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건 안되는 구나 라고 느낍니다.
뭐. 몇일 지나면 사퇴 할수도 있구요. 허나
차라리 조갑제를 그자리 앉히는게 더 나았지 싶네요.
원래 그런자라 그러려니 하니까요.
소위 "외연확장" 이란게 두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1.
첫째는 개나소나 끌어모아 한우리에 모아두는 방식이죠.
A도있고 B,C 뿐 아니라 더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먼저 지쳐 떨어지는건 A 입니다.
사람이란게 신념만으로 버티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C가 너무 싫어서 A의 길을 가장 잘 만들어갈 싶은 리더를 선택하고
온갖 잡일과 함께 가장 앞에서 몸으로 버틴 사람들 입니다.
개나소나 내 나와바리에 들어 오는게 마뜩치 않습니다.
좀 조용히 살고 싶은데 뜬급없는 C들이 들어와 되도 않는 태클질에
짜증도 나고, 한편으로는 " 정권도 잡았으니 알아서 잘하겠지"
라는 핑계로 A가 주축이었으나 어느새 "개나소나 대통합"으로 이름 바뀐 곳에서
슬며시 빠집니다.
뭐.. C가 원하는게 이거죠.
B는 별 생각 없습니다. 이긴놈이 내편 이거든요.
2.
두번째는 A의 영역을 정체성을 잃지 않고 확장하는 방식이죠.
A가승자이기 때문에 중간지대인 B는 A그룹의 큰 과실이 없으면
A 그룹에 합류하고 시간이 지나면 B중 일부는 A로 변하고 자연스럽게
세력이 커지죠.
C는.?
이 그룹을 A에 들여 놓는 순간 "개나소나 한우리" 방식으로 변합니다.
가끔 A인체 하는 C 또는 "A 호소인 C"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언주류가 그런자들이죠.
3.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민 모두를 포용하는 자리 라는건 맞는 말 입니다.
하지만 정치는 그런 수사를 현실화 시키는 이상주의적 정치인을
도태시켜 가면서 변화해 왔습니다.
현실의 정치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실용적으로는 자기 그룹을 코어에 두고 B로 1차 방어막을
치고 전투를 하는 세계 입니다.
수많은 자리중 이름도 잘모르는
몇몇 자리는 똥개 조용하라고
뼈다귀 던져주는 식으로 줘도 됩니다만.
이재명의 속마음이 진짜"개나소나 대통합" 이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