도 사투리 맞다고 하는건 황당합니다
여기 도시네 느낌이면 쓰일 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클리앙이네, 학교네, 선생님이네 등으로 치환되면 쓸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클리앙이네 학교네 이렇게 치환 되는 케이스를 쓸 상황은 없죠.
아무리 그렇게 말씀하셔도 경상도 사람들은 다 알아요.... 무섭노 도시고 도시노
뭐는 있고 뭐는 없는지..
자꾸 도시노도 어떤 어떤 느낌이다라고 하시면 하실수록 경상도 사람 아닌 것만 더 증명되세요....
명사에 -네 붙이는 상황이 왜 없어요 천지삐까리지. 그걸 사투리로 바꾸면 다 -고입니다. -노가 아니라...
모르시겠지만....
방금 말씀하신 건 다 쓰는 말 맞고요.
도시노 학교노 선생이노 클리앙이노는 절대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요.
님은 너무 빼박 경상도 사람 아닌데 왜 경상도 사람이라고 하셨어요 ㅠ
노만 붙이면 다 일베가 되다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안타까워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일베 말투에 대한 지적은 조국과 무관하게 원래 있었고 이건도 마찬가지예요. 무섭노 도시노가 일반적인 경상도 사투리가 맞는지를 논하는데 자꾸 조국 얘기를 하면 평소부터 일베 말투 지적해왔던 사람들 입장에선 뭔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나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요. 조국을 욕하고 싶으면 그냥 속 시원히 하세요. 옹호 안 할게요. 그러나 저러나 무섭노 도시노는 이상해요.
단독 '무섭노'는 마산 사는 40대인 제가 중고등학생때부터 줄곧 써왔던 말입니다만, 이것도 "나는 들어본 적 없는 이상한 일베 용어"라고 하면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님께서는 평소 쓰시던 대로 도시노 무섭노 이렇게 계속 쓰셔도 됩니다. 님께서 평소 행실이 일베가 아니면 님 주변 지인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같이 공포영화 보고 나온 와이프가 '무섭노' 하면 '난 별로' 라고 답하면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대화입니다. 와이프의 평소 행실에 따라 일베가 되고 안되고 하는 문제가 아니구요.
개인적으로는 무섭노와 도시노를 들었을 때
어? 하긴 했습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노로 끝나는 짧은 문장이 나오면
인터넷에 일베 및 아류 세력의 글이 연상되어버리는 뇌가 되어버렷
거든요...
찾아보니 앞서서 다있노 라는 말을 했고 라임을 맞추려고 도시고 대신 도시노 라고 한 것 같다는데 그렇다면 어떤 상황인지 납득은 될 것 같네요.
정말로 벌레들이 창궐합니다.
"도시고"가 아니고 "도시노"인 이유를 말할 수 있어요?
그 사람들은 도시고의 뉘앙스를 전혀 모르죠 ㅠ
그러니까 도시고가 되는데 도시노는 왜 안돼
무섭노가 되는데 도시노는 왜 안돼 하는 거죠
아니 근데 왜 우기는 건지ㅋㅋㅋㅋ
아 맞다 조국 엮였다 그랬지 ㅋ
1. 일베에서 문장을 쥐어짜면서 어떻게든 어미에 노盧를 붙이며 글을 적음.
ex_) 스벅 신메뉴 맛있다노, 한번 마셔봐라노, 여름엔 역시 아이스커피노
2. 일베를 하는 일부 학생들이 저런 문장에 자주 노출되면서 이상함을 못느끼고 현실에서 저런 말을 하고 다님.
3. 말투가 웃겨서 학급내 다른 학생들에게도 유행하기 시작.
4. 그렇게 중장년층에게는 어색하게 들리는 변종 사투리가 젊은층 한정으로 악의없이 전파됨.
전 이런 흐름이라 보고 있습니다.
저도 제 기준에서 도시노는 어색하긴 합니다.
짱나노 무섭노 같이 중얼거리거나 말할때처럼 아무리 억양과 말길이를 바꿔봐도 모르겠네요.
도시, 부자 등등 이런거라면 도시고, 부자고가 익숙하지..
그렇다고해서 일베랑 관련 있다곤 전혀 생각 안하고
굳이 말한다면 침착맨 나와서 잠시 실수 했다는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혹은 장난이거나요.
많이 뜨긴 했지만 그래도 침착맨이라는게 순간적으로라도 적지않은 부담으로 다가올 큰 채널이기도 하고 사투리 안쓰는 사람이 장난이든 뭐든 노노 거리다 쎄하게 만드는것도 아니니까요.
몇년전부터 클리앙에서 종종 사투리 활활 탈때도
저먼저 감탄이나 짜증나는 등 독백으로 ~~노 쓰는 경우가
있다고 말을 했었지만 이건 모르겠고
원이는 거제고 전 부산 기준이라 제 기준에서만 아니다라고 밀고 나갈것만도 아니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