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 거 같습니다

ㅇㅇㅇㅇㅇ1928 ·

조회 2,307 · 공감 5 · 댓글 13

정치인이 똥볼을 찬다 >> 민주진영에 피해가 간다 >> 우려스럽고 화나서 비판한다


이거를


정치인이 똥볼을 찬다 >> 이때다 싶어서? 공격한다 >> 아 작전세력이구나


이렇게 보는게 ㅋㅋ


얼"적"을 상정하고 그것을 단죄하는 식으로만 정치를 봐왔기 때문인지


뭔 일만 나면 다 무언가 어둠의 세력이 있을 것이고~ 이런 싣으로 사고하는게 놀랍네요




댓글 13

  1. 평양시청민원과 ·
    ?? : 작전세력 옹호하는 걸 보니 작전세력이군요
  2. 아시엔 ·
    윤어게인이나 통일교나 다 비슷한 사고방식으로 보입니다.

    맘에 안드는건 다 작전세력(용역, 중공, 사탄)의 행적이죠.
  3. 에일리언 ·
    정치인이 언급을한다 > 그냥 똥볼이라고 우긴다 > 반복 같네요
  4. 아시엔 ·
    @에일리언님


    똥볼만 퍼오는 사람들도 분명 의도는 있겠지만, 애시당초 좀 정무적으로 잘 올리셨음 어땠을까 하고 생각을 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요새는 나보다 똑똑하신 분일테니 다 의도가 있겠거니 하고 판단합니다.
  5. 평양시청민원과 ·
    @에일리언님 그 "언급"이 똥볼이 아니고 맞는말을 한 것이라고 하는것까진 좋아요. 민주사회인데 그렇게 대화해야죠.

    그런데 그걸 알바나 작전세력이나 용역 취급하는 것은 대화하려는 생각 자체가 없는 것 같아요
  6. 에일리언 ·
    @평양시청민원과님
    본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 중계하고 다 문제있다고 주장해서 기계적인 반응을 반복하고 있는거는 그냥 대화의 망하죠.
    작전세력이나 용역이 주로하는 일이고 그외를 봐야죠
  7. 따불로 · · 공감 1
    정치인이 볼을 찬다. -> 볼을 차는 족족 무조건 똥볼이라 주장한다.
    이러니 작전세력으로 보이는 거죠.
  8. wonderwall9 · · 공감 7
    그래야 재귀적 강화학습을 하면서 강력한 확신이 생기고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9. dacr ·
    음. 아마 빠른판단을 안하고 싶을거에요. 그런데 다들 빨라요. 왜 빠르게 판단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부분 또는 팩트 하나로 크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게 우려스럽네요. 소모성 논쟁이라 방치했도니. 재생산되면서 여론을 형성해요. 그런데 핵심이 없어요. 이 악순환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어요.
  10. 밤에어둠 ·
    그냥 남을 까면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요.ㅠㅠ
    남을 까면서 남보다 자신이 우월 하다고 느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열등감의 잘못된 발현?이아닐까 합니다. ㅠㅠ
  11. NeoLife7 ·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의 진정한 폐혜는 그 부분인것 같습니다.

    '상상도 못하던 나쁜짓'을 실제로 실천해버리는 바람에...
    그 이후 모든게 '작전세력의 행동이다'라는 간단한 한마디로 말해도 되는 세상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지지자들도 모든 사안에 대해 무비판 수용이 아니라
    이견이 있고, 토론하고 비판할 수 있는 장이 성립되어야 하는데,
    이견을 꺼내는 순간 '너는 작전세력이다' 라는 잣대가 작용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토론의 장이 무너지고, 새로운 방향을 찾아나가는거 거의 불가능해 진 것 같아요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 '너는 틀린 소리는 하니 작전세력이다'

    '아니요. 당신도 틀릴 수 있고, 나도 틀릴 수 있습니다.'

    더 나은 대안을 토론을 통해 모색해 나가는 세상은 불가능 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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