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9aDKUoc님 없다고 단정한 적 없고... 일베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부산 포함해서 진주, 하동, 김해권역에서 2~30년간 살았지만... 한번도 오늘 덥노라고 말하는 건 들어본 적이 없네요. 어떤 SNS에 무슨 글이 올라와서 이게 논란이 된 지는 모르겠지만... 들어본 적이 없으니 없다고 하는 겁니다.
@병수님 완전한 상호 소통의 대화가 아니라 혼잣말처럼 덥노 라고 했는데 상대방이 그 말을 받아서 대화가 이어지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뭐 찐친이면 다 생략해서 (와이리) 덥노 (니는?) 까지도 가능하겠네요 서로간에 대화를 하는 와중에 상대방에게 묻는 말이 무섭노 가 되는 경우는 없는게 맞습니다 니는 무섭나? 니도 무섭나? 정도로 흔히 말하겠죠 보통 덥노 무섭노 이런건 혼잣말처럼 하는데 상대방이 그 말을 받아줘서 이어지는 대화들이죠
호키도키
IP 121.♡.11.80
07-06
2026-07-06 17:52:21
·
대구 출신입니다.
아들 귀엽노 …
지군
IP 119.♡.199.188
07-06
2026-07-06 17:53:16
·
울산입니다. 무섭노 뿐만이 아니라 (음식이) 짜노, 맵노, 차갑노 등등... 90년대에도 2000년대에도 흔히 썼던 표현입니다. 굳이 앞에 뭘 붙이지 않고도요.
지들 안쓰는말이라고 줘패는 이분법 무섭노, 후덜덜하노 아따 마 날도 덥노 세상이 와이라노 넓고 유연하게 세상 볼 줄 모르노 내랑 다르면 적이고 언제부터 세상이 이래 야박해졌노 그럼 날좀보소하면 사람이 아니고 소겠노 양산 10년, 포항 10년, 마산 5년, 울산 2년, 함안 9년 거주, 부산 근무 중 본적부터 경상도, 양가 부모님 및 일가 친척 그리고 와이프, 처가 양부모님 모두 경상도 분인 사람의 생각입니다.
또하나의가족
IP 117.♡.17.49
07-06
2026-07-06 17:57:19
·
와따 듭노 도 있는데 와이리가 꼭 붙어야한다는게 당황스럽네요
와우앙19
IP 221.♡.182.37
07-06
2026-07-06 17:57:38
·
ㅋㅋㅋㅋㅋ
닥흐나이트
IP 124.♡.123.78
07-06
2026-07-06 17:57:45
·
대구입니다 뭐 저는 위에 쓴다고 하신분들 처럼 안씁니다
대게
IP 110.♡.176.132
07-06
2026-07-06 18:00:25
·
적절하진 않지만 어릴 때도 대학 다닐때도 지금도 밖에 나가면 개춥노... 개덥노... 동물이나 아기 보고 개귀엽노... 잘생깃노... 다 썼는데요? 단독으로 쓰면 적절하지 않으니 마니..
@커피너마저님 서울기준 초중고 표준어입니다. 특히 남학생들. 유래는 일베가 맞는 것 같지만.
2-30대가 그런 표현을 쓴다면 일베충인가보다 하겠지만.
김ss디
IP 118.♡.82.39
07-06
2026-07-06 18:15:39
·
@커피너마저님 잘 쓰고 있던 사람인데 갑자기 20대가 되었네요 ㅋㅋ
marquest
IP 182.♡.65.10
07-06
2026-07-06 18:16:21
·
@커피너마저님
비티비
IP 180.♡.106.93
07-06
2026-07-06 19:34:43
·
@커피너마저님 사투리를 다 아시나요? 동네마다도 다른게 사투린데요.
플스사고싶다
IP 211.♡.242.115
07-06
2026-07-06 21:14:16
·
@커피너마저님
마크85
IP 211.♡.132.204
07-06
2026-07-06 18:12:52
·
와이리 덥노, 오늘 덥노랑 뭐가 다른거죠?
오늘 (와이리) 덥노? 랑 똑같잖아요...
모든 노를 다 재단할 겁니까...
병수
IP 210.♡.83.39
07-06
2026-07-06 18:34:50
·
@마크85님 와이리를 생략하는 경우는 제 주변엔 없습니다.
커피너마저
IP 116.♡.21.21
07-06
2026-07-06 1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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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85님
mindinblue
IP 1.♡.195.217
07-06
2026-07-06 18:17:32
·
이건 결국 말과 텍스트의 문제 같아요. 말로는 다 하지만 일반적인 커뮤에서 사투리는 잘 안쓰는데 일베는 어떻게든 노를 붙여 쓰잖아요. 반대로 인터넷에서 말로 문제된다는건 신상도 알려지는것인데 진짜 일베면 오히려 티를 안내겠죠. 문제는 텍스트로 글을 쓰면서 노를 꼭 붙이는 일베가 문제인데 난사 하듯히 사태가 커진거 같네요
리맛클
IP 115.♡.222.130
07-06
2026-07-06 18:57:35
·
인터넷에서 굳이 사투리를 쓰진 않으니 커뮤에서 사투리 쓰면서 이건 사투리인데 웬 일베몰이냐 하는 건 노림수 같긴 합니다만...
덥노라는 식의 사투리를 한 번도 안 들어보신 분 많네요..사투리도 지역 안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죠. 부산 안에서도 누구는 들어봤다 누구는 처음 듣는다, 저도 부산 살면서 처음 듣는 사투리 많습니다만.. 덥노, 짜노, 싱겁노는 사투리가 맞는 거 같습니다. 핵심은 성조인 거 같아요. 젊은이들이 하는 건 잘 보지 못 했고 어르신들이 쓰는 걸 꽤 봤습니다.
제가 볼 때 핵심은 성조입니다. 그냥 턱 "덥노."가 아니라 "(하 와이리) 덥-노↗?" "아따마 오늘 덥노오-?"이런 느낌이죠. 성조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덥노'식의 사투리는 안 쓴다 하시는 분들도 실제로 쓰는 걸 몇 번 봤는데 아마 알게 모르게 들어도 자연스러워서 지나친 거일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김ss디
IP 118.♡.82.39
07-06
2026-07-06 18:58:57
·
@리맛클님 지금 이 사건은 텍스트가 아니라 영상 속 발언으로 시작한거다 보니, 당연히 일상 생활에서 대화할때를 가정으로 이야기 중입니다 ㅎ
리맛클
IP 115.♡.222.130
07-06
2026-07-06 19:04:27
·
@김ss디님 넵, 일상에서 이런 식의 사투리를 실제로 쓰냐, 안 쓰냐가 같은 경상도인데도 갈려서 굳이 첨언해 보았습니다...
플스사고싶다
IP 211.♡.242.115
07-06
2026-07-06 21:08:27
·
무섭노
jindormann
IP 58.♡.103.20
07-06
2026-07-06 22:08:00
·
부산 토박이인데.. 오늘 덥노 당연히 쓰구요.. 참 이걸 설명하고 있는 이 현상 자체가 황당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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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덥노...
부산에서도 쓴다구요?
와이리 덥노? 처럼 쓰지
오늘 덥노라고 말하는 건 부산에선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네요.
본인이 안들었다고 없다고 단정할순 없죠
아님 저분이 뭐 일베라도 한다는건가요?
해당 SNS 글이 안좋은 글인 이유를 이렇게 증명해주시네요
없다고 단정한 적 없습니다.
없다고 단정한 적 없고...
일베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부산 포함해서 진주, 하동, 김해권역에서 2~30년간 살았지만...
한번도 오늘 덥노라고 말하는 건 들어본 적이 없네요.
어떤 SNS에 무슨 글이 올라와서 이게 논란이 된 지는 모르겠지만...
들어본 적이 없으니 없다고 하는 겁니다.
그럼 어떤 의도로 쓰신 댓글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난 들어본적 없(는데 저런말을 쓰는건 의도가 있어보인)다"는 아니라고 하시니까 궁금해서요. 저도 딱히 못들어보셨다는게 거짓말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근데 마녀사냥의 의도가 있었던 듯하기도 하네요.
개인 경험을 얘기하는 게 무슨 의도가 있어서 얘기 하는 건가요?
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용례인데...
그렇게 쓴다고 하니 신기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이 정도 댓글로 마녀사냥이라고 하기에는 과도한 억측 아닌가요?
다만 생략되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과의 연계가 자연스러워야 하겠지요.
[와이리]를 빼는 상황이라면 [오늘 덥나?] 혹은 [오늘 덥네] 정도일순 있겠습니다
덥노 짜노 맵노 싱겁노 뜨겁노 찹노 ㅈ대노
등등 일상에서 다 씁니다
못들어봤으면 없냐는게 악마의 논리죠.
많은 사람들이 못들어봤다해도 어디서 하나만 가져와도 되고, 축약으로라도 있을수 있죠. 그리고 그걸 일반적인거라고 밀어부치는 경우를 많이봤네요.
일단 경상도 사람으로 저나 제 주변에서 못들어봤다는거 저게 무슨말인지 짐작도 못하고 심하게 위화감 느낀 케이스로 한명 추가해주세요
-노
어감이 좋아서 가끔 씁니다
문제 된적 없습니다
뭐라 씨부리노? 이렇게 안쓰고.
캐쌌노라고 단독으로 쓰나요?
뭐라 캐쌌노 로 안쓰고.
카노라고 단독으로 쓰나요?
뭐라 카노 로 안쓰고.
근데 무섭노만 단독으로 쓴다는 곳은 경상도 어딥니까?
롯데 야구할줄 모르노
맨날 지노
팀 해체 언제하노
이대호 어디갔노
김해입니다.
와.. ㅠㅠ 오늘도 덥노...
오늘도, 여기는, 왜이렇게 등등...
완전한 상호 소통의 대화가 아니라 혼잣말처럼 덥노 라고 했는데 상대방이 그 말을 받아서 대화가 이어지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뭐 찐친이면 다 생략해서 (와이리) 덥노 (니는?) 까지도 가능하겠네요
서로간에 대화를 하는 와중에 상대방에게 묻는 말이 무섭노 가 되는 경우는 없는게 맞습니다
니는 무섭나? 니도 무섭나? 정도로 흔히 말하겠죠
보통 덥노 무섭노 이런건 혼잣말처럼 하는데 상대방이 그 말을 받아줘서 이어지는 대화들이죠
아들 귀엽노 …
아따 마 날도 덥노
세상이 와이라노
넓고 유연하게 세상 볼 줄 모르노
내랑 다르면 적이고
언제부터 세상이 이래 야박해졌노
그럼 날좀보소하면 사람이 아니고 소겠노
양산 10년, 포항 10년, 마산 5년, 울산 2년, 함안 9년 거주, 부산 근무 중
본적부터 경상도, 양가 부모님 및 일가 친척
그리고 와이프, 처가 양부모님 모두 경상도 분인 사람의 생각입니다.
와이리가 꼭 붙어야한다는게 당황스럽네요
밖에 나가면 개춥노... 개덥노...
동물이나 아기 보고 개귀엽노... 잘생깃노...
다 썼는데요? 단독으로 쓰면 적절하지 않으니 마니..
부산에서만 30년 넘게 살고있는데 한 마디가 생각 나네요.
뭐라노 진짜 ㅎ...
하지만 사투리에 문법이 없죠 ㅎ 쓰기나름인건데 말이죠..
20대들이나 하는짓입니다
평생 부산 살고있지만 의문사 없이 노노거리는 사람 없습니다
20대가 쓰는건 사투리 아니고 일베어죠
2-30대가 그런 표현을 쓴다면 일베충인가보다 하겠지만.
오늘 (와이리) 덥노? 랑 똑같잖아요...
모든 노를 다 재단할 겁니까...
커뮤에서 사투리 쓰면서 이건 사투리인데 웬 일베몰이냐 하는 건 노림수 같긴 합니다만...
덥노라는 식의 사투리를 한 번도 안 들어보신 분 많네요..사투리도 지역 안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죠.
부산 안에서도 누구는 들어봤다 누구는 처음 듣는다, 저도 부산 살면서 처음 듣는 사투리 많습니다만.. 덥노, 짜노, 싱겁노는 사투리가 맞는 거 같습니다. 핵심은 성조인 거 같아요.
젊은이들이 하는 건 잘 보지 못 했고 어르신들이 쓰는 걸 꽤 봤습니다.
제가 볼 때 핵심은 성조입니다.
그냥 턱 "덥노."가 아니라 "(하 와이리) 덥-노↗?" "아따마 오늘 덥노오-?"이런 느낌이죠. 성조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덥노'식의 사투리는 안 쓴다 하시는 분들도 실제로 쓰는 걸 몇 번 봤는데 아마 알게 모르게 들어도 자연스러워서 지나친 거일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참 이걸 설명하고 있는 이 현상 자체가 황당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