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하던 나쁜짓'을 실제로 실천해버리는 바람에...
토론의 결과가 아무리 무의미하다 할지라도,
토론을 통해 적어도 생각을 서로간에 깊이 해보는 숙고의 시간을 없애버린 것 입니다.
그들 이후 모든게 '작전세력의 행동이다'라는 간단한 한마디로 말해도 되는 세상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유권자들이 다양한 사안에 대해 무비판 수용이 아닌
이견이 있을 수 있고, 토론하고 비판하면서, 여론이 형성되어 가는 장이 성립되어야 하는데,
특정 아젠다에 이견을 꺼내는 순간 '너는 작전세력이다' 라는 잣대가 작용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토론의 장이 무너지고, 새로운 방향을 찾아나가는거 거의 불가능해 진 것 같아요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 '너는 틀린 소리는 하니 작전세력이다'
저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아니요. 당신도 틀릴 수 있고, 나도 틀릴 수 있습니다.'
더 나은 대안을 토론을 통해 모색해 나가는 세상은 불가능 한 것일까요...?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고, 미국도 마찬가지 같구요.
(Woke를 이야기 하는 미국 민주당이나, MAGA로 대변되는 트럼피즘도 마찬가지구요)
미래 세상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느껴지네요...
모든 사안에 대한게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네요...
고쳐내고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