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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으로 인해 도래한 폐해 - 토론 불가의 사회

NeoLife7 · · 수정

조회 961 · 공감 2 · 댓글 4

'상상도 못하던 나쁜짓'을 실제로 실천해버리는 바람에...

토론의 결과가 아무리 무의미하다 할지라도, 

토론을 통해 적어도 생각을 서로간에 깊이 해보는 숙고의 시간을 없애버린 것 입니다.


그들 이후 모든게 '작전세력의 행동이다'라는 간단한 한마디로 말해도 되는 세상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유권자들이 다양한 사안에 대해 무비판 수용이 아닌
이견이 있을 수 있고, 토론하고 비판하면서, 여론이 형성되어 가는 장이 성립되어야 하는데,
특정 아젠다에 이견을 꺼내는 순간 '너는 작전세력이다' 라는 잣대가 작용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토론의 장이 무너지고, 새로운 방향을 찾아나가는거 거의 불가능해 진 것 같아요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 '너는 틀린 소리는 하니 작전세력이다'


저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아니요. 당신도 틀릴 수 있고, 나도 틀릴 수 있습니다.'

더 나은 대안을 토론을 통해 모색해 나가는 세상은 불가능 한 것일까요...?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고, 미국도 마찬가지 같구요.

(Woke를 이야기 하는 미국 민주당이나, MAGA로 대변되는 트럼피즘도 마찬가지구요)


미래 세상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느껴지네요...

댓글 4

  1. Mzzo ·
    이명박근혜 이전에는 적어도 타협과 딜 이라는게 있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적으로 만들어 서로 접점이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제가 이명ㅂ을 용서하지 못하는 여러 이유중 하나입니다. 근 현대사 교육을 재미있게 부활시켜야 할텐데요~
  2. NeoLife7 ·
    @Mzzo님 진영과 진영간에도 그렇지만, 진영 내에서의 이견도 마찬가지가 되버린 것 같습니다.
    모든 사안에 대한게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네요...
  3. hungrok ·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고쳐내고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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