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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노 도시노 같은 사용법입니다

언덕나무 · · 수정

조회 4,142 · 공감 4 · 댓글 34

무섭노 도시노 같은 사용법입니다 이미지 1
무섭노 도시노 같은 사용법입니다 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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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노 도시노 같은 사용법입니다 이미지 4

무섭노 = 무섭네 (무섭다는 의미 강조)

도시노 = 도시네 (작은 촌이나 시골이 아니라는 의미 강조)


대화 주제에 따라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말입니다.

명사를 강조하는 예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사소한 식사를 예상했는데 고기라도 있으면 고기!! 라고 말하며 강조하기도 하지요.


왜 이런 문맥까지 설명해야 하나 모르겠네요.

아무 상관없는 연예인 끌어들이지 마세요.

위에 대학교수 , 학술자료 , 일베 출현하기 전에 일반들이 사용한 예들이 다 있습니다.

일베라면 극혐하는 더쿠에서도 리센느 사투리가 문제 없다고 자세히 설명한 글입니다.

https://theqoo.net/hot/4269376444?filter_mode=normal&page=3

댓글 34

  1. 필독요 ·
  2. 마음555 ·
  3. 잿빛여우 ·
  4. 마음555 · · 공감 11
    명사 + 노 조합은 100퍼센트 일베말입니다 명사 + 노 를 쓰는 사람은 일베벌레거나 일베어인줄 모르고 전염되어 무심코 쓰는 사람 둘중에 하나입니다
  5. 언덕나무 · · 공감 3
    @마음555님 위에 대학교수 , 학술자료 , 일베 출현하기 전에 일반들이 사용한 예들이 다 있습니다. 그리고 명사를 강조하는 예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사소한 식사를 예상했는데 고기라도 있으면 고기!! 라고 말하며 강조하기도 하지요.
  6. tamyra · · 공감 1
    @언덕나무님 올리신 자료중에 명사+노 로 쓰인 예가 없는데요?
  7. 별헤는고시생 · · 공감 3
    @마음555님 타진요납셨네요 믿기싫으면 믿지마세요. 정확하게 영탄형입니다. 명사 로써 도시라는게 아니라 변화하다는 뜻으로 도시네! 이런 의미로쓴거라 논문용례와 정확하게 들어맞습니다.

    친구가 요플레 뚜껑을 핥지 않고 버린다? 부자노..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8. 대포포니앙 · · 공감 1
    @마음555님 예시로 "실화노?" "팩트노?" 이런말은 경상도에서 절대 안씁니다.

    리센느 원이님처럼 무섭노? 도시노? 알빠노? 이런건 잘씁니다.
    좋노 이런것도 저 중딩, 고딩때 (개꿀 이란 단어는 나중에 나왔지만... 암튼) 많이 쓴, 지금도 친구들 만나면 자주 씁니다.

    부자노.. 공감합니다. "니 완전 부자노...." 겁나 감탄하며 부러워할때 썼던거 같네요..
    쓰고보니 명사 + 노 에도 쓸수있겠네요... ;; 부자도 명사이긴하니까요.. ;;
  9. 에일리언 ·
  10. 참그린이 · · 공감 4
    부산사람 입장에선 도시노는 도시고가 더 어울릴거 같긴하지만,
    거제에서는 그렇게 쓰나 싶기도 하고 아니라면 말 실수도 있는거고 저거 하나로 일베라고 단정하긴 어렵지요
  11. 헤르파 · · 공감 1
    이런건 대체 누가 만들어서 주는 건가요?
  12. 언덕나무 · · 공감 1
    @헤르파님 출처는 썼습니다만. 일베라면 극혐하는 더쿠의 자료입니다.
  13. 에일리언 ·
    댓글 이미지
    ...
  14. mizzzz · · 공감 2
    ~나는 뭐뭐했니? ~노는 와이형이라고 아침에 장르만여의도에서 본 것 같은데요? 무섭네가 아니라 (왜이렇게)무서워? 라고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대구 출신이랬는데 아 강수현 변호사 온갖데 갖다 붙이기 시작하면 그게 일베어라고
  15. clolans ·
  16. 찬이아빠-- ·
  17. derida · · 공감 1
    경상도인구가 1200만이 넘는데 적어도 10% 120만개 정도의 예시는 들고와야 할듯.
  18. 커피너마저 ·
  19. 초하류 ·
  20. 항상웃기 ·
    ?????
  21. 섬마을생산직 · · 공감 2
    무서운 사진에다 귀엽노 연발하는 게 더 일베같아요.
  22. 신의아들™ ·
  23. 스트레스받지말자 · · 공감 1
    이런거에 정치와 혐오를 끌고오는 무식한 사람들이 문제죠...
  24. Uncensored · · 공감 1
    '무섭노'는 90년대에도 쓰던 말입니다.
    '도시노'처럼 명사 + 노의 형태는 거의 안 쓰는 표현입니다만 성조가 정확하면 억지로라도 의미 전달은 되는 수준입니다.

    다만 이번에 논란이 된 '도시노' 동영상을 보면 성조가 이상합니다.
    '노'가 의문형이 아니라 혼잣말로 쓰일 때는 끝이 내려가야 올바른 성조예요.
    그 아이돌의 발음은 반대로 끝이 올라가서 '도시노'를 이해해 보려고 생각했던 저조차도 황당하게 만드는 완전히 틀린 성조였습니다.
  25. whieyoung · · 공감 4
    '무섭노'는 쓰지만 '도시노' 같은 말은 쓰지않습니다.
    -경상도 이외 살아본 적 없는 사람...-
  26. 셔한셔 ·
  27. 나의X에게 · · 공감 1
    도시노는 거제 1020대들도 모르는 사투리같습니다.단 일베영향이 아닌 경상도 사투리 아이돌 컨셉이라 -노거리는 사투리를 자주 쓰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나온 오버스러운 사투리라고 느껴집니다
  28. 무한자 · · 공감 5
    경상도 사람이면 헷갈릴 것도 없고, 일베어와 경상도 사투리는 당연히 다릅니다.
    작업치는 놈인지 관종인지 모르겠으나, 무섭노가 자연스러운 경상도 사투리라고 하는 것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거나 알면서 분란 일으키는 겁니다.
    경상도 사투리에서 예스/노 의문문에는 "'나"와 "가"가 쓰이고, 의문사 의문문에는 "노"와 "고"가 쓰이죠. 설명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명확한 것들입니다.
    들고 온 자료중에 저기 국어문화원 교수가 한 말("와 이렇게 조리노")이나 저기 중간에 있는 "와 무섭노", "먼 여자가 저리 무섭노"에는 다 의문사가 붙어 있는 의문사 의문문에 정상적으로 쓰이는 경우입니다.
    "무섭노"가 단독으로 쓰이면 앞뒤에 "와", "와 이리", "어쩜 그렇게" 등등의 정도가 생략된 것이 명확한 경우입니다.
    그리고 국어문화원 교수가 "노"가 감탄형에 쓰인다고 했는데, 이건 지역 사투리라서가 아니라 모든 언어에 있는 용법이죠.
    예를 들어, "왜 이렇게 커"라는 표준어는 정말로 이유를 물을 때도 쓰고, 감탄형으로도 쓰이죠.
    일베어 논란에서 서술형에 쓰이냐 아니냐는 핵심을 비켜서 논란을 키우려는 거죠.
    요즘 보니 "도시노"라는 말도 있던데, 저것도 경상도에서 쓴다라는 헛소리를 하더군요. 그런 말 하는 인간들한테 의문사 의문문의 여부와 관계없이, "고" 대신 "노"가 왜 쓰였는지 물어보시면 재밌는 장면을 볼 것입니다. 답을 못해서 허둥대거나 또 말도 안 되는 헛소리 할 겁니다.
    모르면서 계속 고집피우면 한심한 거고, 알면서 그러면 계속 헛소리를 지껄여서 경상도 사투리 모르는 사람들에게 "일베어가 아니고 정상적으로 쓰이는 말인가 보네"라는 인식이 스며들도록 작업하는 것이죠.
    한심한 인생들입니다.
  29. 사과싫어 ·
    @무한자님 차라리 "노"의 쓰임이 틀리고, 아무데나 갖다 붙여서 경상도민들의 마음이 상했다! 이러면 몰라요 ㅋㅋㅋㅋㅋ 저는 경상도인들이 어떨 때 "노"를 쓰는지 관심 없는 입장인데, 지금 논란인 이유가 뭐예요?
    어법상이나 관습상 "노"를 쓴 게 잘못됐다! 사과해야 한다! 이건가요? 핵심을 빗겨가는 건 님이신 것 같은데... 이 논란이 왜 나왔는지 보면 일베 논란 아닌가요?
    경상도 사람들이 어떻게 쓰든 말든, 그건 다른 사람들도 알바 아닐 걸요... 근데 저희도 국어국립원에서 정하는 표준어 보고 욕 많이 하잖아요. 근데 실상은 그런 쓰임 아니라고 니들이 실상을 아냐고하고... 이런 논란이면 저도 말을 안 해요.
    근데 지금 말하시는 것들 보면 그런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하시고 싶은 말이 뭔가요? 무섭노랑 도시노가 경상도 말이 아니라는 거? 알바 아녜요.... 제가 경상도 말 쓰는 것도 아니고, 쓰는 사람들이 발끈하시는데 그걸 제가 뭘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그런 애매한 점을 삼아서 누굴 말로 팰려고 하는 건 선 넘은 거죠. 만약에 그냥 경상도엔 그런 말 없다! 난 무섭노라고 말한 연예인이 일베인지는 관심 없고 그건 경상도 말 아니다!!라고 말하실 거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괜히 그 연예인한테 피해주지 말고...
  30. Starless ·
  31. 지옥행급행열차 ·
    개헛소리.
  32. 마음555 ·
  33. 곰곰82 ·
    무섭노는 1000% 쓰는 말인데 도시노는 첨 듣는 말입니다. 도시고, 도시네 이렇게 써야 맞죠.
  34. tepanyaki ·
    무섭노는 써요. 일상에서 쓰는 말을 설명하려니까 이상한데 혼잣말처럼 쓰거나 강조하는 감탄사 쯤으로 쓰는 표현으로 쓰는거 같네요. 그런데 도시노? 그건 들어 본 적도 없어요. 형용사에 노 붙이고 명사에는 고 붙여요. 경상도 사람들은 안헷갈리 표현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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