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자 사용만으로 일베와 사투리를 구분하는 것은 사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비경상도인이라도 조국 대표가 언급했던 정도만 알아두면 충분합니다.
간혹 경상도 사람이 봐도 '노' 사용만으로는 판단하기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클리앙에서는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메모해 두면 됩니다.
만일 진짜 일베라면 결국 말끝에 '노'를 어설프게 붙이려 할 것이고, 지켜보면 글 내용 자체가 이상하기 때문에 결국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노'의 사용은 일베를 확인할 수 있는 표시이니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 경상도 사투리 혐오에 대해 –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경험상 커뮤니티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사투리 사용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 다른 지방에 가면 언젠가부터 말을 조심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투리 사용에 대한 이런 묘한 거부감은 경상도나 전라도 사투리의 경우 여러 이유로 더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투리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하며, 적절하게 쓰이면 좋겠습니다.
- 정말 문제는 혐오발언에 대한 처벌 법규가 없다는 점입니다. 독일의 경우 형법을 통해 인종, 종교, 출생지 등을 이유로 타인에 대한 증오를 선동하거나 폭력을 요구하는 행위, 홀로코스트 부정 행위 등을 엄격히 처벌합니다. 온라인 혐오 발언을 막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된 법으로, 페이스북·유튜브·X(트위터) 같은 대형 소셜미디어 사업자가 명백히 불법적인 혐오 게시물을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삭제·차단하지 않으면 최대 5,000만 유로(약 750억 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배재고 사건 역시 협회의 일시적 징계 조치는 빠르게 잘 이루어졌지만, 이를 계기로 입법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일베처럼 혐오 발언이 상시적으로 게시되는 사이트는 모두 처벌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결론
- 혐오발언에 대한 입법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일베의 '노' 사용은 그들을 식별할 수 있는 표시이니, 혐오하거나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 메모·신고·주시로 대응하면 됩니다.
- 사투리에 대한 혐오는 지나친 기우이며, 그 자체로 또 다른 혐오입니다. 예의를 갖춰 적절하게 사용하는 환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인데, 아직 상당히 미흡하더라고요.
조심해야함니다
허위정보가 문제 된 것이니...
부패한 살인마, 쿠데타, 학살자 아니라고 자신들이 증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허위정보만 처벌되는게 아니라
비하도 처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