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 비메모리 실적 개선 신호탄..'엑시노스' S27 프로까지 확대 | 머니투데이
삼성전자가 사실상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S27 시리즈에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 탑재 전략을 사실상 확정했다. 플래그십(최상위급) 제품군 중 프로 라인업까지 엑시노스 적용 범위를 확대하면서 비메모리 부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7 기본(S)·플러스·프로 모델에 지역별 AP 이원화 전략을 추진한다. 한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는 자체 엑시노스 2700을, 미국 시장에는 퀄컴 스냅드래곤을 탑재한다.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의 경우 전 지역에 스냅드래곤을 전량 채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