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봤다, 안 들어봤다는 사실 핵심 쟁점은 아닌듯요.
‘그래서, 그런 말투를 쓰시나요?‘ 라고 물었을 때,
본인이 쓴다면 뭐 어쩌겠습니까.
아무리 들어본 적 없다해도, 쓴다는데 들어봤다는데.
그런가보다 해야죠. 지적해봐야 안 바뀝니다.
개인적으로, 활자화된 ~노 경멸합니다.
기호이건, 밈이건 싫습니다.
나이, 지위 고하 막론하고 안봅니다.
쓰시고 싶은 사람들, 많이 들어본 사람들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불편한 우리도 이렇게 계속 살테니-
들어봤다, 안 들어봤다는 사실 핵심 쟁점은 아닌듯요.
‘그래서, 그런 말투를 쓰시나요?‘ 라고 물었을 때,
본인이 쓴다면 뭐 어쩌겠습니까.
아무리 들어본 적 없다해도, 쓴다는데 들어봤다는데.
그런가보다 해야죠. 지적해봐야 안 바뀝니다.
개인적으로, 활자화된 ~노 경멸합니다.
기호이건, 밈이건 싫습니다.
나이, 지위 고하 막론하고 안봅니다.
쓰시고 싶은 사람들, 많이 들어본 사람들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불편한 우리도 이렇게 계속 살테니-
근데, 약간이라도 부자연스러운 맥락으로
이기야라고 하면, 그냥 일베놈인가 보다 합니다
갈라치는게 아니면 왜 우리랑 다른사람이라고 가르시죠 ?
이건 그냥 혐오아닙니까
친구랑 대화하거나 카톡할 때 저는 상황에 맞게 노 씁니다 . 그런데 님한테 이유없이 경멸받는 상황에 처해있으니 참 억울하고 짜증나네요.
님이야 말로 개인 의견이면 ‘활자화’ 하지 말고 그냥 마음 속으로 하세요.
보자보자 하니까 지역 차별도 정도가 있지,
경상도 지역 클리앙에서 심심찮게 샌드백 삼아 터뜨리니
눈치도 안보고 갈데 까지 가보자는 것 같은데
왜요. 아예 영남 지방에 고려시대 처럼 몰빵으로 향, 소, 부곡 다시 설치하자고 하시죠?
전라도 이야기만 나오면 아주 성역이고
경상도 이야기만 나오면 아주 대놓고 천민 대접이다 그렇죠?
네, 그냥 지역 차별이예요.
그걸 못 느끼는 님이 문제가 있는 것인데 아직 감이 안 오시나 보죠?
일단 님은 부산이 고향은 아닌가 보네요? [노 용법을 잘 안다]는 것과 [오래 살았다는 것] 보니까요.
결국 경상도 사람도 아니면서, 당당하게 경상도 사투리를 대놓고 “경멸합니다” 라고 선언하셔놓고
지역 차별이 아니다?
뭐가 문제인지 전혀 감 안오시죠?
“전라도 사투리 ‘~쓰까’ 를 경멸합니다.”
선언할 수 있으세요? 바로 박제 될테인데
“경상도 사투리 ~노를 경멸합니다.” 하면, 이건 차별도 아니고 당당하고 정의로워서 박제 안된다는 안심이라도 하시나 보죠?
아~ 클리앙은 컨센서스가 그런가 봐요? 내가 이걸 모르고 15년간 회원짓 한 건가요?
아니면, 이거 혹시 캡쳐용 글인가요?
살다살다 지역의 언어 요소를 대놓고 “경멸합니다” 선언하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놓고 뭐? “쓰세요~ 쓰지 말란 적 없어요.“
말 장난 합니까?
-노 화법은 전 싫다구요. 내가 싫은 걸 님한테 용인을 받아야 해요? 깡패예요?
그리고 뭔 전라도 운운?
경상도 사투리 비하했어요 제가?
어거지도 유분수지,
나같음 쪽팔려서 이런 댓글 못쓰겠네..요!
싫다면 그냥 속으로 싫어하라구요.
왜 지역 경멸을 당당히 “선언”을 해서 용인을 받으려고 하세요?
예?
부산이 고향이예요 아니예요?
고향 아니죠?
철저히 외부인이죠?
외부인인데 “경상도 ~노 경멸합니다.”
대놓고 말 하고 있죠?
지금 와서 부산 사람이라고 수습 하기엔 좀 늦었죠?
왜 속으로 싫어해야만 하는데요? 싫어요. 쓸래요.
부산 고향 아니예요,
부산 사람도 아니면서
“나 부산말 잘 알아. 사투리 ~노 경멸해”
이런 글이 얼마나 설득력 있는지는 님이 더 잘 알것이구요.
제발 특정집단 차별 좀 그만하세요.
경상도는 그래도 되는 곳입니까? 예?
“부산에 오래 살아서 잘 알아요”
“부산 고향 아니예요,”
“개인적으로, 활자화된 ~노 경멸합니다.”
너무 당당하셔서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군요.
이 게시물은 영원히 님을 따라 다닐겁니다.
나이 50줄에 이런 조롱 말투를 사용 하시는 것도 참 놀랍네요.
경멸도 하시고 조롱도 하시고…
뜬금 본인이 “케텔에서부터 하이텔 넘어와 온라인 게시판 얼리 어댑터”임을 밝히는게 중요하셨던 분 아니세요?
뭐 암튼, 평행선이니만큼 견해의 차이가 주는 신선함이 좋네요,
아뇨. 이미 지역 혐오로, 빠져 나올 길 없는 개미지옥에 빠진 님께 어떤 도움도 되어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나이가 제가 훨씬 적으니 예의상 먼저 말 줄이죠.
어차피 안되는 거 우리 둘 다 아니까.
지역혐오로 방어하기엔 짜치다는 건,
님도 잘 아실거예요. 난 본문이나 댓글에서 경상도 운운한 적은 없거든요.
맥락 거세하고 ’-노’ 화법을 경멸한다는 걸
경상도 혐오로 커버하는 건 눈가리고 아웅이예요. 의문사 결합 없는 노 사용이 어색하다는 지적을 사투리를 밴하려 한다는, 더 나아가 지역 차별로 받아들이면 어쩌자는 건지..
그래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서로 미세한 차이는 있어도
결국 안티 국힘은 같은 방향 아닐까요?
편안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