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히트작이었던 영화 "300"

영화속 페르시아 군주 크세르크세스 모습
(문명인이라 보기 힘들고 페르시아인의 모습도 아닌 기괴하고 잔인한 야만족같은 모습)

실제 당시 페르시아 군주의 모습
(당시 페르시아 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문명 중 하나)
실제 영화 개봉 당시 이란에서는 "위대한 이란 문명을 야만족으로 묘사하는 서구 제국주의의 횡포"라며 엄청나게 반발했었다고 하네요.
사실 영화는 원작 만화의 묘사를 충실히(?) 재현한 것이긴 합니다만....
요즘같으면 만들어지기 힘든 영화인 것 같군요.
다만 영화(만화 원작 포함)에서는 스파르타군같은 경우에는 남성미의 근육질 몸을 강조하기 위해 벗긴 반면, 페르시아군은 야만족처럼 보이게 하려고 최대한 기괴하게 묘사했다는 차이점이...
지금의 탱크가 아닐까요? ㅎ
백악관에 종교담당여자 말하는거보면 딱 중세 종교전쟁..
그러니 이란 사람들을 (어린아이 포함) 벌래 죽이듯...
이번 전쟁을 사우디 등 일부 아랍국가들이 은근히 부추겼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저 동네 지정학이 복잡해요.
게다가 이스라엘은 자기들 생존을 위해서라(물론 지지하는 건 아닙니다만) 종교 따위와 아무 관계 없습니다.
마가들과 극우 개신교에서 그렇게 믿고 싶어할 뿐이죠.
현실이 고통스러운 야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